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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정기총회 진행
    신앙생활과 영적 성숙에 대한 관심이 반영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서 39종 도서 선정 ◇한국기독교출판협회에서 매년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출판협회(대표=박종태장로)는 오는 2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재정 결산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제24대 임원선출이 진행될 예정이며, 총회 당일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이날 선출되는 제24대 임원은 회장 1인과 감사 2인으로, 협회운영을 책임질 새 집행부 구성이 이뤄진다.    정기총회에 앞서 예배가 진행되며, 이후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식 종료 후에는 총회본회의가 이어져 협회 운영보고와 주요 안건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회원사와 언론, 유관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협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제작된 기념책자가 회원사에 배포된다. 기념책자는 한정수량으로 제작돼 회원사와 언론사, 유관기관에만 제공된다. 협회는 기념책자를 통해 지난 50년간 한국 기독출판의 흐름과 성과를 정리하고, 협회의 역사와 역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39종의 도서가 선정됐으며, 27개 출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는 이번 시상이 지난 1년간 기독 출판계의 흐름을 정리하고, 향후 출판 사역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이 저자가 아닌 양서를 기획·제작한 출판사에 수여되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수상도서에 대한 상세정보는 『Christian Books & Life 기독교출판소식』 3월호 특별면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신앙일반 분야의 출품이 가장 많아, 독자들의 신앙생활과 영적 성숙에 대한 관심이 출판흐름에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협회는 특히 신규가입 회원사들의 출품과 수상이 이어진 점에 주목하며, 기독 출판계의 변화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심사는 외부 심사위원 14명이 약 3개월간 1차 심사를 진행한 뒤, 협회 출판분과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대상 1종, 최우수상 10종, 우수상 28종 등 총 39종의 도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전성민의 「한국 기독교세계관 READER」(IVP)가 선정됐다. 협회는 이 도서가 한국 기독교세계관 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문적 성찰과 실천적 적용을 함께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목회 국내부문 최우수상에는 옥성득의 「한국 개신교역사의 최초 72가지 사건」(새물결플러스)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탁지일의 「이단코드」(한국장로교출판사), 한기채의 「마가복음, 삶으로 읽다」(도서출판 토기장이), 목회데이터연구소의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규장)가 포함됐다. 목회 국외부문에서는 조슈아 채트로우의 「십자가 중심변증학」(생명의말씀사)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풀 스콧 윌슨의 「설교핸드북」(CLC), 스캇 맥나이트의 「토브처치」(야다북스), 윌리엄 윌리몬의 「윌리엄 윌리몬의 설교자와 설교」(터치북스)가 선정됐다. 신학 국내부문 최우수상은 장재일의 「배경으로 읽는 성경의 절기」(쿰란출판사)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조광호의 「노화 그리고 죽음」(드림북), 임희숙의 「개인화와 기독교」(도서출판 동연), 이병용의 「통회시편 깊이 읽기」(요단출판사)가 이름을 올렸다. 신학 국외부문에서는 크리스토퍼 왓킨의 「성경적 비판 이론」(IVP)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리처드 보컴의 「복음서의 여자들」(죠이북스), 스캇 듀발의 「성경수업」(성서유니온), 피터 젠센의 「근거가 있는 믿음」(익투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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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서 출범식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는 출범식을 가졌다.   AI 시대일수록 하나님 형상인 인간다움 가치가 중요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대회장= 오 명, 조직위원장= 안종배목사)는 지난 28일 서울 전자신문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대회 추진 방향과 위원회 구성, 심사 기준, 응모 일정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혁신대상은 윤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인류를 위한 AI’ 발전에 앞장선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AI 인류혁명 시대일수록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단순한 AI기술 경쟁이나 효율 중심의 AI를 넘어, 사람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 인류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AI,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갖춘 AI만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위원회는 특히 K-AI가 AI 휴머니즘을 중심으로 혁신될 때 대한민국이 세계가 주목하는 AI 강국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간 존엄과 신뢰, 윤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인류를 위한 AI’,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로 특화될 때, K-AI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혁신대상의 심사 기준으로 AI 기술 혁신성과 활용 성과는 물론, 임직원과 인류 삶의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포상함으로써 K-AI 휴머니즘 혁신 모델을 세계에 제시하는 대표 시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위원회에는 AI 정책, 산업, 학계, 교육, 언론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대회장에는 오 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이 추대됐으며, 조직위원장은 국제미래학회 회장 겸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회장 안종배목사가 맡아 대회 전반의 기획을 총괄하고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가 집행위원장을 아 운영을 총괄한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응모 요강과 일정도 공식 확정했다. 