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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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한 명의 학생을 위한 사랑이 넘치는 공간
     한 사람을 위한 기독대안학교인 ‘달꿈’은 ‘달리다쿰’의 줄임말로서, ‘소녀야 일어나라’고 말씀하신 예수의 사랑과 능력이 담겨있다.  류목사는 “죽은 소녀를 살리신 하나님이 저를 살리셨고, 또한 저희 학교에서도 그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북혁신교육지구 ‘마을배움터’로 지정된 동학교는 약 18명의 자원봉사 선생들이 한 명의 학생 위해 헌신하고 있다. 더불어 충분한 상담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그에 맞는 전문 선생님을 배정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지하에는 학생의 체육활동과 음악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1층에는 ‘쿰’ 커피숍과 학생의 영상학습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2층에는 선교사 등을 위한 침실과 공부방이 있다. 류목사는 “달꿈의 주인은 예수다. 예수의 마음으로 학생을 돌보다 보니까 학생이 아프면 함께 아프고, 학생이 결석하면 학교는 중단된다. 어린양 한 마리가 돌아올 때 기다리던 아흔 아홉 마리가 온전해지고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예수는 아셨다. 그 마음으로 한 학생의 영혼을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류목사는 1980년 10월 5살 교통사고로 경희의료원 응급실에 입원을 했었다. 의사로부터 사망 선고를 받은 아이는 ‘내가 하나님이다’라는 음성을 듣고 깨어났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 생명을 살게 된 아이는 퇴원하기까지 3년 동안 전도하며, ‘꼬마 목사’라는 제목으로 보도되어 화제가 됐다. 그는 생명샘교회 담임목사로서, 달꿈예술학교 교장으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1-06-23
  • 샛별재활원 이수경원장, 발달장애인과 일하며 사랑실천
    ◇ 오랜 세월 장애인들과 동행한 이수경원장   장애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안정적 일자리 제공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장애인들 큰 자부심 가져”  ◇ 샛별재활원에서 생산하는 제품들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에는 많은 일터가 밀집해 있다. 그 가운데 조금 남다른 일터가 한 곳이 있는데 바로 이수경 권사가 운영하는 샛별재활원이다.   샛별재활원은 2004년 설립된 이후 발달장애인들의 노동의 터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 중심에 18년간 원장을 맡아 애쓴 이수경 원장이 있다.   내년 사회복지 시설장 65세 정년을 앞둔 이원장은 아직 할 일이 많은데 정년을 앞두고 있어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까지 이 샛별재활원을 후회 없이 운영해왔다고 말하면서 어렵고 힘들 때마다 주님께 기도하며 어려운 고비를 잘 넘겼다고 말했다.   샛별재활원은 발달장애인, 정신장애인, 청각장애인 30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으며, 항상 좋은 생산품을 만들기 위해 날마다 더욱 노력하고 있다.   이원장은 이 재활원을 운영하기 전 발달장애인 거주시설에서 18년간 근무했는데 거주시설에서 일을 하면서 ‘발달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처럼 남들처럼 노동을 하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일거리를 주고 독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 재활원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평소 장애인을 사랑하고 뭔가 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장애인들이 일을 하고, 일한 만큼의 보상을 받으며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자는 것이 이원장의 목표다.   이원장은 이 재활원을 기독교정신으로 세웠다고 한다. 그러나 예배는 한 달에 한 번, 매월 1일에 드린다. 이원장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의 목사님이 인도하는 이 예배시간은 한 달에 한 번 있는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하는 장애인들의 믿음이 조금씩 스며들고 있다고 한다.   예배 때 함께 일하는 장애인들에게 기도를 부탁할 때 그들이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일터 안에서의 복음전파의 힘을 느낀다고 말한다.   내년에 물러나는 이원장의 최대 고민이자 마지막 숙제는 장애인들의 부모님들이 돌아가신 이후 사회에서 정년을 맞은 장애인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다. 실제로 비장애인들과 마찬가지로 장애인 노동자들도 50세가 넘어가면 신체적 노동력이 감소하는데 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고 한다. 사실 정년에 다다른 재가장애인들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족들만의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형제자매들이 있다 하더라도 각자 살아가기 바쁜 환경이기에 나이가 들어갈수록 장애인들의 생활은 경제적, 정서적으로 매우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원장은 미래를 바라보며 향후 대안으로 비어있는 건물 하나에 작업장과 휴식공간, 거주공간을 겸비한 곳을 만들어보려 구상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여러 사정으로 못한 것을 아쉬워하면서 현재로서 차선책으로 택한 방안이 협동조합을 구성하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재가장애인들의 정년 이후의 삶을 도우는 것이 정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해야 할 목표라고 말한다.   샛별재활원은 현재 정부기관에서 발주하는 물품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재단 홈페이와 홈쇼핑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문구류와 생활물품 중심의 제품생산과 판매를 하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1-06-22
  • 아쉬레! 마카리오이!(마태복음 28:1~10)
