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신학/선교
Home >  신학/선교  >  신학

실시간뉴스

실시간 신학 기사

  • 샬롬나비서 저출산 문제 기독교적 관점으로 학술대회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저출산문제와 기독교」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김영한박사)은 지난달 22일 「저출산문제와 기독교」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성서적 출산관의 필요를 제시하는 등 저출산문제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모색했다. 소기천 사무총장(장신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발표회는 김영한 상임대표가 「저출산 분석과 대안에 대한 기독교 관점」이란 제목으로 기조강연했다. 김상임대표는 “한국사회에서 저출산은 고령화와 함께 생산가능 인구감소, 세대간 갈등, 지방소멸이란 인구학적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면서, “공동체와 정부가 육아 부담을 나눠 지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저출산 대책은 사회적 대책이어야 한다. 개인과 사회기관 정부, 교회 등 모두가 참여하는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구현’이라는 연대의식이 필요하다”면서, “한국교회는 저출산 증후군에 빠져있는 우리사회를 향하여 성경적인 출산관을 제시해야 한다. 성격적 출산관은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자녀계획이며 인생설계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부중심, 개인중심의 세계관에서 탈피하여 하나님중심의 세계관 속에서 살도록 가르쳐야 한다”면서, “출산은 하나님의 은혜와 복 주심이며, 믿음의 후사를 이어가는 복된 생명의 일이다”고 말했다.   강석보목사(연세대 구약학박사)는 「성서적 기독교세계관에서 보는 출산과 자녀교육」에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회는 성경이 주는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아무리 대책을 세워도 자녀가 복이며 자녀 안에서 영원을 맛본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지 못하면 저출산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민성길박사(연세대)는 「출산에 대한 의학적 고찰」에서 “△출산을 돕는 기술이 더욱 안전한 기술로 발전하여야 한다 △출산 직후 아기를 어머니 곁에 두는 것에 찬성한다. 그 이유는 모자의 결합이 신생아의 안정감 획득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산모의 출산 전 두려움, 출산 후 우울증과 PTSD에 대해서는, 미리 예상되는 출산 시기 전에 사전 평가해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 산모를 비롯한 주변사람들의 공감능력이 증진돼야 한다. 이를 위해 평소 교육과 출산 전후에 정신의학적 서비스가 있어야 한다” 등의 예시를 의학적 대책으로 제시했다.   배선영목사(송파가나교회)는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출산장려정책」에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치관을 바꾸어야 한다.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것이 귀하고 가치 있는 일임을 가르쳐주고, 양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한다. △출산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이요, 선물이다. △아기는 누군가 전적으로 보살펴 주어야 할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가장 적절한 사람은 엄마이다 △첫째를 난 후에 둘째를 가지도록 격려하고, 산후조리원에 산모 아기 동실 사용등 세세한 정책들을 만들어야 한다 ”등을 제시했다. 발제 이후에는 이를 각각 소기천교수(장신대). 홍순철박사(고려대), 이명진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 등이 논찬했다.   한편 최선목사(세계로부천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최철희선교사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권요한선교사(서울대 학원선교사)의 「세계 각국 선교지를 위하여」, 이갑현목사(세움 어린이 선교원)의 「복음통일과 샬롬나비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 후 오종탁목사(시흥전원교회)가 「미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 신학/선교
    • 신학
    2022-11-27
  • 밥죤스신학교 내달 10일 개교 50주년 감사예배, 복음 사역자 인재 양성에 주력 다짐
     밥죤스신학교(교장=추연수목사·사진)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오는 10일 감사 예배를 드리고, 복음사역자 인재 양성에 주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동신학교 교장인 추연수목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뤄졌다. 저는 밥죤스신학교의 50년 역사 중에 36년을 함께 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다. 어렵고 힘든 고비도 여러 번 겪었지만 기쁜 일도 많았다. 그 모든 일을 하나님의 도움과 지도로 지나 왔다. 지금까지 6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복음전파에 기여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뤄졌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로 성경을 가르치며, 사역자를 양성하는 일을 계속 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추목사는 동신학교의 설립이념과 목적에 대해 “밥죤스신학교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이 말하는 바는 무엇이든지 절대 진리임을 확실히 믿는다. 신구약 성경을 교수함에 있어서 온전함을 추구하고, 학술부문에서의 연구는 으뜸이 되고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는 현대의 신복음주의, 자유주의, 세속적 인본주의, 비성경적 교회연합운동 등에 가담하지 않으며 타협하지도 않는다. 