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디어선교회서 오정호회장 선출
2018/11/07 11: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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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돌아가는 회복의 역사 기대”
6 오정호목사.jpg▲ 오정호목사
  (사)한국미디어선교회(이사장=림형천목사)는 지난달 30일 본부에서 이사회를 열고, 새로 신설된 회장직에 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사진)를 선출했다.

  신임회장 오정호목사는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한국 미디어선교회의 정신을 살려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으로 회복되는 역사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바이블아카데미 총장에 임석순목사(한국중앙교회)가 연임했고, 교수협의회 회장에 노영상총장(전 호남신대 총장), 평신도 100만훈련원 원장 장경동목사(대전중문교회)가 연임됐다. 

  이날 신임원들을 선출하며 이사장 림형천목사는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이 성경을 통해 하나되는 일이 참으로 뜻 깊다”며, “한국교회가 성경 66권을 바로 알고 배우면 교회의 부흥과 성장의 역사가 다시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10월 31일 종교개혁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번 이사회는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동 단체 교수협의회 고문과 자문위원으로 참여키로 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협의회 고문에 림인식목사, 주선애목사, 곽선희목사, 김명혁목사, 김상복목사, 박준서목사, 장 상목사, 박희민목사가 참여했으며, 자문위원에 박종순목사, 최종진목사, 김의원목사, 김득중목사, 이성희목사, 정인찬목사, 이영훈목사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성경을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되는 일에 앞장서온 설립자 김병삼장로는 이번 조직변화가 한국교회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성경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와 더불어 김장로는 “미디어선교회 66권 성경앱을 100만명에게 무료로 배포하여 성경을 읽으며 이해가 안될 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며, “월 회비를 1만원 후원하면 전 세계 7개국 언어로 번역되는데 필요한 영상선교의 재원이 마련된다. 공부도 하고 영상선교사의 사명을 다할 수도 있는 사역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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