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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기연, 마지막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제주도 효도관광
       부안기독교연합회(회장=최운산목사·이하 부기연)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에서 2박 3일 동안 “마지막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효도관광”을 진행했다. 이번 효도관광 여행은 회장 최운산목사와 임원들이 이번 회기내에 추진하기로 했던 사역 중의 하나였다.  회장 최운산목사는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된 동기를 첫째는 전도에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가서 방문하여 만나서 전도를 해도 쉽지 않던 전도를 많은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크게 섬기면서 한 영혼이라도 주님의 품에 안겨드리는 것이 합당한 사역이라고 여기면서 전도를 해보기로 했던 것이다.  또한 “둘째는 남은 평생에 기억될만한 섬김을 보여주어야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셋째는 코로나펜데믹으로 교회의 권위가 땅에 곤두박질 치게 된 교회의 권위가 회복되어지기를 소망하며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첫째 날 오후 12시 30분 부안에서 버스를 타고 광주비행장에 도착하여 아시아나비행기에 탑승하여 4시50분에 제주도 비행장에 도착했다. 제일 먼저 용두암을 관광하고 숙소로 돌아가 저녁식사를 한 후 태국에서 오신 레크레이션 전문가인 황진호선교사가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면서 분위기는 한껏 높아졌다. 마음껏 기분을 푼 어르신들은 각기 숙소로 돌아가 평안한 밤을 지내게 되었다.   둘째 날은 아침을 먹고 성읍민속마을과 섶지코지를 관광하고 점심을 맛있게 먹고 서귀포에서 유람선을 타고, 천지연폭포를 관광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저녁을 바비큐로 하여 식사한 뒤 총무 손승일목사의 사회와 연합회장 최운산목사의 복음의 초두맨트(효도관광을 실시하게 된 배경과 지옥과 천국에 대한 소개)를 한 후에 태국에서 온 황예랑(황진호선교사의 양녀)의 간증과 황선교사의 통역으로 복음을 전달하였다. 그 후에 신태인 농촌샬렘교회 기노권목사의 복음 제시 후 예수 믿으실 분 일어나시라 하여 앞으로 나오게 하고 의자에 앉게 한 다음 안수기도(최운산, 손승일, 기노권, 황진호선교사)를 실시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겠다고 결신하신 분이 열다섯 명이나 됐다.   최목사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이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소중한데 열다섯 분이나 결신을 하게 되어 그간 수고했던 모든 수고의 결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하시므로 영광을 받으시려고 부기연을 사용하셨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고백하였다.   최목사는 비록 시골이지만 이러한 섬김이 작은 불씨가 되어 나비효과로 전국에 큰 원동력이 되어서 땅에 떨어진 기독교의 권위가 다시 회복되어지를 바란다.   제주도 효도관광 대상자의 선정기준은 부안군 관내거주자로 65세 이상 비 기독교인으로써 차상위계층에 있는 분이어야 하며, 평생에 비행기를 한 번도 타보지 못하신 분을 선정했다고 한다.   총무 손승일목사는 “이번 행사가 어렵지 않을까하는 염려를 했지만 이처럼 감당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이 행사를 통하여 부안지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달되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가 교회마다 나타나기를 소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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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한교연 선관위, 12회기 대표·상임회장 후보 확정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송태섭목사)은 지난 25일(금) 오후 1시 군포제일교회에서 제11-3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태진 목사)를 열고 제12회기 대표회장 후보에 현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를, 상임회장 후보에 김병근 목사, 이영한 장로, 조성훈 목사를 각각 추천했다.위원장 권태진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제12회 총회에서 선출될 대표회장 후보와 3인의 상임회장 후보에 대한 입후보 자격과 서류를 검토, 하자가 없음을 확인하고 이같이 결정했다.이날 선관위에서 대표회장 후보로 확정된 송태섭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개혁 증경총회장이며. 상임회장 후보 김병근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신측 총회장, 이영한 장로는 한국기독교인연합회 증경대표(현 상임회장), 조성훈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대한 총회장이다. 이날 확정된 대표회장과 상임회장 후보는 오는 12월 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한교연 제12회 총회에서 총회 대의원 투표로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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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여주기독교연합회와 평신도연합회서 여주시에 ‘사랑의 쌀’ 400포를 전달
