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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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향한 기독교인의 사역
      교회는 존재하지만 기독교인은 보이지 않는다는 자조적인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제자를 낳아야 하는데 제자를 낳지 못하는 불임 기독교인이 대부분인 현실이다.  그만큼 기독교 구성원들이 소속감을 잃은 채 세상에 대해서 무기력하게 존재하고 있다는 말이다.  세상에 방향을 제시하고 길을 선도해야 할 교회와 구성원들이 방향성을 잃어버린 가운데 표류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인류의 종말을 향해서 치닫고 있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기독교 역사를 경험하고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종말의 징조를 체험하고 있다.  영적으로 볼 때 지금이야말로 기독교인들이 세상에 대해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다.  이에 기독교인은 시대를 선도하는 선지자의 자세를 분명히 하고 세상에 대해 빛을 발하고 증거해야 할 사명감을 되새길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세상을 위해 부름 받은 사역자 근래 기독교의 모습을 볼 때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의 사역은 나름대로 평가할 만하다고 본다.  그러나 교회의 울타리 너머의 대한 사역과 관심을 생각해보면 많이 미흡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교회 안에서의 사역에 비해 세상으로 대변되는 울타리 밖에 대한 사역을 보면 이렇다 내세울 것이 없다는 말이다.  나름으로 교회 안에서 말씀 훈련을 받고 뜨거운 교제도 이루는데 비해서 과연 세상에 대한 그들의 관심은 어떠했는지 자문해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기독교인은 모름지기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주님으로부터 부름 받은 변합기와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이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신앙인으로 역할을 한다면 주님이 그들을 부르신 의도와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열 두 명의 제자들과만 교제한 다음 홀연히 사라졌다면 과연 그분이 인류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그러나 그분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희생하셨기에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주님이 남기신 교훈을 보면 자신이 세상에 오셔서 섬겼던 것처럼 세상을 섬기라는 것으로서 바로 여기에서 기독교인의 사역의 대상과 이유를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는 이를 위해서 결단코 세상의 유행이라는 미신에 빠져들지 말아야 한다.  세상은 지금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물질문명과 첨단 정보의 발달로 인한 온갖 미신의 홍수에 빠져들고 있다.  학문과 사상과 이념으로 무장한 수많은 가치관들이 사람들의 혼을 지배하다 못해 세뇌시키고 있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실 가운데 세상을 위해 사역을 감당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한마디로 기독교인은 세상의 유행이라는 미신을 좇아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세상의 넓고 편리하고 쉬운 길에 미련 두지 말고 좁고 어려우며 고난의 길을 찾으라는 뜻이다.  바울이 딤후 2:8에서 말하는 것처럼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는 것이다.  주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서 세상이 주는 핍박도 달게 받는 가운데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히 밝히며 증인 된 삶을 이루어야 한다는 말이다.    사역의 핵심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 1세기 유대인들을 향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실로 충격적인 것이었다.  당시 그들의 관심은 메시야가 나타나서 그들을 억압하던 로마제국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왕국을 건설하는데 있었다.  유대인들이 그토록 신봉하던 ‘의’라는 것도 자신들의 전통과 관습을 유지하는 노력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하나님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의미심장한 교훈을 하시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사실은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어느 민족보다도 대단한 자부심으로 살았던 그들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그렇다면 주님이 그들에게 교훈 하려했던 핵심적인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이는 그분의 가르침 가운데 핵심가치인 산상수훈을 통해서 자세히 나타나고 있다.  