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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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비전교회, ‘2022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
      칼빈의 삶이 목회적으로 주는 교훈, 설교의 조직과 구성에 중점  목회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에 대한 고찰과 해결방안 제시   예수비전교회(담임=도지원목사·사진)에서 제10회 「2022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를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구로구에 소재한 동 교회에서 진행한다.  콘퍼런스의 주제는 로마 카톨릭에 대항하여 프로테스탄트 신학을 체계화한 「존 칼빈의 설교와 목양」이다. 내용의 강조점은 하나님 중심적으로서 은총과 경건이다.  주강사인 도지원목사는 “성령의 사역을 강조하며 ‘성령의 신학자’로 불린 칼빈은 개혁 교회의 기초를 놓았다. 또한 제네바 아카데미를 통해서 종교 개혁을 확산시킨 인재들을 배출했다. 주석을 비롯한 방대한 저술을 남긴 그는 무엇보다도 생피에르 교회의 설교자요 목회자였다”고 평가했다.  세기의 설교자로 손꼽히는 마틴 로이드 존스와 스펄전, 에드워즈에게 칼빈주의는 성경의 체계를 따른 것이다. 이들의 칼빈주의 설교와 목양은 어떤 특정 교파의 신학보다 성경의 체계에 기초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이들의 설교를 통해 변화되고 교회는 부흥을 경험했다.   도목사는 “칼빈은 조직신학자, 기독교 강요를 쓴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점도 중요하지만 칼빈의 생애를 보면 설교자이자 목회자였다. 칼빈이 영향력을 갖게 된 근본적인 힘은 설교에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날 목회자들이 칼빈의 설교와 목양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무너진 교회의 회복을 꿈꾸는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성도들에겐 꼭 필요한 이정표이자 영적인 자양분이 된다.    도목사는 “컨퍼런스는 조직신학자와 「기독교 강요」의 저자로서 유명한 칼빈의 모습 보다 설교자와 목회자로서의 칼빈의 모습을 부각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주는 교훈과 모범이 칼빈에게서 많이 발견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한국교회가 문제점을 고치고 또한 개혁해서 회복도 되지만 부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개혁하고 바르게 서가는 데 중요한 지침을 줄 수 있다.”라고 피력했다.   교회가 코로나를 맞이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외모에 치중하며 급성장한 한국교회의 문제점이 노출된 것이다. 앞으로 교회는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하기보다도 그동안 안고 있었던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위드코로나 이후 처음 진행하는 동 컨퍼런스에 거는 기대감은 남다르다.  이번 강의의 핵심은 칼빈의 삶이 목회적으로 주는 교훈, 설교의 조직과 구성, 시대 속에서 드려진 성경적인 예배와 회복, 사회적으로 끼친 영향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목적은 이를 통해 칼빈과 같이 오늘날 목회 현장에 서 있는 설교자와 목사에게 도전을 주고자 함에 있다.   동 컨퍼런스는 9번의 주재 강의와 함께 1번의 「목회 Q&A 시간」이 있다. 목회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에 대한 질문과 대안을 듣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도목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컨퍼런스의 강사는 칼빈을 전공한 교수들을 초빙하여,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하루만 진행했다. 올해는 1박 2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숙박 신청이 가능하며,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오프라인으로 참석하는 분들에게는 3만원 도서상품권을 제공하며, 상품권은 콘퍼런스와 함께 진행되는 서적전시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참석자에게는 교재와 저의 신간 도서인 「성도가 꼭 알아야 할 언약」을 제공한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코로나로 지친 목회자와 설교자들이 위로를 받고 회복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설교자요, 목회자로서의 칼빈의 진면목을 만나보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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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2-07-05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눅18:1~8)
    길목교회 주재훈목사    본문은 예수님이 기도의 자세에 대해 비유로 말씀하신 내용이다.   너무나도 중요한 기도에 대해서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이 참으로 많다.   기도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은 그저 자신의 감정을 쏟아 놓고, 한풀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실제적인 역사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말씀을 통해서 기도는 한다고 하지만 얼마나 올바른 기도의 자리에 머물고 있는지 각자의 기도의 모습을 점검해 보기 바란다.  첫째:항상 하는 기도(1)  기도의 핵심은 “항상”(1절)에 있기에 일상의 모든 순간이 바로 기도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는 나의 모든 순간에 변함없이 기도하는 것이며 항상 기도하기 때문에 낙심의 마음을 품지 않게 되는 것이다.   마주치는 일상의 삶에서 낙심하게 되는 이유는 문제가 생기면 그 때가 되어서야 기도하기 때문이다.   사무엘은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삼상12:23)라 선포하며 기도를 쉬는 것은 죄를 범하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문제 때문에 기도하는 자가 아니라 항상 기도하기에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모든 환란을 능히 이기고도 남는 힘을 공급받는 자임을 명심해야 한다.   둘째:확신의 기도(2~5)  과부는 재판장의 성품이 어떻고,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기에 귀찮도록 찾아간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는 하지만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성경은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이심이라”(요일5:14)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을 뿐 아니라 그것을 다스리시고 주관하고 계신다.  