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교계종합
Home >  교계종합  >  연합단체

실시간뉴스

실시간 연합단체 기사

  • 교회와 사회 앞에 ‘충직한 일꾼’ 다짐
      세계기도일 135주년맞아 한국예배 100주년 되는 뜻 깊은 해로여성•생명•창조질서 위해 주님나라 이루어가는 한 해 되길 소망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지난 1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각 교단의 여성 대표들과 실행위원 등이 모여 생명과 평화, 정의의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바라며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원계순)는 지난 1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각 교단의 여성 대표들과 실행위원 등이 모여 「다시일어나 여호와께로 나아가자」란 주제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회와 사회 앞에 충직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다짐했다.   원계순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를 진리와 소망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선한 능력 안에서 함께 연대한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가 요동치지 않을 것을 굳게 믿으며 주님 손에 우리의 손을 포개어 맞잡고 용기를 내자”며, “세계기도일 135주년이며 한국예배 100주년 되는 올해가 여성, 생명, 창조질서를 위해 온 맘 다해 주님 나라 이루어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원계순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촛불 점화자들이 입장하여 준비된 초에 불을 밝히며 시작됐다. 촛불 점화는 생명과 평화, 정의의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상징하는 초에 임성이, 민경자, 김가은 증경회장이 불을 밝힌후, 김은경 제1부회장의 기도, 송선옥 제2부회장의 성경봉독, 실행위원들의 특송, 「오래된 새 복음」이란 제목으로 경동교회 박종화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박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다. 십자가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셨음으로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십자가다”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양지 바른 곳에 모시고 자식이 죽으면 부모의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영원한 생명의 가슴속에 묻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때문에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가슴에 묻힌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해에 유엔에서는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 공식 결의했다. 한국은 후진국이었고, 식민지였고, 정치 격변도 많았고, 혁명도 있었고 온갖 고난을 격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이 되었다. 하나님이 선진국을 만들어 주셨다”며, 동 연합회가 선진 여성연합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회원들 모두가 그리스도 은혜 안에 살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를 품고 화목케하는 연합회가 되기를 강조했다.   설교가 끝난 후 각 교단의 여성연합회 대표들이 ‘새해 소망의 기도’를 드렸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이정숙회장은 “이 어둠의 시기를 이기고 일어나 교회와 여성, 사회 앞에 하나님 나라의 충직한 일꾼으로서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며, 평화와 정의의 세상을 이루기 위한 간절함으로 믿음의 고백들을 실천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기독교한국루터회 여선교회연합회 조미정회장은 “한국교회 여성들이 한국교회를 튼튼히 세우며, 세계 방방곡곡에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빛의 자녀요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귀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 어려울 때일수록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는 믿음 허락해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대한성교회전국어머니연합회 양용순회장은 “우리 모두를 사랑으로 묶어 주시고, 평화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든 소금과 빛이 되는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게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전하며, 지구 생명의 회복과 유지에 헌신하게 하시고, 올해는 코로나19가 나아져서 자유롭게 신앙 생활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은정화부회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으로 이 땅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이 시대의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저출산, 고령화 사회, 성폭력, 양성평등 등의 사회적 문제 앞에 책임 있는 자세로 이 땅의 아픔과 상처에 회복을 이루소서”라고 기도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전국연합회 김현숙회장은 “12만 여신도 회원들이 하늘의 씨앗이 뿌리내린 공동체로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해, 진리 안에서 하나 되어 어두움을 변화시키는 빛으로 살게 하옵소서. 신음하는 피조세계를 돌아보며 새롭게 창조되는 생명의 어미들로 살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정연진 직전 회장은 “각 교단들의 계획하고 기도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여성연합회에서 진행하는 세계기도일 예배도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질 때 감동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라고 기도 후 현영미재정위원장의 기도와 박종화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1-18