그들이 예전에는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라는 가르침 가운데 살았지만 이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  이는 곧 세상을 적대시할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사랑함으로 그들을 구할 수 있도록 관계를 이루라는 말로서 기독교인이 세상을 향해서 나아갈 분명한 사역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 각자는 하나님의 은혜와 이웃의 사랑을 통해서 세상에서 불려 나온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군가 이러한 사명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했다면 믿는 사람들 가운데에도 여전히 세상에 묶여 있었을 사람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해본다.  유대인들은 주님의 은혜를 가장 많이 누렸으면서도 그분의 가르침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함으로 복음의 역사에 크나큰 걸림돌로 존재하고 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이를 반면교사 삼아 자신들과 원수 되어 있는 세상까지도 사랑함으로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설 수 있어야 한다.  기독교인의 사역은 자신과 관계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고통이 되었던 사람에게까지 미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견디고 인내함으로 완성할 사역 세상을 사랑하고 섬긴다는 사실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많은 사역자들이 사역에의 무거운 짐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는 이유도 이러한 사실에 기인하고 있는데 이에 사역자는 견디고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  기독교인의 사역은 각자의 형편이나 직분이나 능력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람이라면 사도 바울과 같이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여건을 초월하는 자세와 사명감으로 사역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는 말이다.    주님은 이에 대해 고전 1:8을 통해서 확신의 말씀을 주신다.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으로 세우기 위해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신다는 말씀이 아니고 무엇인가?  주님은 사역의 여정에 힘과 지혜를 주시며 어려울 때 위로와 도우심도 주시는 분임을 기억해야 한다.  자신의 힘이나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능력으로 사역을 감당하라는 권면의 말씀으로 받아야 하는 것이다.   주님이 기독교인에게 맡겨주신 사역은 실로 방대하면서도 놀라운 것이다.  특별히 오늘날 역병으로 인해서 역사의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는 인류의 운명을 생각할 때 더욱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다.  주님이 이 땅에 계실 당시보다 복음에 대해 더욱 거부감을 일으키고 있는 세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머지않은 장래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복음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흑암의 세력이 사방에서 준동하는 현실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기독교인이 세상을 대상으로 사역을 감당하는데 있어서 참고 견디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우리의 싸움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향한 것임을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을 구원할 기독교인의 사역은 각 사람의 용기와 헌신과 인내를 통해서 반드시 완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순회선교사
    • 오피니언
    • 칼럼
    2024-05-29
  • 이스라엘 사랑과 알리야 사역을 위해 다짐
    서울김포영광교회 박영민목사  룻처럼 끝까지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교회 추구 알리야 작전은 하나님께서 친히 이끄시는 작전    지난 19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서울김포영광교회(담임=박영민목사)에서 이스라엘의 회복과 알리야 작전을 위한 「한새사람 축제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의 깃발, 알리야 작전」을 주제로 드린 이날 예배에는 이스라엘 쥬이시 에이전시 도론 알모그총재와, 쥬이시 에이전시 기독교 친선대사 드보라여사, 이스라엘 투어 사역단체 대표 프랭크&산드라 부부, 대한민국 여배우 오미희권사, 원뉴맨패밀리 쥬이시 에이전시 아시아 대표 설은수목사가 참석했다.  예배에 앞서 동 교회 청년들이 알모그 총재 부부의 방문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찬양사역자들이 「하티크바(희망)」을 특송했다.  이날 예배는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중계된 가운데 이스라엘 국기와 태극기를 동시에 흔들며 이스라엘의 평안과 승리를 기원하며 뜨겁게 찬양했다.    찬양 후 「하나님의 깃발, 알리야 작전」을 주제로 설교한 박영민목사는 “저희는 룻과 같은 교회가 되길 원하고, 끝까지 룻처럼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목사는 “우리가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또 알리야 사역을 위해 기도하면서 동참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부르심 때문이다. 구약 성경의 룻기에 나오는 룻과 나오미를 보며, 룻과 같은 교회가 되어 유대인들을 섬기고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일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또 박목사는 “하나님께서 모든 나라를 향하여 깃발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손을 드신다(사49:22). 