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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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YWCA서 창립 78주년 감사예배
    부산YWCA는 지난 9일 동단체 일한실에서 창립 78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하나님나라 건설과 창조질서의 보전을 다짐했다. 동단체는 78년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였음을 기억하고, 다가올 걸음에도 하나님께서 주인되심을 고백했다. 또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감사예배는 오정혜 회원정책국위원회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부산YWCA합창단의 「여는 찬양」으로 시작하여 김완희명예이사의 기도와 부산YWCA교역자자문위원회의 특별찬양, 이화여대 대학교 장윤재목사의 「최고의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다」란 제목의 말씀으로 예배를 드렸다. 2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영상으로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았다. 영상에서는 1946년 7월 1일 부산 지역사회에서 소수의 기독교 여성 지도자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청소년활동, 지역봉사활동, 소비자활동, 여성 사회교육, 생명운동, 공동체운동 등도 활동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또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키우며 지역을 가꾸는 활동 등이 나왔다. 그리고 신입회원 환영, 축하떡 자르기 등을 진행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혼란하고 어두운 세대 가운데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정의, 평화, 창조질서가 보전되는 세상을 이루어가기 위한 다짐과 78년 지나온 역사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음을 기억하고 다가올 100년의 걸음에도 하나님께서 주인되심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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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기독교윤리실천운동서 '이주민을 환대하는 교회' 좋은 사회포럼
     기독교윤리실천운동(대표=조주희)은 지난 8일 「이주민을 환대하는 교회」란 주제로 좋은사회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주민을 단순한 선교 대상으로 여기는 것을 넘어,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이주민을 환대하고 공존하는 성숙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에서 홍천행간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주민과 더불어사는 교회」란 제목으로 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 박흥순소장이 발제를 했다. 박소장은 “다문화선교와 목회를 한다고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목적과 기대가 아니라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환대이다”면서 “이주민을 위한이 사역이 아닌 이주민과 함께하는 사역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권주은목사(구미국제교회)는 「지역교회에서 이주민 환대하기」란 제목으로 사례를 발표했다. 권목사는 구미국제교회를 시작하게된 계기와 사역을 하며 있었던 일에 대해 설명했다. 사역을 하며 “이주민으로 살아가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다. 제일 큰 것은 외로움과 위험한 노동 현장과 취약한 일상이다”고 말했다. 또 권목사는 “특히 사고와 같은 긴급한 일에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조치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는 친구들을 보았다”면서, “이제 한국교회는 이주민을 환대하는 새로운 길을 열아가야 한다. 강도보다는 빈도로 일상의 작은 만남이라도 지속적으로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루비니 유학생(영남대)은 「따뜻한 환대로 변화된 삶」이란 제목으로 이주민 당사자의 관점에서 이주민 환대사례를 발표했다. 루비니양은 “외국인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친구와 선생님이다”면서, “가장 힘들 때, 교회의 환대 덕분에 삶이 바뀌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단체 관계자는 “낯선 사람을 환대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은 오늘날 급증하는 이주민들에게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며, “이번 포럼이 한국 교회가 이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성숙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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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생명의 전화서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의전화(이사장=임혜숙)는 한화생명과 KBS한국방송과 함께 지난 9일 청소년 자살예방캠페인 「함께고워크-함께치얼업」을 마쳤다.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확산되고,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했다. 또 직접 청소년을 응원하며 자살위험에 있는 사람을 위로했다. 「함께고워크」 캠페인에서는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자살예방 지침서(내 마음 일기장)를 제작해 캠페인 전 숙지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이 담긴 인증 플래그(미션지)를 들고 7.2km를 걸은 후 학교 앞에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총 2,008명이 청소년을 살리는 걸음에 함께하기 위해 참가했다. 또 「함께치얼업」캠페인에서 동단체는 SNS를 통해 전국 11개 학교의 사연을 접수, 그 중 5개교를 선정하여 5월 10일부터 서울 경일중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삼육고등학교와 신한대학교,오산운천중학교를 방문했다. 