  • 노인•노숙자에게 방한용품을 전달
          ◇ 지난 11일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신년하례예배를 가졌다.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심평조목사)는 지난 11일 「2022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예배 후에는 (사)해돋는마을 노인대학과 서울역 노숙자치유센터에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신광수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공동회장 박광철목사의 기도, 후원이사 장정일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대표회장 심평종목사가 「하나님의 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심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손은 ‘치료의 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며, “2022년도에 이 나라와 민족을 치료하시며 한국교회를 치료하시는 치료의 손길이 펼쳐지기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공동회장 김기태목사가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공동회장 성두현목사가 「국가와 민족의 안녕과 3·9 대통령 선거를 위해」, 공동회장 장인수목사가 「세기총의 모든 멤버들과 전 세계 지회장을 위해」, 후원이사 김관중목사가 「750만 재외동포와 세계복음화를 위해」라는 주제로 특별기도를 했으며,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하례회는 제3대 대표회장 김요셉목사, 제4대 대표회장 고시영목사, 제6대 대표회장 정서영목사가 새해인사를 전했으며 참석자들의 인사교환이 있었다. 이날 방한용품 전달식에는 심평종목사가 해돋는마을 노인대학 장헌일목사와 서울역 노숙자치유센터 김진복목사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사무총장 신광수목사는 “새기총은 매년 시작을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일로 시작하고 있다” 며,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직접 찾아뵙지는 못해 아쉽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데 앞으로도 노력할 것”고 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1-17
  • 교회와 사회 앞에 ‘충직한 일꾼’ 다짐
      세계기도일 135주년맞아 한국예배 100주년 되는 뜻 깊은 해로 여성•생명•창조질서 위해 주님나라 이루어가는 한 해 되길 소망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지난 1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각 교단의 여성 대표들과 실행위원 등이 모여 생명과 평화, 정의의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바라며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원계순)는 지난 1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각 교단의 여성 대표들과 실행위원 등이 모여 「다시일어나 여호와께로 나아가자」란 주제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회와 사회 앞에 충직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다짐했다.   원계순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를 진리와 소망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선한 능력 안에서 함께 연대한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가 요동치지 않을 것을 굳게 믿으며 주님 손에 우리의 손을 포개어 맞잡고 용기를 내자”며, “세계기도일 135주년이며 한국예배 100주년 되는 올해가 여성, 생명, 창조질서를 위해 온 맘 다해 주님 나라 이루어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원계순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촛불 점화자들이 입장하여 준비된 초에 불을 밝히며 시작됐다. 촛불 점화는 생명과 평화, 정의의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상징하는 초에 임성이, 민경자, 김가은 증경회장이 불을 밝힌후, 김은경 제1부회장의 기도, 송선옥 제2부회장의 성경봉독, 실행위원들의 특송, 「오래된 새 복음」이란 제목으로 경동교회 박종화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박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다. 십자가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셨음으로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십자가다”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양지 바른 곳에 모시고 자식이 죽으면 부모의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영원한 생명의 가슴속에 묻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때문에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가슴에 묻힌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해에 유엔에서는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 공식 결의했다. 한국은 후진국이었고, 식민지였고, 정치 격변도 많았고, 혁명도 있었고 온갖 고난을 격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이 되었다. 