하나님이 깃발을 세우시는 이유는 유대 민족을 이방에서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는 일을 도우라는 것이다. 이 깃발은 하나님이 이 깃발을 세우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모든 민족을 향해 손을 흔들며 ‘내 백성을 어깨에 메고 품에 안고 돌아오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이 말씀에 순종해야 된다. 그래서 이 알리야 작전은 하나님이 친히 이끄시는 작전이라고 믿는다. 이 거대한 규모의 알리야 작전을 총 지휘하는 총재님이 이 자리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하셨다. 바로 그 회복의 시작이 알리야인 것이다. 하나님이 흩으셨지만 다시 모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이스라엘이 회복되면 역사는 마감되는 것이다”라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쥬이시 에이전시 도론 알모그 총재  쥬이시 에이전시 도론 알모그 총재는 “여러분들이 초청해주셔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 초청해주신 박영민 목사와 설은수대표께 감사드린다. 제일 감사한 것은 여러분이 이스라엘을 이렇게 사랑해주시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인간은 사랑 없이는 설명이 안 되고, 사랑으로만이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 이 교회가 ‘사랑’을 증명하고 있어서 감사하다. 특히 박영민 목사는 전 세계에 있는 많은 기독교 교회들에게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참 좋은 모델이 되어주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또 알모그 총재는 “지금 한 800만 명이 이스라엘에 살고 있지만 1,800만 명이 아직 전 세계에 흩어져 있다. 알리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로 돌아와야 한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여러분들의 후원이 알리야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독려했다.    한편, 쥬이시 에이전시는 1929년에 이스라엘 건국을 위하여 창립됐다. 그때부터 흩어진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는 일(알리야)과 유대인들을 이스라엘 사회로 흡수시키기 위한 정착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날 한새사람 예배 후에 제 15차 알리야 작전 성공을 기념하게 위해 모형비행기 증정식을 가졌다. 사진은 모형비행기 증정식 후 단체기념사진  
    • 교회/목회
    • 목회
    2024-05-29
  • 의대생들의 의료선교 사명고취와 위로
     ◇예수병원는 선교병원과 함께 빛을 향해 동행하고 따뜻한 위로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선교캠프를 진행했다.    전주 예수병원은 「제8회 의대생 선교캠프」를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재활센터 3층에 위치한 샤론홀에서 「선교병원과 함께 빛을 향해 달려가다」란 주재로 진행했다. 의·정 갈등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직면하고 있는 전국 의대생 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선교병원과 함께 빛을 향해 동행하고 서로 따듯하게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선교캠프에는 메인 스피커 박준범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장을 비롯해 정금모과장(캄보디아 예수병원 소화기내과), 재활의학과 이광재과장(교육수련부장), 이비인후과 한주희과장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한민국 최초 민간 의료선교병원의 살아있는 현장인 이 병원의 구바울 기념 의학 박물관을 방문해 장구한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는 등 의료선교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보여주는 예수병원을 탐방했다. 예수병원의 발자취뿐만 아니라 전문 패널로 구성된 토크콘서트와 해외 의료선교, J.Crew 찬양, 패널 토의 등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동 선교캠프에 참석한 의대생은 “청년 시기에 선교에 대한 마음가짐을 재정립할 기회를 제공해준 예수병원에 감사하다. 그리고 소명감 있는 의사를 꿈꾸는 김도윤 예수병원 전공의를 실제로 만나 신앙 공동체 안에 있을 때 서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고 놀라웠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병선 선교국장(소화기내과)은 “전주 예수병원과 국제의료협력단은 매년 2회씩 의대생 선교캠프와 간호대생 선교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의·정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대생들에게 다음 세대를 이끌어온 의료선교병원과 의료선교사가 얼마나 많은 순교와 고난, 역경의 극복이 있었는지를 공유함으로써 우리가 처한 현재의 문제를 돌아보는 계기만으로 의의를 둔다”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전주예수병원은 국제의료협력단(대표=김병선),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한국 기독의사회 등과 함께 공동 주관해 매년 2회 의대생 선교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126년 역사를 가진 선교병원인 예수병원에서 한 손에는 의료를 통한 섬김을, 다른 한 손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선배 선교사의 전통을 잇고 사람을 찾아 세우는 예수병원만의 특별한 선교캠프로자리매김되어 왔다.