지난 9일 천안신방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청소년을 직접 응원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나타나는 스트레스 자가진단, 나의 고민을 알고 대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2,008명의 캠페이너들이 보내준 응원의 메시지 전달, 소중한 친구에게 전하는 생명사랑 빛메시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함께고워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내가 걷는다고 자살률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다”며, “내가 낸 기부금으로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서 응원한다는 사실을 듣고 뿌듯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캠페인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아이들이 사랑 받고 건강하게 자라나서 행복한 성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께고워크」는 청소년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0대 청소년 10만 명당 자살률 수치인 7.2명(통계청, 2023)을 km로 환산해 걷는 비대면 자살예방 캠페인이다. 「함께치얼업」은 자살예방캠페인 함께고워크에 참여한 2,008명 캠페이너들의 기부금과 한화생명의 지원으로 직접 학교를 찾아가 청소년을 응원하는 방문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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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한국교회연합서 북한이탈주민의 날 행사
    ◇한국교회연합은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송태섭목사)은 지난 16일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사랑나눔 행사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연회실에서 진행했다. 이 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으로 온 북한 이탈주민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 이탈주민의 보호와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열렸다.    대표회장 송태섭목사는 “남북한은 같은 언어를 쓰는 한민족이다. 그런데 해방이후 남북이 분단됐다. 지금까지 공산치하에서 70년이 넘도록 자유를 갈망하며 살다가 생존을 위해 목숨 걸고 북한을 탈출한 북한 주민 여러분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동경하면서 탈출한 탈북자들이 3만여명이 넘는다. 대한민국의 일원이 되신 것을 환영한다. 이 자리에 계신 탈북 여러분뿐 아니라 3만 5천여명의 탈북민들이 통일시대에 북한을 복음화 시키는 선교사로서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바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는 “여성위원회에서는 그동안 탈북민초청 힐링캠프를 통해 자유를 얻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오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파주 임진각 평화공원에서 안보견학을 하기도 했다”면서, “이러한 일들은 우리 가운데 탈북민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언젠가 하나님이 남북통일을 이뤄주시는 날 여러분과 한교연이 평양에서 오늘과 같은 잔치를 열게 되기를 바라며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2부 전달식은 기획홍보실장 김훈 장로의 진행으로 탈북민들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각종 선물을 전달하고, 행운권 추첨 뒤 공동회장 김경희 목사의 오찬기도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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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교회공동체 위한 젠더폭력 주변인 접근전략 워크숍
     기독교반성폭력센터는 교회개혁실천연대와 평화교회연구소,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과 함께 지난 1일과 2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젠더폭력 주변인 접근전략 워크숍」을 진행했다. 젠더교육플랫폼효재 황지영교육위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젠더폭력은 해롭다’에 동의하에 주변인들에게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전략을 모색했다. 황지영위원장은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해결방안으로 “왜 ‘리더십’인가?”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참가자들에게 당신에게 리더십은 어떤 의미인가? 당신이 기대하는 리더십은 무엇인가?를 물었다. 참가자들은 △들을 줄 아는 리더 △결정을 혼자 하지 않는리더 △사과를 진심으로 할 줄 아는 리더 △사람을 세우는 리더 △약속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는 리더 △편견이 없는 리더 △제도를 잘 이해하고 연결하는 리더 △조직안위보다 공동체원을 사랑하는 리더 △공감력이 있고 이해함이 있는 리더를 진정한 리더이자, 기대하는 모습으로 꼽았다.   황위원장은 “우리가 필요한 리더를 얘기했지만, ‘내가 그런 리더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면서, “이 모든 모습을 가지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각각 한 두가지쯤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젠더폭력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황위원장은 “폭력예방의 리더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다”라고 말하면서, “한 사람에게 해결에 대한 책임을 묻기보다 다함께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위원장은 “폭력 예방을 이야기할 때에 왜 폭력을 당했을까가 아니라 폭력을 왜 행했는가? 행한 자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봐야 한다. 왜 폭력을 행할까? 이것은 가해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이다”면서, “이것을 알아야 우리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을지, 어떤 것을 바꿔야하는지 알고,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공동체의 특징은 위로 가운데 생명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젠더폭력 문제를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교회공동체는 피해자들을 다독여 줄 것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이 워크숍을 통해 “젠더폭력이 계속해서 투쟁해 왔고, 앞으로도 투쟁해야하는 문제임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젠더폭력을 주제로 모였지만, 인종차별이나 국가폭력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폭력들에 내가 주변인으로서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7-15