오직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유 3)」는 명령을 성실히 수행한다. 그리고 신학적으로는 보수를 주장하면서도 신앙노선 및 생활은 불경건하고 타협하는 집단과도 싸워나갈 것이다. 우리는 사도의 신앙전통을 계승하고, 위대한 기독교 근본주의 신앙을 고수한다. 또한 오직 진리사수, 복음전파, 실력있고 충성스러운 사역자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추목사는 “개교 50주년 감사예배에 동문들을 초청하여 함께 하나님을 경배하자고 서신을 보냈다. 여러 동문들이 감사예배 및 학교발전을 위한 후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하면서, 적극 동참할 것을 권면했다.      동 신학교의 장점이자 특징은 첫째, 성경 전체를 공부할 수 있다. 따라서 신구약 성경 전체에 대한 폭넓고 종합적인 지식을 얻게 된다. 두 번째는 교수진이 미국 밥죤스 대학교 출신의 미국인 선교사들과 미국의 근본주의적인 대학과 신학교에서 수학한 한국인 목사들로 구성됐다. 따라서 바른 성경적 신학 훈련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세 번째는 일 년에 3학기를 수업하므로 8학기 전 과정을 3년 안에 마칠 수 있다. 네 번째는 반드시 목회자가 될 사람이 아니라도, 성경을 배우고자 하는 성도는 누구나 와서 배울 수 있다. 특히 영어 성경반이 있어서 외국인에게 영어로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다섯 번째는 미국인 교수들의 강의는 통역을 동반한 영어강의로 진행하기 때문에 언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다. 여섯 번째는 신학부는 저녁에 수업을 하므로 낮에 일하고 저녁에 공부할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 실비의 운영비만을 받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없다.   신학적으로 보수주장, 불건전한 집단의 개혁으로 신앙 지키고 성경적 바른 교리와 바른 생활을 추구하며 영적으로 성장 견인      한편,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밥죤스신학교는 1972년 미국인 선교사 제랄드 존슨 박사에 의해 설립됐다. 제랄드 존슨은 미국 밥죤스대학교의 설립자인 밥 존스 1세의 제자였다. 그는 밥죤스대학교를 졸업하고서 부인 미리암과 함께 1949년 12월에 일본으로 가서 선교사로 사역했다. 그리고 1967년에는 서울로 들어와서 한국인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려고 복음전파에 힘을 쏟았다. 한국의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전도집회 및 노방전도에 힘쓰던 중, 성경적 사역자 양성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1972년 신학교를 세웠다. 그 후 지금까지 밥죤스신학교는 신실한 복음 사역자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 신학/선교
    • 신학
    2022-11-25
  • 기독교학술원서 영성학술포럼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박사)은 지난 18일 온누리교회(담임=이재훈목사) 양재캠퍼스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이념과 기독교」란 주제로 영성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자유에 대한 논의가 한국사회 화두가 되고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자유주의의 의미를 논의했다.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원장은 “현 정부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다시 굳건히 하고 인간의 기본권과 자유신장을 위한 국제사회 연대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승만의 건국이념과 자유정신」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김영선박사(협성대)는 “이승만에 대해 아쉬운 점은 이승만 스스로가 자유민주주의의 화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지향하는 강력한 정당을 만들지 못한 것이다”고 말했다.   「자유에 대한 철학적 신학적 이해」란 제목으로 발제한 권수경박사(전 고신대 교수)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서 어떻게 충만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지 세상은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가 그런 자유를 직접 누리고 우리 경건의 능력으로 보여주는 수 밖에 없다”면서, “다른 말로 하면 자유를 가진 우리가 노예가 되자는 것이다. 사랑의 노예가 되어 이웃을 섬기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자유에 대한 기독교적 논의의 프콜레고나」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이승구교수(합신대)는 “자유에 대해 기독교적인 논의가 되려면 최소한 두 가지를 명백히 해야 한다. 첫째 궁극적으로 죄로부터의 자유를 말해야 한다”면서, “둘째 양심의 주인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과의 관계성에서만 자유에 대한 논의가 가능하다는 전제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신학/선교
    • 신학
    2022-11-22
  • 18일, 기독교학술원서 영성포럼 개최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박사)는 오는 18일 「대한민국의 자유이념과 기독교」란 주제로 제38회 영성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고, 자유이념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김영한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발표회에서 김영선박사(협성대)의 「이승만의 건국이념과 자유정신」, 권수경교수(고신대)의 「자유에 대한 신학적 이해」, 이승구교수의 「자유에 대한 윤리적 이해」란 제목으로 발표한다. 이를 각각 이은선교수(안양대), 김요셉교수(총신대), 박찬호교수(백석대)가 논평한다.   발표회에 앞서 오성종박사의 인도로 진행된 경건회는 강승삼목사가 설교했다. 기도회 시간에는 양희종목사(예수바로전하기학술원장)의 「국가를 위하여」, 김영미박사의 「교회를 위하여」, 배안섭목사의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하여」란 제목의 기도가 이어졌다.
