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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1.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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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jpg

 

 하나님의 성전을 사랑하는 자들은 특별한 기쁨을 누리게 된다. 성전을 위하는 마음에는 특심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많은 지파들이 있었지만 오직 레위지파만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을 걸었다. 그 후에 레위 지파만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복을 받아 거룩히 구별을 받게 된다. 오늘날도 성전을 위한 특심한 마음을 소유하는 것은 하나님께 허락받은 기쁨이며 헌신하는 마음에서 온다.

 

 성전을 사랑하는 자들의 영역은 바로 성전 안에서 할 일을 알게 된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122:2)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3)음을 말해주고 있다. 하나님의 성전은 영적으로 부족함이 없이 영적인 권위 아래 세워졌음을 알 수 있다. 믿는 자들이 이러한 일로 인해 감사함으로 성전에 나아간다. 이러한 성전에는 오직 심판의 보좌인 진리가 길을 찾고 활동할 수 있는 곳이다.

 

 성전을 위해 일하는 사람마다 평안을 구하는 자라야한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6)고 전한다. 하나님의 집에는 무질서와 혼동을 허락할 수가 없다. 오직 그곳은 평안만이 있을 뿐이다. 이를 위해 종들은 평안하기를 구하며 건설하며 일하는 곳이다. 평안은 저절로 임하지 않기 때문이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사명자들이 되어 겸손히 그의 손에 이끌려 쓰임을 받아야한다. 빈틈없이 조밀하게 짜여진 성읍처럼 교회의 모든 면에 안정되고 평안한 소통의 길을 마련해야한다. 작은 일에 질서가 무너지면 곧 평안을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 작은 일에 충성할 사명자들은 주의 전을 사랑하는 자들 중에 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6)고 하셨다. 하나님의 성전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평안을 구하라고 하셨다. 개인의 생각과 뜻대로 나간다면 반드시 성전 안에 충돌과 갈등이 존재할 것이다. 진리는 빛을 잃고 설 자라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게 될 것이다. 이때 진리이신 하나님의 뜻과 길을 찾아 행하는 지파들, 성도들이 있다면 어둠은 물러갈 것이다.

 

 

 

 교회는 진리가 형통한 평안의 집을 세우는 곳이다.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주님의 말씀을 이룰 일꾼을 허락하신다. 사람의 감정과 친분 관계를 통해 진리가 설 자리를 잃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에는 혼란만 있을 뿐이다. 오직 진리이신 주님의 뜻을 따르고 전하는 복된 자로 인해 하나님의 성전은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교회의 일꾼 된 것은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1:25)는 성전을 사랑하는 자들을 말한다./대전반석교회 목사·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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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 생활 (101회) 그리스도인의 삶- 성전을 사랑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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