확신으로 기도하지 못할 이유를 단 한 가지도 찾을 수 없는 분이시다. 기도는 한다고 하지만 응답의 확신도 없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기 바란다. 셋째:포기하지 않는 기도(6~8)  기도에 대한 비유의 결론을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8절)라 내리시는 이유는 기도의 응답이 포기하지 않는 믿음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약1:6~7)고 말씀하신다.   믿음의 반대는 의심인데 의심을 품고 사는 자는 포기하는 일에 익숙하다. 포기하지 말아야 함은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기 때문으로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노라”(사41:9)고 말씀하셨다.   기도의 응답이 이 땅에 호흡이 있는 동안에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며 주님 앞에 서는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야 한다.  솔로몬이 백성들을 잘 다스릴 지혜를 간구할 때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왕상3:10)에서 보듯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기도가 응답을 받게 된다. 반면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는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약4:2~3)고 분명하게 깨우쳐 주신다.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그 기도가 나만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에 따라 응답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가 되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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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의 말씀
    2022-07-04
  • 은퇴(원로)·무임 목사 부부를 초대합니다
     매주일 오전 10시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해물한소반이란 식당에 은퇴(원로) 목사 부부가 모여 예배를 드린다. 교파를 초월하여 예배를 드린 후 식당에서 베푸는 식사를 하면서 은혜로운 교제를 나눈다.   (사)나눔과기쁨 상임이사인 이정규목사(사진)가 섬기기 시작한 나눔과기쁨교회의 모습이다.  이목사는 “나눔과기쁨의 교회는 회원 모두가 함께 나누며 기뻐하자는 예수님의 사랑을 기본으로 하는 공동체이다. 이곳에 은퇴하신 목사님과 사모를 초대한다. 평생 하나님께로부터 목양의 소명을 받아 사역하다가 정년을 맞아 정든 교회를 떠난 은퇴 목사와 무임 목사, 그리고 사모들은 소외감과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고 밝혔다. 또 “주일이면 교회를 전전하며 예배를 드리는가 하면, 가정에서 목사 내외분이 주일 예배를 드리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나눔과기쁨의교회는 은퇴(원로)목사와 무임목사를 향한 이목사의 긍휼한 마음에 지난 6월 5일 교회 창립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수도교회 담임을 역임한 이목사는 “예수의 마음으로 은퇴(원로)목사를 섬기고자 한다. 교단을 초월한 은퇴(원로) 목사와 사모가 모여 함께 주일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리며, 풍성한 교제를 나눈다. 노년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 혜택과 돌봄 그리고 더 여유로운 삶을 위한 성미와 식품 등으로 정성껏 후원 하고자 한다. 많은 분들이 뜻을 같이 하여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한편 나눔과기쁨은 19년전 예수님처럼 살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NGO 단체다. 저소득층 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에게 목사들이 나누미가 되어서 고난에 동참하여 어려움에 함께 하기로 하면서 반찬나눔을 시작했다. 또한 선교비를 모금해서 한 부모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현재는 전국 7000명이 활약을 하고 있다.  나눔과기쁨의교회를 섬기는 해물한소반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2-06-28
  • 한 걸음만 더 (눅17:11~19)
    길목교회 주재훈 목사  본문은 나병이라는 질병이 있지만 그 발걸음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이들을 통해 교훈하신다.   하나님은 믿음 안에 걸어가는 자들에게 분명하게 약속하셨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시121:3,8).   말씀을 통해서 나는 어느 곳을 향해 발걸음을 딛고 살고 있는지 돌아보기를 바라며 그 길이 과연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지켜 주시는지 점검해 보고 잘못된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다면 옳은 길로 돌아서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축원한다.   첫째:소망의 한 걸음(11~13)  열 명의 나병 환자들이 먼 곳에서 자신들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다. 주저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들과 할 수 있는 것에 소망을 두고 움직이는 사람의 차이가 어떤 것인지 열 명의 나병환자는 잘 보여주고 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이나 환경은 언제나 녹록하지 않다. 충분히 좌절하게 할 만한 환경이며, 소망의 마음의 조차 품을 수 없게 하는 현실의 문제들에 붙들려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믿음 안에 있을 때 소망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37:7)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을 오늘 우리들의 고백으로 삼으며 매 순간 내 딛는 발걸음은 절망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소망을 향한 걸음이 되어야 한다.  둘째:순종의 한 걸음(14~16)  열 명의 간절한 부르짖음에 응답하신 예수님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14절)고 하셨다. 그런데 이들은 그 말씀에 순종하여 제사장들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고 제사장들을 만나기도 전에 나병이 치유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역사가 오늘 우리의 삶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너무나도 분명하다. 순종하며 따르기 전에 내 생각과 경험이 앞서기 때문이다. 