    여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유성설목사)와 평신도연합회(회장=임성선장로)가 여주 시장실서 이충우시장에게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의 일환으로 쌀 400포를 기탁했다.   여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유영설목사)와 평신도연합회(회장=임성선장로)가 지난달 25일 이충우 여주시장실에서 「2022년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의 일환으로 쌀 400포 전달식을 가졌다.  두 연합회는 이에 앞서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23일까지 약 1,000포의 쌀을 여주시 교회로부터 후원받아 여주시청 사회복지과와 복지센타, 자원봉사센타와 각 교단에 나누어 주었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평신도연합회가 2018년도에 결성되면서 시작한 첫 사업이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의 편지를 전하고 향기를 발한다는 취지 아래 시작됐다.  유영설회장은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예수가 하신 선교와 나눔 사역을 본받아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런 일을 통해서 기독교인으로서 받은 은혜를 나누는 가운데 보람도 체험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또한 말로만 이루어지는 신앙생활이 아닌 믿음을 실천으로 옮기는 훈련의 기회가 돼야 한다”고 주창했다.   여주시기독교연합회 총무 송기찬목사는 “여주시 기독교연합회와 평신도연합회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뿐만 아니라 지난달 26일에는 기독교연합회주관으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다. 교회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샬롬을 이루어 나가며 기독교문화를 선도하는 것은 교회의 사명이다.  다른 지역의 교회에 조금이나마 본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망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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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한국YWCA, 키다리학교 10주년 심포지엄
    ◇한국YWCA연합회는 키다리학교 10주년 심포지엄을 열고 지역청소년의 자치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단체로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에 회관 A스페이스에서 키다리학교 10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역청소년의 자치활동으로 구성된 대안학교인 ‘키다리학교’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심란해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지지하고 세워주는, 엄지척! 키다리학교」란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 1부는 박윤애위원장(키다리TF)의 사회로, 키다리학교 운영진과 소속 청소년 등과 함께 2012부터 시작된 10년간의 활동을 짚어보고 개선할 점에 대한 대안을 각각 제안했다.    먼저 「YWCA키다리학교 10년, 또 다시 10년」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박은실국장(한국YW연합회)은 키다리학교의 시작과 리더십증진 활동 등을 돌아보며, 동창모임 개최 등 개선점을 토대로 앞으로 나아갈 10년을 위해 새롭게 재정비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키다리학교, 앞으로 앞으로」란 제목으로 발표한 권예은 청년활동가(청소년자치연구소 달그락달그락)는 지역사회 청소년의 자치활동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연계 등 향후 개선점을 제안했다. 그리고 「실험과 기획, 디테일이 건네는 것」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엄윤미이사(도서문화재단 씨앗)는 실험적 공간과 콘텐츠 지원을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너의 목소리로 세계 속으로」란 제목으로 발표한 김대영교수(서울과기대)는 미국의 대안적 교육 프로그램인 「내러티브4」를 소개하며, ‘스토리텔링’을 통한 교육적 접근방식을 제안했다.   2부는 박민경졸업생(대전Y)의 사회로, 키다리 청소년 및 졸업생 등의 수혜자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채은청소년(부산Y 키다리)의 「나의 키다리 이야기」, 홍다은졸업생(순천YW)의 「우리들의 이야기」, 송소연졸업생(청주Y)의 「나의 ‘키다리학교’」, 오대근팀장(대전Y)의 「크쌤도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Y-Place」란 제목으로 키다리 참여청소년으로서 혹은 운영진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한국YWCA 원영희회장은 “키다리학교는 YWCA의 정신을 계승해 지난 10년간 21개 지역에서 총 1,215명의 청소년들이 몸·마음·영혼 조화롭게 자라도록 도우며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 키다리학교가 더욱 내실있게 성장하며, 캄캄한 세상 속에서 주변을 밝히는 한줄기 빛의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키다리학교는 기독성에 근간한 △비전리더십 △팀리더십 △실천리더십을 겸비한 ‘Y다운 리더’의 양성을 지향하며 청소년에게 주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토요대안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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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교회협서 대림절 기도회 성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는 지난달 24일 구세군 서울제일교회(담임=최일규사관)에서 우크라이나와 미얀마,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림절 평화기도회를 드렸다. 