  • 부산서, 10.29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그리스도인 모임
     부산교회개혁연대(공동대표=안현식교수)는 부산성서한국을 비롯한 종교개혁오백주년 기념교회, 10.29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그리스도인 모임과 함께 지난 달 28일 부산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함께하는 사회적 참사 재발 방지와 위로를 위한 예배와 나눔을 진행했다. 부산서 예배와 나눔시간에 참가자 서약도 예배는 부산교회개혁연대 최용성사무국장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이웃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우홍기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들은 참가자들이 예배에서 사랑의 서약을 고백했다. 인도자는 “우리가 이 세상의 탐욕과 차별과 불안과 이기심을 극복하기 원한다면 또한 우리 안에도 살아 숨 쉬는 탐욕과 차별과 불안과 이기심을 이기기 원한다면 다함께 서약합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예, 제가 그것을 원합니다. 다함께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어 우리가 이 서약을 온전히 살아내고, 예배를 통해 옆에 있는 이들과 한마음이 되게 하소서”라며, “온전한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의 그날까지 연대와 기도를 쉬지 않겠다”고 서약했다.  한편 이 단체 관계자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국무회의 후 공포되었다”면서, “지금부터 시작이다. 10.29 이태원 참사의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에도 끝까지 함께 연대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다음세대의 생명과 미래를 향한 소통의 시간에는 류의근교수(전 성서부산 공동대표)와 안현식교수(부산교회개혁연대 공동대표)가 부산시민을 향해 다음세대의 생명과 미래에 대해 전했다.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의 재조사를 위해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내용이 핵심인 법으로, 법안의 정식 명칭은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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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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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YWCA서 창립 78주년 감사예배
    부산YWCA는 지난 9일 동단체 일한실에서 창립 78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하나님나라 건설과 창조질서의 보전을 다짐했다. 동단체는 78년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였음을 기억하고, 다가올 걸음에도 하나님께서 주인되심을 고백했다. 또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감사예배는 오정혜 회원정책국위원회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부산YWCA합창단의 「여는 찬양」으로 시작하여 김완희명예이사의 기도와 부산YWCA교역자자문위원회의 특별찬양, 이화여대 대학교 장윤재목사의 「최고의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다」란 제목의 말씀으로 예배를 드렸다. 2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영상으로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았다. 영상에서는 1946년 7월 1일 부산 지역사회에서 소수의 기독교 여성 지도자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청소년활동, 지역봉사활동, 소비자활동, 여성 사회교육, 생명운동, 공동체운동 등도 활동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또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키우며 지역을 가꾸는 활동 등이 나왔다. 그리고 신입회원 환영, 축하떡 자르기 등을 진행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혼란하고 어두운 세대 가운데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정의, 평화, 창조질서가 보전되는 세상을 이루어가기 위한 다짐과 78년 지나온 역사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음을 기억하고 다가올 100년의 걸음에도 하나님께서 주인되심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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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기독교윤리실천운동서 '이주민을 환대하는 교회' 좋은 사회포럼
     기독교윤리실천운동(대표=조주희)은 지난 8일 「이주민을 환대하는 교회」란 주제로 좋은사회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주민을 단순한 선교 대상으로 여기는 것을 넘어,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이주민을 환대하고 공존하는 성숙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에서 홍천행간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주민과 더불어사는 교회」란 제목으로 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 박흥순소장이 발제를 했다. 박소장은 “다문화선교와 목회를 한다고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목적과 기대가 아니라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환대이다”면서 “이주민을 위한이 사역이 아닌 이주민과 함께하는 사역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권주은목사(구미국제교회)는 「지역교회에서 이주민 환대하기」란 제목으로 사례를 발표했다. 