    • 신학/선교
    • 신학
    2022-11-03
  • 한국기독교교육학회, 추계 학술대회
      한국기독교교육학회(학회장=김정준박사)는 오는 12일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에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방향」이란 주제로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기독교교육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김현숙박사(연세대)가 좌장이 되어 이호영박사(연세대)의 「ESG 경영과 기독교」, 이종민박사(총신대)의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에 근거한 기독교교육의 실천가능성에 관한 연구」란 제목으로 발표한다. 그리고 이를 각각 박상진박사(장신대)와 옥장흠박사(한신대)가 논찬한다.   다음 순서부터는 △「성인교육분과」 △「기초이론분과」 △「영성교육분과」 △「신진학자연구분과」로 진행된다. 「성인교육분과」에서는 김은주박사(서울신대)가 좌장이 되어 고수진박사(세계사이버대)의 「선택 불안을 경험한 청년을 위한 분별의 기독교교육」, 박향숙박사(서울신대)의 「기독교대학 인성교육을 위한 교과목 개발」란 제목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그리고 이를 각각 김은주박사(한국연구재단)와 신승범박사(서울신대)가 논찬한다.   「기초이론분과」에서는 양승준박사(세종대)가 좌장으로 쵸이 천박사(고신대)와 이현철박사(고신대)의 「한국 초기 기독교학교 운동이 캄보디아 기독교교육에 주는 시사점」, 최은택박사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기독교적 생태영성교육」, 손문박사(연세대)의 「청소년 학습자 중심의 기독교교육학의 현상학적 접근」을 발표한다. 그리고 이를 각각 김동석박사(연세대), 이향순박사(장신대), 김성중박사(장신대)가 논찬한다.   「영성교육분과」에서는 류삼준박사(서울장신대)를 좌장으로 홍성수박사(고신대)의 「기독교학교에 있어서 지속 가능한 발전개념의 기독교교육학적 적용」, 유지은박사(연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비판적 고찰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독교교육」이란 제목으로 발표한다. 이를 각각 이상아박사(한국성서대))와 류성준박사(서울장신대)가 논찬한다.   마지막으로 「신진학자연구분과」에서는 최진성씨가(연세대 박사과정) 「기독교학교에 있어서 지속가능한 발전 개념의 기독교교육적 적용」이란 제목으로 발표한다. 이를 남선우목사가 논찬한다.
    • 신학/선교
    • 신학
    2022-10-31
  • 25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학술대회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김영한박사)은 오는 25일 「저출산 문제와 기독교」란 주제로 제25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저출산 문제 해결위한 기독교적 관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소기천교수(장신대)의 사회로 진행될 주제발표회는 김영한대표가 기조연설을 한다. 이후 강석보박사(양주넉넉한교회)의 「출산의 성서적 신학적 이해」, 민성길박사(연세대)의 「출산에 대한 의학적 고찰」, 배선영목사(송파가나안교회)의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출산장려 정책」이란 제목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를 각각 소기천교수, 홍순철박사(고려대), 이명진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가 논찬한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박영권박사(장신대), 김성진박사(한림대), 김윤태박사(백석대), 이상직박사(호서대)가 패널로 참석한다. 한편 경건회 시간은 최철희선교사(시니어선교한국)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권요한선교사의 「세계 각국 선교지를 위하여」, 이갑헌목사(세움 어린이교회 선교원)의 「복음통일과 샬롬나비를 위하여」란 제목의 대표기도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설교는 오종탁목사(시흥전원교회)가 하며, 박봉규목사(한장총 목회자교육원 원감)의 축도로 순서를 마칠 예정이다.
