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교회를 세우는 비전가진 GBM선교회
비즈니스통한 지속적인 자비량선교에 매진
◇월드 GBM선교회는 비즈니스 선교를 통해 100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게임과 한국어 교육플랫폼을 통한 수익창출 제시
강남 테헤란로에 일터선교위한 교회 설립을 계획
월드 GBM선교회(대표=이정환장로)는 비즈니스 선교운동으로 300명의 기드온용사를 세우고, 100개 교회를 개척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 선교회는 현재 태국 치앙마이를 거점으로 해서 사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교회개척과 함께 현지리더를 세워 비즈니스를 통한 지원과 시스템을 구축해 자비량선교를 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자 한다. 2024년 하반기 시작된 이 운동은 지난해 7월 창립총회를 가지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선교회 대표 이정환장로는 “2024년 하반기 임원들과 함께 비즈니스선교에 대한 미션을 가지고 시작해보자고 한 것이 우리 선교회의 시작이다. 그리고 2025년 1월에 이 비전을 가지고, 치앙마이로 갔다. 치앙마이는 선교의 허브였다. 우리나라 선교사님 600여 명이 그곳에서 사역을 하고 계시다”면서, “그런데 선교사님들이 후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보았다. 그래서 비즈니스를 접목해서 선교사님들이 자립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게 됐다. 온라인 비즈니스를 통한 방안이다”고 말했다.
이장로는 온라인비즈니스의 방안 중 하나로 게임을 제시했다. 게임을 통해 수익을 공유하는 것이다. 또한 한국어 교육플랫폼을 통한 수익창출의 방안도 있다.
이 선교회는 앞으로 100개의 교회를 세우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장로는 “100개의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선교사님들을 통해서 해야할 것이다. 선교사님들은 현지인들과 접촉 포인트가 있다. 현지어도 잘하신다. 그분들을 통해서 GBM선교회가 지향하는 비즈니스 선교를 펼칠 생각이다”면서, “그런데 현지에 가보니 선교사님들이 비즈니스를 해본 경험들이 없으셨다. 선교에만 전념하셔서 비즈니스 마인드가 없으시다. 그래서 접촉포인트로 한류를 활용해 한국어 교육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면서, “이곳에서 선교사님들이 강의를 하실 수도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구몬학습처럼 방문해서 교육할 수도 있다. 이러한 교육을 위한 커리큘럼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또한 “인터넷이 잘 안되는 국가에 와이파이존을 만들 생각이다. 그러면 이곳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올 것인데 수익을 낼 수 있는 게임을 그들에게 할 수 있게 해서 적은 돈이지만 그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할 것이다”면서, “어려운 국가들은 200~300달러만 있어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가볍게 비즈니스도구를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 선교회의 첫번째 교회는 강남 테헤란에 세울 계획이다. 이 교회는 비즈니스선교를 위한 전초기지와도 같은 곳으로 목표하고 있다. 1층은 힐링카페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회복의 공간으로 쓰일 계획이다. 2층은 비즈니스관련 세미나를 할 수 있는 공간이며, 3층은 각 그룹별 사무실을 들어설 계획이다. 4층은 교회가 들어선다.
이장로는 “GBM 선교회에 오는 모든 분들이 육체적으로 회복이 되고, 영적으로 충만한 그런 문화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비즈니스선교를 위한 물질적 뒷받침도 만들기 원한다”고 말했다.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사는 “후원도 필요하지만 사도바울이 했던 것처럼 자립선교가 필요하다. 이것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항상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 선교회는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선교지에 있는 교회들이 지속적으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나설 예정이다. 특히 현지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아래 사역을 계획 중이다. 또한 매주 화요일에는 임원기도회를 드리고, 금요일에는 전체예배를 드리면서 사역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