응모 대상은 정부기관,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공공기관, 지자체, 공기업, 대학 및 교육기관, 개인 등 전 분야로, AI 기술과 비즈니스, 서비스 전반에서 AI 휴머니즘 혁신 성과를 창출한 주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응모 사이트 ( www.aiaward.or.kr )를 통한 응모 안내에 따라 응모하며, 응모 서류 심사와 최종 위원회 인준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국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는 인공지능 기술 혁신성, 활용 혁신성, 임직원과 인류 삶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수상패와 인증서가 수여되며, 전자신문 지면 및 온라인 특집 보도,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컨퍼런스 초청, 대한민국 인공지능클럽 정회원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오 명대회장은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목적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보호하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밝히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이 사람을 위한 기술, 인류를 섬기는 AI라는 분명한 기준을 세워, 대한민국이 세계에 신뢰받는 AI 강국으로 서는 데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종배 조직위원장은 “AI 인류혁명 시대의 미래 경쟁력은 AI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AI를 통해 인간다움을 얼마나 확장하고 보호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AI 휴머니즘 혁신으로 K-이니셔티브를 선도하는 퍼스트무버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세계에 신뢰받는 AI 모델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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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일신기독교선교회 인명진이사장 훈장 수훈
      ◇일신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목사는 몽골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등급의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훈했다.      일신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목사는 지난 27일 몽골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등급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훈은 인목사가 지난 25년간 몽골 현지에서 펼쳐온 헌신적인 환경 보호 활동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 공로를 몽골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결과다. 수여식은 몽골 대통령의 칙령에 따라 진행됐으며, 몽골 국가 과학기술혁신위원회 사무총장이 대통령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했다.    인목사는 우리나라 황사의 주요 발원지이자 사막화로 인해 고갈 위기에 처했던 바얀누르지역에 나무를 심어 호수를 살려내는 등 환경 복원에 앞장서 왔다. 또한 몽골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울란바토르에 5개의 ‘어린이 교육 센터’를 설립해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인목사는 수훈 소감을 통해 “이 영광은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지난 25년간 함께 땀 흘린 수많은 협력자들과 우리 팀 전체의 공동 성과이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몽골 양국의 우호 증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신기독교선교회는 1924년 설립된 법인으로, 부산에 4개의 의료기관(일신기독병원, 화명일신기독병원, 맥켄지일신재활병원, 정관일신기독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신기독병원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의료체계 개선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부산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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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인천내일을여는집서 사랑의열매에 성금전달
      ◇인천내일을여느집은 쪽방주민 등이 모은 성금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인천내일을여는집(이사장=이준모목사)은 지난 2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백 92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동 단체는 매년 쪽방주민 그리고 무료급식소와 노숙인쉼터 이용자들이 모은 기금으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동 단체는 18년동안 매년 성금을 기탁했다. 올해는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2008년 첫 기부 이후 올해까지 18년 동안 이어진 누적상금은 3천 24만원에 달한다. 성금은 해인교회 성도와 쪽방주민, 무료급식소와 노숙인쉼터 이용자들이 생활비를 아끼고, 폐지 등을 파는 등 소소한 일거리를 통해 모았다.    