    성경에서 ‘복 있는 사람’을 히브리어로 ‘아쉬레’라 하고(시 1:1), 헬라어로 ‘마카리오이’라고 한다(마 5:3~11). 하나님은 성도들이 복 있는 자가 되고 복 있는 자로 살기를 원하신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복 있는 인생만이 하나님을 높이고 세상을 축복하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복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아쉬레와 마카리오이는 다음과 같은 상태를 의미한다. 첫째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속에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둘째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반드시 가야 할 길을 바르게 가는 상태를 의미한다. 셋째는 가야 할 길을 바르게 가면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을 감당하고 수행할 때를 의미한다. 마지막 넷째는 그 일을 수행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상태를 의미한다. 평강은 은혜의 결과로서 복 있는 사람에게 중심적으로 나타나는 실제이다.    그래서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평강과 기쁨을 풍성히 누린다. 다른 한편으로 복 있는 사람이라도 근심과 염려, 어려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근심의 포로는 되지 않으며, 그 염려에 함몰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채우고도 남는 평안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외견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모든 것이 부족하고 때로는 없는 경우에도 실제적으로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할 수 있고, 가라고 한 그 길을 힘차게 걸어갈 수 있으며, 또 하나님과 깊은 관계 속에서 성령이 주시는 평안으로 웃으며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복 있는’ 사람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새롭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된다. 복 있는 사람이 있는 곳에는 주님의 은혜가 전파되고 주님의 새롭게 하시는 역사가 일어난다. 주님이 때를 따라 미래와 희망의 문을 열어 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이런 마음의 소원을 갖기를 원한다.  “주여! 주 앞에서 복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복 있는 인생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나부터 먼저 복 있는 인생으로 서게 해 주옵소서!”    그러면 어떻게 하면 복 있는 사람이 되고 복 있는 인생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마태복음의 마지막 28장 말씀은 부활의 아침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는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이라는 두 부류가 나타난다.    우선 복 없는 사람은 무덤을 지키던 경비병들과 그들에게서 무덤 소식을 들은 종교지도자들이다. 경비병들은 예수님이 그 무덤에 장사되시던 순간부터 부활의 아침까지 무덤을 견고하게 지키면서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현장과 빈 무덤 그리고 천사의 모습과 지진이 나고 돌이 굴러간 모든 상황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또 대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들은 경비병에게서 무덤 소식을 들은 자들로서 사회적으로 힘 있는 기득권층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복 없는 사람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는 세상으로부터 나오는 어떤 것으로도 복 있는 인생이 될 수 없음을 증언하는 것이다.    또 다른 한 부류는 복 있는 사람으로서 여인들이다. 새벽에 향품을 가지고 예수님의 시신에 발라 드리기 위해 예수님 무덤에 간 막달라 마리아와 또 다른 마리아 두 사람이다. 이들은 약한 자들이었으나 복 있는 사람으로 세움 받고 쓰임 받는 자들이 되었다. 이는 복 있는 사람이 되는 유일한 길은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것이어야 함을 증언한다. 세상에 있을지라도 불변하는 영원한 것이어야 한다. /원주중부교회 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1-06-20
  • 서산이룸교회와 백종석목사의 목회
    지역복음화와 열방을 향해 복음전파위한 선교사역을 감당 이 시대에 선교의 도구인 기독교문화와 예술의 선도에 앞장   충남 서산시 잠홍동 261-1번지소재 서산이룸교회(담임=백종석목사)는 전국 굴지의 교회로 성장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동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 성령으로 불타오르는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사랑나눔에 앞장 서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도들이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광을 돌리는 것이 무엇인지 기도하는 교회로 성장한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데에 앞장 서고 있다.     교회성장, 벡승억목사의 헌신 결과 오늘의 이 교회로 성장한 것은 개척자인 백승억원로목사의 밤낮없이 흘린 ‘피’와 ‘땀’인 헌신의 결과이다. 1972년 1월 1일 신학교재학 중인 백전도사는 1,500원짜리 사글셋방에서 ‘순복음서산교회’로 개척했다. 그 이후에 천막으로 첫 번째 성전을 짓고, 예배를 드려 오던 중 비바람으로 붕괴되기도 했다. 이 천막교회 바닥에는 가마니를 깔고 에배를 드렸다. 지역에서는 ‘걸레교회’나 ‘거지전도사’라며 놀리기도 했다.   백원로목사는 “찢어진 천막교회 사이로 쏟아지는 별빛을 받아가며, 때론 장마철 바닥에 깐 가마니 틈사이로 올라오는 벌레와 싸우며 우산을 쓰고 설교를 했다. 먹을 것이 없어 8일을 굶어야 할 때, 천주교 신자인 집주인에게 굶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빈 밥상을 들고 빈 밥그릇을 긁기도 했다. 젊은 나이에 가슴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던 절망과 분노 등을 초월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확신하고 있었기에 절망하지 않고 내게 주신 비전을 향해 오늘까지 왔다”고 그 당시의 천막교회에서의 목회를 회고하기도 했다.   이러한 백원로목사는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셨던 그 심정으로 사역했다”고 덧붙였다. 백원로목사의 열정으로 개척 3년만에 계속 성장해 벽돌로 성전을 건축하게 됐다. 김수웅장로의 현금으로 207평의 대지를 구입과 함께 성전을 건축한 것이다.     지역사회 속에서 교회사명 감당  1988년 12월18일에는 성도들이 직접 벽돌을 쌓아 올리며 다시 성전을 신축했다.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성전건축과 교인증가 등 이 폭발적인 부흥의 결과로 오늘의 서산이룸교회로 발전했다.   2008년 8월31일 대지 22.370㎡ 위에 연면적 5,610㎡의 성전을 건축하고 입당했다.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현대식 시설을 갖춘 예배당이다. 지역사회에 개방한 도서관과 헬스장 등도 갖추었다. 서산에서는 가장 큰 교회당을 건축한 것이다. 