    • 신학/선교
    • 신학
    2022-10-31
  • 한국개혁신학회 제54차 학술심포지엄 성료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소기천 교수)가 10월 15일 서울 방배동 백석대학교 백석아트홀에서 「개혁신학과 4차 산업혁명」의 주제로 제54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고 대면모임으로 개최된 금번 학술대회는 학회회원들과 목회자, 학생들을 포함한 많은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소기천 목사(장신대)의 사회, 김문경 목사(장신대)의 기도와 이상은 목사(서울장신대)의 광고로 진행된 기념예배에서 백석대학교 장종현총장이 「신학이 학문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그에 뒤이어 기독교학술원 김영한 원장이 기조강연을 진행하였다.   장종현총장은 설교를 통해 신학은 말씀을 받쳐주는 도구로서 사용되어야 하며, 학문보다 성경을 중시하는 가운데 기도와 말씀에 힘써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오늘날 한국신학교육의 현실과 문제를 진단하는 가운데, 영이신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성령의 조명을 받아야 하며, 무엇보다 기도의 신학이 중요하다는 권면을 담아내었다.   예배에 뒤이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김영한박사)의 후원으로 한국개혁신학회가 수여하는 기독교학술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금번 학술상은 한상화교수(아신대), 그리고 박찬호교수(백석대)의 공동수상으로 결정되었다. 한상화 교수는 현대신학에 대한 관심과 포스트모던 시대의 신학연구를 통한 개혁신학의 대답을 제시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개혁신학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매진하고자 하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찬호 교수는 균형잡힌 계시관의 추구와 그에 따른 개혁신학 연구의 신학적 공헌을 평가받았으며, 신학의 본래적 자리를 찾고자 노력할 것이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는 말로 수상의 소감을 피력했다.   김영한박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 속의 개혁신학의 과제」란 제목으로 진행한 강연을 통해 코로나 시대 목도했던 고도기술사회의 풍요속의 정신적 쇠퇴를 진단하는 가운데, 기술의 한계와 인간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였다. 또한 개혁신학은 과학기술과 과학기술주의를 구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세로 과학적 탐구를 수행하도록 각성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기조강연에 이어 이경직 교수(백석대)를 비롯한 여러 사회자들이 진행한 학술대회를 통해 이윤석 박사(기독교세계관연구소), 배춘섭 박사(총신대), 김성원 박사(서울신대), 김성호 박사(서울신대), 이관표 박사(한세대), 조영호 박사(안양대), 안용준 박사(백석예술대) 등의 연구자들이 관련 주제 및 자유 주제에 따른 학술발표를 진행해 나갔다.   이날 학술발표를 통해 발제자들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주제를 문화적 측면 및 선교적 측면에 따라서, 그리고 교회와 미래 전망의 주제에 따라서, 트랜스 휴머니즘 및 인간론과 같은 신학적 입장에 따라서 조명하는 가운데 교회에 당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신학적 해답을 모색해 나가는 작업을 시도하였다. 이를 통해 첨단과학기술시대에 주어지는 신학적 질문에 대해 고민하고 교회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자세를 제시하였다.