하나님이 선진국을 만들어 주셨다”며, 동 연합회가 선진 여성연합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회원들 모두가 그리스도 은혜 안에 살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를 품고 화목케하는 연합회가 되기를 강조했다.   설교가 끝난 후 각 교단의 여성연합회 대표들이 ‘새해 소망의 기도’를 드렸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이정숙회장은 “이 어둠의 시기를 이기고 일어나 교회와 여성, 사회 앞에 하나님 나라의 충직한 일꾼으로서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며, 평화와 정의의 세상을 이루기 위한 간절함으로 믿음의 고백들을 실천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기독교한국루터회 여선교회연합회 조미정회장은 “한국교회 여성들이 한국교회를 튼튼히 세우며, 세계 방방곡곡에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빛의 자녀요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귀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 어려울 때일수록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는 믿음 허락해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대한성교회전국어머니연합회 양용순회장은 “우리 모두를 사랑으로 묶어 주시고, 평화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든 소금과 빛이 되는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게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전하며, 지구 생명의 회복과 유지에 헌신하게 하시고, 올해는 코로나19가 나아져서 자유롭게 신앙 생활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은정화부회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으로 이 땅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이 시대의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저출산, 고령화 사회, 성폭력, 양성평등 등의 사회적 문제 앞에 책임 있는 자세로 이 땅의 아픔과 상처에 회복을 이루소서”라고 기도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전국연합회 김현숙회장은 “12만 여신도 회원들이 하늘의 씨앗이 뿌리내린 공동체로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해, 진리 안에서 하나 되어 어두움을 변화시키는 빛으로 살게 하옵소서. 신음하는 피조세계를 돌아보며 새롭게 창조되는 생명의 어미들로 살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정연진 직전 회장은 “각 교단들의 계획하고 기도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여성연합회에서 진행하는 세계기도일 예배도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질 때 감동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라고 기도 후 현영미재정위원장의 기도와 박종화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1-13
  • 협의회창립 100주년 준비에 박차, 교회협 이홍정총무 새해 구상 밝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총무는 지난 7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해 중요사업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총무는 교회협 창립 100주년 준비와 한반도종전선언운동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총무는 “1924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창립을 통해 가시화된 한국교회연합운동이 2024년 100주년을 향해가는 순례의 여정 속에서, 지나온 100년에 대한 자기비판적 성찰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공동의 유산으로 물려받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역사를 통해 보듯이, 한국교회연합운동은 세계교회의 선교와 일치 운동의 큰 역사적 흐름 속에서 세계교회와 함께 상호영향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 왔다”며, “이제 한국교회는 지난 100년의 교회연합운동에 대한 기억과 성찰, 새로운 100년을 향한 상상과 변화를 기획하면서, 교회연합운동의 재활성화와 재창조를 시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위기상황에 봉착해있다. 작금에 진행되고 있는 한기총, 한교연, 한교총의 기구통합에 대한 시도는, 저변에 흐르는 비본질적 비신학적 동기와 교권중심의 구조 창출에도 불구하고, 분열된 교회협의체들이 가시적 일치를 이루려는 노력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총무는 이를 위해 △교회협 100년의 역사를 공동의 유산으로 인정·발전시키고 세계교회와 소통·연대할 것 △’모이는 교회’ 예배와 ‘흩어지는 교회’ 에큐메니칼 신앙공동체 추구 △ 사회적 구원과 해방에 대한 공동 증언 발전 △회원교단 평등한 참여 보장 △한국교회와 사회 속 사회생태주의적 선교와 일치 운동 △다문화 다종교 세계 다양성 속 일치 추구 △여성과 청년의 평등한 참여·사회적 약자·소수자들과 연대 강화 △한반도 종전평화운동 헌신 △생명중심 문명 건설위한 생태적 회심 △생활현장 에큐메니칼 교육 운동 전개 등 10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끝으로 이총무는 “한국교회연합운동이 하나님의 백성공동체로서 교회의 에큐메니칼한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근본적 문제 중 하나는 교회지도자들 속에 만연된 ‘나르시시즘’이다”며, “한국교회의 성장둔화와 윤리적 타락과 사회적 신뢰 약화의 뒤안길에는 성령의 역사를 가로막는 교회지도자들의 나르시스적 병리현상이 함께 자리잡고 있다. 한국교회연합운동의 지도자는 나르시시즘을 양산하는 교회문화와 목회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육신적 자기 비움과 생태적 상호의존성의 영성의 빛에서 스스로를 성찰할 수 있는 영적 지도력을 지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1-13
  • 연합기관·단체서 신년하례회, ‘위드코로나’시대의 교회역할 모색
