교회협서 신임총무 박승렬목사 취임예배
골목에서 시작하는 연합운동 사역에 중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신임총무 박승렬목사의 취임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총무 박승렬목사의 취임예배가 지난 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골목에서 시작하는 연합운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관련기사·2면>
신임총무 박승렬목사는 “교회는 서로 달라도 주님은 하나라는 믿음으로 서로 연합해 가고자 한다. 교회협에 대한 비평을 할 때 종로5가에서 신학자 중심으로 운동이 일어난다는 비판이 있다. 골목에서 시작하는 연합운동 내 옆에 있는 교회가 나의 경쟁자인가 이웃인가라는 질문 속에서 골목에서 시작하는 연합운동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내년은 글리온회의 40주년이다. 글리온회의 40주년을 맞이해서 국제에큐메니칼 평화회의를 갖고자 한다. 세계교회가 함께하면 남북한의 교회가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세군한국군국 김병윤사령관의 사회로 드린예배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감독 황규진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이종화목사가 「화목하게 하는 직분」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증경총회장 김은경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2부 감사와 축하시간에서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전임 총무 김상근목사, 김민석 국무총리,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이 말을 전했다. 바램과 기대 시간에는 동협의회 여성위원회 위원장 김은정목사, 한국기독청년협의회 김진수총무, 지역NCC 전국협의회 회장 원용철목사,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집행위원장 박형순목사가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