권목사는 구미국제교회를 시작하게된 계기와 사역을 하며 있었던 일에 대해 설명했다. 사역을 하며 “이주민으로 살아가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다. 제일 큰 것은 외로움과 위험한 노동 현장과 취약한 일상이다”고 말했다. 또 권목사는 “특히 사고와 같은 긴급한 일에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조치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는 친구들을 보았다”면서, “이제 한국교회는 이주민을 환대하는 새로운 길을 열아가야 한다. 강도보다는 빈도로 일상의 작은 만남이라도 지속적으로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루비니 유학생(영남대)은 「따뜻한 환대로 변화된 삶」이란 제목으로 이주민 당사자의 관점에서 이주민 환대사례를 발표했다. 루비니양은 “외국인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친구와 선생님이다”면서, “가장 힘들 때, 교회의 환대 덕분에 삶이 바뀌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단체 관계자는 “낯선 사람을 환대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은 오늘날 급증하는 이주민들에게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며, “이번 포럼이 한국 교회가 이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성숙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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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생명의 전화서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의전화(이사장=임혜숙)는 한화생명과 KBS한국방송과 함께 지난 9일 청소년 자살예방캠페인 「함께고워크-함께치얼업」을 마쳤다.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확산되고,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했다. 또 직접 청소년을 응원하며 자살위험에 있는 사람을 위로했다. 「함께고워크」 캠페인에서는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자살예방 지침서(내 마음 일기장)를 제작해 캠페인 전 숙지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이 담긴 인증 플래그(미션지)를 들고 7.2km를 걸은 후 학교 앞에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총 2,008명이 청소년을 살리는 걸음에 함께하기 위해 참가했다. 또 「함께치얼업」캠페인에서 동단체는 SNS를 통해 전국 11개 학교의 사연을 접수, 그 중 5개교를 선정하여 5월 10일부터 서울 경일중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삼육고등학교와 신한대학교,오산운천중학교를 방문했다. 지난 9일 천안신방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청소년을 직접 응원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나타나는 스트레스 자가진단, 나의 고민을 알고 대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2,008명의 캠페이너들이 보내준 응원의 메시지 전달, 소중한 친구에게 전하는 생명사랑 빛메시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함께고워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내가 걷는다고 자살률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다”며, “내가 낸 기부금으로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서 응원한다는 사실을 듣고 뿌듯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캠페인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아이들이 사랑 받고 건강하게 자라나서 행복한 성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께고워크」는 청소년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0대 청소년 10만 명당 자살률 수치인 7.2명(통계청, 2023)을 km로 환산해 걷는 비대면 자살예방 캠페인이다. 「함께치얼업」은 자살예방캠페인 함께고워크에 참여한 2,008명 캠페이너들의 기부금과 한화생명의 지원으로 직접 학교를 찾아가 청소년을 응원하는 방문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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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한국교회연합서 북한이탈주민의 날 행사
    ◇한국교회연합은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송태섭목사)은 지난 16일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사랑나눔 행사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연회실에서 진행했다. 이 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으로 온 북한 이탈주민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 이탈주민의 보호와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열렸다.    대표회장 송태섭목사는 “남북한은 같은 언어를 쓰는 한민족이다. 그런데 해방이후 남북이 분단됐다. 지금까지 공산치하에서 70년이 넘도록 자유를 갈망하며 살다가 생존을 위해 목숨 걸고 북한을 탈출한 북한 주민 여러분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동경하면서 탈출한 탈북자들이 3만여명이 넘는다. 대한민국의 일원이 되신 것을 환영한다. 이 자리에 계신 탈북 여러분뿐 아니라 3만 5천여명의 탈북민들이 통일시대에 북한을 복음화 시키는 선교사로서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바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는 “여성위원회에서는 그동안 탈북민초청 힐링캠프를 통해 자유를 얻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오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파주 임진각 평화공원에서 안보견학을 하기도 했다”면서, “이러한 일들은 우리 가운데 탈북민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언젠가 하나님이 남북통일을 이뤄주시는 날 여러분과 한교연이 평양에서 오늘과 같은 잔치를 열게 되기를 바라며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2부 전달식은 기획홍보실장 김훈 장로의 진행으로 탈북민들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각종 선물을 전달하고, 행운권 추첨 뒤 공동회장 김경희 목사의 오찬기도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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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교회공동체 위한 젠더폭력 주변인 접근전략 워크숍
