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 김성중교수의 「한국교회 3355 모여라」
3355세대를 위한 목회 방안을 제시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성중교수의 <한국교회 3355 모여라>는 3040세대만이 아니라 3355세대를 고려하고, 그들을 위한 목회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3355세대의 자녀들을 함께 잡아야 전체적으로 한국교회가 다시 심장을 뛰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한다.
김교수는 이 책을 통해서 3040세대를 더 넒혀서 3355세대 사역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한국교회의 중추적인 허리 역할을 감당하는 3355세대가 살아나고, 그들의 자녀세대가 살아나야 한다고 말한다.
김교수는 3355세대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남녀의 평균 첫 결혼 나이는 남자의 경우 34세, 여자의 경우 31.5세입니다. 그리고 2024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첫아이 낳을 때 아빠의 나이 평균의 35.4세이고, 엄마는 33.1세입니다. 엄마의 나이를 기준으로 했을 때, 엄마의 나이는 33세 때 자녀는 1세가 되고, 엄마의 나이 55세 때 자녀는 23세가 됩니다. 23세는 대학 졸업반이 되는 나이입니다. 대학생까지 포함하는 다음세대가 줄었다는 것은 그들의 부모세대 전체인 3355세대가 줄어들었다는 뜻입니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3355세대를 존중하는 목회, 3355세대의 신앙을 세워 가는 목회가 되어야 한다 △3355세대의 자녀가 되는 다음세대를 함께 세워가는 목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다양한 한국교회 성도들을 만나면서 알게된 과제 키워드가 △부모세대 부흥 △다음세대 사역 △교회학교 회복 △교회-가정 연계라고 말한다. 이것이 한국교회가 현재 가장 관심을 가지는 주제라고 말하면서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사역의 기둥이 3355세대 사역이라고 말한다.
김교수는 “이 책은 3355세대 부흥을 위한 목회 전략서이면서 동시에 부모세대를 일으키는 부모교육 지침서이며, 다음세대를 살리는 다음세대 사역 안내서이자, 교회와 가정을 연계하는 구체적인 실제를 알려 주는 목회 실천서이다”고 말했다.
이 책의 1부 「교회의 심장이 다시 뛰게 하려면 3355세대를 세워야 한다」에서는 3355세대를 위한 전문사역자가 필요함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3355세대 구역공동체 구성 방안과 3355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가 어떤 것인지 소개하고 있다.
2부 「3355세대의 자녀를 세우는 데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에서는 3355세대의 자녀세대를 양육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3부 「3355세대를 위한 성경구절 가이드」에서는 30대와 40대, 50대의 관심주제에 따른 성경구절을 소개하고 있다. 부록으로 3355세대를 위한 샘플설교문도 공유한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는 “이 책은 3355세대 자녀들을 살리는 다음세대 사역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목회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기를 소망하고, 한국교회가 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가는 데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하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고 했다.
서울 지구촌교회 김형석목사는 “우리가 흔히 쓰는 ‘삼삼오오’라는 말에는 묘한 따뜻함이 있습니다. 마음 맞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풍경 그려지기 때문입니다. 김성중교수님의 이 책은 3040이라는 딱딱한 ‘숫자’를 3355이라는 ‘관계’의 언어로 재해석해 냅니다. 단순한 특정 세대를 타킷 삼는 기술서가 아닙니다. 30대의 젊은 부모가 50대의 중년이 되기까지, 자녀와 함께 걷는 긴 ‘신앙의 생애주기’를 통찰력있게 풀어냅니다”고 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전 총장 임성빈교수는 “이 책은 한국교회가 주목해 온 3040목회를 넘어, 30·40·50세대를 품는 ‘3050(3355) 세대 목회’라는 새로운 지평을 기독교 교육적 관점에서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특히 부모세대의 신앙 회복과 자녀세대의 신앙 계승 그리고 교회와 가정을 연결하는 교육목회의 실제를 균형있게 담아낸 점이 돋보입니다”고 말했다.
저자인 김성중교수는 한국교회의 허리 역할을 감당하는 3355세대를 일으키고, 그 자녀세대를 살리는 목회가 한국교회를 다시 세우는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한국교회 3355 모여라!"를 외치고 있다. 이를 위해 부모세대를 회복시키는 부모교육,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역, 그리고 교회와 가정을 연계하는 실제적 목회전략을 제시하고자 현장을 뛰어다니며 연구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교역학 석사와 기독교교육학석사를 취득했다. 그리고 미국 보스턴신학대학교에서 신학석사와 플로리다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 소장, 대한민국교육봉사단 대표등을 맡고 있다. 자녀세대 수련회 및 캠프강사와 교사세미나 등의 강사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비전을 심어주는 청소년 사역 메뉴얼>, <어쩌다 교사>, <어쩌다 청소년 사역>, <어쩌다 학부모>, <수험생을 위한 100일기도문>, <결혼으 위한 100일 기도문>, <치유를 위한 100일 기도문>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