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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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검찰, 인터콥 회원들에게 실형 구형
     지난해 12월, BTJ 열방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사태 발생 시 감염병예방법 위반과 공무상표시무효 혐의로 기소된 인터콥 회원들에 대한 결심공판이 지난 23일 대구지법 상주지원에서 열렸다. 검찰은 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조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 공무상표시무효의 혐의를 받은 고 모 피고인과 양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8월과 4월을 구형했다.    조피고인은 고피고인에게 BTJ 열방센터에 부착된 상주시장 명의의 집합금지 명령서를 떼어내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고피고인은 조피고인의 지시를 받아 이를 실행하였고 양피고인은 이에 가담한 혐의를 받았다.  검찰측은 “공소사실이 모두 인정되고 피고인들도 모두 혐의를 인정하는 상황에서 이 사건의 사회적 파장을 고려했을 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검찰측은 재판부에 상주시장이 제출한 고발조서와 집합금지 절차명령에 대한 수사보고서를 추가로 제출했다.    최후진술을 통해 조피고인은 “하지 말았어야 할 행위를 고피고인에게 시킨 것을 반성한다”고 말했고, 고피고인은 “집합금지 명령서를 떼는 행위가 법에 위반되는지를 몰랐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양피고인은 “가족 생계를 부양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 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이 날 재판에는 사건이 병합되기 전 다른 사건으로 기소된 인터콥 대표 최바울본부장(본명 최한우)도 출석했다.  재판부는 최본부장에 대한 심리내용이 많아 별도로 7월 중순에 심리기일을 잡고자 했으나 최본부장이 해외선교일정과 귀국 후 자가격리일정을 고려해 심리를 앞당겨달라고 요청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최본부장에 대한 추가심리는 7월 7일 오전 상주지원에서 속개된다.    이어 재판부는 두 사건에 대한 선고를 병합하여 동시에 선고할지 아니면 최바울본부장과 분리해서 선고할지에 대해 추후에 결정하겠다면서 최본부장을 제외한 이 날 구형이 내려진 다른 피고인들에 대한 선고일정은 추후 통지하겠다고 밝혔다.  재판이 끝난 뒤 최바울 본부장에게 “다른 피고인들에게 실형이 구형된 데 대해 본부장으로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끝내 답하지 않았고 다른 피고인들이 기자를 막아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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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실사구시 정신으로 최고 인재 육성
      지난 6월 2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국어, 영어,수학)’에 따르면, 평가대상인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의 전년대비 보통학력 이상의 비율은 중학교 3학년의 경우 7.5%, 영어 8.7%, 감소했다. 고등학교 2학년의 경우 국어가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행복도와 교과기반 정의적 특성도 전년 대비 낮아졌다. 이는 코로나 감염증으로 실시한 비대면 수업의 학력저하와 정서발달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학교와 교사에 의한 대면 교육의 중요성이 입증된 셈이다. 이는 전국 유일무이하게 전면 대면수업을 강행하며 참된 교육과 창의적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총장의 선구자적 교육철학이 돋보이는 대목이기도 하다.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2021년도 1학기부터 정부의 요구를 뛰어넘는 엄격한 방역 조치와 함께 전면 대면 수업을 선언한 침신대는 학부모, 교사는 물론 사회 및 교육 관계자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감내해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선을 뒤로하고, 묵묵히 대면수업을 강행하며 성공적으로 1학기를 마쳤다. 그리고 지금은 대면수업의 롤 모델로서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하고 있다. 학생들의 참된 영성을 위한 교육에 늘 숙고하는 김총장은 “코로나19로 교육의 기본권이 침해됐으며, 침해된 것을 인지 못한 것이 사회의 가장 큰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대학교육의 절정인 자율성과 변증학, 토론과 교류, 융합 그리고 그 속에서 꽃피우는 인격과 윤리성, 창의력이 사라졌다. 이 모든 것을 훈련하는 곳이 대학인데 이것이 결핍된 상태에서 사회에 나가면 어려운 상황이 된다. 앞으로 심각하게 드러날 것이다.”며 안타까워했다. 이것은 총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가 심도 있는 난상노론을 수차례 걸치며 100% 대면수업을 결단하게 된 동기이다. 