이 성전건축과 함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교회」와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는 교회」란 비전을 품고, 행복한 교회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특히 그 해 9월17일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를 강사로 헌당예배를 드렸다. 그 당시에 참석한 성도는 3천여명이 되었다. 이 지역의 교회에서는 최대의 인원이 참석한 것이다.   2010년 9월26일 백승억원로목사 추대 및 백종석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렸다. 백원로목사의 장남인 백종석목사로 목회를 승계한 것이다. 이에 앞서 2008년 4월 20일 임시공동회에서 무기명 찬반 투표결과 94.3%의 찬성표로 결의된 것이다. 그것은 백원로목사의 헌신적인 목회의 성공으로 성도들의 적극적인 지지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백원로목사의 어머니인 강백윤권사 기도로 7남매 자손 중에 10명을 목사로 양육하고, 신앙의 모범된 가정으로 화제가 된 것도 한 몫을 담당했다. 특히 백원로목사 가정도 서순득사모가 목사로 헌신했으며, 아들 둘도 목사로 양육한 것이다.   백종석목사가 취임한 이후인 2016년 1월1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서산순복음교회」를 「서산이룸교회」로 개칭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고, 온 세상을 회복하심에 대한 소망의 비전을 지니고 있다”고 백담임목사는 설명했다. 또한 백목사는 “40여년간 말씀과 사랑으로 지도해 준 아버지이자. 영적 스승이신 백승억목사님께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중심으로 피와 땀과 눈물로 이끌어 오신 목회철학을 이루기 위한 뜻이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동교회는 지금까지 사회교육의 전당인 「서산주부대학」과 관인 「성광유치원」, ㈜서산신문을 통해 지역사회 속에서의 역할과 사명을 감당해 왔다. 특히 서산시 어린이동요대회나 축구단과 야구단활동, 서산 1대대 부대와의 자매결연 등은 어느 교회에서도 볼수 없었던 창의적인 활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혼사랑.사랑나눔.복음전파 앞장 이 교회는 영혼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고, 교육과 훈련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복음화와 민족복음화, 그리고 세게복음화를 감당해 나가는 교회가 되고 있다. 또 사랑을 나누고 섬기는 사역과 기독교문화와 예술을 선도하는 교회로 나아가고 있다. 백목사는 이러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성도들과 함께 「5가지 사역」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추진해 가고 있다. 이 사역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첫째, 영혼구원이다. 디모데전서 2장 4절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했다. 그래서 서산이룸교회는 제일먼저 예수님의 참사랑과 행복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 사랑과 행복을 전함으로 영혼구원과 그 진리를 알도록 전하는 일에 최우선으로 달려나갈 것이다. 10년전부터 외쳤던 말이 있다. “서산인구의 1/10을 주시옵소서”, 교회가 커지는데 목적이 아니다. 욕심도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혼구원을 위해서 주신 서산이룸교회 사명이다.   둘째로 교육과 훈련이다. 고린도전서 1장 10절에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는 말씀처럼 서산이룸교회가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분쟁이 없이 같은 열매를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교육하고 훈련할 것이다. 따라서 가르치는 자가 아닌 양육하는 자로서 아비의 심정으로 함께하는 교육과 훈련을 할 것이다.   셋째로, 선교이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는 말씀을 받들어 가장 먼저 성령충만한 성도가 되어서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역복음화, 교회와 학교를 세우는 세게선교, 낙도 선교 등 증인으로 주님이 가라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는 교회가 될 것이다.   넷째로, 이 지역을 내 가족으로 섬기는 사역이다. 마태복음 20장 28절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오셨다”고 하셨다. 이 주님의 가르침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미약하나마 이옷을 돕고 섬기는 일에 노력해 왔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필요한 곳에 주님의 이름으로 그 사랑을 나누고 섬기는 사역을 위해 사단법인 재단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예수께서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듯이 서산이룸교회는 이 지역사회를 아름답고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다섯째, 서산이룸교회는 문화와 예술을 선도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 다른 도시에 비해 서산이 문화와 예술이 뒤쳐짐을 항상 아쉬워했다. 세계 선진국들은 클래식을 비롯하여 문화와 예술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다. 이제는 그 문화와 예술의 수준을 끌어올려서 우리의 자녀들이 세계적인 리더로 자람에 있어 한층 더 수준을 높이는데 미약하나마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제자가 되어 좋은나무에 아름다운 열매를 풍성히 맺는 2천2만의 세계비전(마태복음 7:14-18)을 이루기 위해 달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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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우리의 한숨을 바꾸시는 하나님(로마서 8:26~30)