    • 신학/선교
    • 신학
    2022-10-21
  • 기독교학술원서 해외학자 초청강좌
      ◇기독교학술원은 「예수와 석가의 대화: 복음주의 종교학의 길」이란 주제로 해외학자 초청강좌를 진행했다.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박사)은 지난 22일 해외학자 초청강좌를 「예수와 석가의 대화: 복음주의 종교학의 길」이란 주제로 온누리교회(담임=이재훈목사) 양재캠퍼스에서 진행했다. 강연자인 정성민박사(미국 드류대학교)는 기독교학술원 해외연구원이며, 현재 인도 마드라스 대학교에서 비교종교학을 전공하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정박사는 예수와 석가모니 가르침의 공통점을 살피고, 석가모니의 가르침 중 기독교인이 배울 점도 살폈다. 정박사는 발제를 통해 예수와 석가모니의 가르침 중 공통점을 △마음속의 욕망이 고통의 원인이다 △마음속의 평안이 이 땅에서 성취될 수 있다 △도덕적이고 거룩한 삶은 인간이 지향해야 할 이상적인 삶이다 △예수와 석가가 지향하는 삶은 무욕과 무소유이다 △예수와 석가모니는 계급이나 차별이 없는 이상적인 세상을 추구했다 △예수와 석가모니는 비폭력 무저항주의를 가르쳤고 또한 몸소 실천했다로 제시했다. 정박사는 “예수와 석가는 여러 가지 면에서 공통적인 가르침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들이 꿈꾸는 세상은 마음속의 욕망 혹은 죄를 제거하여 개인적으로 평안한 삶을 누리며, 사회적으로는 서로가 착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서 도덕적으로 청청한 세상이 되길 원했다”면서, “단지 예수와 석가의 차이는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와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는가에 차이다. 즉 이 땅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할 이유와 어떻게 욕망을 제거하여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가의 방법론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고 했다. 또한 정박사는 기독교인이 석가모니의 사상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점에 대해 △석가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석가가 말하는 초인, 즉 주체적 인간이 될 필요성 △도덕적이고 거룩한 삶을 살기위해 필요한 이성적인 판단력과 제어능력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한 필사적이고 피나는 노력 △새로운 명상법을 찾다 등을 제시했다. 정박사는 “석가의 사상으로부터 배우려한 이유는 분명히 기독교신앙을 유익하게 할 부분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면서, “단지 기독교신앙을 악화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러한 유익한 것들로 기독교신앙을 약화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러한 유익한 것들로 기독교 신앙을 보완하고 보충하려는 것이다”고 했다. 그리고 “물론 석가의 사상으로부터의 배울 5가지 포인트들이 성경 안에 없는 것은 아니다. 단지 기독교 안에서 그것들이 부각되지 않았기 때문에 석가의 사상을 통해 새롭게 조명하려는 것이다”고 했다.   논평을 한 이상직박사(전 호서대 부총장)는 “정박사는 복음주의 기독교학자로서 진솔하게 불교연구의 모범을 보이셨으며 불교와의 협력과 대화를 통해 기독교의 자기개혁에도 도움이 될 있다는 훌륭한 강의를 해주었다”고 말했다.
    • 신학/선교
    • 신학
    2022-09-23
  • “여성의 ‘하나님부르심·성직’ 인정을” 16일, 기독교학술원서 월례포럼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박사)은 지난 16일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담임=이재훈목사)에서 「페미니즘, 복음주의 이해」란 주제로 제95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페미니즘을 복음주의적 관점에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한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발표는 이동주박사(전 아신대 교수)가 「현대 페미니즘 비평」, 「웨인 그루뎀의 복음주의 페미니즘 신학비평」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그리고 이를 한상화교수(아신대), 곽혜원교수(경기대 초빙)이 각각 논평을 했다.   발표 전 김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18세기 계몽주의적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억압받는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는 좋은 취지에서 출발했다”면서, “그러나 인간의 자율성사상에 근거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시몬 보봐르에서 보는 것처럼 1960년대 무신론적 여성 해방, 1990년대 젠더주의적 페미니즘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또한 “존 스토트가 지적한 것처럼 복음주의자들이 페미니즘을 비기독교운동이나 비성경적으로 보는 것이 잘못이다. 성경과 종교개혁 전통에서 신앙에 입각한 페미니즘을 찾을 수 있다”면서, “한국교회는 여성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성직을 인정해야 하고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적절한 사역공간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했다.   이동주박사는 첫 번째 발제에서 “현대 페미니즘의 뿌리는 신 맑스주의이다. 그리고 신 맑스주의에 확산 기구는 현대 페미니즘 운동과 동성애 운동이 있다”면서, “신맑스주의 성교육은 수치심을 박탈하는 성 해방교육이다. 