    • 교계종합
    • 일반
    2024-05-29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18년차 총회 개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지난 28일 118차 총회를 전주 바울교회에서 총회를 개회했다. 부총회장 류승동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예배는 부총회장 김정호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임석웅목사가 「주인의 주신 것」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목사는 “우리교단의 교회가 메가처치는 될 수 없어도 한국교회에 도전을 줄 수 있는 교회는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부 성만찬 예식 후 진행된 표창과 인사 시간에는 이 교단이 이번 회기 진행한 전도왕 시상과 표창이 진행됐다. 전도왕에는 총 40명이 선정됐으며, 이날 시상은 각 권역 성도들을 대표해 4명의 성도들이 수상했다. 기성총회는 이번회기 동안 1만 2천여명을 전도했고 이 중 7천 1백여명이 정식교인으로 등록했다.    축사 시간에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김만수목사는 “형제교단인 118년차 대회의 축하를 드린다. 한해 동안 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해 수고하신 임석웅 총회장님께 수고하셨다고 말하고 싶다”면서, “118년차 총회장님이신 류승동총회장님께도 축하드린다. 나성의 윤문기감독님과 함께 성결교단을 아름답게 섬기겠다”고 말했다.    대한기독교 나사렛성결회 감독 윤문기목사는 “어려운 과정을 가는 가운데 늘 형제같은 기성 예성 형제들이 있어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117차 임석웅총회장님과 모든 분께 수고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118년차 총회장님과 모든 분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 오정호목사는 “기성과 예성과 나성과 합동교단 둥 모든 교회가 약간의 차이가 있더라도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질주하기 원한다”면서, “성결교회가 그동안 한국의 복음화에 얘를 썼다. 그 정신을 이어받아 손에 손 잡고 주의 일을 이루길 원한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지사 김관영장로는 ”기독교대한성경교회가 많은 분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모범이 되셨다. 감사하다. 총회개최를 축하드린다“면서, ”임석웅총회장님, 바울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신현모목사님과 원팔연 원로목사님을 비롯해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전라북도 특별자치도를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한국교회총연합 장종현대표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 김의식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 철목사, 기독교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목사, OMS 대표 총재 제프 에드워드목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또한 미주선교총회 총회장 조승수목사는 ”미주총회에는 수 많은 인재들이 많다. 다방면의 존재된 인재들이 많다 그런 자원으로 한국성결교회와 교류한다면 더 큰 시너지를 거둘 것이라 믿는다. 다시 한 번 118년차 총회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총회장 임석웅목사 개회선언에서 “오늘부터 2박 3일부터 교단의 미래를 준비하며 많은 이들을 결정해야 한다. 50만의 성도들이 땀과 눈물로 헌금한 수십억의 헌금이 쓰일 곳을 결정하고, 지교회가 부흥하고, 지방회가 활성화되며 교단이 발전할 많은 사업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혼자서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랑으로 허물을 덮어주는 우리 공동체를 만들면 가능하다. 118년차 총회대의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체워줌으로 성결교단을 우리 공동체로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 보고서에 따르면 교세통계는 38만 5천 728명으로 나타났다. 미주지방과 해외직할을 포함하면 40만 6천 280명이다. 목회자는 6천 6백 2명으로 나타났으며, 미주지방과 해외직할을 포함하면 7천 1백 83명이다.     기성총회는 금일 헌법개정과 임원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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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4-05-29
  • 예장통합측 동성애대책위서 세미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포괄적차별금지법 동성애대책위원회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포괄적차별금지법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박한수목사)는 지난 23일 세미나를 진행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애 실상과 대응 전략」이란 주제로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성애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을 제기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동성애 우상숭배와 동성애 이단의 성경적 근거」란 제목으로 발제한 예수말씀연구소장 소기천은퇴교수(장신대)는 “우리가 동성애의 문제를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이유는 동성애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을 제기하기 때문이다. 동성애는 인간사회의 기본 틀을 이루는 보편적인 통념과 가정 개념에 대해서도 중대한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특히 신약성경은 동성애를 우상숭배와 연결지어서 철저히 악덕목록으로 규정하고 있다. 