동 단체 이사장 이준모목사(해인교회)는 “매년 이 성금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쪽방주민 들에게는 큰 의미가 된다”면서, “누군가를 돕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는 자부심이 나눔을 18년 동안 이어오게 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이 마음이 또 다른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도 사랑의열매 모금사업본부장은 “생계가 녹록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떠올리며 성금을 모아주신 쪽방 주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깊은 울림을 준다”면서, “사랑의열매는 이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모금에 참여했던 쪽방 주민 대표 권영자씨는 “쪽방에서 20여년 동안 살아왔는데, 이 모금이 시작될 때부터 작은 돈이지만 십시일반으로 참여했다. 매년 모금에 참여하다보니 이 때만 되면 나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뛴다”고 했다.    무료급식소에서 대표로 참여한 이동승씨는 “올해로 6년차 모금에 참여했는데, 우리가 낸 작은 돈을 이렇게 모금회가 귀하게 여겨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달해 준다니 참 보람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 단체는 1998년 실직자 가정과 노숙인을 돕기 위해 해인교회에서 설립한 이후 무료급식(푸드뱅크), 쪽방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등 사회복지시설과 사회적기업 2곳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단체이다. ‘먹을 곳을 필요한 사람에 먹을 것을, 잠자리가 필요한 곳에 잠자리를, 일자리가 필요한 곳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을 구축한 대표적인 기관이다. 지난해 성탄절에는 이재명대통령 내외가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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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세상과 중독, 음란문화 속에서 자유를 배우다”
    김동민 목사(아인교회)가 폭풍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190명 참여, 예배와 교육이 결합된 6년 과정 커리큘럼 캠프 청소년·교사 함께하는 집중 교육과 영적 회복의 현장    카도쉬아카데미(설립자 이재욱 목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안산 엔케렘수양관에서 「카도쉬아카데미 제3차 청소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세상과 음란문화 그리고 중독”을 주제로, 청소년과 교사 등 총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제3차 캠프는 낮 시간에는 교육 중심의 강의 프로그램으로, 저녁 시간에는 집회와 예배 중심의 영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기적인 감정 고양에 그치는 일반적인 수련회 형식에서 벗어나, ‘배움과 은혜가 함께 남는 캠프’를 지향하는 6년 과정 커리큘럼 캠프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교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개회예배에서 설립자인 이재욱 목사(역곡 참사랑교회)는 출애굽기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구원받은 백성이라 할지라도 여전히 애굽의 영향력 아래 살아가려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 목사는 “옛사람의 모습은 단번에 제거되지 않으며, 평생 이어지는 성화의 과정 속에서 벗겨져 간다”며, 변화의 속도가 더딜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강조했다.   신본주의와 인본주의에 대해 기독교세계관 강의를 진행하는 김민호 목사      첫 번째 전체 강의는 김민호 목사(인천 회복의교회)가 맡아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를 주제로 세계관 특강을 진행했다. 김 목사는 성경의 진리와 인본주의적 사고의 차이를 대비하며, 고대 그리스 문화가 현대 대중문화와 기독교 문화 전반에 어떤 방식으로 침투해 왔는지를 분석했다. 특히 거짓 문화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대적해 왔는지를 짚으며, 그리스도인의 분별과 신앙적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녁 집회 말씀 전하는 임재흥 목사(수원동부교회)    저녁 집회에서는 임재흥 목사(수원동부교회)가 로마서 12장 1~2절을 본문으로 “시대를 거스르는 영적 예배자가 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임 목사는 “신앙과 삶은 분리될 수 없으며, 예배는 예배당을 넘어 삶 전체에서 드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배자의 정체성과 삶의 일치를 강조하며, 복음이야말로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설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선포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김동민 목사(아산 아인교회)가 약 1시간 10분간 청소년 기도회를 인도했다. 기도 인도 가운데 학생들은 회개와 결단으로 응답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무릎으로 나아가는 깊은 기도의 시간이 이어졌다.  캠프 둘째 날에는 중독과 문화, 세계관을 주제로 한 심화 강의와 교사 세미나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박찬희 목사(마가의다락방교회)는 중독을 주제로 전체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상원 교수(전 총신대신대원장, 카도쉬아카데미 고문)는 “세상과 하나님 나라, 그리고 문화: 세상 문화는 왜 음란한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박재은 교수(총신대학교 조직신학)는 “그리스도인은 왜 거룩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정체성과 문화적 소명을 다뤘다. 이와 함께 노승주 강도사(리폼드미니스트리 대표)는 “대중문화 속 세계관 전쟁”을 주제로, 비판이론과 현대 문화 담론이 청소년들의 사고 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뿐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쉼과 재충전, 그리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구조로 운영됐다. 