이번 기도회의 참석자들은 평화로운 세상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기도회에서는 로만 카부작신부의 대독으로 우크라이나정교회 세르게이 대주교의 증언이 소개됐다. 또한 미얀마 침례교회 소속 시민 딘나의 증언의 시간도 있었다. 기도회 이후에는 러시아 대사관 인근까지 기도하며, 침묵행진했다.   세르게이 대주교는 “모두 잘 아시다시피, 2022년 2월 24일에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그들은 사회기반 시설과 성당들을 파괴하고 계속해서 많은 민간인을 사살했다”면서,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멈추지 않고 있다. 여성들을 강간하고,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폭력을 저지르고, 고문당한 사제들을 총살시키고 있다. 교회를 다니며 밀을 재배하고 아이들을 낳아 평온하게 자기의 교향에서 살던 평범한 우크라이나 국민을 죽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쟁이 시작됨에 따라 우리가 교회로서 해야 할 활동들도 다양하게 확장됐다. 부상자, 피난민, 부모가 사망한 고아들, 러시아군에 의해 폭력을 당한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심지어 가축들을 돕는 일까지 하게 됐다”면서,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대피 계획을 발표하기 이전부터 러시아군의 끊임없는 포격으로 고통받던 도시에서 민간인을 대피시키기 시작했다. 그래서 여러 지역에 있던 국민들 5천 명 이상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를 향한 전면적인 침공 첫날 우크라이나 정교회의 도네츠크-마리우폴 대주교 사제들은 실향민을 돕기위해 지원센터를 신설했다”면서, “매일 최대 2천 5백명이 음 음식, 의약품뿐만 아니라 법률 및 심리 상담까지 여러 도움을 받고 있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신 한국정교회 대교구의 암브로시오스 대주교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긴급구호연대’ 그리고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나라를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미얀마의 상황을 증언한 딘나는 “군사 쿠데타는 2021년 2월 미얀마를 강타했다. 현재 661일을 쿠데타세력이 정렴하고 있다. 5,400만명의 시민들은 수많은 어려움 그리고 정신적 우울상태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밤낮으로 극한의 두려움에 빠져있다. 많은 정치인, 평화운동가와 민주화인사들이 구금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미얀마 시민들을 대표하여, 어려운 시기에 미얀마인들을 위해 관심갖고, 지지하고, 도움의 손길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이 우리에게 가장 큰 도움은 오늘과 같이 미얀마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것과 국제적 기도연대, 격려, 시위, 재정 등이 필요하다. 우리는 여러분들의 지원 없이는 극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홍정총무는 평화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들의 마음 속에 분노와 좌절과 슬픔의 언어들이 사라지길 원한다.”면서, “다시 한번 평화의 사역을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맡겨드리고 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로 일생을 사는 사람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회가 평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일제감정기 시대, 한국전쟁 당시와 민주화 이전 시기 등 세계교회는 한국의 평화를 위해 노력했다. 한국교회가 성장한만큼 이제는 세계의 평화를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한편  이날 기도회 시간는 NCCK 부회장 홍보연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양다은팀장(YMCA전국연맹& 미얀마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가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박도웅목사(WCC중앙위원)가 「한반도평화를 위해서」, 박병철목사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전 교회협 사령관 장만희사령관이 「평화가 우선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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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5일, 기독교윤리운동서 대화마당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백종국교수)과 크리스챤아카데미(이사장=채수일목사)는 오는 5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한국 개신교와 민주주의 총평-반성과 성찰로 나아감」이란 주제로 대화모임을 가진다. 이번 모임에서는 한국 기독교와 민주주의를 총평하고, 향후 한국교회가 취할 자세를 모샐할 예정이다.   이번 모임에서는 백종국이사장(기윤실)과 이삼열이사장(대화문화아카데미)가 발제하고, 각각 양승훈교수(경남대)와 조성실 전 대표(정치하는 엄마들)가 논찬한다. 종합토론은 김민아간사(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운동 이사장 백종국교수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크리스챤아카데미가 손을 잡고 양극화된 한국개신교의 문제점을 타게하기 위한 대화마당을 지속한지 2년이 흘렸다”면서. “지난 2년동안 양기관이 대화모임을 지속하며 ‘한국개신교와 정치’문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화모임에서는 앞선 시간들을 돌아보고 정리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역사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한국개신교와 민주주의의 상관관계를 돌아보고, 향후 개신교가 취해야 할 자세를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면서, “개신교계 인사들이 함께 모여 한국 개신교와 민주주의를 총평하고, 반성과 성찰을 통해 미래를 내다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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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대한성서공회, 성서주일 맞아 성명