      우리가 인생을 살다가 어려울 때 어김없이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있다. 그것을 ‘탄식’ 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탄식하다’는 말의 뜻은 ‘절박한 상황이나 안타까운 상황에서 절망을 느끼다’란 뜻이다. 그런데 ‘탄식’ 하다는 말의 한자를 살펴보면 그 절박한 상태를 더욱 느낄 수 있게 된다.   먼저, ‘탄식하다’라는 말에서 ‘탄’ 자는 ‘탄식할 탄’이다. ‘진흙 근’ 자와 ‘하품 흠’ 자가 합쳐져서 늪과 같이 빠지면 나오기 어려운 상황에서 입을 벌려 하품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그렇기에 어떤 상태에서 입을 벌리느냐에 따라 ‘한숨을 쉬다’라는 의미도 나타내지만, ‘감탄하다’는 의미도 나타낸다. 즉,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가 정말 빠져 나오기 어려운 일을 당하여 크게 입을 벌리고 절망의 소리를 낼 때는 ‘한숨을 쉬다’ 혹은 ‘탄식하다’ 의 의미로 사용되지만, 반대로 무척 어려운 일인데도 거뜬히 해 내는 사람을 보고 입을 벌려 감탄할 때에는 ‘감탄하다’는 의미로도 사용되는 것이다. 한편, ‘탄식하다’ 는 말에서 ‘식’자는 ‘숨을 쉴 식’ 자이다. 한 마디로, 우리가 숨을 한 번 들이 마시고 내쉬는 동작을 가리키는 단어인데, 이 ‘식’ 자를 순 우리말로 바꾸면 ‘한 숨’이 된다. 그러니까 ‘탄식’하다는 말은 몹시 어려운 상황에서 입을 벌리고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뱉으며 한숨을 짓는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탄식을 해 보셨는지요! 아마도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처럼 누가 시키지 않아도 탄식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세상은 없을 것이다. 가뜩이나 먹고 살기 쉽지 않은데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겹쳤으니 사람들이 입만 열면 그 입에서 한 숨이 나오고 탄식 소리가 나오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그러다 보니 비탄과 통탄과 개탄과 애탄과 한탄 등, 온갖 종류의 탄식 소리가 우리 주변을 메우고 있다. 비탄(한매)은 몹시 슬퍼하면서 내뱉는 한숨을 말하며, 통탄은 그런 탄식의 정도가 아주 심한 상태를 말합니다. 개탄은 정말 분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해서 나오는 한숨이고, 애타는 억장이 무너지듯이 슬픔이 가득할 때 나오는 한숨이며, 한탄은 원통하거나 뉘우치는 일이 있을 때 탄식하며 쉬는 한숨을 말한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우리는 그저 이 한숨을 가지고 사정을 하소연하며 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우리 하나님께 탄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로마서 8장 26절 말씀은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우리가 짊어져야 할 탄식을 우리 성령 하나님께서 짊어지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한숨을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고 말씀한다. 그리고 28절은 우리 하나님께서 성령의 간구를 들으시고 우리 삶의 모든 것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고 말씀한다. 그래서 30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를 부르시고 의롭다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화롭게 하실 때까지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바로 여기에 우리 인생의 소망이 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한숨을 바꾸시는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한숨이 변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에 감탄이 되게 하시고, 우리 입술에서 탄복과 경탄과 찬탄과 영탄이 나오게 하사, 우리가 소망 중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달려가게 하시는 것이다. 이제 6월이 시작되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의 가정마다 그 한숨이 변하여 하나님을 향한 기쁨과 감사의 탄성이 되기를 축복합니다./대전중앙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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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영상] ‘기적’을 만드는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 “하나님 찬양이 최고의 행복이예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미라클아트홀에서 발달장애인 성악가들로 구성된 최초의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이 매일 모여 찬양연습을 하고 있다. 이 앙상블은 2018년 3월에 창단한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에는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 앙상블 단원들은 부모와 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발달장애인들이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예술가들로 성악 앙상블팀을 결성했다. 이들은 관중들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고 힘차게 성장하고 있다.   이렇게 활발한 활동 중에 찬양의 욕심이 생겨났다. 김은정음악감독은 “이제껏 자신의 소리를 뽐내며 가곡도 부르고 오페라 아리아도 불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깨닫고 요즘은 찬양연습에 매진하여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동영상을 찍고, 코로나가 지나가면 각 교회를 다니며 찬양봉사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물론 동영상 방송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앙상블은 2018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5.18 평화음악회를 시작으로 한중 무역박람회초청 음악회,서울 장애인가족 문화 예술축제 두드림, 광화문 연가 문화예술 송년음악회, 평창 장애포럼, 윙윙페어초청 연주, 페스티발 윈드오케스트라초청 연주회 협연, 복음에 빚진 사람, 남북 하나 되기 콘서트 문화공연 등에 출연하였다. 또한 오페라 ⌜아쿠아 오 바노⌟에 까지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8년 제19회 광진 통일 한마당 합창제에서는 2위에 입상하였으며 2020년에는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홀에서 열린 국제교류음악회 <콘체르또인씨에메>에 출연하여 국제적으로도 그 실력을 떨치게 되었다.   발달장애인 성악가들로 구성된 최초의 혼성 성악 앙상블 이러한 앙상블의 시작은 6년 전 단장인 정연재씨가 처음으로 윤혁진 교수에게 레슨을 오게 되면서부터 이다. 발달장애인 성악가들이 모여지게 되었고, 한사람으로는 약하지만 앙상블로 무대 위에서 노래할 때 큰 감동을 주는 것에 기인하였다. 김은정 음악감독의 제자 여성 단원을 영입하여 한국 최초 발달장애인 혼성성악앙상블인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그때만 하더라도 이 친구들과 앙상블을 한다는 건 한낱 '꿈'이었다. 윤교수는 "초창기엔 연습실을 빌려 쓰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개인지도를 했다. 전셋집 얻을 돈으로 지금의 미라클 아트홀을 빌렸다. 사비를 들여 연습공간을 만들자 부모들도 힘을 보태고, 서울시에 사업계획안을 넣었더니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이러한 고단한 과정을 거쳐 지금은 정규직 7명, 비정규직 7명의 인력이 함께하고 있다. 