바울은 여전히 동성애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성애자는 예수의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돌아올 때, 몸과 마음과 영혼이 회복될 수 있다. 본질적으로 동성애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완전히 제외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그들도 사랑하신다.”면서, “본질적으로 동성애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완전히 제외될 수는 없다. 여전히 그들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남아 있으므로 그들도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러나 동성애자들이 교회에서 직분을 받고 신학교를 졸업한 후 목사직을 받는 문제는 별개의 사안이다. 퀴어신학 이단을 103회 총회때 결의한 이상, 교회의 성직자가 동성애자인 경우는 주님의 몸되신 교회에서 활동해서는 안 된다”면서, “이 일을 위해서 신학교는 신학교육을 성경적으로 강화해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동성애자가 교회에서 직분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데 더욱 힘써야 한다. 이를 위해 목사 후보생을 지도하는 각 노회는 신학생들에 대한 관리감독을 더욱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발제를 진행한 조영길변호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다양하고 포괄적인 차별금지사유들에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인 성적지향과 젠더정체성을 끼워넣는 법이다. 이를 통해 동성애성행위, 성전환행위, 조기성행위, 낙태행위 등을 법률로 정당화한다”면서, “차별금지법은 차별을 막고 인권을 보호하는 선한 법, 성경적인 법의 모양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실체는 반성경적이고 교회의 거룩함을 파괴하고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는 독지적 전체주의며, 특히 인간의 영혼의 생명을 노략질하는 무서운 이리의 모습을 가지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선진국들 중 한국의 교회들만 차별금지법과 성혁명을 막는데 성공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배푸시는 이 놀라운 기적적 은혜에 보답하는 것은 성경믿는 신앙을 더욱 확고히 하는 것이다”면서, “말씀으로 깨어난 성도들이 교회 밖 세상을 장악한 유물론, 진화론에 입각한 동성애, 차별금지법 정당화이론에 맞서서, 전문적 성경적 이론과 학문으로 대응하는 기독교세계관, 성경적세계관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부총회장 김영걸목사가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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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예성총회서 김만수 신임총회장 간담회
    예성총회 김만수 신임총회장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김만수 신임총회장 간담회가 지난 24일 이 교단 총회회관에서 진행했다. 김총회장은 교단 선교사의 은퇴 후 은급문제와 재개발로 어려움당하는 교회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만수총회장은 “선교사들의 은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교사들의 사역을 파악해 섬기도록 하겠다. 선교사들의 은급문제를 위해 파송교회와 유지재단, 은급재단, 해외선교위원회와 협의하겠다.”면서, “또한 교단 내 재개발, 재건축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교회들을 위해 경험과 건축실무가 있는 분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두어 해당교회에 시간과 경비를 단출하고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학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 교단에 교단신학과 다른 신학을 가지고 강의하시는 분들이 있다. 신학정책위원회가 기존에 있지만 유명무실하다. 그래서 신학정책위원회를 재조직하고자 한다”면서, “위원회에는 교단의 신학자와 총회장을 지낸 목회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사중복음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교수들이 많이 없다. 교단의 신학을 바르게 세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중복음에 대해서 목사님들은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평신도들은 사중복음에 대해서 인식을 못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지방회별로 사중복음 부흥회를 진행하겠다. 그리고 <알기 쉬운 사중복음> 서적을 통해서 성도들이 사중복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집회에는 신학자이면서 목회하는 분들을 교단 내에서 발굴해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합사역과 관련해서는 “금년에는 교단의 내실을 다지는 일에 힘쓰고자 한다”면서, “외부적으로는 전임 총회장님들이 하셨던 것처럼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성결교회연합회와 협력하면서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신임총무와 함께 교단의 위상을 바꾸고자 한다. 젊은 분이 신임총무가 되신 만큼 생각도 다를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 교단의 사조직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하는 일을 없애고자 한다”면서, “교단을 위해서 전 총무님들이 여러 일을 하셨는데 이러한 일들을 잘 계승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은퇴목회자와 성결대학교 장학금을 위한 바자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만수총회장은 성결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성결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등을 졸업했으며, 총회성결신학교 이사장과 국내선교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고천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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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아가서' 솔로몬의 노래 (19) 연기기둥 같이 광야에서 오는 이가 누구인가?