김총장은 “복음이 변하지 않듯 사람과 사람의 대면속에서 이뤄지는 교육의 기본권도 바뀐 적이 없다. 그리고 교육의 최종 목표는 창의성 개발에 있으며 대면을 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는 대면교육이 훨씬 강화될 것이다. 아쉬운 것은 코로나19를 조심하면 되는데 너무 과잉반응을 보이며 무서워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지나친 통제로 모든 기관과 교회, 대학을 순치시켰다. 이로 인해 교회와 대학은 제 기능을 잃었고, 한국사회를 건전하게 비판할 세력이 없어졌다. 이것은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다.”고 토로했다. 이는 ‘실사구시 정신’과 ‘창의적 집단지성’을 겸비한 세계 최고의 인재 육성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과 건강한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김총장의 마음을 고스란히 읽을 수 있다.   교육기본권 강화, 강도 높은 방역준수와 대면수업으로 고수 변혁에 발맞춘 교육의 환경·학습·과정의 발 빠른 변화를 추구   학생들 위한 최고의 학습공간 김총장은 “어느 누구도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이렇게 오래 갈지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미리 준비하게 하셨고, 그 은총으로 대면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지난 1학기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느끼던 것이 축복으로 다가온 꿈만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회상했다. 또한 “철저한 방역과 함께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안심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외부의 반 기독교적 시선 등 복합적인 문제도 많았다. 하지만 모든 것을 극복하고 지금은 다음 학기 대면수업을 위한 준비에 늘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침신대는 코로나 사태 직전에 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강의실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언제든지 실시간 영상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웹캠과 네트워크, 전자교탁 등을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자주 모이고 사용하는 강의실이나 도서관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역점을 뒀다. 강의실은 모두 각각 다른 형태로 설계했으며, 도서관은 카페 형태의 개방형 공간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강의실과 독서실은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어져있다. 김총장은 “어른들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눈높이에 맞는 학습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직원들이 전국 49개 학교를 탐방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창의적 공간, 공유와 협력이 이루어지는 학습공간으로 변모시켰다. 창의력 증대를 위해 3m 이상의 천장 높이를 확보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주황색 조명으로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도서관은 전국 49개 학교를 탐방한 뒤 카페형태의 개방형 학습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또한 소그룹실과 중그룹실을 설치에 토론을 활성화했다. 가장 번잡하지만 가장 집중력 있게 학습하는 신세대들의 ‘학습·놀이·소통’의 공간이 됐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창의적 집단지성 수업’의 교육혁신 이러한 학습 환경변화와 함께 침신대는 교수학습방법을 혁신했다. 탐구와 소통으로 학습하는 ‘창의적 집단지성 수업’인 C-LTM방식을 개발했다. 수업의 70% 이상을 토론으로 진행하면서, 교수는 학습을 촉진하는 넛지 역할을 하고 참여자 전체는 발표와 토론에 집중해 서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사고를 확대하며 집단 지성을 구축한다. 김총장은 “다행히 우리 대학은 코로나 사태 직전에 강의실 환경을 전면 개선해 놓은 상태였다. 언제든지 실시간 영상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웹캠과 네트워크, 전자교탁 등을 마련했다. 교수들은 평소 하던 것처럼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면에서 ‘창의성’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매우 소중한 선물이다. C-LTM은 창의성을 기반으로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강의에 대한 평가도 대학에서 보편화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높은 비중 대신에 토론 과정의 참여에 대한 비중을 높이는 것이다. 