그들은 이 훈련을 성교육이라고 정의한다. 성 해방교육을 인간해방 교육으로 보고 이러한 훈련으로 혁명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고 했다.   이동주박사는 두 번째 발제에서 “웨인 그루뎀은 여성들이 복음을 전하지 않는 편이 성경적이고, 이와 맞지 않는 주장은 성경의 권위를 훼손한다고 판단한다”면서, “그루뎀은 여성사역자가 전한 복음이 올바로 전달되었는가에는 관심이 없다. 다만 누가 전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또한 “교회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지나친 종속을 요구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권세를 탈취하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전도사역과 구령사역의 위축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면서, “또 여자가 지나친 해방운동으로 교회에서 충돌을 야기한다면 그 또한 선교목적에서 벗어난 자기해방 운동의 굴레로 격하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발표회에 앞선 경건회 시간에는 이윤희목사가 「국가를 위하여」, 안광춘목사가 「교회를 위하여」, 정기영목사가 「북한구원과 코로나 퇴치와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 후 최혜숙목사는 「성경적 관점에서 본 여성의 사회적 정체성과 역할」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경적인 여성의 정체성은 남성과 동등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가지며, 또한 교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공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역할이 있음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면서, “여성의 사회적 역할 특히 여성 교회 리더쉽에 대해서 제도적으로 또는 교리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성경적이라 할 수 없다”고 했다.   또한 “이와 동시에 가정에서는 한 남자의 아내로서, 또한 자녀들의 어머니로서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여성의 역할과 책임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 신학/선교
    • 신학
    2022-09-19
  • ‘글로벌 허브’를 감당하는 대학 제시
    ◇ 서울신학대는 최근 ‘브랜드 평판 신학대 1위’란 성과를 냈다. 이러한 획기적 결과가 나온데는 2019년부터 총장으로 학교를 이끈 황덕형총장의 리더십이 빛났다는 평이다.  긍정적 리더십 통해 교수, 직원, 학생 하나로 묶어 위기 극복지역화와 특성화 전략으로 모두 오고 싶어하는 대학모델 목표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서울신학대는 최근 ‘브랜드 평판 신학대 1위’란 성과를 냈다. 이러한 획기적 결과가 나온데는 2019년부터 총장으로 학교를 이끈 황덕형총장(사진)의 리더십이 빛났다는 평이다. 대학평가 성공적으로 통과 황총장은 총장으로서 이룬 가장 큰 성과에 대해 교육부의 대학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을 들었다. 황총장은 “총장으로 처음 취임한 2019년 당면과제는 대학평가를 통과하는 것이었다. 당시 우리 대학은 3중고에 직면했다”며, “첫째 외적 환경이 나빠졌다. 학령인구의 급감으로 학생수가 줄었다.    둘째, 기금이 고갈되는 현상에 직면했다. 엄청난 위기였다. 셋째, 교육부 평가를 통과해야 했다. 예컨대 교수확보율을 74%로 올려야한다는 면에서 당시 교수 34명을 채용 채용했고, 이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렇게 평가를 통과하는 것이 절체절명의 과제였다. 그리고 황총장은 이러한 과제를 완수해 국가로부터 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황총장은 “당시 몇몇 신학대는 여러 어려움으로 평가 자체를 포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포기하지 않고, 교수와 직원을 독려하며 평가를 준비했다. 거의 밤잠을 못자는 경우도 허다했다”며, “모두의 헌신과 기도로 결국 좋은 결과는 얻었다. 총장으로 가장 큰 성과가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황총장은 또 대학에서 성경 읽는 운동과 기도운동을 전개했다. 이에 대해 그는 “서울신학대는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전통 위에 세워졌다.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 해도 이러한 신앙적 기초는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서울신대는 최근 브랜드 평판 신학대 1위라는 성과를 냈다. 이에 대해 황총장은 “무엇보다 교수·직원·학생이 일심동체가 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기 때문이라 본다. 교직원은 월급을 반납하는 헌신을 했다. 학생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났을 때 가장 먼저 모금운동을 전개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언론에 많이 노출이 됐고, 그래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했다.    브랜드 평판 신학대 1위 또 “교양교육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충원율이 수도권에서 14위를 기록했다. 교육부 평가에서 전국 54대학 중 평균보다 상위를 기록했다. 우리 대학은 규모 면에서 그리 크지는 않지만 특성화 전략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황총장은 꿈과 비전을 강조했다. 