        대한성서공회 권의현 사장(사진)은 지난달 23일 「12월 둘째 주일은 성서주일입니다」란 성명을 발표하고, 한국교회가 오는 11일 성서주일을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권의현사장은 “12월 둘째 주일은 성서주일이다. 우리나라와 사회가 절망적인 순간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위로를 전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었다”면서, “이렇게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고난 중에도 넘치는 감사를 표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다했다”고 했다.   또한 권사장은 “지금도 성경은 여전히 코로나를 비롯한 전쟁과 자연재해, 빈곤 가운데 있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회복과 소망을 주고 있다”면서, “성경을 보급하는 이 사역은 앞으로도 지구촌 곳곳에 새로운 복음사역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 공회는 성서주일과 관련된 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했다. 자료는 성서주일 주제 영상을 비롯해 카드뉴스와 설교활용 자료 등이 있다.   특히 성서주일은 우리나라가 서구교회의 도움으로 성경을 보급받던 일을 기억하자는 의미가 있다. 또한 아직도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거나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어려움으로 성경을 구할 수 없는 전 세계 이웃들을 위해 기도와 헌금으로 동참하는 주일이다. 한편 한국교회는 1899년 5월 7일부터 전국적으로 ‘성서공회 주일’을 지켰으며, 1900년부터 ‘성서주일’이라는 명칭으로 지키기 시작했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성서주일을 지키며 성경의 가치와 필요 및 성경의 권위를 다시 생각하며 성서 보급을 위한 헌금에 동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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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종교사회복지협서 김장나눔행사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는 새문안교회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봉술회장)와 서울시사회복지 법인연합회(회장=최창환)는 지난 22일 새문안교회(담임=이상학목사)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완성된 김장은 총 4000kg 분량(400박스)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무료급식소 및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했다.   이 협의회 김봉술회장(한국천주교주교회의 소속 신부)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김장행사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종교계 연합으로 의미있는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뜻깊은 행사를 열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준 새문안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기장복지재단 사무국장 김승종목사는 “한종사협을 통한 종교계 연합사업은 에큐메니칼 운동 및 기장의 디아코니아 정신의 실천 현장으로서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김장담그기 나눔행사를 통해 종교계가 모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협의회는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김장담그기 나눔행사를 하고,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한국기독교장로회 복지재단 등 개신교계 단체들과 천주교, 조계종, 진각종, 천태종, 원불교를 비롯하여 종교계를 대표하는 10개의 사회복지재단이 함께 참여하고, 국내 메리어트호텔이 계열 15개 호텔이 후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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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한국YW, 제20회 여성지도자상 시상식
    ◇제20회 한국지도자상 수상자인 김중미작가, 노영선교수는 수상소감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와 한국씨티은행(은행장=유명순)은 지난 23일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제20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을 가졌다. 연합회는 이번 대상에 김중미작가, 젊은 여성지도자상에 노영선교수(서울대병원)를 시상하고, 여성리더들의 활약을 격려했다.   최수산나국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시상식은 심사보고와 수상자 소개, 시상식과 특별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중미작가는 아동문학가인 동시에 지역운동가로서, 깊이있는 창작활동과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실천적 삶을 통해 지역운동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적 가치 확산에 평생 헌신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젊은지도자상을 수상한 노영선교수는 의학자로서 학교와 진료현장을 넘어서서 공공영역에서의 의료시스템을 만들어내기 위해 쉼없이 도전하고 노력해 온 진취적 지도자라는 평을 받았다.   