엘리사를 찾아왔던 아람군대 장군 나아만의 기적은 순종에 있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왕하5:1~14).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기적을 경험하기 원하면서도 그 기적의 통로인 순종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 하나님은 먼저 순종을 할 수 있는 자인지 점검해 보시고 통과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분이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셋째:감사의 한 걸음(17~19)  아홉 명도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은 다 있었을 것이며, 자신들의 병이 회복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마음 또한 분명하게 있었을 것이다. 문제는 무엇인가? 감사가 우선순위에서 밀려났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사람에게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19절)고 분명하고 정확하게 구원을 선포하셨다. 구원을 받기 위한 출발점은 바로 ‘감사’이다.   성경은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100:4)라 명령한다. 그 문에 들어가고, 그의 궁정에 들어가는 자격은 감사함으로 찬양하는 것이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하지만 궁극적인 완성은 감사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의 발걸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기 바란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렘10:23)고 고백한다.   시편 기자는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시119:133)라고 간구하고 있다.   매일 나는 어디를 향해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가?   작은 한 걸음이라 할지라도 썩어질 세상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한 믿음의 한 걸음을 내 딛고 사는 인생이 되길 축원한다.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2-06-27
  • 수원명성교회 유만석목사-‘미자립교회 지원’, ‘미래세대교육’ 집중
    ‘미자립교회 지원’, ‘미래세대교육’ 집중 수원명성교회 유만석목사       ◇수원명성교회 유만석목사는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대회장을 맡는 등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일에도 앞장 서고 있다.       이른바 ‘퀴어축제’가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예정된 퀴어행사의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했고, 이에 대해 한국교회를 비롯해 시민사회는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퀴어행사반대 국민대회의 대회장을 맡아 반대운동의 전면에 나선 목회자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수원명성교회 유만석목사(사진)이다. 동시에 유목사의 목회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가정 같은 교회’를 목표로 목회해 7천명 대형교회로 성장“한 영혼 놓고 기도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목회의 참 본질”    수원지역의 대표적 교회로 성장 지난달 23일 수원명성교회에서는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 기자회견이 열려 관심이 집중됐다. 대회장을 맡은 유만석목사는 “책임을 맡아서 무거운 마음이고, 송구한 마음도 든다. 그간 나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이 돌아 조심스러운 입장이지만 사안이 사안인만큼 중책을 맡게 됐다”며, “동성애를 지지하는 목사가 어디 있겠는가. 차별금지법 반대 핵심에도 동성애 조항이 있다.    이를 반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목회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강단에서 동성애반대 설교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 그러나 한국교회를 살리고 이 나라를 살린다는 신념에서 진리를 외치는 것이다. 이번 국민대회는 교파를 초월해서 한국교회가 나서는 것이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전진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렇게 유목사는 남이 굳이 가지 않으려는 길을 홀로 갔고, 앞으로 그럴 것이다. 이것이 그의 목회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래서 수원명성교회는 수원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교회의 시작에 대해 유목사는 “나는 원래 시골에서 조용히 시골목회를 할 생각이었으나 주님께서 34년 전 특별한 연고도 없던 수원으로 인도하셨다. 거기서 처음에 가족끼리 교회를 시작해서 지금과 같은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을 이루게 하셨다”며, “모든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을 고백할 수박에 없다”고 전했다.   처음 5년 동안 유목사는 다른 교회에서 오는 사람들을 받지 않았다. 타지에서 오는 사람들만 받았다. 그러다 생각에 변화가 왔다. 유목사는 “성도들에게도 교회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율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적인 기호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5년 후부터는 굳이 돌려보내지 않았다”고 전했다. 동시에 나가려는 사람도 굳이 잡지 않았다. 유목사는 “부족하지만 자신감 있는 목회, 배짱 있는 목회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직 기도와 전도가 프로그램 수원명성교회는 재적성도 약 7천명의 교회로 성장했다. 유목사는 “프로그램에 대해 질문하는데, 프로그램 없이 성장했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이나 패러다임을 좇다보면 정말 피곤해진다. 이벤트는 또 다른 이벤트를 만들어야 한다”며, “사도행전 2장의 초대교회처럼 기도하고, 교제하고, 말씀 속에서 있는 교회를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수원명성교회는 표어처럼 가족과 같은 교회이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그렇다고 답한다. 유목사는 “성도들을 진짜 내 가족처럼 목회하려고 한다. 당회장실에만 있지 않고 수시로 교회를 다니며 성도들을 만나고 그들과 소통한다”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성도 각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놓고 함께 기도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사는 성도 한 사람의 모든 것을 기억할 정도로 프로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원명성교회는 ‘대심방’이나 부흥집회가 없다. 