    신부 성도에게 은혜 베푸시는 신랑 예수님을 노루와 사슴에 비유하신다. 이는 내 속에 그분의 사랑이 가득 채워지기를 바란다. 그리된다면 내가 나가서 그분을 자랑하며 증거하리라. 이렇게 해주시는 분이 바로 노루와 들 사슴 같다는 것이다. 3:6 연기기둥과도 같이, 몰약과 유향과 상인들의 모든 향료로 향내를 내며 광야에서 오는 이가 누구인가? 5절까지 남편인 예수님의 사랑으로 신부 성도의 심령에 아구까지 충만하게 채워진 이후가 6절이다. 그래서 그분은 내게 연기 기둥과도 같이 오신다고 말씀한 것이다. 연기 기둥은 무엇인가? 구름 기둥을 가리킨다. 연기가 자욱하면 구름 기둥이 되는 것이다. 출13장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셨다. 또 성막을 지었을 때(출40장)와 솔로몬 성전을 지었을 때(대하5:13~14)에도 성전 안에 구름이 가득했다. 그리고 계15:8에 성전 안에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로부터 나오는 연기로 가득 찼다고 했다. 연기, 즉 구름은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를 상징한다. 이와같이 신랑 되시는 예수님이 연기 기둥과 같이 광야에서 오시는 것은 영광의 주님이 영광스럽게 내게 오신다는 말씀이다.    또 몰약과 유향과 향료로 향내를 내며 오시는 분이 내 신랑 되시는 예수님이시다. 몰약은 썩지 않게 하는 향료로써 죽음과 관련된다. 예수님은 몰약 향내를 내며 오시는 주님이시다. 예수님이 유월절 양으로서 자신을 제물로 십자가에 피 흘림으로 자기 백성을 구원한 것이다. 즉 영원 속죄 구원을 이루신 것이다. 이것이 몰약 향이다. 또 유향은 기도를 의미한다. 예수로 말미암아 대속의 은혜를 받은 자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된다. 예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거룩한 성전이 된 자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신앙생활을 한다. 예수님께 기도하면 응답하실 뿐만아니라 나를 온전케 해 주신다. 나를 온전케 하시는 것은 결국은 신부되게 하시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신부 신앙에 서 있는 나를 데리러 오시는 분이 누구인가? 몰약과 유향과 모든 향료로 향내를 내며 광야에서 오시는 신랑 예수님이다. ‘광야에서 오시는 이’는 신랑 예수님이다. 여기서 광야는 짐승들이 우글대는 곳으로 표현한 것이다. 예수님이 연기기둥과 같이 영광중에 오실 때 광야의 짐승들이 대적한다. 짐승 중에 우두머리는 적그리스도요, 다음은 거짓 선지자와 그와 함께하는 음녀 교회들과 적그리스도의 군대가 해당된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 여섯 번째 대접이 쏟아지고 아마겟돈 전쟁이 있다(16:12이하). 그때에 짐승들이 한 자리에 모두 모인다.     즉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땅의 왕들이 모여서 재림하시는 그리스도를 대적할 때 주님의 입에서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들을 멸하고 재림하신다(계 19:14~21). 이렇게 연기기둥과 같이, 몰약과 유향의 향내를 내며 광야에서 오시는 분은 내 남편이고 만왕의 왕·만주의 주가 되시는 주님이시다. 아가서는 요한계시록을 깨닫고 난 후에 상고해야 수월하다.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은 아가서를 먼저 깨달았고 그 후 예수님의 계시를 받아서 요한계시록을 남겼다. 오늘 우리에게 요한계시록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가서를 증거 받아도 확인할 길이 없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사도 요한과 반대로 계시록을 먼저 깨달은 후에 아가서를 상고하니까 쉽게 소화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예장 진리측 총회장·주사랑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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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성서와 생활 [27] 그리스도인의 영성- 아버지(들림)의 영성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며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길이다.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4 자녀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임을 알아야한다.“~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잠1:7 인간의 가장 큰 지혜는 인간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부모에게 이 교육의 사명을 주셨다. 부모는 육체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영적인 건강에 힘써야 하는 하나님이 세우신 사명자이다. 지혜와 지식의 성장을 도와 세상에서도 부족함이 없이 소통하게해야한다. 그 위에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받는 자녀로 세우는 길이다. 영원한 생명을 보장받을 완전한 인격자로 성장해 가도록 돕는 부모라야한다.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길이 인생 최고의 복이며 행복의 지름길임을 알게해야한다. “~지혜를 가진자는 복되도다”잠3:13-18 창조주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이 나의 구원의 하나님 되심을 경외하는 지식을 전수해야한다. 십자가의 은혜와 정신과 생명을, 부활과 승천하신 주님을 예배하는 자로 세워야한다. “그들로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려 하노라 하시매”신4:10    자녀를 양육하는 일은 결코 작은 계명이 아니다. 