교수는 학습 촉진자로서 강의 전후에 멘토링을 하여 학생의 역량을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자율적이며 강도 높은 방역 준수 한편 침신대는 지난 4월 외부에서 감염된 학생이 다녀갔지만, 학내 추가 감염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이 제시하는 수준보다 훨씬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해 온 덕분이었다. 김총장은 “매주 700여 개의 강의를 개설해, 대면수업에 참여하는 학생 수를 최대한 분산했다. 채플은 좌석의 1/3만 참석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콘서트홀, 강의실에 분산시켜 진행했다. 학생들은 강의실을 오갈 때마다 발열 및 큐알코드 체크를 한다. 매일 색깔을 바꾸는 인증 스티커 혹은 밴드를 부착하지 않으면 통제받는다.”고 강조했다. 침신대는 하루에 두 번 모든 강의실을 철저히 소독했다. 학생회관은 운영하지 않았으며 식당도 칸막이를 설치하고 거리 두기를 철저히 했다. 특히 52명의 전임교수를 비롯한 160여 명의 교수진이 이전보다 훨씬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채플은 좌석의 1/3만 참석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콘서트홀, 강의실에 분산시켜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침신대는 1학기가 마무리되는 시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는 대폭 상승했다. 수업 집중도는 15% 상승한 80%로 나타났으며, 강의의 질이 개선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66.4%가 그렇다고 답했다. 중도 탈락률(자퇴율)은 지난해 1학기 대비 33.4% 감소했다. 반면 학기 중 확진된 학생이 다녀가기도 했지만, 추가 감염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스데반 순교의 사건을 통해 교회가 전 세계로 퍼졌다. 이 시기에 한국교회가 내면의 영성을 강화시키면, 폭발적으로 흩어지는 영성으로 전환될 것이다. 또 다른 제2의 종교개혁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요소가 될 것이며, 이를 발 빠르게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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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미 오클라호마, 인종학살 100주 예배
    어두운 과거 숨길 수 있어도 지울 수 없어 피해자들, 털사 시 상대 배상금 청구소송   ◇털사 인종 학살 100주기 예배가 거행되는 모습   미국 역사상 최악의 인종 학살로 알려진 ‘털사 인종 학살’ 100주기를 추모하는 예배가 지난 1일 오클라호마주 털사 그린우드 버논 아프리카 감리교 성공회 교회에서 열렸다.   미국의 한 외신보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제시 잭슨 목사와 윌리엄 바버 목사를 비롯한 저명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정치계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의 바바리 리 하원의원(캘리포니아)과 크리스 쿤스 상원의원(코네티컷), 공화당 소속의 리사 블런트 로체스터 하원의원(펜실베니아) 등이 함께 자리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기념 연설에서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라는 고린도전서 13장 12절을 인용하며 “너무 오랫동안, 이 곳에서 일어났던 일의 역사는 어둠 속에 가려진 채 침묵 속에서 조용히 전해졌다”며 “하지만 역사가 침묵한다고 해서 그것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어둠은 많은 것을 숨길 수 있어도 아무것도 지울 수는 없다”고 말했다.   털사 인종 폭동은 1921년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백인 폭도들이 부유한 흑인이 살던 지역인 ‘블랙 월 스트리트’ 지구에 침입하여 흑인 수백 명을 죽이고 다치게 한 사건이다.   미국 ‘히스토리 채널’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약 18시간 동안 발생한 폭력 사태로 1,200채 이상의 가옥이 파괴되고 흑인 26명, 백인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2001년 국가위원회 재조사에서는 100명에서 300명으로 추산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흑인 미국인 교회와 105세인 대학살 당시 생존자를 포함한 피해자들이 털사 시를 상대로 배상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인단은 “대학살 이후 수 년 및 수십 년 동안 피고(털사 시)의 불법 행위와 누락이 그린우드 지역을 황폐화시켜 지역 사회의 보건과 안전을 위협했다”며 “대학살 이후 시작된 그리우드와 노스 털사 지역사회 및 인근 지역에 대한 투자에 대한 피고의 간섭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921년 폭동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던 이전 관련사건 소송들은, 2003년 연방 소송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기각된 판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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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스웨덴교회, 공개서신에서 입장 밝혀