물론 개척초기에는 있었지만 그 후 자취를 감쳤다. 유목사는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공식적인 부흥집회 한 번도 없었고, 건축헌금모금 집회를 한 적 없다”며, “그 시간에 성도 한 명이라도 더 이름을 기억하고 그들과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원명성교회는 한국교회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목사는 “사실 큰 교회는 작은 교회에 빚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갚아야 한다”며, “우리교회는 각 교구가 지역의 미자립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교회와 미자립교회의 동반성장이라는 유목사의 목회철학은 한국교회에 매우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 유목사는 “대도시에서 성장한 교회의 이면을 보면 농촌에서 유입된 교인의 수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농촌교회는 한국교회의 뿌리라는 측면이 있다”며, “물론 이러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에 있는 것이지만 도시에서 성장한 교회는 동반성장을 위해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자립교회 지원에 앞장 코로나 장기화로 한국교회가 극한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수원명성교회는 이를 돕기 위한 일에 앞장 섰다. 물론 수원명성교회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런 가운데서도 유만석목사는 교인들을 설득해 어려움에 처한 선교사를 후원하기 위해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유목사는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다 강력한 성령의 감동을 받고 미자립교회와 선교사를 지원하기로 선포했다.   어려움에 어려움을 겪는 총회 산하 100개 교회를 선정해 교회당 30만원씩 3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동시에 코로나 사태 속에서 고투를 벌이고 있는 해외 선교사들 위로하고 협력하는 데 2천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그래서 총 5천만 원을 백석대신 총회에 기탁하게 된 것이다.   유목사는 “힘들어하는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해외선교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을 계속해서 펼쳐나갈 것이고, 이 운동이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수원명성교회는 교파를 초월해 주변의 이웃교회들을 돕고 있어 한국교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유목사는 “주변의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소위 대형교회에 대해 일종의 피해의식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작은 교회들과 동반성장하는 것이 절실하고 느껴 이 운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사역은 100억의 부채를 안고 성전을 건축한 직후 약 8년 전에 이미 시작됐다. 그때부터 8교회에 매달 월 50만원씩, 총 4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유목사는 “개척 때부터 농어촌교회 돕기를 해왔다. 이렇게 주변에 사랑을 나누자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헌신으로 100억의 부채를 6년 만에 모두 상환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일호 증경총회장은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울한 뉴스만 나오는 이 시기에 직전 총회장께서 거금을 쾌척하셔서 총회장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릴 수 밖에 없다. 앞으로 이 사랑의 나눔이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다음세대 부흥 사역에 전념 수원명성교회는 최근에는 다음세대 살리는 사역에도 주력하고 있다. 유목사는 한국다음세대살리기 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그는 “한국교회 미래는 다음세대에 있다. 그래서 온전한 다음세대 크리스천 리더를 길러내지 못하면 한국교회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며, “한국교회는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회 안에 방과후 학교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럼에도 사역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유목사가 생각하는 학교의 특징은 신앙과 학습을 겸비한 확실한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성한다는 목표이다. 독특한 학습프로그램을 통하여 영성과 지성을 갖춘 확실한 크리스천리더를 만들고 있다.   유목사는 “우리 교회는 오래전부터 대안학교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시도하려고 하니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에 부딪쳐 망설이고 있었다. “공교육이 무너져 버린 이 시대에 1교회 1학교 세우기 운동에 한국교회 전체가 참여해야 한다”며, “한국교회 전체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모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코로나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웠을 때 어려운 동역자를 돕고, 미래세대를 세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수원명성교회와 유만석목사의 따뜻한 행보는 한국교회의 나갈 방향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유목사는 “이제 위드 코로나시대가 도래했다. 코로나가 일종의 토착병 같은 것이 된 것이다. 따라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목회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 영혼을 놓고 기도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목회의 본질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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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2-06-24
  • 명품을 좋아하시죠?(딤후1:1~5)