서울시와 광진구청이 함께 지원해준 덕택이다. 윤교수는 "도망가고 싶었던 때도 있었다. 언어 소통이 어렵고, 이해도가 낮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몇 배로 힘들었다. 소리를 가르쳐 주기 위해 한 시간 내내 목이 터질 정도로 소리를 내기도 했다. 지금은 '노하우'가 많이 생겼다." 고 회상했다. 노래는 단원들을 변화시켰다. 우울증 약을 오랫동안 복용하던 단원도 노래를 배우면서부터 약을 끊었다. 처음에는 한 곡을 외우는 데 몇 달씩 걸리던 단원들이 이제는 일주일이면 외운다.   창단이후 지역사회와 장애인 행사에서 지속적인 연주활동을 하고 있고 현재는 서울시 뉴딜일자리 장애인인식개선 강사로 일하고 있다. 장애인들에게 자신의 특기인 노래함으로 일자리를 얻고 수입을 얻는다는 건 정말 기적 같은 일이였다고 한다. 현재 이들은 미라클아트홀에 매일 출근하여 윤교수와 김감독이 교육하고 있다. 코로나 시국이라 연주회를 촬영하여 ‘미라클 아트TV’에 지속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5.18 평화음악회등 공연,전국의 교회순회 찬양봉사 준비 발달장애나 자폐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악을 가르치는 전문음악학교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김감독은 장애 아이들의 미래, 아이들이 먹고살아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겼다.그 노력으로 많지는 않더라도 대가를 받고 장애예술가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인 서울시 뉴딜일자리가 10월이면 끝나서 모두가 직업을 잃어버리게 되는 상황이다. 바디프렌드, 골프존, 등 기업들이 발달장애인 합창단을 직원으로 채용하여 후원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뜻있는 교회에서도 장애인 예술가들을 위하여 찬양단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또한 서울시나 광진구에서도 발달장애인합창단이 만들어져서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마음껏 노래하고 연주하며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지기를 기도한다.”고 간절한 호소를 전했다.     ⃟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홀에서 열린 국제교류음악회 <콘체르또인씨에메>에 출연한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1-06-18
  • 예수의 성품을 닮은 교회로 성장
      한국교회와 성도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네비게이토  말씀과 기도로 무장,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학교 성장에 주력 1921년 첫 총회를 시작으로 올해 100회기를 맞이한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이상문목사·두란노교회)가 ‘은혜의 한 세기, 변혁의 새 시대’라는 슬로건과 함께 30가지 공약을 선포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이와 함께 새 시대를 열기 위한 다양한 사역들을 표명하는 등 강력한 정책들을 공약해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예수 닮은 성도’와 ‘영성회복 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신임총회장 이상문목사의 목회철학과 사명감에서 비롯됐다.    성령행전을 기록하고 있는 교회  이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 없는 목회를 지향하며, 올곧은 말씀과 기도로 두란노교회를 개척했다. 현재는 하나의 교회에서 방화동성전과 김포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며 지역사회로부터 사랑을 받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에 대해 이목사는 “사도행전 19장에 나온 성령 충만함의 역사가 재현되는 교회가 목회철학이자 목표다. 바울이 에베소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 바울이 제자들에게 말하길 너희가 성령을 받았냐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제자들은 성령의 계심도 듣지 못했다고 말하는데, 꼭 내 모습이자 한국교회의 모습인 것 같다.”라며 “바울이 제자들에게 안수하니 그들이 성령 충만해지고 표적과 기사가 나타났다. 이 역사가 일어난 곳이 바로 두란노서원이다. 이와 같은 비전과 꿈을 갖고 두란노교회를 개척해서 지금까지 성령행전을 이어가고 있다. 예성 신임총회장으로서의 교단 사역도 연장선에 있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동 교회는 이목사의 목회철학에 발맞추어 4대 목표를 정하고, 날마다 성령에 의지하여 말씀 묵상과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4대 목표는 ‘전 성도의 성령체험(행19:6)’, ‘제자 교육(행19:9)’, ‘날마다 말씀 강론(행19:9) ’, ‘하나님 능력을 나타내는 교회와 성도(행19:11-12)’이다.  이목사는 “4대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성도가 영적 회복과 부흥, 성령 충만함으로 예수를 닮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서는 교회, 하나님의 시각과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교회. 그리고 세상의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등대가 되는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회의 사명이자 최고 지향점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인 복음에 있다. 그리고 그 복음을 맡은 교회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생각하는 예수의 마음을 품고,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 그의 목회 신념이다.  그는 “절대 진리인 복음은 시대와 환경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 복음 안에서 시대와 문화, 환경과 세대 등 다양한 변수에 맞게 전하는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사회와 문화, 코로나19 등 다양한 변수에 발맞추어 교회의 전도방식도 트렌드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두란노교회는 기도실과 화장실개방, 생수 무료나눔 등을 통해 교회 문턱을 낮추며 이미지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 지향  예수의 마음을 품고 사랑을 흘려보내기에 앞장서고 있는 동 교회의 영혼구원 사역은 먼저 성도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 그는 “먼저 성도의 영성 회복과 교회학교가 회복되어야 한다. 그래야 가정과 교회가 부흥하며 지역사회를 포용하며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다, 그 때 비로소 기독교를 바라보는 지역사회의 시선도, 이미지도 바뀌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동 교회는 먼저 성도의 영성 회복을 위해 모든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며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예배에 집중하고 있다. 