      스웨덴교회가 스스로 친트랜스젠더 성향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외신에 따르면, 스웨덴교회는 최근 공개 서신을 통해 “트랜스젠더 공동체에게 ‘역시 트랜스젠더 교회로부터’라는 제목으로 편지를 작성했다”면서 “교회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고, 사람들은 다 다르다”고 말했다.    교회 측은 서신에서 “우리에게는 견진성사를 받은 교인들, 직원들, 교회 관리인들, 선출된 대의원들, 비영리단체들, 그리고 자신을 트랜스젠더로 규정하고 있는 교구민들이 있다. 교회 구성원 중에도 트랜스젠더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우리는 권력, 민족성, 성적 지향성, 성 정체성을 넘어서 사람들을 환영하는 교회와 하나님을 믿는다”며 “무지개의 모든 색으로 이뤄진 인류, 그 다양성이 정말 놀랍고 무한하다. 우리는 다르고, 그것은 좋은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언론이 보수적인 관점을 지닌 이들에게 편향돼 있고, 이는 혐오의 풍토를 야기시켰다”고 말한 동시에 “보수 기독교인, 트랜스젠더를 제외한 페미니스트에 대해 비판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별에 대한 규범’과의 투쟁도 원한다”라고 밝힘으로서 남성과 여성 이외의 성에 대해 인정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스웨덴교회는 유럽에서 가장 큰 루터파 교단에 속한 교회로 국가적으로는 다른 종교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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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캐나다 법원, 대면예배 강행 목사 기소
    캐나다 법원이 코로나 집합 제한 명령이 개인의 종교적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한 목회자의 주장을 기각했다.   미국 한 외신에 따르면, 올해 3월 앨버타주 애드먼턴 그레이스라이프교회 제임스 코츠 목사는 작년 6월부터 계속 대면 예배를 진행하다가 공중보건법 위반 혐의로 당국에 기소됐다.   이에 대해 7일 로버트 샤이젝 앨버타주 지방법원 판사는 구술 판결을 통해 “오늘의 문제는 2020년 12월 법 시행의 목적과 방식, 또는 효과가 제임스 코츠의 종교적 자유를 침해했는지 여부”라며 “대답은 ‘아니다’”라고 짧게 진술했다.   앨버타 보건국은 그레이스라이프교회의 교인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거나 마스크를 쓰지 않고 대면 예배를 드려 공중보건 지침을 여러 차례 위반했다고 주장해왔고 이에 캐나다 왕립기마경찰은 2월에 수용 인원의 15%를 초과하여 예배를 드린 혐의로 이 교회를 3월 기소했으며 7일 위와 같은 판결이 내려졌다.   이 판결에 대해 코츠의 법률 대리 로펌인 ‘헌법자유정의센터(JCCF)’는 성명을 통해 판결에 대해 즉시 반박했는데 이 로펌의 존 카페이 회장은 “정상적이고 정기적인 교회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는 보건 명령에 따라, 사람들의 예배와 집회, 결사의 자유에 대한 정부의 제한은 법에 위배되는 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앨버타 보건국이 발표한 ‘대면예배 1단계 지침’에 따르면, 대면 예배는 수용 인원의 15%로 제한된다. 단, 모든 참석자가 자신의 차량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드라이브스루 예배는 예외다. 또한 “정기 예배 외의 종교 모임이나 집회는 실내에서 허용되지 않으며, 야외에서는 가족이 아닌 경우 2m 거리 두기를 유지하여 10명으로 제한된다”며 “개인 또는 사물 간의 신체 접촉을 포함하는 종교 의식은 질병 전염의 가능성을 높이며, 신체 접촉을 최소화하는 대체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명시했다.   앨버타주정부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8일 현재까지 430만 명 이상의 인구 중 2,251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으며, 인구의 14.3%가 2차 예방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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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미얀마군 공습, 교회를 향해 포격, 신학생 1명 사망, 가톨릭성당 피폭
    ◇지난 5월 미얀마 만달레이에 모인 시위대의 모습   군인들이 건물을 수색한 이후, 군의 공습을 받아 신학생 사망 “미국은 미얀마를 ‘종교자유침해 특별 우려국’으로 지정해야” 미얀마군의 공습으로 신학생 한 명이 사망한 지 1주일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얀마 카야(Kayah)주의 한 가톨릭교회가 미얀마 군부에 의해 피폭되는 일이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6일(이하 현지시각) 미얀마 카야주 도우 엥간(Daw Ngan)에 위치한 매리퀸오브피스(Mary Queen of Peace) 교회가 미얀마군의 폭격을 당했지만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교회 안에 있던 사람들은 공격이 다가옴을 느끼고 미리 대피했다. 