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서 시상식
2018/12/07 10: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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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받은 이들 통해 사랑확산을 희망”
19우박스.jpg▲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2018 사랑의쌀나눔대상 시상식을 통해 올 한 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이웃을 섬긴 이들에게 감사를 나누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이선구목사·사진)는 지난달 24일 인천시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2018 사랑의쌀나눔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 한 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1번째로 열린 사랑의쌀나눔대상 시상식은 매해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에서 현장 봉사와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아름다운 협력과 봉사를 나누었던 사람들에게 상을 나누는 자리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개인 및 단체 수상자 96명을 포함해 내빈, 축하객 400여 명이 모였으며, 민요공연과 가수 손민채, 나두리, 이경숙의 축하공연으로 수상식이 시작됐다. 시상식 강단에 나선 이선구이사장은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이 베풀어 주신 따뜻한 마음과 사랑의 크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상장과 상패에 담아 선물해 나눔의 마음과 후원의 뜻을 높이 기리고자 한다”며, “이번 수상식을 통해 상을 받으시는 분들께 아낌없는 감사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4대의 사랑의빨간밥차를 전국으로 확대하여 20대를 운영하고 해외 25개국 지구촌 사랑의쌀독 지부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며,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이 밥을 굶지 않고 다시 일어서도록 식량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눔과 봉사는 사랑의 실천이다”며, “오늘 수상하신 분들과 우리 모두는 작은 물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십시일반의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해 나간다면 배고픔과 고통이 없는 우리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순수한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여 전국 300만 소외계층에게 식량지원 사업을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서울역 노숙자들과 쪽방촌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빨간밥차’는 인천의 부평역, 서구, 주안역, 계양구를 비롯한 전국에서 무료로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을 비롯한 미자립 복지시설, 무료급식단체 등을 통해 중증장애인, 홀몸노인시설, 결식아동에게 쌀과 식료품을 지원해 연간 150만 명의 먹거리를 해결하고 있다. 서울과 인천 지역을 비롯해 현재는 전북지부의 정읍, 전주, 군산, 고창 등지에서도 ‘사랑의밥차’는 홀몸노인과 쪽방촌노인, 노숙인, 장애인, 소외계층들에게 쌀과 반찬 식료품과 의류 등을 지원하여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16년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말복을 맞아 전국 200여 곳이 넘는 장소에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행사는 단일 조직이 주최한 최다 장소, 동시 최다 삼계탕 나눔 봉사로서 한국기록원의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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