                대부분의 사람들은 명품을 좋아한다. '명품'이란 말은 해외에서 '럭셔리'로 불리는데, '럭셔리'란 사치품, 호화품의 뜻이 있다. 우리나라에 럭셔리 브랜드들이 들어올 때 어감이 좋지 않아 거부감을 들게 할 것을 우려해 <명품>이란 단어로 바꾸었다고 한다. 기업의 마케팅전략인 셈이다. 원래 명품은 장인들이 수제로 만든 값어치 있고 희귀한 제품을 의미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명품을 몸에 지녔다고 해서 사람이 존귀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 1:28)“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남자와 여자를 지으시고 부부가 되게 하시고 가정을 이루어 살아가도록 하셨고, 만물을 다스리라 명하셨다. 이 다스림은 곧 가정에도 적용된다. 가정에서 남편은 아내와 자녀를 잘 다스려야 하는데 이 다스림이 정치(政治)이다. 아내에게도 다스림의 역할과 책임이 크고 중요하다. 아내는 윗어른, 시댁의 모든 식구, 남편과 자녀의 관계에서 정치를 잘 하여야 한다. 따라서 정치가 중요한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믿음의 가정, 온 식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부부가 함께 이루어가야 할 가정의 모습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시기 이전의 시대에는 가장(족장)이 제사장 역할을 수행하였다.) 행복한 가정은 경건한 신앙의 명문가, 신앙의 명품가정을 이루어가는 데 있다.   자자손손 부모의 아름다운 신앙의 모습을 계승(계대)를 이루는 것이다. 그리스도인 된 부모로서 하나님의 앞에 인정받는 믿음의 자녀로 키워야겠다는 마음을 품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1)자녀들을 믿음의 사람으로 키우는 것, 2)하나님 앞에 귀히 쓰임 받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 이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세상에서의 성공보다 신앙의 승리자, 하나님 앞에 서 게 될 그 날에 하나님 앞에 칭찬 받는 신앙의 성공자로 서게 되는 것이 소원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딤후 1:3절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딤후 1:5절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말씀한다. 이처럼 위대한 인물의 배경에는 어머니의 영향을 입었다. “아이의 요람을 흔드는 어머니의 손을 세계를 흔드는 어머니의 손과 같다.”   하우스는 잠만 자는 곳으로 가정이 될 수 없다.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길은 하나님 말씀의 터 위에 세우는데 있다. 따라서 하나님 말씀의 터 위에 신앙의 명문가, 신앙의 명품가정을 세워가는 일에 힘을 다하여 가족해체의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127:1).   목회자란 것, 그 자체가 귀한 명예가 아닌가!(?) 작든 크든 장이란 직이 귀한 것 아닌가? 그렇다면 그 자리에서 무엇을 빛내는 일에 온 힘과 정성을 다해야 할 것인지 답은 명확하지 않은가? 그럼에도 사람들은 두 가지 모두를 가지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나는 이 같은 마음으로 총회를 섬겨왔고, 목회 정신으로 삼고 오늘에 이르러 목회 일선에서 퇴역을 앞두고 있다. 목회에서 퇴역하는 마당에 나의 퇴역사는 사무엘의 퇴역사로 대신한다. /천호동원교회 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2-06-24
  • 서울역쪽방상담소, 돌봄사역 활발- 의료·물품·주거·여가 지원에 집중
    의료·물품·주거·여가지원에 집중 서울역쪽방상담소, 돌봄사역 활발   취약계층위한 ‘삶의 질’의 향상위해 기초의 편의시설을 운영여름철의 폭염에 주민들이 쉴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제공    ◇서울역쪽방상담소는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이 2018년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노숙인이용시설이다.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소장=김갑록·사진)는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이 2018년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노숙인이용시설이다. 이 기관은 「주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란 비전 아래 쪽방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초편의시설(샤워실, 세탁실 등), 상담 및 사례관리, 의료지원, 물품지원, 주거지원, 교양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서울일삼 전시관에서 세 번째로 ‘서쪽네 주민 작가 전시회’를 「동행」이란 주제로 열었다. 이 전시회는 쪽방주민들이 쪽방상담소에서 KT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그린 그림과 캘리그라피를 전시하여 긍정적인 자신감과 삶도 함께 성장하고 자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김갑록소장은 “캘리그라피를 통해 주민들이 쓴 문장들이 해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부정적인 문장에서 희망적인 문장으로 바뀌어 갔다. 그리고 표정도 굉장히 많이 밝아지고 하는 그런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주민들의 변화를 설명했다.    또한 “쪽방 주민들이 우울감이 높은 분들과 자존감이 상대적으로 낮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해 약을 복용하는 주민들이 많은 편이다. 일반 주민들보다 열악한 환경에 있어서 성인병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도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그래서 의료지원과 관련한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소장은 “상담소가 크게 비중을 두고 계획하고 있는 것은 주거상향과 주민들에 대한 자활의욕고취이다. 현재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쪽방 건물은 65개동 1,267개의 쪽방에 현재  89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략 남녀 비율이 9대 1정도 되는데, 젊은 사람도 있고 어르신들도 있다.    그래서 그런 주민들에게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물없는 세차’라든지 ‘돌다릿골 빨래터’를 시도했었다”며, “물 없는 세차사업의 경우는 외부 기업의 공모사업에 제안하여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했던 사업이었으며, 그 외에 서울시 보조금, 후원금(비정, 비지정)이라던지 재단에서 지원하는 법인전입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담소의 금년 예산은 약 15억정도이며 서울시 보조금은 주로 운영비와 인건비로 사용되며, 후원금은 긴급 지원 및 후원품 구입 및 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프로그램과 관련된 부분들에 대해서는 예산이 부족하다. 인력도 부족하고 프로그램하기도 부족하다.    그러나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하면 주민의 욕구에 맞는 기획과 제안서를 작성하여 외부 기업 또는 재단에 제안(프로포절)을 하고 있다”며, “외부에 그런 공모를 해서 선정이 되면, 선정된 예산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물없는 세차 사업을 아산복지재단을 통해 지원을 받았으며 교육 및 실습, 사업을 진행하였다.    