그는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제일 좋은 신학대학, 모두가 오고 싶어 하는 대학이 되자고 교직원들에게 말했다. 아니 세계에서 제일 좋은 대학이 되자고 말했다”며, “처음부터 좋은 대학이 어디 있겠는가. 꿈과 비전과 목표를 갖고 열심히 노력하며, 하나 둘 고치고 가면 좋은 대학이 된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가서 배워 오라’고 주문한다. 하나 둘 바꾸다보면 세계적 명문대학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각부터 변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참을 수 없는 일이 있는데, 가끔 목사들 가운데 모교를 3류 지방대학으로 함부로 말하는 것이다. 성도 이름도 국적도 바꿀 수 있지만, 학적은 바꿀 수 없다”며, “우리 스스로부터 세계최고 명문대학이란 자부심을 갖아야 한다. 패배감과 열등감으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이러한 긍정적 리더십이 특히 지도자에게는 필요한 것이며, 여기서부터 변화와 혁신이  비롯된다”고 말했다. 황총장은 두 가지 과제를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았다.                ‘처치 플랜팅’과 다문화 그것은 ‘처치 플랜팅’과 ‘다문화전략’이다. 처치 플랜팅은 교회를 개척하는 프로젝트이다. 황총장은 “오는 10월에 처치 플랜팅 국제세미나를 대대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국내와 해외의 개척전문가들을 모아서 이론과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할 것이다”며, “할 수 있다, 된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이다. 개척을 하면서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긍정의 마인드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다문화 현상과 대응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황총장은 “한국은 이미 다문화 사회에 들어섰다. 대학과 한국교회는 이러한 다문화에 대응해야 한다. 다문화 자녀들을 찾아서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매년 이들을 학교로 초정해 선물을 주는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이들이 학교의 미래 자산이 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황총장은 이를 통해 서울신학대를 ‘동남아의 교육허브’로 만든다는 비전을 소개했다. 그는 “많은 학생들이 미국유학을 가려한다. 그러나 학비와 생활비가 매우 높아 감당하기 힘들다. 그래서 유학의 꿈을 갖고 있는 학생들을 우리 학교로 오게 하는 시트템을 만들 것이다”며, “이러한 글로벌 교육허브가 서울신학대의 미래 모습이다”고 전망했다. ‘특성화’ 와 ‘지역화’ 로 대응 많은 대학들이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신학대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더 힘든 상황이다. 그럼에도 서울신대는 입학정원을 무난히 계속 채우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황총장은 “일단 지역적으로 수도권이라 이점이 있다. 지방은 인구가 점점 줄고 있지만 그만큼 수도권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특히 20대의 비중이 높다. 우리는 재학생 충원율 102%를 달성했다. 매우 긍정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렇게 황총장은 지역화란 방향으로 학교의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또 다른 방향은 특성화이다. 황총장은 “서울신대는 기독교성결교회라는 교단이 만든 학교이다. 다른 교단을 보면 운영하는 학교가 여럿 있다. 반명 기성교단의 학교는 우리 학교 외에는 없다. 이것이 특성화이다”며, “그래서 교단에서 매년 적지 않은 재정을 학교에 후원해주고 있다. 매우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특히 교단과 학교 차원에서 신대원생 전액장학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50명의 신대원생들에게 전액장학금을 지급했다. 전체 학생의 50%에 달하는 수치이다. 황총장은 “학생들 한명 한명을 심층 면접하고,  과연 목회자로서의 열정과 비전, 체험이 있는지를 심사해서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모교에 대한 극진한 관심과 사랑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앞으로 모든 학생들이 전액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시대’ 한국교회의 방향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의 목회와 신학이 나갈 방향이 화두이다. 황총장은 “한국사회의 토양이 나빠졌다. 급격하게 세속화 됐다. 그래서 토양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는 문화, 유신론적 문화로 변화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복음을 믿지는 않아도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지나친 외적 성장과 행사에만 매몰되지 않고, 성경이 전하는 본질에 충실할 때 희망과 미래가 있다고 본다. 한국교회와 신학의 미래를 제시하는 서울신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안계정 기자
    • 신학/선교
    • 신학
    2022-07-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