교회 개척 후 지금까지 한 번도 쉬지 않고 드린 2번의 새벽예배와 여느 교회에서 쉽게 보지 못할 주일 오후 8시 예배를 지금도 고수하고 있다. 또한 예배에 잘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를 위해 맞춤형 예배도 신설할 정도인데, 이는 한 영혼을 위한 갈급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와 함께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365일 철야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동 교회의 부흥은 오로지 영적인 예배 준수와 기도의 능력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교회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다양하고 특별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주민과 소통하며 교제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70대 노인들을 위한 백영관대학(실버대학), 드림커피학교, 아기학교, 토요비전학교, 요리학교, 부부학교, 임산부학교, 아버지학교, 결혼예비학교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목사는 “지역사회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주민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교회의 문턱을 낮추었습니다. 누구나 편하게 교회에 와서 즐기고, 배우며, 쉼을 얻는 과정 속에서, 마음 문이 열리고, 자연스럽게 복음은 전해진다.”고 전했다. 특히 지역주민들은 기도실과 화장실 개방, 생수 무료나눔 등 상시 지역주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 교회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말한다.    교회 이미지 개선 전도에 주력  이처럼 ‘교회 이미지 전도’에 힘쓰고 있는 동 교회는 특히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국교회의 미래가 다음세대에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 주일학교와 아기학교 등 교회학교 사역을 통해 아이들이 성령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여 한국교회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목사가 한국교회 처음으로 어린이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더불어 아기학교도 활성화 시키고 있다. 여기에 참석하는 어린이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부모들과 함께 교회 예배에 참석하며 부흥의 초석을 이루고 있다. 이목사는 “성도는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영적인 근력을 키워야 한다. 특히 코로나19로 모이기 힘든 이 시기는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시간이다. 성도와 모든 한국교회는 영력을 키워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영향력 있는 평신도 교사와 제자를 양육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더불어 모든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기독교의 이미지 개선작업을 교회적으로, 교단적으로 동시에 해야 한다.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베푸는 교회, 지역사회를 품는 교회로 이미지 개선이 되어야 복음이 흘러가는 길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수를 닮아가는 성도와 교회를 지향하며, 복음 전도를 위해 늘 기도하고, 전하며, 가르치는데 열심을 내는 이목사와 두란노교회의 행보에 희망찬 한국교회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두란노교회 성도들           
    • 교회/목회
    • 목회
    2021-06-18
  • 독수리기독학교, 숲 회복위해 기부
    탄천 걸어 7400만원 이상 모금, 강원도 노후 산림에 7100그루 기부 탄소 중립 달성 위한 산림 조성으로 살리는 숲 회복 프로젝트 실시   미션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은 독수리기독학교(교장=단혜향)와 강원도 노후 산림 재조림을 위한 ‘생명을 살리는 나무, 이글트리 프로젝트’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이글트리 프로젝트는 독수리기독학교 학생들이 세계 기후변화의 위험을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기획한 ‘고난학습’ 활동으로 지난 4월 말 진행됐다. 고난학습은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이웃섬김을 목표로 독수리기독학교가 2002년부터 매년 4월에 진행하는 학생 주도 프로젝트다. 올해 주제는 ‘환경’으로, 세계 평균 두 배 속도로 빨라지고 있는 우리나라 탄소배출량에 주목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을 조성하기로 학생들이 뜻을 모았다.   참가한 학생들은 국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성남시 탄천 일대를 걷는 것을 통해 조성한 기금 약 7400만 원을 기아대책에 기부했으며, 기아대책은 모인 기금으로 7100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의 탄소흡수능력을 향상, 탄소중립 효과를 높여 지속가능한 숲 생태를 조성하기로 했다. 7100그루의 나무는 자동차로 한반도 횡단 188회를 왕복하였을 때 배출되는 60톤 상당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양으로 올해 9월 강원도 산림에 심길 예정이다.   고영주 기아대책 사회혁신팀장은 “기아대책은 전 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기후변화를 머지않아 미래를 살아갈 아동에게 닥칠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독수리기독학교 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이번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탄소중립 기여는 물론, 다음 세대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독수리기독학교의 고난학습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문정윤교사는 “기후위기 이슈를 걱정만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은 환경 이슈를 더 깊게 알게 되었고 실질적으로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로 학교 공동체 전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주은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우리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프로젝트에 대해서 주변 지인들도 듣고 동참한 것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되길 바란다. 