    2022년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의 연합기관과 교단 및 단체들은 신년하례회를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무엇보다 ‘위드코로나’시대를 맞아 이에 적합한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고 미래세대 부흥을 위한 방법 등을 제시했다.    ◆한교총=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류영모목사)은 지난 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대표회장 류영모목사는 “사람들이 교회를 향해서 ‘이 세상에 아직도 교회가 필요한가?’ 또 ‘여전히 교회는 세상의 희망인가’라고 묻고 있다며 어디를 돌아봐도 소망을 찾을 수 없지만 오직 우리의 소망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만이 우리의 소망이라 고백하며 평강과 감사로 새해를 맞이하자”고 했다.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김현성)는 지난 4일 동 연합회 사무실에서 새해시무예배를 드리고 업무를 시작했다. 동 연합회는 특히 연합기관통합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시무사에서 “2022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한기총과 모두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원하고, 지난 8월부터 논의와 합의를 거듭해온 기관통합이 잘 마무리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교연=한국교회연합은 지난 6일 서울 대천교회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명예회장 권정희목사는 설교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전진하고, 하나님 앞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는 금년이 된다면 하나님의 큰 은혜와 복을 받을 것”이라며 “평강의 하나님이 악을 물리치고, 승리케 되는 복을 받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포괄적 차별금지법안과 주민자치기본법, 낙태법 등 인권을 가장한 악법에 대응하는 것이 새해 한국교회에 부과된 중차대한 과제”라며 “한국교회와 1천만 성도들이 깨어 기도하며 힘을 모아 대응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예장합동=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은 지난 6일 충현교회(담임=한규삼목사)에서 신년기도회를 가졌다. 김서택목사(대구동부교회)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백성들을 출애굽시켜 살 수 없는 길로 인도하시고 그 가운데 놀라운 기적을 일으켜 주셨다. 하나님을 굳건히 믿고 의지할 때 기적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며, “손을 잡고 기도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아말렉과의 전쟁은 여호수아가 했지만 아론, 훌, 모세가 함께 기도할 때 이길 수 있었다. 함께 기도함으로 승리하는 한해가 되자”고 말했다.    ◆예장통합=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류영모목사)은 지난 3일 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총회임원 및 총회 각부서 직원 산하 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총회장 류영모목사가 「꿈을 꾸어야 할 때입니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별기도는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총회정치부장 김성철목사, 국가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하여 남선교회전국연합 수석부회장 강찬성 장로가, 세계선교와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여전도회전국연합 회장 최효녀장로가, 한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전국노회장협의회 수석부회장 김성식목사가 기도했다.   ◆예장백석=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총회장=장종현목사)은 지난 6일 신년감사예배를 드리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설교를 전한 김진범부총회장은 “하나님의 뜻과 방법에 따라 삶 속에서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이야 말로 백석공동체의 온전한 책임”이라며,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면서 진정한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자”고 권면했다. 장종현총회장은 100년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라며, 복음 전파의 사명에 따라 민족과 세계를 살려나가자고 주문했다.   ◆예장개혁=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측(총회장=조경삼목사)은 지난 6일 예원교회(담임=정은주목사)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코로나 극복과 복음전파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총회장 조경삼목사는 설교에서 “영혼이 잘되는 것처럼 범사가 잘되기를 기도한다. 모두가 강건하기를 기도한다. 코로나 속에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속에 있지만 총회산하 어느 교회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아 감사한다. 올 한 해 총회 산하의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다 귀한 축복받기를 간구한다”고 전했다.    ◆기성=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지형은목사) 서울지역남전도회협의회(협의회장=홍신종장로)가 주최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가 지난 3일 성락성결교회(담임=지형은목사)에서 진행됐다.  