한편 박광서 목사(큰사랑교회)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대의 징조를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카도쉬아카데미 측은 “이번 캠프는 세상 문화에 대한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복음 안에서 자유와 분별력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다음 세대가 신앙과 삶의 영역에서 거룩한 정체성을 지켜갈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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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의료선교 50년 역사 잇는 새로운 도약 다짐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구조 변화 및 인재 재정비 강조  지난 24일 새문안교회서 제58차 정기총회 개최  전주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지난 26일 소화기내과 김병선 과장이 (사)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이하 의선협) 제58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병선 과장은 향후 2년간 의선협을 이끌며 한국 의료선교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게 된다.  김병선 신임 회장은 그동안 의선협 총무이사로 재임하며 실무를 총괄해왔으며, 특히 수년간 한국의료선교대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의료선교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을 인정받아 왔다.  이날 김병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의선협의 역사를 계승하여 다음 세대의 열정이 함께하는 단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의선협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새로운 구조적 변화와 인적 재정비를 통해 향후 의료선교 50년을 이어갈 기초 토대를 임기 동안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 'Medical Mission Summit'에서는 의료선교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하는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 △선교대회 이후의 삶(이호준/임한나) △낙도봉사 10년의 평가와 제언(박정욱) 등의 특강과 △ICMDA 진행보고 △연세의료원 및 삼일교회 사역 나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영환 이사의 라오스(KOICA) 파송식이 거행되었으며, 김병선 회장과 손발을 맞출 신임 총무이사로는 천안충무병원 응급의료센터 최일국 교수가 선임됐다.  한편, 1968년 창립된 의선협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의료를 통한 복음 전파에 힘써왔다. 국내외 소외된 이웃과 재난 지역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의료선교 연합체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예수병원은 이번 김병선 과장의 회장 취임을 통해 국내외 의료선교 사역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으며, 선교 거점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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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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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인류혁명 시대, 기독 청소년의 길을 제시
    안종배 회장의 AI Wave 기독청소년 신앙수련회 특강 장면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한국기독교AI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지난 16일 제주 아름다운교회(이종한 담임목사)에서 개최된 AI Wave 기독 청소년 신앙수련회에서 「AI가 몰고오는 인류혁명 시대, 기독 청소년 인재 전략과 사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참석한 기독 청소년들과 함께 심도 있는 주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독 청소년 신앙수련회에는 제주 지역 기독청소년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모인 기독 청소년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 다음 세대의 정체성과 사명을 함께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안종배 회장은 특강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인류 문명 전반에 가져온 문명적 변화를 짚으며, 이를 ‘AI 인류혁명’의 흐름으로 설명했다. 그는 “AI는 인간의 삶을 돕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결코 인간을 대신하는 주체가 될 수는 없다”며 “특히 기독 청소년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귀한 존재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붙들고, AI기술보다 가치와 방향을 우선하는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시대의 인재상으로 기독교적 가치관과 성경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5Q 즉  ▲ 창의적 혁신 역량(CQ) ▲ 인성과 영성으로 공감 역량(EQ) ▲ 미래예측전략 역량(PQ)  ▲ 메타인지 평생 학습 역량(LQ) ▲ 인공지능 선용 역량(AIQ)을 함양해야 함을 제시했다.   AI Wave 기독청소년 신앙수련회 참석 학생들의 발표 장면      주제 강연 이후에는 기독 청소년들이 팀별로 나뉘어 토론과 발표를 진행했다. 토론의 주제는 「AI 인류혁명 시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 「AI를 우리의 신앙 성장과 하나님 나라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AI 인류혁명 시대를 선한 방향으로 선도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우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로 구성됐다. 각 팀은 성경 말씀과 실제 삶의 사례를 바탕으로, AI 시대 기독청소년으로서의 소명과 실천 방안을 진지하게 나누었다.  특히 팀별 토론 후 발표 시간에는 많은 청소년들이 경쟁적으로 연단에 올라 자신의 생각과 결단을 나누며 열띤 분위기를 이뤘다.     발표에 나선 청소년들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성공과 효율보다 하나님 뜻에 합당한 삶을 목표로,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주체성을 가지고 사랑과 책임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겠다”, “AI 활용 역량을 익혀 말씀 묵상과 예배, 선교와 나눔의 도구로 선용하여 신앙을 성장시키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활용하겠다”, “영적 분별력과 윤리적 책임, 공감과 섬김의 리더십을 갖추어 AI 인류혁명 시대를 선한 방향으로 이끄는 리더가 되겠다”는 다짐을 공유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모든 참석자는 「AI 인류혁명 시대 기독 청소년 사명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언문에는 기독 청소년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귀한 존재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인공지능을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닌 자신이 책임 있게 사용하는 도구로 받아들이며 인간다움과 신앙의 주체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한다. 