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인 ‘쉼’을 갖는 의식개혁 필요
2018/12/05 09: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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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교육연구서 학술대회
5-7.jpg▲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장신대에서 「쉼이 있는 교육의 방향과 과제」란 주제로 제13회 학술대회를 열었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지난달 24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제13회 학술대회를 열고. 「쉼이 있는 교육의 방향과 과제」란 주제로 성경적인 쉼의 태도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김회권교수(숭실대)가 「쉼에 대한 성경적 의미」란 주제로 하나님의 ‘안식’을 모방하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은 제7일을 노동이 아닌 쉼의 날로 정해, 복을 주사 거룩하게 하셨다. 쉼은 노동의 멈춤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질서다”며, “심각한 가혹노동은 자아고갈을 초래한다. 성경은 안식을 통해 노동으로 비인간화된 우리들, 즉 연약한 이웃을 해방하는 날로 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함영주교수(총신대)는 「한국 청소년들의 쉼 실태」란 주제로  “기독청소년들마저도 신앙생활을 쉼이라 여기는 경우가 적은데, 은혜로운 예배를 통해 한 주를 살아갈 힘을 얻는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게 교회의 역할이다”고 말했다.

또 박상진교수(장신대)는 「쉼을 위한 교육시민운동의 진단과 전망」에 대해 발제하며 그리스도인들을 시작으로 쉼이 있는 교육을 추구하는 ‘교육시민운동’을 전개해나가자고 촉구했다. 박교수는 “쉬는것 또한 창의력·상상력의 보고이며 스스로 자신의 삶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다. 무한경쟁시대 무조건 달려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고 왜, 어디를 향해서 어떻게 달려야 할지를 생각할 여유를 안겨준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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