코로나로 모두 어려운 시대지만 나눔으로 기쁨을 채울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을 위한 숲 조성 사업은 ㈜트리플래닛과 산림청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한편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기아대책 전문인 사역자 ‘기대봉사단’을 전 세계 50여개 국에 파견하여 떡과 복음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독수리기독학교 단혜향교장은 “성경은 우리의 자녀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요, 상급’(시127:3)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자녀교육에 대해 즐거움과 희망보다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고 있다. 교육에 관련된 기관들이 다양하고도 수고로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좀처럼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그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는 것처럼 보인다”며, “오늘 우리의 교육이 이처럼 고통하고 있는 것은 ‘교육’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났기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말씀하신 교육의 본질에서부터 떠났기 때문이라는 것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독수리학교는 이 땅의 ‘교육’이라는 거대한 바다에 하나님의 말씀의 빛을 비추는 작은 등대가 되기를 갈망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말씀에 근거한 교육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회복시킴으로써 자녀들과 부모와 사회가 함께 그 혜택과 기쁨을 누릴 소망으로 시작된 것이다”며, “독수리학교는 지난 10년간을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 힘을 다하여 달려왔다.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정직하고 진실한 노력으로 이 고귀한 사명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망에 대해 밝혔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1-06-13
  • 광명에서 계속 성장하는 주품교회
    ◇스승의 주일에 모범교사들이 상을 받았다.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의 목회철학에서 대부흥 아프리카, 이슬람권 등 세계에 선교사 파송하는 선교사역 “세계를 주품으로!”   이 문장에 주품교회(담임=최성은목사·사진)가 지향하는 모든 것이 함축돼 있다. 담임 최성은목사는 “우리 주품교회의 주인이자 담임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나는 그저 주인의 명에 따라 일을 하는 종일뿐이다”고 말했다. 이렇게 최목사의 교회론과 목회철학은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 중심의 신학위에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주품교회는 지역에서 가장 큰 넓은 대지 위에 예배당을 아름답게 건축하고 담임 최성은목사(사진)의 열정적인 목회로 계속 성장하는 교회이다. 큰 교회 작은 교회를 막론하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이 시기에 놀라운 것은 주품교회는 출석성도가 더 늘고 헌금도 더 늘었다는 점이다.   최목사의 목회사역은 리더의 역할이 어떤 것인지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다. 광명시 4천 평 대지위에 서 있는 주품교회는 원래 금천구 독산동에 있는 교회였다. 빼곡한 주택들 사이에 있어서 전도와 성장에 있어서 한계에 직면하게 됐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최목사는 간에 문제가 생겨 병상에 눕게 됐다. 결국 기도원에서 목숨을 건 기도에 들어갔다. 눈보라 휘몰아치던 2003년 1월이었다. 최목사는 수동 금식기도원에 악화된 간 기능에서 오는 피곤함과 싸우며 간절한 기도에 돌입했다. 그때 깊은 영적 회복의 체험을 했다. 최목사는 “내 힘이 아닌 성령이 나를 위해 대신 기도를 하시는 경험인데, 나의 혀는 어떤 뜨거운 열기에 사로잡혀 부르짖고 있었다”며, “이를 보통 방언기도라고 하는데, 총신대 신학과를 졸업해, 총신대 신대원에서 정통 칼빈주의 신학을 공부한 나로서는 대단히 놀라운 체험이 아닐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즉 목회는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은 것이다.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미화에 힘쓰고 있다.   그러다 새벽에 꿈을 꿨다. 최목사는 “양쪽에 교회가 있고, 가운데는 폭포가 있고, 큰 나무들이 있었다. 주변에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 자세히 보니 천사가 아니라 절름발이에 아픈 사람들이었다”며, “잠에서 깬 후 주님이 주신 평안을 느꼈고, 하나님 앞에 정직하지 못했던 모습을 두고 회개했다. 그리고 몸이 훨씬 가볍다는 것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이후 병원에 가니 의사가 놀랄 정도로 최목사의 간은 회복돼 있었다. 최목사는 “하나님이 치료해주신 것이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그 이후 국내외의 집회를 다니고 목회에 전념해도 피곤한줄 모르게 됐다. 내 힘으로 하면 넘어지지만 주님의 힘으로 하면 승리한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후 아파트 단지 내 종교부지를 받으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기아자동차에서 땅을 팔겠다고 연락이 왔다. 놀라운 것은 최목사가 금식기도원에서 간절한 기도 가운데서 봤던 그 땅의 모습이었더. 최목사는 “하나님의 응답임을 확신하고 건축에 들어갔다. 그 당시 원로목사님의 은퇴비도 제대로 드릴 수 없는 가난한 교회였지만 전적인 하나님의 도움으로 광명시에 주품교회를 건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건축과정도 결코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이 길을 막으며 반대하고 나섰다. 최목사는 주민들을 한 사람씩 만나며 설득했다. 여기에 광명경찰서장이 최목사의 방송설교를 듣고 등록했는데, 경찰서의 협조를 얻게 돼 결국 공사에 돌입할 수 있었다. 이후 주품교회는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다. 1,000여 명의 교인이 예배하고, 지역 국회의원, 경찰서장, 시도의회 의원도 출석하는 지역의 대표적 교회로 성장했다.   최목사는 “이 모든 과정은 결코 나의 자랑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작정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세밀하게 역사하시는지를 말하려는 것이다”며, “이렇게 주품교회는 예수님이 목회하시는 예수님의 교회이다”고 힘주어 역설했다.   