비록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교회 벽이 무너지고 창문이 깨졌으며, 심지어 인근의 집들도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바티칸 뉴스는 “미얀마에서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분주한 거리에서 크고 눈에 띄는 교회 건물이 의도적인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아시아뉴스에 따르면, 지난달에도 카야주의 또 다른 교회가 공격을 받아 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으며, 이틀 전에는 군부대가 양곤의 한 침례교회를 급습해 목사 등 3명을 구타 및 구금하고 교회 재산을 파괴한 것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지난 5월 29일에는 카야주의 신학생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시아뉴스는 “현지 주민들은 ‘군인들이 건물을 방별로 수색한 이후, 군의 공습을 받아 이 청년이 사망했다’고 말했다”면서 “현지인들은 살인의 동기가 없다고 주장하고, 성직자들은 더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애썼다”고 전했다.   지난 2월 1일 쿠데타 이후 미안먀 군대와 민주화 단체 사이의 충돌이 계속 고조됨에 따라 교회, 신학교, 수도원의 많은 이들이 피난처를 찾고 있다. 이번에 피폭을 당한 매리퀸오브피스 교회도 많은 이들의 안식처가 되어준 교회로 알려졌다.   종교박해 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는 “종교기관들이 군사 공격의 표적이 되었다. 미얀마군은 민주화 저항을 억누르기 위해 청년들을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미얀마는 오픈도어선교회가 매년 발표하는 기독교 박해국가순위에서 18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오픈도어에 따르면 “미얀마는 불교에 중심을 두는 종교적 민족주의 때문에 박해 수준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지난 2월 미얀마 쿠데타 이후 종교적 소수민족을 상대로 한 폭력에 우려를 나타내며 “미얀마가 ‘종교 자유에 대한 조직적이고 지속적이고 터무니없는 침해’에 관여한 것에 대해 미 국무부는 미얀마를 ‘종교자유침해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바이든 행정부에 “미얀마군이 로힝야족 무슬림 난민을 대량학살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럽연합은 적어도 21명의 정부 출신 군부 지도자들에게 제재를 가했으며, 미국도 미얀마 제재에 나섰다. 시카고트리뷴에 따르면, 미국 언론인 내디 펜스터(Danny Fenster)는 언론플레이를 했다는 이유로 지난 5월 24일 미얀마에서 귀국 비행기에 오르기 전 당국에 붙잡힌 뒤 억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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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제주도에 중국서 박해 당한 60명 거주, 작은 임대주택서 복귀하거나 망명신청
    중국 당국으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은 후 2년 전 탈출한 어린이 30명을 포함한 가정교회 성도 60여 명이 제주도의 작은 임대주택에서 고국으로 복귀하거나 한국으로 망명하길 기다리고 있다.   미국 외신들에 따르면 이들 중국 기독교인들은 중국 남부 도시 선전에 위치한 선전성개혁 교회 출신으로 기독교 박해를 피해 제주도로 피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가을 제주도에 도착한 이들은 제주도에서 망명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가까스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데 그 중 일부는 중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했지만 현재 중국이 코로나19로 인해 국경 보안이 철저한 상황이라 난감한 상황이다.   서울 난민인권센터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지난해 약 1만2천 건의 난민 신청을 검토했지만 그 중 0.4%만이 승인을 해 주었다. 한편, 중국의 종교적 박해는 지난 2020년에 심화되어 교회가 폐쇄되고 수천 명의 기독교인이 여러 인권 침해를 받았다.   미국 박해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가 지난 3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관리들은 시진핑 주석의 지시에 따라 종교에 대한 엄격한 통제를 시행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국가로부터 허가를 받은 공식적인 국영 교회뿐만 아니라 가정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중국 국기를 날리고 예배에서 애국적인 노래를 부르라는 명령을 내렸다.   오픈도어의 월드월치리스트는 “중국은 기독교 박해와 관련해 세계 최악의 국가 중 하나다.”는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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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서 세미나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대표회장=최승균목사)은 지난 7일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 연합은 경기도 지역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의 종교단체를 포함해 31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됐다.   