굳이 세차장이 아니어도 찾아가는 이동세차 사업이어서 세차 장소가 없어도 이동하면서 할 수 있고 주민의 자활의욕 고취에 맞는 적정한 사업이다라 생각해서 제안을 했었고 선정이 되어 진행하게 되었다.    또한 “돌다릿골 빨래터도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려고 하였으나. 사회적 기업으로 가는 절차가 매우 복잡하여 자활참여자를 통한 주민들에게 세탁 및 이불빨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별보호대책에도 힘쓰고 있다. ‘여름철 폭염에는 주민들이 쉴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다행히도 폭염기간동안 기업 및 재단에서 생수 및 식료품, 생필품 등 후원을 받아 제공하고 있다. 상담소 운영과 관련하여 후원과 자원봉사에자들의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만 상담소가 운영이 될 수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2-06-24
  • 위기 여성들과 가족들을 돌본다 「내일의 집」 대표 정태효목사
    ◇내일의 집은 위기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정폭력으로 갈 곳 없는 모자가정에 상담·법률서비스 제공 주거지원·심리정서지원 사업 등을 통해 위기여성 자립 지원   내일의 집(대표=정태효목사·사진)은 여성 노숙인과 그 가족을 위한 장기생활 거주시설이다. 거주시설 제공뿐 아니라 이들의 자립을 돕는 일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시설은 IMF사태 당시 여성 노숙인을 위해 성수삼일교회(담임=정태효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회봉사부를 통해 설립했다.   정태효목사는 “초기에는 여성들이 입소하면 숙식제공과 그들의 일상성을 회복하는 일부터 시작했다”면서, “이들은 가족들로부터 장기간 방치된 실제 노숙생활을 하는 경미한 정신장애인들이 대부분이었고, 이들을 위한 정신장애인 프로그램을 지역과 연계해 진행했다”고 말했다. 정목사는 위와 같은 사역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서울시에 협력을 요청했지만 무산되고 말았다. 그 이후 독신여성과 모자가정이 혼재된 상태로 그들을 도왔으나, 여성쉼터도 남성쉼터와 같은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느껴 2001년부터 모자가족 자립쉼터로 활동하고 있다.   정목사는 “대부분의 입소가족이 남편의 알코올중독과 가정폭력으로 갈 곳이 없는 모자가족들이다. 이들에게 필요한 상담이나 법률서비스, 자활상담 그리고 어린이 놀이치료를 주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모자가족은 이미 무능력한 남편대신 실질적 가정경제를 꾸려왔기 때문에 조금만 도와주면 자활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가족쉼터로 유형화 이후에는 주로 자활 위주의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설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잘 극복해 냈다. 정목사는 “우리는 실무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정부 시책을 최대한 지켰다. 거주시설이 감염취약 시설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부분도 많았다.”면서, “하지만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입소인들이 잘 협조해 주어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큰 어려움 없이 잘 이겨냈다”고 말했다.   내일의 집이 모자가족을 위해 오래 전부터 일하고 있지만 많은 어려움에 놓여 있다. 정목사는 “어렵고 힘든 분들이 찾아올 때 그들을 더 도왔으면 좋겠다. 최근에는 한 분으로부터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 왔다. 하지만 조의금을 보내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면서, “실무진들과 의논하여 문제를 풀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분의 아들이 수술을 받았는데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문제를 위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가 없어서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을 위해서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자립해 나간 엄마들과 자녀들에게 친정이나 고향이 되어 명절에 작은 선물이라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시설의 주요사업으로는 △주거 지원사업 △신용회복 지원사업 △직업자활 지원사업 △심리정서 지원사업 △초기정착금 지원사업 △장학 지원사업 △기능보강사업 △건강생활 지원사업 등이다. 정목사는 “여성 노숙인분들에게 욕구조사 해보면 가장 필요한 부분은 주거지원이다. 집이 있어야 자립이 가능하기에 주거지원 사업이 절실하다”면서, “현재 주거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분이 집을 얻어 자립해 나갔다”고 말하며 주거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거지원사업에서는 △매입임대 및 그룹홈 운영 △입주민 사례관리 △시설 생활인 주거지원 정보안내 및 자원연계 등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심리정서 지원사업에서는 △월 1회기 정기상담 진행 △월 1회 생일파티 진행 △년 1회 여름캠프 진행 △년 2회 나들이 지원사업 △자활프로그램으로 집단 및 개인 프로그램진행 △작은 도서관 운영 등에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직업자활 지원사업에서는 △구직활동 지원 안내 △공공일자리 연결 △민간단체 일자리지원사업 연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2-06-20
  • 복음과 하나님의 진노(로마서1:1~32)
                 성경은 분명히 인간의 상태를 진단합니다. 인간은 죄인이며, 그 불의함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무시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복음을 깨달을 수 없고,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아는 자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진노는 ‘본질적인 완전함’입니다. 대상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동일합니다. 그것을 ‘본질적으로 완전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악에 대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본질적인 완전함이 아닙니다. 그래서 대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죄와 악이 없으면 나타나지 않고, 죄와 악이 있으면 분명히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예측 가능합니다. 철저히 이성적입니다. 