그래서 주품교회는 선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 터키,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일본, 프랑스 등 세계 곳곳에 선교사를 파송해 선교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는 이슬람국가인 파키스탄에도 교회를 세울 예정이다.   최성은목사는 무엇보다 ‘본질’을 강조했다. 어떤 어려움과 난관이 있다 해도 목회자와 성도는 예배의 본질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최목사는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를 주목했다. 최목사는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에게 그리심산에서 예배해야하는지 예루살렘에서 예배해야하는지 물었다. 이때 주님은 이 산도 아니고 저 산도 아니며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고 답하셨다. 여기서 진리(알레떼이아)는 예수 그리스도이다”며, “예배의 본질은 여기냐 저기냐라는 장소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영과 진리의 본질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온라인 예배를 할 때 교인들에게 이 점을 확실하게 가르쳤다. 비록 집에서 예배하지만 성전에서 드릴 때와 동일하게 예를 갖춰서 영과 진리로 드리라고 가르쳤고, 실제로 많은 교인들이 그렇게 했다”며, “나중에 교인들이 집에서 예배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줬을 때 큰 감동을 받았고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 결과 주품교회는 헌금도 줄지 않았다. 최목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온라인으로 예배할 때 헌금 시간에 온라인으로 계속 헌금이 들어오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이상한 것이 아니라 이것이 바로 정상이어야 한다”며, “나중에 교인들의 말을 들어보니 ‘온라인 주일예배는 집에서 드리는 주일예배’라는 목사님 말씀에 순종해서 헌금도 그렇게 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소개했다.   그래서 최목사는 ‘장소’가 아닌 ‘영과 진리의 예배’를 계속 강조했다. 그는 “장소를 묻는 사마리아여인에게 주님은 장소가 아닌 진리의 예배를 말씀하셨다. 한국교회는 여기에 주목해야만 한다”며, “코로나라는 미증유의 전염병으로 인해 비록 물리적 거리두기를 하지만 교회와 성도들은 오히려 영적인 거리를 좁혀야 한다”고 전했다. 최목사는 이어 코로나의 영향 속에서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한국교회 성도들이 절실하게 느끼게 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1-06-08
  • 다시 일어 나세요(스바냐 3:14-17)
    계속되는 바이러스로 인해 저마다 기가 죽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분명한 한 가지 사실은 교인들의 기가 죽었는데 교회가 부흥될리 없고, 사원들의 기가 죽었는데 기업이 잘 될 리가 없고, 남편과 아내의 기가 죽어 있는데, 그런 가정이 행복할리 만무한 거다.   16절에서 “그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기죽지 말고 힘을 내라는 말입니다. 비록 너희들이 처한 환경은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오히려 노래하며, 기뻐하며, 즐거워하라고 말씀한다.   이 말씀을 주신 시대적 배경은 요시아 임금이 통치하던 시대인데, 임금의 할아버지인 므낫세와 아버지 아몬은 종교적으로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 폭정을 한 사악한 왕이었다. 예루살렘 성전 안에 태양신과 바알신이 득실거렸고 우상숭배와 매춘행위가 나라 안팎에서 기승을 부렸으며, 국민들은 한결같이 가난과 사회적 혼란으로 인해 저마다 낙망에 빠져 있었다.   이런 도탄속에서 겨우 갓 여덟살 된 요시아가 왕위를 계승하게 된 것이다. 너무 어린 왕이 권좌에 앉자, 사람들은 나라의 멸망을 예견하고 풀이 죽어 있었고, 국민들은 어리고 철도 들지 않은 임금에게 나라와 자신들의 운명을 맡길 수 있을까 하는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바로 이때, 하나님께서는 스바냐 선지자를 통해서 백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주시면서, 구원을 약속하신 것이다.   당시 모든 것이 부패하고 타락한 상황속에서도 정절을 지키고 살던 남은 자들이 있었다. 모든 사람이 신앙을 버리고 절망에 빠져 살던 그때에도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앙을 움켜쥐고 희망의 줄을 놓지 않았던 「남은자」들이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날마다 죄앞에 넘어지고 스러져서 실추된 자녀로서의 명예와 기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신다.   17절에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그러면서 15절에서 “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즉, 하나님께서 이 백성의 죄를 용서했기 때문에 절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므낫세와 아몬이 지은 끔직한 죄를 어린왕 요시아에게 형벌로 내리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형벌에 대한 탕감선언문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를 해치고 넘어뜨리는 원수와 대적들의 도전이 있지만,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산성과 방패와 요새가 되시고,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주셔서 매순간마다 보살펴 주시고, 보호해 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늘 함께 하시면서 결코 여러분들이 잡은 손을 뿌리치치 아니하신다. 우리는 결코 낙심하거나, 주저 앉아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다시 한번 주안에서 힘을 내시기 바란다.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라는 복음가사처럼,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함께 하시고 항상 도와 주심을 믿으시고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말고 고난의 뒤편에 잇는 주님이 주실 축복을 바라보면서 감사하시고 다시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서시기 바랍니다./동신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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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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