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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한국 2018대회 세종대서 개최

복음의 재발견, 선교에 대한 헌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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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8.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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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한국 2018 대회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Re_」란 주제로 ‘Re-Bible’을 핵심 가치로 삼아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청년·학생 선교 관심자와 선교단체 관계자, 선교사, 해외교회 지도자 등 총 1600여 명이 참석해 복음 앞에서 자신을 재발견하고, 선교에 대한 헌신을 다짐했다. 특히 23인의 신학자, 선교사, 선교전문가, 목회자들이 성경에서 선교의 본질적 개념을 조망하는 미셔널 바이블 시간을 인도하고, 저녁메시지, 소그룹 성경공부 등을 통해 대회 내내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했다.

  이대행선교사는 “말씀을 통해 부르심을 재조명하고, 사명을 재조정하며, 세상으로 나아간다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대회는 급변하는 세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이 어떻게 선포되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셋째 날 오전에 진행된 ‘글로벌미션트랜드’가 그것으로, 이 시간에는 황병구 본부장(한빛누리), 이길재선교사(WMC), 김희연자매(성균관대·IVF)가 발제자로 나서 현 시대의 글로벌 트랜드를 크게 ‘기술과 산업’ ‘이동과 변화’ ‘나눔과 공동체’로 제시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대회에는 집회 전 간증 시간과 선교사와 선교 지망생들이 함께 하는 조별 모임을 통해 선교의 삶을 나누고 도전하기도 했다. 2006년 선교한국에 참석한 후에 네팔에서 단기선교사 사역을 시작한 박병열선교사는 “장기선교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여러 어려움들을 겪으면서 하나님보다 하나님의 사역을 더 우선시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며 “나의 열정이 하나님보다 앞서지는 않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라”고 권면했다.

  이외에도 대회에서는 향후 10년 간 한국교회가 주목해야 할 주요 이슈들을 나눈 ‘한국 선교 미래이슈’, 전체집회, 선택강의, 선교단체 박람회, 멘토링과 소그룹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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