오로지 죄와 악에 대해서만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정확하게 죄와 악에 대해서만 분노하십니다. 하나님이 왜 죄와 악에 대해서 분노하실까요?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무신론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는 사람과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고 믿는 사람들만 존재합니다. 불의로 진리를 막을 때 사람들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감사하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을 모두 이해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분입니다.     광대하시며, 영원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그분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그분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그분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우리 눈으로 볼 수 없고, 모두 이해할 수 없고, 초월해 있고, 모두 알 수 없는 영역에 계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인간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 나면 우상이 반드시 출연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결코 중립적인 상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으면 반드시 그 어떤 것을 섬기고 있습니다. 불의로 진리를 막으면 우리의 생각이 허망해지고, 어두워지며, 결국 우상숭배에 빠지게 됩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납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진노가 세 가지 채널로 나타났습니다. 마지막 날 궁극적으로 폭발하듯 나타나는 진노가 있습니다. 매 순간 우리 삶에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통해 나타나는 진노도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내버려두심의 심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마음의 정욕대로 살도록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니 그들은 서로의 몸을 욕되게 했습니다”(24절).”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대로 내버려 두셨다, 정상적인 관계를 비정상적인 관계로 바꿨다, 순리를 역리로 바꾸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깨뜨리며 위반하였다”(26~27절). “더구나 그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하찮게 여기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타락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셔서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28절).  ‘내버려 두셨다’는 표현은 하나님이 악을 행하게 하셨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심판, 진노의 한 모습입니다. 그 자체가 징벌입니다.    우리가 두려워야 할 것은 ‘하나님의 진노’라는 단어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인간의 불의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의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타락한 마음으로 인하여 온갖 죄악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불의, 악행, 탐욕, 악의, 질투, 살인, 다툼, 악독, 분쟁, 비방, 능욕, 교만, 자랑, 부모를 거역, 우매함, 배역함, 무정함, 무자비 등입니다.     악은 새로운 죄를 계속 만들어내고, 악을 행하는 법을 계속 만들어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가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하나님의 의가 필요한 존재임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값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의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구원의 감격은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었던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것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 앞에 있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불의로 진리를 막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를 밝히 받아들이기를 축원합니다.  /온누리교회 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2-06-20
  • 하늘누림교회, 제천복음화 앞장-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목회를 추구
    하나님의 비전으로 다음세대가 돌아오게 하는 목회에 주력세계 10개의 지역에 10개의 교회 세워 구원의 씨앗을 뿌린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목회를 추구 하늘누림교회, 제천복음화에 앞장                            ◇하늘누림교회는 제천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충청북도 제천에 위치한 하늘누림교회(담임=이태규목사·사진)는 개혁주의(칼빈주의)신학노선을 지향하는 교회이다. 동 교회는 이태규목사가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천국을 누리며 확장하는 사람들」이란 비전을 품고 섬기고 있으며,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선교 ‘비전십일만’을 선포 이목사는 올해 교회가 없는 지역인 캄보디아와 필리핀에 2개의 교회를 동시에 건축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를 기점으로 ‘비전십일만’을 선포했다. 이목사는 “우리는 20년간(2042) 교회가 없는 세계 열방 10개의 지역에 10개의 교회를 세워 1만명을 구원할 씨앗을 뿌릴 것이다. 우리는 천국을 누리는 사람들이다”고 전했다.     동 교회는 2018년 캄보디아에 끄닷은혜교회(킴산사역자)를 시작으로 2022 캄보디아 트모방비전교회(쏘넴사역자)와 로스아미고스교회(제니자전도자)를 세웠다. 이어 동 교회 성도들은 내년에 캄보디아 트모방비전교회에 올해는 필리핀 로스아미고스교회 헌당비전트립을 떠날 예정이다.    이목사는 “우리는 ‘천국을 누리며 확장하는 교회’이다. 여기서 확장한다라고 했을 때, 문구 자체는 굉장히 소중하고 본질적인 내용이다. 그러나 얼마만큼 어떻게 확장한다는 것인지가 나에게 막연했다. 인위적인 느낌이 나면 안된다. 