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목사, 캐나다서 콘퍼런스 인도
2018/11/07 16: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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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치유하는 하나님의 말씀 선포
12ž.jpg▲ 치유부흥사역자 이순희목사는 지난달 10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백송교회에서 성령콘퍼런스를 가졌다.
 
12ž.jpg▲ 치유부흥사역자 이순희목사는 지난달 10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백송교회에서 성령콘퍼런스를 가졌다.
 
“속사람을 성령으로 강건하게 할 때 권능 누리는 삶 살 수 있어”
캐나다와 미국에서 온 성도들, 심령·가정·인생의 회복을 경험

  치유부흥사역자 이순희목사(백송교회)는 지난달 10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백송교회에서 성령콘퍼런스를 갖고, 「권능을 부르는 치료」란 주제로 영혼을 치유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 이순희목사는 10차례 집회를 인도하며 영혼 깊은 곳까지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했다. 이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직 치료 받지 못한 마음, 병든 영혼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성도 안에 허락한 권능과 복이 있으나 상처와 죄를 해결하지 못해 제한된 삶과 연약한 인생을 살아간다”며, “속사람을 성령으로 강건하게 할 때 권능을 누리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목사는 속사람의 치료와 권능의 회복을 위해 △숨은 사람의 잠재된 기억 △절망에서 도약을 이끌어 내는 힘 △내면세계의 에바다로 누리는 형통의 축복 △자기애의 덫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 △균형 잡힌 영성을 소유합시다 등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번 캐나다 성령콘퍼런스에는 캐나다뿐만 아니라 미국 뉴욕, 뉴저지, 맨해튼, 보스톤, 엘에이 등에서 온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 중 한 캐나다인은 이번 집회를 통해 20년 이상 앓았던 우울증을 치유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우울증 때문에 20년 이상 약을 먹고 매일 16L이상 물을 마시지 않으면 살 수 없었는데 이번에 약을 끊고 건강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또 오랜 시간 교회를 떠나 하나님을 멀리했던 청년들이 신앙을 되찾는 등 많은 성도들이 심령의 회복, 가정의 회복, 인생의 회복을 경험했다고 교회 측은 설명했다.

  이순희목사의 사역은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내적 치유를 통해 열매 맺는 삶’이다. 이를 위해 이목사가 강조하는 것이 ‘철저한 말씀 중심의 영적 예배’다. 영적 예배를 통해 은혜의 빛으로 죄의 어둠을 몰아내고 영을 깨워서 진리 안에 머물러야 한다는 것이다. 이목사는 많은 이들이 지식으로만 말씀을 접하고 있으며, 따라서 로마서 7장의 바울과 같이 선을 행하기 원하지만 죄를 지으며 살고 있다고 말한다. 이목사는 “내적 치유란 말씀이 가슴으로 와서 손발을 움직이는 단계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이목사는 “세상의 심리학으로는 우리 내면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없다”며, “오직 말씀이 직접 역사하시어 그 영혼이 예수님께 뿌리 내리게 될 때 저절로 내면 깊은 곳에서 생수가 터지는 역사, 노력하지 않아도 예수님처럼 살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한다. 진리 안에 자유한 삶, 예수로 인해 날마다 기쁘고 신바람 나는 삶, 이것이 바로 이목사가 누리고 있는 은혜의 삶이다.

  또 이순희목사가 주력하는 부분은 ‘제자 양성’이다. 기드온의 용사와 같은 인재 700명을 양성해 여호와의 영광으로 온 땅을 덮는 것이 이목사의 가장 큰 비전이다. 이를 위해 이목사는 지성, 영성, 인성을 두루 갖춘 제자 양성을 위해 20년이 넘도록 시간·물질·노력을 다 쏟아 헌신하고 있다. 이번 캐나다 토론토 성령컨퍼런스는 이와 같은 치유사역과 제자양성 사역과 맥을 같이 하며 많은 열매를 거둔 집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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