김재동목사 「보안법이 존속해야 될 이유」, 길원평교수는 「평등법 차별금지 악법 저지 및 강력한 대처방안」, 고영일변호사(법무법인 추양. 기독당 대표)는 「차별금지법 가정해체법 대처 방안과 보안법은 왜 존속해야 되는가?」, 응천스님은 「평등법안에 대한 불교인으로서의 입장문」 등으로 발표했다.   먼저 인사를 전한 도민연합 대표회장 최승균목사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대한민국의 건강한 가치관을 훼손하고, 여성들의 안전권과 사생활을 침해하며, 동성애를 조장하는 파괴적인 법안”이라며 “모든 국민이 차별금지법의 실체를 깨달아, 완전히 철폐시킬때까지 운동을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도민연합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강연회에서 말씀을 전한 권태진목사(한교연 전 대표회장)는 차별금지법 저지를 ‘영적 전쟁’으로 비유하면 여호수아와 같은 리더십을 통해 적극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목사는 “지도자는 하나님이 세우신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여호수아와 기드온과 같은 한국교회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며 “지도를 흔들려 하지 말고, 적극 일할 수 있도록 믿고 따라야 한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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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영남지역노회협의회 선교대회
    ◇영남지역노회협의회 선교대회가 대구제일교회에서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영남지역 17개 노회가 참여한 영남지역노회협의회(회장=이기주목사) 제27회 목사 장로 선교대회가 열려 민족 복음화와 선교사역, 영남지역노회협의회 등을 위해 기도했다. 지난 8일 대구제일교회(박창운목사)에서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를 주제로 열린 선교대회 개회예배는 회장 이기주 목사의 인도로 찬송가 505장을 부르고 대구동노회장 김상래목사의 기도와 영주노회장 조영광목사의 성경봉독, 대구제일교회 양원윤권사의 특송에 이어 증경총회장 이성희목사의 「뉴 노멀」 이라는 제목의 설교, 김상문장로의 헌금기도, 김승학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민족 복음화 △한국교회와 세계선교 △신학대학과 기독교 교육재단 △영남지역노회협의회 △제105~106회 총회 등의 기도 제목을 놓고 경동노회장 마흥락목사, 진주남노회장 장지현목사, 경안노회장 권헌서장로, 부산노회장 김수찬장로, 울산노회장 이재학 목사가 대표기도했다.   이어진 2부 선교대회는 수석부회장 김영춘목사의 사회로 이기주목사의 대회선언과 대회사, 경북노회장 박청락목사의 환영사, 5개 지역 협의회 회장의 축사와 내빈 소개 후 부산노회, 경북노회에 선교비를 전달했다. 또 영남신학대학교와 부산장신대학교, 경안대학원대학교에 장학금도 전달했다.   이어 3부 선교특강 시간에는 김운성목사(영락교회), 홍경환목사(총회해외다문화선교처 총무), 황예레미야선교사(21세기단기선교위원회)가 강사로 나서 강의한 후 서기 장의환목사의 인도로 부산동노회장 김성대장로의 기도, 부회장 김갑수목사의 「회복을 위해 울라」는 제목의 설교와 정복돌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1-06-22
  • 평택대, 지역사회 상생협력 MOU 체결
    ◇평택대와 평택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발전을 지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평택대학교(총장직무대행=김문기박사)와 평택복지재단(이사장=김준경)은 지난 9일 평택대 제2피어선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택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발전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체결됐다”며, “협약 사항으로는 평택형복지모델 연구를 위한 양 기관 전문인력 교류,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한 평택대학교 교육모델 수립, 학생의 복지현장 참여를 통한 현장교육활동 지원과 후속세대 사회공헌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등이 있다”라고 밝혔다.   평택대 김문기 총장직무대행은 “평택을 살기 좋은 복지도시로 만드는 데 큰 공헌을 한 평택복지재단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협약을 통해 평택시가 대한민국의 가장 선도적인 복지 도시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평택복지재단 김준경 이사장은 “평택대는 우리 재단을 비롯하여 평택지역사회에 많은 복지인재를 배출한 우수한 대학”이라며 “평택대와 함께 평택형 복지모델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발전에 공헌하겠다”고 전했다. 평택대의 역할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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