왜냐하면 제시를 했다가 안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며, “「천국을 누리며 확장하는 사람들이다」란 슬로건은 이제 본질적인 것이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얼마만큼 어떻게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던 차에 캄보디아의 끄닷은혜교회를 세우고 나서 10개 교회를 예배당이 없는 지역에 세웠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동남아시아 선교에 집중  이목사는 원래 트모방비전교회만 세우려고 했지만, 필리핀 로스아미고스교회도 세우게 됐다. 로스아미고스란 지역도 3천 세대 정도 살아가는 큰 마을인데 그곳에 교회가 없다. 교회가 없는 이유는 홍수로 집을 잃은 실향민들을 위해서 필리핀정부가 판잣집처럼 작은 집을 지어줘 마을이 새롭게 형성됐기 때문이다.     이목사는 “마을이 새롭게 형성이 된지 10년 됐다”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가난하다. 가정교회 형태로서의 교회는 있다. 그러나 건물로서의 교회는 없다. 집도 한 10평 정도에 7명이 같이 산다. 처음에 우리는 캄보디아에 선교하고 있으니까 벅차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우리가 지금 이제 ‘비전십일만’에서 세 번 3개의 교회가 세워졌다. 그런데 그 동네에 인근에 교회가 하나도 없다”며 은혜를 설명했다. △그런 곳에서 복음이 처음으로 이제 전해지는 지역 일하는 것 △그 교회를 통해서 (끄닷은혜교회의 경우) 마을의 아이들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것이 “참 큰 은혜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목사는 “교회는 소멸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영원하다. 나는 그 관점에서 출발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죽을 수 있다’란 관점에서 ‘비전십일만’을 시작한 것이다”고 말했다. 또 “그렇게 해서 3개 교회를 동시에 세우다 보니까, 하나님께서 진행하시면, 우리 힘으로는 3개 교회에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나님께서 진행시켜 나가셨다. 그러다 1, 2년 만에 2개 교회를 더 하는 일들의 역사를 보니, 하나님께서 하시면 10개의 교회도 세울 수 있겠다는 마음의 담대함을 얻었다”며, “이전에 마음 가운데 있었던 것이지만, 내 생각인지 하나님께 주시는 감동인지 그게 확실치 않았다. 그러던 중 필리핀과 캄보디아의 2개 교회를 동시에 세우고 세 번째 교회까지 세워지게 되는 것을 통해서, 10개의 교회가 하나님의 뜻일 수 있겠다는 감동이 있었다. 그래서 비전을 선포하게 됐다”고 전했다. 다음세대 회복에 집중  이목사는 “제천에 있는 청년들이라든가 젊은 사람들은 제천을 가급적 떠나길 원한다. 더 큰 도시에서 살고 큰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또한 “원주라도 나가길 원하고 수도권 서울로 가길 원한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갈 때, 내가 ‘그래도 우리교회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할 명분이 없었다”며, “왜냐하면 우리교회보다 더 훌륭한 교회는 많기 때문이다. 더 크고 건강하고 예배시스템, 목사의 설교 등 찾아보면 더 건강한 교회가 많이 있기 때문에, 굳이 ‘우리교회에 다녀야 된다’는 뚜렷한 명분을 못 찾았었다. ‘지금까지 아쉽지만 안녕히 가시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호소했다.    현재 제천시 인구가 계속 정체되고 사람들이 대도시로 가고 있다. 그리고 인구는 거의 13만 명 그대로이지만 아이를 많이 낳지 않아서 다음세대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이목사는 “청년들이 지방을 떠날 때 떠나기 싫은 교회가 되면 좋겠다. 청년들이 떠날 때 한 번 더 고민하게 만드는 아쉬운 교회가 되면 좋겠다”며, “비전11만을 통해서 청년들이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제천에서 떠나는 다음세대들이 크면 대도시, 서울, 경기도로 나갈 확률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 가운데 ‘학교를 졸업하면 나는 하늘누림교회에서 다니고 싶다’고 할 때, 그것을 오고 싶게끔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이다’고 생각한다”며, “예를들어 ‘나는 이 교회 사람들이 너무 좋아’ 이것은 옳지 않다. 왜냐하면 다른 교회도 다 좋다. 다른 교회도 정이 들면 다 괜찮다. 우리교회만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만약 하나님이 허락하신 비전이 우리교회와 같이 묶여질 때에만, 이룰 수 있는 비전이라면, 우리 다음세대가 떠날 때 막을 수는 없겠지만, 한 번 더 고민하게 만들 수 있는 진지한 영적 비전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교회 어떤 젊은 세대들이 원주나 수도권에 갈 때, ‘집사님 우리와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계 열방 10개의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것 같이 한번 해봅시다’고 한다면, 그것은 교회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중요하고 거룩한 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단, 그 비전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이어야 된다”며, “‘우리교회 부흥시키자. 성장시키자’고 하는 것은 큰 의미는 없다. 꼭 우리교회만 부흥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우리 개인의 생각이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 있어서, 이 교회와 함께하고 싶어서 우리교회와 함께할 때,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자랑할 만한 그것이 면류관이 된다면 의미가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목사가 ‘비전십일만’을 선언했을 때의 마음은 성도들로 하여금 우리교회와 함께 해야 될 이유 등이다. 삶을 변화시키는 사역 전개  이목사는 ‘천국을 누리며 확장하는 사람들’이란 비전을 갖고 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성경에도 보면 점진적 계시이다. 창세기에 알려주셨던 계시하고 또 레위기시대 때 아니면 사사기시대를 거쳐서 또 선지서시대 때에 이르게 된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가 점진적으로 더 구체화된다”며, “목사도 마찬가지이다. ‘천국을 누리며 확장하는 사람들’이란 비전이 있다. 그런데 그 안에 담겨진 내용들이 더 풍성해지는 것이다. 목회를 하면 할수록 더 구체화가 된다. 그래서 나는 요즘에 그런 은혜가 있다. 그래서 ‘확장한다는 것이 이런 개념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동 교회는 매주 목요일에 병원풍선봉사팀이 제천서울병원과 제천명지병원에서 입원한 어린이들과 환우들에게 재미있는 풍선을 만들어주어,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선물하고,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추수감사절이나 성탄절과 같은 절기헌금을 불우한 이웃을 돕는 나눔사역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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