이 계명을 사랑한 에녹은 영적으로 온전한 사람으로 자신이 구원을 받게 된다. 에녹은 선한 아버지의 삶을 살다가 들림을 받은 것이다. 이것은 실로 놀라운 사실이며 높은 계명이다. 가정에 주신 주님의 명령은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성하는데 필요한 법이다. 하나님은 가정에 천국을 실현하시기 위해 가족을 주셨다. 에녹이 구약에서 보여준 것은 부모의 사명이 큰 축복이며 구원의 완성을 위한 길이다. 오늘날 믿는 가정마다 이 영적인 사실을 주의하여 배워야만한다.   아버지의 길을 온전히 간 에녹은 들림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사명을 감당한 에녹의 영적 깊이는 유다서에 기록되어 있다. 에녹은 하나님께서 초림주님을 세상에 보내시기 전에 재림주님을 예언하고 있다. 영적 부모의 사명을 감당하는 길은 하나님의 완전하신 구원으로 인도한다. 오늘날 부모된 자들마다 들림의 축복인 큰 상급이 예비된 부모의 영성을 사모해야한다./대전반석교회 목사•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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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정론] 군장병들을 위한 선교사의 생각
      지난 2024년 5월 21일 육군 모 사단 신병교육대 훈련 도중에 수류탄이 터져서 훈련병 한 명이 사망했다. 2023년 7월 19일에는 경북 예천의 수해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던 해병대 상병이 급류에 휩쓸리며 실종되었다가 14시간 만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이 되었고,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러 의혹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직도 마무리가 되지 못한 상태이다.   이런 뉴스 보도가 되어지면 가슴을 쓸어 내리는게 군에 자녀들을 보낸 부모들의 마음이다. 필자의 경우 최근 두 아들이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하면서 간간히 요즘 군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듣게 되었는데, 필자가 경험한 군생활 시대와는 엄청나게 많은 차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 비교를 하는 것은 많은 착오가 있기에 편안한 것 같아 보이지만, 더 힘들고, 옛날보다 더 쉬워 보이는 일들이라고 생각되지만 더 어려운 일들이 있고,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생각하기 어려운 고충들이 요즘 장병들에게 많기 때문에 쉽게 판단하기 보다는 좀 더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선교계에서 사역을 하다보니 ‘군과 선교, 선교와 군’이란 입장에서 발견된 몇 가지 일들을 하나씩 발전 시켜나가는 부분이 있다.   첫째로 발견한 것이 군종병의 부족과 이에 대한 선교사 자녀들의 고국 교회 봉사 확대 프로젝트이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군종병 품귀현상이 있다고 한다. 군에서 군인교회를 가지 않아도 스마트 폰을 통해 압대전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의 예배를 드릴 수 있고, 찬양예배 등을 온라인 상에서 마음껏 예배를 드리다보니 구지 군인교회에 출석할 동기부여가 적고, 쉬는 날 교회에 관계된 업무를 진행하는 것과 같은 부담감이 작용하여, 군종병 지원이 어렵다고 한다.   군종병 자원의 부족으로 인해 군목들의 사역에도 많은 한계가 이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특별히 군복무 기간의 단축으로 군종병 자원의 봉사기간 단축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선교계는 선교사 자녀들이 부모님의 사역을 동역한 것과 같이, 군목을 돕는 군종병과 가장 가까운 삶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선교사 자녀들을 나러사랑과 고국교회 봉사의 장을 만들기 위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둘째는 전역한 장병들이  해외선교지들을 잘 활용하여 어학 및 글로벌 경험을 위한  '군글로벌인턴십'도 준비를 하고 있다. 군복무중에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도록 기본 교육을 받고, 실제로 글로벌한 현장에 일하는 청년들을 소개한 후에, 전역 후 실제로 1년 정도는 글로벌한 현장 경험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나씩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군복무 기간 동안 경력 단절이 아닌 더욱 업그레이드가 될 인재 양성을 꿈꾸고 있다.   군에서 들려오는 사고 사례 때만 군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니라, 6월이 되어 현충일 전후로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연례행사로 우리의 장병들을 생각하기보다는 좀 더 지속적이고, 연속성이 있는 섬김의 장을 함께 관심을 가지고 장병들을 기억한다면, 다양한 좋은 기회들이 만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군이라는 특별한 경험과 시간의 훈련을 통해 더욱 복되고 귀한 시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 KWMA 미래한국선교개발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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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론
    2024-05-28
  • 수원 창조교회와 조한광목사의 목회