「변곡점의 교훈으로 새해를 열며」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지총회장은 “사도행전 말씀에서 초대교회가 부흥할 때는 상승 곡선, 박해를 받을 때는 하강 곡선을 그리는 역사의 변곡점을 찾을 수 있다”며, “성경 역사의 변곡점은 항상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지총회장은 “한국교회가 1970-80년대 부흥기의 상승 곡선 후 90년대 중반부터 하강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며 “교단과 한국교회가 재부흥하는 길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목사)는 지난 2일 신년감사예배를 드리고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부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정현목사는 「소원, 부흥, 회개는 같이 간다」는 제목의 설교에서 “2022년 새해는 하나님의 소원을 나의 미래로 선택하고 온전히 매달릴 때, ‘기적처럼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는 역사가 되며 부흥과 사명의 길’로 회개하며 달려가자”고 강조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1-13
  • 이단 논란, 구조조정 등 극복 과제, 구체적 일정제시로 통합운동 급물살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해 세부사항에 합의 분열의 원인이 됐던 ‘이단 논란’ 극복이 변수로 등장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3개 연합기관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통합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함으로써 연합기관의 통합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특히 ‘원조’라 할 수 있는 한기총이 적극적인 노력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한기총, 한교총, 한교연 등 한국기독교의 3개 연합기관은 한국교회의 소망인 연합기관 통합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고, 또 상당부분 진척이 있었다”며 “예배의 위기를 비롯하여 한국교회가 직면한 문제들이 적지 않은 지금, 연합기관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각 기관의 통합준비위원회는 이러한 위기의식과 사명감으로 무장한 채 통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분명하고도 확고한 자세로 통합교섭을 진행했고 중요 사안에 대해 합의에 이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기총 측이 임원회에서 그간의 한교총 측과의 합의사항을 받기로 한데 이어 한교총 측도 지난 11월 23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그간 진행된 합의안을 받기로 하고, 다음회기에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결의했다”며, “리더십 교체를 앞두고 있는 한교총이 그동안 통합 교섭과정에서 도출된 합의사항을 토대로 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결의한 것은 참으로 고무적이고 환영할 만하다”고 했다.   김 임시대표회장은 “사실, 연합기관 통합 논의에 대해 시작부터 부정적인 시각이 적지 않았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뻔한 결론’, ‘시간 낭비’ 혹은 ‘쇼’라고까지 하면서 연합기관의 통합을 바라보는 뿌리 깊은 불신감을 표출하기도 했다”며, “이는 연합기관 통합이 얼마나 어려운 난제인지를 방증하는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이번 연합기관 통합 논의 과정에서의 가장 큰 수확은 한기총, 한교총, 한교연 등 세 연합기관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이슈에 대해 최초로 공동성명서를 채택하고 한 목소리를 내었다는 것”이라며, “결국 여야 거대정당의 대선주자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공식적으로 합의된 사안이 아니라는 발표까지 내놓았다. 세 기관이 지금 당장이라도 이슈별로 연합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면 그 효과는 훨씬 커질 수 있다는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한교총 통합추진위원장 소강석목사는 “연합기관을 통합하려고 하는 순수시대의 의지는 중단되지 않았다. 급할수록 오히려 천천히 하라는 말이 있듯이, 이 일을 더 차근차근하게 하고 서로 마음을 연합하며 여러분과 함께 해 나가고 싶다”며, “제가 한교총을 섬기면서 절실하게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교단의 마인드를 넘어서 한국교회 전체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통합추진위원회가 전권을 받았다. 통합추진위원장으로서 살신성인하겠다. 내가 이기면 한국교회는 지고, 내가 지면 한국교회가 이긴다는 마음으로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합기관 통합이 8부 능선까지 온 것 같다. 각 연합기관의 입장을 좁히고, 절차가 이루어질 때 대표회장께 말씀드려 임시총회를 소집할 수 있게 하겠다. 내년에 한국교회에 깜짝 놀랄만한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1-13
  • 한기총, 한교총, 한교연 공동예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김현성변호사)는 지난 1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통합을 위한 2022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에는 통합정신에 입각해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교회연합의 대표들이 참여해 함께 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동회장 이병순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에서 동 연합회 증경대표회장 엄기호목사가 설교했다.    엄목사는 “한기총은 1989년 창립 이래 32년의 역사 속에서 교회를 향한 도전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대표적 연합기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분열의 아픔이 있었지만 지금은 기관통합을 주도하며 연합기관의 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송태섭목사, 한국교회총연합 직전대표회장 및 통합추진위원장 소강석목사는 축사를 통해 2022년의 비전과 계획, 소망과 기대 등을 공유했다. 