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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PK장학재단,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 전달

이웃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길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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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2.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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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PK.png

 

 극동PK장학재단은 지난 6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2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2010년 설립 이후 어느덧 2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참석자들은 이웃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길 다짐했다. 

 

극동PK장학재단 이사장 김성근목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극동PK장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람으로서 세상에 당당히 세워져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극동PK장학재단 이승훈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 주인공 쉰들러 기도문 중 내가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한 사람을 더 구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내용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장학재단 이사들이 한명만 더 장학생을 뽑고 한명만 더 영혼을 구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순간에 받은 이 장학금이 제 인생의 칼 파워스 상사처럼 느껴진다나중에 저 또한 누군가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동PK장학재단 관계자는 김장환목사님이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인생이 바뀌었듯,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청년들의 인생을 바꾸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김성근이사장을 비롯해 김요한이사, 이승훈이사, 김일두이사, 이명준이사가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극동PK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1,9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약 55억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기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부대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김장환목사가 칼 파워스라는 미군상사를 통해 유학의 길을 가게 되고, 칼 파워스와 같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세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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