또한 속도와 성과를 우선하는 세상의 기준을 따르기보다 삶의 방향과 참된 의미를 선택하고, 인성과 영성을 함께 성장시켜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결단을 담고 있다. 나아가 문화명령과 지상명령을 자신의 소명으로 삼아, AI 인류혁명 시대를 하나님의 뜻과 의에 합당한 선한 방향으로 분별력 있게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크리스천 리더가 되겠다는 의지를 선언하고 있다.  참석한 기독청소년들은 선언문 낭독을 통해 AI 인류혁명 시대의 주역으로서 신앙과 삶의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안종배 회장은 “AI 인류혁명 시대를 맞아 기독 청소년들이 성경적 세계관 위에서 미래 변화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AI 시대를 두려움이 아닌 사명과 소명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AI·신앙 융합 교육과 담론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종배 회장과 AI Wave 기독청소년 신앙수련회 참석 학생 단체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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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평화한국, 북한억류선교사 송환위한 기도회
      ◇평화한국은 북한억류선교사 송환 특별연합기도회를 드렸다.   평화한국(대표=허문영박사)과 오늘의교회(담임=백상욱목사)는 지난 14일 오늘의 교회에서 북한억류선교사 송환 특별연합기도회를 드렸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북한에 억류된 김정욱선교사, 김국기선교사, 최춘길선교사의 송환을 위해 기도했다.    기도회에서는 「△북한억류선교사님과 석방과 남겨진 가족을 위해 △한국교회가 억류선교교사님 송환을 위해 연합하도록 △대한민국 정부가 억류선교사님 송환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국제사회가 억류선교사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협력하고 지지하도록 △억류선교사님 송환과정이 복음통일의 통로가 되도록」이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기도회에 앞선 개회에배에서 「내 백성이 올 길을 닦아라」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동 교회 백상욱목사는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는 사람이야말고 하나님과 동역하는 사람이다. 언제까지 기도해야 하는가? 동방의 예루살렘인 평양에 찬송이 울려퍼질 때까지 해야한다”면서, “우리 생애에 가까이 보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성경은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동역자들을 하나님께서 송환시키실 것이라는 희망을 놓치면 안된다. 동료된 우리가 희망을 놓치면 안된다. 그래야 우리의 기도와 외침을 계속 할 수 있다. 주께서 보내실 해방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주님은 절대 잊지않고 붙잡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예배 이후 진행된 세미나에서 「복음통일과 북한억류선교사 석방의 노력」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동 단체 대표 허문영박사는 “북한지상교회가 소멸된지가 1958년 12월이다. 이후로 70년이 다가오고 있다. 이때까지 교회가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면서, “무엇이 복음통일인가? 통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신다. 많은 분들이 북한선교를 정복자의 마음으로 한다. 그러나사랑하는 것은 주의 계명을 따르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가 예수의 정신을 따라가지 않는 한 이 민족의 복음통일을 불가능하다. 온전하게 회복되어야 한다. 우리의 회개없이는 복음통일은 안된다. 지금은 서로 죽일려고 한다. 이 상태에서는 복음통일을 못한다”면서, “복음통일은 바울과 동역자들과의 관계,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와의 관계가 되어야 가능하다. 우리의 목표는 남북한의 통일이 아니고 하나님나라에 있다”고 말했다.    「토마스 선교사 순교160주년 의미」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강석진목사(양의문교회)는 “토마스선교사의 순교가 한국교회 부흥 촉발의 원인이 됐다”면서, “토마스선교사의 순교 40년되는 해에 평양대부흥이 일어나면서 완전한 결실이 일어나게 됐다. 그리고 백만이 구령운동이 일어나면서 한국교회가 부흥하게 된다. 이 시작이 토마스선교사의 순교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1부순서로 선교합창단과 탈북유튜버 강은정자매의 음악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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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세계 소녀의 날 기념해 기부 캠페인으로 5,410만 원 상당 생리대 기부
    좌)지파운데이션 배소진 부장과 애터미 이은영 이사   국내를 비롯해 르완다·캄보디아 등 해외까지 생리대 지원 확대 1차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 캠페인 실시… 생리대 누적 약 120만 장 기부  애터미(회장 박한길)는 지난 16일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 지원을 위해 5,410만 원 상당의 「애터미 순한데이」 생리대 195,48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애터미가 세계 소녀의 날을 기념해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진행한 「내 몸을 소중히, 네 몸을 소중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소비자가 「순한데이」 생리대 1팩을 구매하면 애터미가 동일 제품 1팩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하반기에 실시된 1차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나눔이다. 애터미는 앞선 1차 캠페인을 통해서도 2억 8천만 원 상당의 생리대 977,256장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생리대 누적 기부량은 약 120만 장에 이른다.    