소강석목사는 “한기총, 한교총, 한교연이 함께 드리는 2022년의 첫 예배가 기관통합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교연 송태섭 대표회장은 “제11회 총회를 마친 후 바로 상임회장단 워크숍을 갖고 사업을 점검하고 임원 조직과 상임위원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논의를 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연합의 길을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2022년이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의 원년이 되기를 기대한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교회가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고, 예배 제한과 같은 규제 속에서도 정부를 향한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었던 것은 연합기관이 분열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예배의 회복을 위해서도 연합기관 통합은 중요한 부분이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1-13
  • 신년하례회 연합예배 성료
      지난 1월 10일 11시 여전도회관2층 루이시기념관에서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대표회장 박형렬목사와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 총재 김권현목사,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양정섭목사, 3개 단체가 연합하여 신녀하례연합 예배를 드렸다.    가입교단의 총회장, 총무와 임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이번 예배는 새해에도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양정섭목사의 사회로 시작하한 이날 예배는 찬송가 358장을 합창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 총회장 이승권목사가 기도했다. 이어 대한예수교장로회21C성령총회 강매환목사가 여호수아 1장 1-13절을 봉독하고, 개혁중창단의 찬양이 이어졌다. 말씀에는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박형렬목사가 「오직 성경! 언약의 명령」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목사는 설교를 통해 “세상 모든 것들이 변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이 구원의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러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를 받고 ‘오직 성경’에서 해답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명령은 ‘참된 유익’을 주시는 언약의 명령이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민족의 공동체가 회복되고,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 있었던 언약의 명령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라’. 모세가 죽고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점령해야 했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고 언약의 명령을 내리셨다. 둘째,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을 듣고 가나안 땅 정복의 구체적인 지시를 전하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의 명령’은 옳은 사역이요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는 ‘확정된 믿음’을 갖고 민족의 지도자로서의 모범을 보였다. 셋째,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순종한 지도자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목숨을 건 순종, 한 마디로 수직과 수평이 만나는 조화로운 단결력이 가나안 정복의 정당성을 확보한 가운데 완전히 가나안을 정복했다.”면서 오직 하나님의 영역주권을 믿고 개혁신학, 개혁신앙으로 유대인들을 포함한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충성할 것을 권면했다.     박목사의 설교가 끝난 후 찬송가 248장을 합창했으며, 3개 단체장의 인사말씀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양정섭목사가 전했다. 이어 광고한 후, 찬송가 433장을 합창하고,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총재 김권현목사의 축도로 신년하례연합 예배를 성대하게 마쳤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1-11
  • 생명·치유·회복위한 기도운동 선포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는 지난 4일 새해맞이 예배와 「기장여성 생명·치유·회복을 위한 50일 특별기도운동」 선포식을 진행했다. 고난 받는 이웃과 선교현장위해 기도와 결속으로 은혜경험 12만 여신도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금식하며 동참 다짐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현숙•사진)는 새해맞이예배와 기장여성 생명·치유·회복을 위한 50일 특별기도운동 선포식을 지난 4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 기도운동은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12만 기장 여신도회 전체가 한마음으로 전송된 공동기도문을 기도제목으로 한 끼 금식하며 동참하는 운동이다. 이 기도운동을 통해 모아진 헌금은 국내외 선교현장과 특수선교센터, 여신도회전국연합회 선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새해맞이예배는 동 연합회 김정옥부회장의 인도로 이시정기획위원장의 기도, 김총회장의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생명•치유•회복」이란 제목의 설교, 이숙진총무의 성찬예식과 김은경총회장의 축도로 드렸다.   김총회장은 말씀을 통해 “종교개혁자들이 어두움 후에 빛이 왔다는 표어를 내세워 개혁했다. 당시 사람들이 성서에 어두움, 흑사병에 실존과 생존을 위협하는 깊은 어두움에 있음에도, 변화와 희망을 품고 살아왔다”며, “우리의 공로를 내어놓지 않고 보이지 않게 헌신하자. 