     기독교반성폭력센터는 교회개혁실천연대와 평화교회연구소,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과 함께 지난 1일과 2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젠더폭력 주변인 접근전략 워크숍」을 진행했다. 젠더교육플랫폼효재 황지영교육위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젠더폭력은 해롭다’에 동의하에 주변인들에게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전략을 모색했다. 황지영위원장은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해결방안으로 “왜 ‘리더십’인가?”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참가자들에게 당신에게 리더십은 어떤 의미인가? 당신이 기대하는 리더십은 무엇인가?를 물었다. 참가자들은 △들을 줄 아는 리더 △결정을 혼자 하지 않는리더 △사과를 진심으로 할 줄 아는 리더 △사람을 세우는 리더 △약속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는 리더 △편견이 없는 리더 △제도를 잘 이해하고 연결하는 리더 △조직안위보다 공동체원을 사랑하는 리더 △공감력이 있고 이해함이 있는 리더를 진정한 리더이자, 기대하는 모습으로 꼽았다.   황위원장은 “우리가 필요한 리더를 얘기했지만, ‘내가 그런 리더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면서, “이 모든 모습을 가지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각각 한 두가지쯤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젠더폭력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황위원장은 “폭력예방의 리더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다”라고 말하면서, “한 사람에게 해결에 대한 책임을 묻기보다 다함께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위원장은 “폭력 예방을 이야기할 때에 왜 폭력을 당했을까가 아니라 폭력을 왜 행했는가? 행한 자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봐야 한다. 왜 폭력을 행할까? 이것은 가해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이다”면서, “이것을 알아야 우리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을지, 어떤 것을 바꿔야하는지 알고,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공동체의 특징은 위로 가운데 생명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젠더폭력 문제를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교회공동체는 피해자들을 다독여 줄 것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이 워크숍을 통해 “젠더폭력이 계속해서 투쟁해 왔고, 앞으로도 투쟁해야하는 문제임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젠더폭력을 주제로 모였지만, 인종차별이나 국가폭력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폭력들에 내가 주변인으로서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7-15
  • 부산서, 10.29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그리스도인 모임
     부산교회개혁연대(공동대표=안현식교수)는 부산성서한국을 비롯한 종교개혁오백주년 기념교회, 10.29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그리스도인 모임과 함께 지난 달 28일 부산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함께하는 사회적 참사 재발 방지와 위로를 위한 예배와 나눔을 진행했다. 부산서 예배와 나눔시간에 참가자 서약도 예배는 부산교회개혁연대 최용성사무국장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이웃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우홍기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들은 참가자들이 예배에서 사랑의 서약을 고백했다. 인도자는 “우리가 이 세상의 탐욕과 차별과 불안과 이기심을 극복하기 원한다면 또한 우리 안에도 살아 숨 쉬는 탐욕과 차별과 불안과 이기심을 이기기 원한다면 다함께 서약합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예, 제가 그것을 원합니다. 다함께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어 우리가 이 서약을 온전히 살아내고, 예배를 통해 옆에 있는 이들과 한마음이 되게 하소서”라며, “온전한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의 그날까지 연대와 기도를 쉬지 않겠다”고 서약했다.  한편 이 단체 관계자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국무회의 후 공포되었다”면서, “지금부터 시작이다. 10.29 이태원 참사의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에도 끝까지 함께 연대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다음세대의 생명과 미래를 향한 소통의 시간에는 류의근교수(전 성서부산 공동대표)와 안현식교수(부산교회개혁연대 공동대표)가 부산시민을 향해 다음세대의 생명과 미래에 대해 전했다.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의 재조사를 위해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내용이 핵심인 법으로, 법안의 정식 명칭은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7-15
  • 기독교환경운동연대서 기후위기 대화마당 진행