기부된 생리대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1인당 약 6개월 사용 분량으로 구성돼 전달되며, 캄보디아와 르완다 등 해외 취약계층 여성들에게도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월경 기간 중 기본적인 위생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애터미 순한데이」 생리대는 피부 저자극 소재와 우수한 흡수력·통기성을 갖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애터미 이은영 이사는 “지속적인 지원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생리대 기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들이 기본적인 위생과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며, 애터미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지원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부장은 “여성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존중받는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터미는 2019년 한부모 자립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100억 원을 바탕으로, 지난 13일 경기 안산시에 전국 최초의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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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명지병원서 기독서포터즈 위촉식 진행
        ◇명지병원은 목회자초청 조찬기도회와 기독서포터즈 위촉식을 진행했다.    명지병원(병원장=김인병)은 지난 7일 아침 병원 대강당에서 기독교목회자 초청 신년 조찬기도회 및 기독서포터즈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교회 및 기독교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를 통한 섬김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해 병원의 비전과 사명을 함께 기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지역 목회자를 비롯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식·김희섭 고양시의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 고경환목사, 병원 임직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2부 기독서포터즈 위촉식에서는 단장에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남웅목사, 기독홍보대사에 임성택 수석부회장, 기독헬스리더에 이상욱 사무총장이 각각 위촉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 고경환목사는 “명지병원이 지역 교회들과 함께 기도로 사명을 세워가며, 한국을 넘어 세계 의료의 새로운 길을 여는 상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명지병원이 고양특례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왕준이사장의 국제병원연맹 차기회장 선출을 계기로 명지병원의 리더십이 경기북부를 넘어 세계로 더욱 뻗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왕준이사장은 “명지병원은 대한기독병원협회장 병원과 아시아기독병원협회 대회 개최, 매년 두 차례 조찬기도회 진행 등 기독병원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환자와 병원, 지역사회의 안녕을 위해 기도해왔다“며, “앞으로도 의료를 통한 섬김과 공공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 대표병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500여 명 규모의 기독서포터즈는 명지병원과 지역 교회의 선교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 지정헌혈 캠페인,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경석 명지병원 원목실장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덕양기독교연합회 회장 신동식목사(빛과소금교회)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치유의 자리에서 미래를 보다」란 제목으로 설교한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남웅목사(영광감리교회)는 의료현장이 치유와 희망의 통로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후 일산기독교연합회장 김종철목사(큰빛교회)는 합심기도를 통해 명지병원이 환자 진료역량 강화와 환자 섬김을 바탕으로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성장하고, △장기이식 △로봇수술 △심뇌혈관 △암치료 분야에서 글로벌 첨단병원으로 도약하길 기원했다. 또 제천명지병원이 중부내륙 거점병원으로의 성장과 병원과 지역교회의 협력을 통해 기독교병원의 표상이 되길 함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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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극동방송서 창사 70주년 기념 발대식 진행
      ◇극동방송은 창사 70주년을 기념해 발대식을 진행했다.   극동방송(이사장=김장환목사)이 지난 5일 대전 ICC호텔에서 창사 70주년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창사 70주년을 기념한 주요사역 계획이 발표됐다. 동 방송은 지난 70년간 함께해 온 한국교회의 기도와 헌신을 기리고, 교회성장이 어려운 현 시대 속에서 전국 70개 미자립교회를 돕는 사역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침체된 교계에 새로운 소망과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지원 방식은 각 교회의 실제 필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으로, 재정후원뿐만 아니라 공개방송과 청취자 및 성도 참여형 방송 콘텐츠 제작 등으로 지역교회와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 방송은 방송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후 발대식 선언문 발표와 함께 70주년 기념 엠블럼, 슬로건, 사역 표어 및 주제 성구가 선포됐다. 창사 70주년 슬로건은 「복음전파 70년, 그리고 영원히!」이며, 사역 표어와 주제 성구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이사야 43:19)」이다.    이어 맹주완사장은 70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고 유명환 극동방송 재단법인이사와 권모세 극동방송 재단법인이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사장 김장환목사는 “지난 70년 동안 극동방송이 받은 은혜를 한국교회에 흘려보내기 위해 마련했다. 70주년 기념행사로 단순한 이벤트를 여는 것이 아닌 전국의 어려운 교회 70교회를 선정해 13개 전국 극동방송 각 지사들이 함께 도우려 한다. 