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워십, 「모두를 위한 성탄절」 출간
2018/11/07 16: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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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예배 준비·기획돕는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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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전 연령대 고려하여 전통·현대적인 예배 모두 수록
찬송가 편곡으로 성탄절 칸타타에 도움이 되는 악보 포함

13채윤성.JPG▲ 채윤성목사
   올포워십(대표=채윤성목사·사진)은 책 〈모두를 위한 성탄절〉을 출간했다. 이 책은 매번 성탄절 예배를 고민하는 교회와 사역자, 성도들을 위한 책으로 음악·신학·기획 등 예배 전문가들이 모여 성탄 프로그램을 담았다.

  책 〈모두를 위한 성탄절〉은 교회의 모든 연령대를 고려하여 전통적인 예배와 현대적인 예배를 모두 담아 교회의 방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성탄예배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모든 세대가 함께 드리는 성탄예배를 위한 입례송과 축도 전 파송의 찬양 그리고 그것을 준비하기 위한 강의까지 한 권에 모았다.

  또한 성탄 찬송가들을 새롭게 편곡했으며, 연주가 어려운 소형교회를 위해 오케스트라 반주를 담은 엠알(MR)까지 함께 준비했다. 이 음원은 11월 중 유튜브와 스트리밍 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소형교회들을 위한 것인데, 소형교회들은 보통 악기세션이 잘 갖춰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피아노만 있는 교회들이 오케스트라 MR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포워십 편집장 채윤성목사는 책 〈모두를 위한 성탄절〉이 성탄예배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채목사는 “성탄절의 영어명칭인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께 드리는 예배미사(Christmass)’라는 단어의 줄임말로서 우리의 구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 의식을 드리는 날이라는 뜻이다”며,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인 ‘이 땅의 소망’으로 오신 주님을 기억하고 선포하는 예배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히 우리들의 ‘교회’안에는 다양한 연령과 다양한 모습의 성도들이 존재한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예배에 참여하며 함께 고백하는 시간으로 준비하기 위해 전통과 현대, 세대와 세대, 그리고 장르와 장르를 아우르는 예배인 블랜디드 워십(Blended Worship) 형식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책에는 「참 반가운 성도여」, 「천사들의 노래가」, 「천사 찬송하기를」 등 찬송가 10여 곡이 편곡된 악보가 실려 있다. 성탄절 칸타타를 준비하는 성가대 사역자에게 도움이 되는 악보들도 포함됐다. 또한 어린이 및 청소년 찬양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음역을 조정하고, 음악적 편곡 뿐만 아니라 예배 강의를 통해 성탄예배를 준비하는 과정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다.

  이 책에는 채윤성목사를 비롯해 임 호디렉터, 김성현, 이은아, 전지훈 등이 함께 집필했다. 이들은 모두 성악, 목회음악, 예배인도, 작곡, 피아노 등을 전공한 전문가들이다. 성악과 목회음악을 전공한 채윤성목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연합으로 드리는 성탄절 예배에서 어린이와 청·장년층들 모두가 좋아하고 잘 따라 부를 수 있는 버전으로 편곡했다”며, “음악과 신학, 예배기획에 전문성을 둔 크리스천 뮤지션들이 작업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한편 올포워십은 예배사역자들의 지속적 사역을 격려하기 위해 창간된 매거진으로, 최신 발매된 CCM과 워십곡, 음반, 행사, 도서 등 다양한 컨텐츠를 소개해왔다. 이번에 출간한 <모두를 위한 성탄절>역시 예배사역자들간의 실제적인 협력과 동역의 네트워크를 추구하고, 예배사역에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됐다. 〈올포워십 펴냄/임호, 김성현, 이은아, 전지훈 저/A5 변형 124쪽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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