     기독청년 기후정의 상상마당 1회차 대화마당이 지난 2일 「우리는 기후위기시대를 어떻게 살아야할까? 기후정의롭게!」란 주제로 향린교회에서 행사를 갖고, 녹색경제에서 일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추구했다. 먼저 이현아목사(여민교회)가 「기후위기와 기독청년,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에 대해 나누었다. 이목사는 기후위기로 인해 살아갈만한 미래를 잃어버린 세대와 점점 생계수단과 주거지를 잃어가는 사람들에 대해 말했다. 이목사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기후위기의 속도와 강도를 줄여가는 완화도 필요하지만 이미 우리가 맞이한 환경은 되돌릴 수가 없고, 우리는 어떤 환경이 되든 완화정책이 실패해도 계속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목사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해보아야 한다”며, “각자도생이 아니라 사회적약자를 돌보며 살아갈 길을 찾아봐야 한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완화보다도 적응 방안과 적응하도록 돕는 역할에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목사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예수님이 각자 빵을 구해오라고 하지않던 것에서 시작했던 것과 같이 우리도 나의 힘으로 살아남고, 바꾸기보다 함께 살아갈 길을 구하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본다”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야하는 일을 하고, 기도도 좋겠다”고 밝혔다. 「기후위기시대 청년, 직업, 정의로운 전환」이란 제목으로 한재각집행위원(기후정의동맹) 발표했다. 한위원은 청년들이 기후위기 속에서 어떻게 직업을 고민하고, 이 사회를 고민할 수 있을지에 대해 나누었다. 한위원은 “기후위기로 인한 세대간의 불평등과 계층간의 불평등이 계속 발생하는 직업은 이제는 이어가지 말아야한다” 면서, “녹색경제에서 일하는 정의로운 전환이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행사는 다음 달 22일까지 3차례 더 이어지며, 기후정의에 대해 대화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7-15
  • 한국YWCA, 리필리와 제품개발과 유통협약
     한국YWCA연합회(회장=조은영)와 동연합회후원회(이사장=한영수)는 리필리(대표=김재원)와 지난 1일 자원순환 및 플라스틱사용 절감운동과 친환경생활제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연합회후원회는 플라스틱생산과 사용절감 및 자원순환이 가능한 종이팩 사용이 확산되도록 (주)리필리와 협약을 통해 종이팩 리필 생활물품을 공동런칭하여 제품개발과 유통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주)리필리 김재원 대표는 조은영 한국YWCA회장에게 리필리에서 생산한 친환경제품 200개를 후원하고, 탈핵기후 정의운동을 실천하는 YWCA의 자원순환 및 환경운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리필리는 페이지명동 6층 정몽구 재단에 입주해 있는 청년기업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이팩 생활용품을 제조하고 상용화하여 환경문제를 생활에서 실천하는 리필 라이프를 선도해 가며 성장하고 있는 주목받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리필리 종이팩은 햇빛을 차단하면서 미세플라스틱과 외부 유해균으로부터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생산과 폐기 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이 플라스틱 대비 1/3 수준으로 낮출 수 있고, 화장지나 페이퍼타올로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7-15
  • 라이프호프, 자살유가족 지원위한 정책세미나
     라이프호프(대표=조성돈목사)와 안실련,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살유가족 지원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국회자살예방포럼 1차 정책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한민국은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로, 작년 한해에 1만 3,770명이 자살사망자가 발생했다. 2022년 기준 1만 2906명보다 6.7% 늘어났으며,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이다. 1명의 자살로 인해 발생하는 자살유가족은 6~10명, 죽음의 영향을 받는 주변인은 최소 10명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매년 10만~15만명의 자살유가족이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발생한 자살유가족은 5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0%이다. 자살유가족에 대한 인식개선과 편견해소와 유가족을 위한 쉼터와 전문기관의 설치 절실 또한 자살 유족의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586명으로, 같은 기간 일반인구 자살률 인구 10만명당 26명보다 22.5배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자살유가족을 위한 지원과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라이프호프의 안해용사무총장은 「자살유가족 지원정책 방향」을 제목으로 발표했다. 안사무총장은 자살유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과 편견 해소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미디어를 통한 자살유족 이해도모, 공익광고와 캠페인, 강의 등을 활용한 홍보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자살 용어에 대한 언론 보도 규제와 자살유가족 지원 서비스 인프라 확충, 자살유가족 담당 실무자의 교육강화, 자살시도자뿐 아니라, 자살유가족을 위한 쉼터와 같은 전문기관 설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이구상본부장은 「자살 유족 지원의 필요성」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본부장은 자살이 혈연뿐 아니라 배우자, 친구, 동료 등 최소 6명에서 수백 명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본부장은 자살 유족이 일반인에 비해 우울함은 18.25배, 자살 생각은 6.48배 더 높게 나타난다는 통계를 제시하며, 심리 및 정신 건강 문제와 더불어 변화된 사회와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자살 유족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이어 자살유가족 지원의 경과와 성과를 발표하고, 언론 대응과 인식 개선 교육 캠페인, 자살유가족 자조 모임 활성화, 전문 인력 양성 강화 등의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자살예방정책위원회 유족 대표이자 미고사 운영진인 강명수선생은 2015년부터 자조모임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강선생은 “자살유가족 지원은 자살 예방 사업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큰 축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살유가족에게 정신적 문제뿐만 아니라 신체적 문제, 경제적 문제, 사회적 낙인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또 다른 자살 발생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다”고 말했다. 