    창조교회는 선교지에 방문해 선교사들을 격려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노방전도와 관계전도로 지역민에게 복음전파 선교지를 방문해 선교사들을 격려하는 사역도 전도는 하나님께서 교회에 말씀하신 가장 중요한 명령이다. 하지만 지금 한국교회의 전도는 많이 쇠퇴한 상황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회 재정에 대부분을 전도에 쓰며, 끊임없이 복음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가 있다. 바로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창조교회(담임목사=조한광목사·사진)이다. 창조교회는 지역사회뿐 아니라 해외선교를 통해서 복음전파의 사역을 더 넓혀가고 있다. 호떡통한 관계전도 진행    창조교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전도이다. 교회재정의 대부분을 전도와 선교를 위해 쓰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매주 토요일 교회당 앞에서 텐트를 쳐놓고 호떡을 나눠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겨울에는 오뎅까지 주었다고 한다. 또한 아파트전도를 비롯한 노방전도도 많이 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이러한 전도사역에 집중했다. 조한광목사는 “코로나19 시기에도 전도를 포기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효과적으로 전도를 하는 방법을 주셔서 사역을 이어갈 수 있게됐다”면서, “우선 기존에 하던 호떡전도의 방식을 바꾸었다. 이전처럼 길거리에서 호떡을 나누어줄 수 없었기 때문에 호떡을 굽고 포장해 관계를 형성한 전도대상자들에게 나눠 주고 있다. 이 일을 통해서 코로나시대에 닫혀 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교회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조목사의 아내인 전향미사모는 “‘단순히 예수 믿으세요’ 하면 사람들이 잘 받아들이지 않지만, 방역물품을 나누어 주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주었더니 잘 받아들였다”면서, “아파트전도에 효과적인 멘트를 하나님이 생각나게 하셨다. 창조교회에서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물품들을 나눠 드리려 왔다’고 하니까 많은 사람이 좋아했다.”고 했다.    조목사는 “지역사회를 향해서 나눔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니까 사람들이 전도에 대한 거부 반응도 없다.”면서, “주님이 주시는 열심 때문에 이 사역에 앞장설 수 있었다. 성령님께서 이 지역에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전도하는 것이 힘든 일이 아니라 오히려 힘이 된다. 사람들이 자신의 전도에 반응이 좋지 않을 때도 있지만, 자기 입에서 예수님의 이름이 나왔기 때문에 힘이 된다”면서, “전도를 하면 하나님이 나에게도 역사를 하신다.”고 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된 지금은 주중에는 지역을 돌면서 전도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호떡을 포장해 집마다 나누어주면서 전도를 하고 있다. 이렇게 전도에 힘을 내다보니 생각하지 못한 사람이 교회를 찾아오기도 한다. 어려운 이웃에 물품 지원    조목사는 “이 지역에는 혼자서 외롭게 사는 분들이 많이 있다. 그들에게 물질적인 도움도 필요하지만, 영적인 도움도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시대에는 더욱 절실하다”며, “그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나누어 드리고 복음을 전하며 기도도 해드리고 있다. 당장은 교회에 못 나오는 분들도 있지만 관계전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전도를 멈추면 안 된다. 지역사회를 향해 복음을 전하고 섬겨야한다. 그것이 교회의 사명이다.”며, “마음이 힘들고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해야한다.”고 했다.    교회가 사람들에게 거부당하는 지금 같은 시기에는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일에 창조교회는 힘쓰고 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주고, 재정적으로 도와주기도 한다. 방이 필요하면 방을 구해주기도 한다.    전사모는 “한 번은 다른 교회성도에게 작은 돈을 받은 적이 있다. 그 돈을 전도에 쓰고 싶은 마음이 들어 지역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세뱃돈으로 나누어드렸다. 그 후 그분들이 마음 문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였다.”며, “열심히 지역민들을 섬기다보니 성도들만큼이나 지역민들과 가까워졌다고 하며, 교회가 지역민들을 섬길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선교사를 섬기는 일에 주력    조목사 부부가 전도사역을 하면서 가장 보람된 일도 어려운 이들이 예수님을 믿을 때이다. 조목사 부부는 “우울증에 걸려서 힘들어하는 분들이 예수님을 통해 위로받고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 보람이 된다”고 말했다.    창조교회는 코로나19 이전에는 요양병원 예배를 섬기는 일도 했다. 조목사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매주 두 곳의 요양병원 예배를 섬겼다. 그곳에서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마지막 가시는 길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천국 갈 수 있는 소망을 심어드리고 복음을 전해드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창조교회는 작은 교회이지만 선교사를 섬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케냐와 카자흐스탄에 선교사를 파송한 창조교회는 두 나라를 방문해 단기선교를 진행하고 있다. 이 단기선교는 특정한 사역이 진행되는 것 보다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일에 초점이 맞추어 있다. 선교사들에게 필요한 물품과 음식을 전달하며, 미용으로 섬기는 일도 하고 있다. 평소에도 재정과 기도를 통해서 이들을 섬기고 있다. 이를 통해서 선교사들이 선교사역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청년부사역도 활성화되고 있다. 청년부예배가 생겼으며, 매주 목요일에 청년들을 위한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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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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