어두움이 지나면 빛이 오는 진리가 고백 되듯이 코로나 팬데믹을 문명의 대전환기라고도 하지만 변혁을 기대하고 꿈꾸자”고 전했다.   또한 김총회장은 “여신도회의 힘은 함께하는 데 있다. 시대와 사회적 환경에 따라서 그 변화와 변혁을 꿈꾸는 사람들이 결집하고 힘을 모아 저력을 형성하고, 곳곳마다 복음의 능력을 드러냈다. 이것은 평등, 평화, 생명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다양한 인생을 살아가고 다양한 계층의 삶이 공존하는 상황 속에서 서로 상생의 가치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들로 하나가 되는 신비를 이루어가고 있는 것이 전국여신도연합회의 생명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역동적인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다중적이고 포괄적인 선교를 지금까지 해왔다. 지금 이 어두운 시대에 우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그런데도 우리의 생각을 변혁하고 전환하는 그 무엇인가가 나오리라 믿는다. 두 세 명씩이라도 모여서 구하기를 그치지 말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을 읽는 것이다. 말씀에서 우리의 생수가 솟아난다. 2022년 연합회가 소비적인 공동체가 아니라 생산적인 공동체로서 생명의 능력을 품는 모델이 되어 핵심을 만들어 내고, 생명을 풍성하게 하며 어두움 속의 빛이 되는 연합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예배 후 김현숙회장은 인사를 통해 “새해가 밝았다. 우리가 어둠을 변화시키는 빛이 되며, 다시 희망이 되고,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여신도회가 되길 소망한다. 지금의 현실은 너무나 눅눅하고 어둡다. 여신도회를 통해 주님의 평화를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새롭게 새해를 맞이하자”며, 「기장여성 생명·치유·회복을 위한 50일 특별기도운동」을 선포하고 함께 기도하고 동참하기를 부탁했다.   관계자는 “이기도운동은 실존적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고난받는 우리의 이웃과 선교현장을 위해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하고 결속을 다지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는 운동이다. 매년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신앙인으로 오늘을 살아가고자 기도하며 전국 곳곳의 선교현장에서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는 교역자들과 해외선교사들, 그리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 선교현장들을 위해 기도하며 전국 여신도회원들 각자의 신앙의 성숙을 위한 귀한 자리로 금식선교대회를 진행해 왔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금식선교대회를 실시하지 못하게 되어 함께 모일 수는 없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한마음으로 생명, 평등,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는 마음들이 모여 기장여성, 생명 평등 평화를 위한 50일 특별기도운동을 진행하게 됐다.어려운 시기이지만 이 어렵고 힘겨운 경험들이 창조세계를 보듬어 다시 생명 가득한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기회의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1-10
  • 100년의 의미 공유, 새로운 비전 선포
    ◇한국YWCA연합회는 2022년 신년예배와 더불어 신임 구정혜사무총장 취임식을 지난 6일 유튜브로 진행했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는 2022년 신년예배와 함께 신임 구정혜사무총장 취임식을 지난 6일 유튜브로 진행했다.   신년예배는 원영희회장이 인도하여 3편의 기도문 영상으로 말씀을 나눴다. 말씀나눔을 통해 「받은 생명을 보존하고 나눔」이란 주제로 YWCA 목적을 되새기고, 「여성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환대」란 주제로 ‘정의’를 이루는 YWCA 책무임을 나누고, 「화목 제물로 오신 예수님, 평화의 도구로 함께하는 YWCA」란 주제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YWCA가 평화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다짐했다. 특별순서로는 한양대학교 소프라노 신효진교수의 찬양과 아띠 트리오의 연주, 김재화명예연합위원의 신년시를 오영란실행위원이 낭독했다.   취임식에서 구사무총장은 “한국YWCA 100년의 의미를 사회적으로 공유하고, 새로운 시대를 항해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3년 전 시작하여 진행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100년을 향한 도전의 과제들을 정비해 나갈 시기다”며, “전국의 회원YWCA가 독자적인 법인격을 갖고 주체적으로 지역운동체로 성장하고 연합하도록 지원하고 연대하겠다”고 전했다. 구사무총장은 1997년 한국YWCA연합회 간사를 시작으로 행정위원회 부장, 기획위원회와 프로그램 총괄부장을 거쳐 행정위원회·사무행정 총괄, 후원회 사무국장을 지내고 2011년 한국YWCA 내 3개 법인을 총괄하는 국장을 역임하며 한국YWCA 사무행정을 총괄해 왔다. 또한 회원YWCA를 지원하며, 2019년부터는 한국Y조직 재구조화와 Y거버넌스 연구 특임 업무를 수행하는 등 조직관리와 행정에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앞으로 구사무총장은 한국YWCA의 세 법인인 (사)한국YWCA연합회, (사)한국YWCA연합회후원회, 사회복지법인 YWCA복지사업단의 상임이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한편, 2022년 4월 20일, 창립 100주년을 맞는 한국YWCA는 한국의 기독운동, 여성운동, 시민운동 100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기독여성시민단체로 한국YWCA는 올해 창립 100주년의 의미와 기대를 확산하고 100주년 이후의 ‘지역’, ‘청년’, ‘회원’ 중심의 구조를 갖고, 한국YWCA RE100 운동을 비롯한 탈핵기후생명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아가게 된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1-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