강선생은 “예산이 편성되어야지 정책과 지원이 실행될 수 있을 것이다”며, “더 많은 관심과 강력한 의지, 그리고 함께하는 책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자살유가족 지원위한 정책세미나서 자살 예방위한 지원과 예방사업 추진 국회자살예방포럼 공동대표인 김교흥국회의원과 정점식국회의원은 “이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효과를 거둔 사업에는 전폭적으로 예산을 배정하고, 활발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할 것이다”고 했다. 또한 “자살 관련 정책에 대해 다방면으로 검토하며 입법 및 제도 개선방향을 모색해 후속 조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한 후, 조성돈대표(라이프호프)가 좌장을 맡고, 김우기과장(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 양두석센터장(안실련 자살예방센터), 백종우교수(경희대학교), 이경영상임팀장(서울시자살예방센터), 심소영선생(미고사)이 지정토론을 했다. 한편, 이 날 자살유족 지원과 보호를 위한 자살유족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입법 청원 서명도 함께 진행되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7-12
  • 장로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제시
      ◇한국장로교회의 날 대회 참석자들은 교회의 거룩성과 공교회성 강화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장로교회의 하나됨을 위한 역사와 전통 계승한 영성 추구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과 장로교회위한 비전선언문도    한국장로교의 날 대회 참석자들은 교회의 거룩성과 공교회성 강화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또한 다음세대에 물려줄 비전도 제시했다.    설교를 전한 이성희목사는 “제16회 한국장로교회의 날의 표어는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자」이다. 교회는 모름지기 부지런하고 열심히 하나님나라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 이것이 말씀을 좇아가는 교회요. 거룩한 교회이다”면서, “이런 교회는 착하고, 충성된 교회이다. 그렇지 못한 교회는 악하고, 게으른 교회이다. 우리 장로교회가 말씀을 앞서지 말며 날마다 거룩하게 되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 하나님나라에 낙오 없이 들어가는 교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회사를 전한 대회장 천 환목사는 “한국장로교회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형제와 자매이다. 한국장로교회의 하나됨을 위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경건과 군형잡힌 영성이 회복되길 바란다”면서, “한국교회는 세속화와 탈종교화의 심각한 도전과 교세감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복음의 진정성과 그리스도인들과 신실함으로 교회의 거룩성과 공교회성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인으로서 성경의 가르침으로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공의를 실현하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자”면서, “장로교회의 정체성을 새롭게 함으로 급변하는 한국사회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장로교의 날 예배로 은혜받고 장로교인으로서 자긍심이 높아지며 다음세대에 물려줄 비전을 제시하는 제16회 한국장로교의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현보목사는 “나라가 어려움을 당하고, 자유주의 신학이 들어오고 있다.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때 뜻을 다시 정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손을 잡고 기도해야 한다”면서, “우리교회에서 어떻게 많은 사람이 세례를 받냐고 묻는 분들이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뜻을 정해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뜻을 정하고 뜻을 굽히지 않으면 시골이나 도시나 상관없이 살아남을 수 있다. 다니엘과 친구들처럼 뜻을 굽히지 않으면 그 뜻은 이루어진다.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과 제16회 한국장로교의 날 남서울 선언문도 발표됐다. 교육 및 신학 부문에서 수상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승구교수는 한국개혁신학회 회장과 한국장로교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장로교회와 신학 편집위원장도 역임했다. 선교 및 문화부문을 수상한 주바라기선교회 하재호목사는 대전기독교연합회 상임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들이 구원의 확신과 선교의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선교비전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봉사부문에 수상한 서일권장로는 코로나시대 어려운 개척교회 300곳에 일시적으로 재정 후원을 했으며, 화재나 재난 등으로 피해입은 교회의 재건축을 위한 지원도 했다.    선언문에서는 ”우리는 신구약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법칙임을 믿는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 이 땅에 장로교회로 하나님나라를 세우심을 믿는다“면서, ”교회는 항상 세상의 도전을 받아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지켜주시고 세상을 향하여 복음을 증언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예배중심의 신앙을 회복하고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예배자로 살아간다 △우리는 ‘나부터’,‘날마다’의 개혁을 실천하여 장로교인의 명예와 책임을 감당한다 △우리는 장로교회의 연합에 전심전력하며, 하나의 거룩한 교회로서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강화한다 △우리는 민족의 치유와 화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실천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을 부지런함과 열심으로 감당한다고 선언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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