김작가는 “이 자리에 있게 한 것은 공부방 엄마덕분이다”며, “공부방 사람들은 나의 북극성이자 삶의 목적이다. 온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하며 살겠고, 글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작가는 1987년부터 만석동에서 공부방을 열어 지역과 연계하며 살아가는 길을 모색해 왔다.   노교수는 “우리나라 의료체계를 개선하는 데 여러 선배들, 동료, 후배들과 함께 노력했던 결과이다”며, “어느 누구도 안전하지 않는 곳에서 모든 국민들의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겠다. 상금은 더 나은 의료시스템 연구와 사회적 책임을 위해서 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교수는 이송환자의 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차량시스템인 일명 ‘달리는 중환자실’을 도입시키는 데 앞장섰다.   한편 원영희회장은 “지난 20여년간 46명의 역대 수상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영향력있는 지도자로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며, “사회의 시스템을 변화시키기 위한 수상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씨티은행 유명순은행장은 “앞서 길을 열어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내가 이 자리에 서있을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한국Y와 함께 여성지도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심사보고의 유시춘운영위원은 “엄정한 심사기준으로 전문성, 사회적 기여도, 앞으로 우리사회에 끼칠 영향력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의 특별순서로 김중미작가의 강화도 공부방 청년들 「기차길 옆 작은 학교」의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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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한국교회여성연서 공개토론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지난 교회여성의 날 세미나에 이어 기후위기를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원계순)는 지난 1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교회여성공개토론회를 가졌다. 「기후위기 시대의 소비전환Ⅱ」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생태적 회심과 교회여성으로서의 사명감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양재성목사의 주제강의 후 조별토론 및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동 연합회 원계순회장은 “창조세계 안에서 생명과 안전을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있다”며, “세상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한 사람이 백걸음 걷는 것보다 여러 사람과 한 걸음 내딛을 때 더 큰 의미가 있다. 우리가 먼저 깨달아 각 공동체에 생명의 씨앗을 전하길 소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교회개혁위원회 최선애위원장은 개회기도에서 "창조세계의 청지기란 의식으로 소비생활에 전환이 있기를" 소망함으로 기도했다.   이날 강의에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인 양재성목사(감리교 가재울녹색교회)는 「기후위기와 교회여성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의 실태 속에서 기독인의 ‘생태적 회심’과 절제하는 삶으로의 대전환을 강조했다. 먼저 양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경험하는 분들이 어머니이다”면서, “애통하는 마음을 여성들이 가질 수 없다면 지구는 끝났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운을 띄웠다. 또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경제논리가 생명논리를 압살시키고 있다”며, “영적인 존재인 인간이 지나치게 물질에 매달리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수치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한다. 이것은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닌 ‘죽고 사는’ 문제이다.   그리고 양목사는 “지금 한 해에 4~6만종의 생물이 멸종되고 있다. 이는 자연스러운 멸종속도에 1,000배에 달한다”면사, “지구온도가 2도가 오르면 대변곡점에 도달한다. 학계는 대변곡점을 2028년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때가 지나면 손쓸 방도가 없다. 지구온도 1도 상승에 1만년 걸렸다. 1도가 또 오르는 데 250여년 걸렸다. 이제 1.5도 상승을 저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심각하고 절박한 상태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교회여성의 날 세미나에 이어 기후위기 시대의 소비전환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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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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