이를 통해 한국 교회가 다시 일어나고 부흥의 역사가 펼쳐지길 소망한다”면서, “우리 극동방송은 십시일반의 손길을 통해 성장해 왔다. 그 손길들 하나 하나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오늘 이 행사도 여러 사람들이 주님 안에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했다.    정연훈 재단이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권병렬 전 재단이사의 기도와 대전·전북 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의 특별공연 후 재단이사 조봉희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조목사는 동 방송의 70주년의 의미와 복음방송 사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난 70년의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오직 복음으로 시대를 섬기는 방송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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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극동포럼서 김황식 전 국무총리 강연 성황
      ◇극동방송 유관기관인 극동포럼이 제56회 극동포럼을 진행했다.      극동방송 유관기관인 극동포럼(회장=정연훈)이 「이승만 대통령, 콘라트 아데나워 총리, 요시다 시게루 총리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극동아트홀에서 국내외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극동포럼을 진행했다. 강사로 초청된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격변기를 살아가는 한국사회 속에서 기독교인의 사명과 역할을 역사적 지도자들의 리더십을 통해 조명했다.    김 전 총리는 강연에서 대한민국 제41대 국무총리로서의 경험과 역사적 통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독일 초대 총리 콘라트 아데나워의 생애와 업적을 비교하며 강연을 풀어갔다. 김 전 총리는 대한민국이 민주화와 고도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뤄 세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범국가에서 출발해 정치적 안정과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룬 독일의 사례는 오늘날 대한민국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독일 유학 경험을 언급하며, 독일이 통일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안정적인 정치와 이를 이끈 지도자들의 역할이 컸다고 설명했다.    김 전 총리는 아데나워 초대 총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승만 전 대통령을 떠올리게 되어 두 지도자를 함께 연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두 사람 모두 신생 국가의 초대 지도자이자 건국의 아버지로,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인물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일본에 요시다 시게루 총리에 대해서는 평화헌법을 제정하고,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일본의 국가 전략을 설계한 지도자로 평가했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김황식 전 총리는 “대한민국과 독일, 일본은 초창기 위대한 지도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발전이 가능했다”며 “우리 지도자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알고 바르게 평가할 때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2003년 출범해 이번에 56회를 맞은 극동포럼은 시대의 주요 명제를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조명하기 위해 리언 라포트 전 한미연합사령관을 시작으로 김영삼·이명박 전 대통령,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 등 정치·경제·사회·외교 각 분야의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지속적으로 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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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IMP 운동연합서 바이블스터디와 워크북 출간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IMP 운동연합(대표=김종인교수)이 지난달 31일 발달장애인의 영성지능 계발과소명적 직업 창출과 전인적 삶의 보장을 목표로 한 IMP(개별화사역플랜) 바이블스터디 교재와 워크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발달장애인의 인지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를고려해 개발된 성경교육 교재로, 교재·워크북·AI 기반 교육 동영상이 하나의 학습 체계로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재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학습자는 유튜브에 업로드된AI 교육동영상에 즉시 접속할 수 있다.    AI 교육동영상은 발달장애인의 학습 속도에 맞춰 내용을 단순화하고 핵심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제시하는 구조이다. 시각자료와 음성을 결합한 설명 방식을 적용해, 텍스트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학습자도 성경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IMP 바이블스터디 교재와 워크북은 한글과 영어를 기본으로 △네팔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국어로도 출간됐다. 이를 통해 해외 발달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모국어를 활용해 동일한 성경교육 프로그램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AI 교육동영상 역시 다국어음성 및 자막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내용은 성경이야기 이해를 중심으로 △감정표현 △삶과의 연결 △공동체 역할 인식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장된다. 참여자의 이해도와 반응 수준에 따라 교육 내용을 조정할 수있도록 설계된 개별화사역플랜(IMP) 모델이 적용됐다.    IMP 교재는 단순한 성경 지식 전달을 넘어, 자기 이해와 강점 발견을 통해 소명 인식과사회적 역할 형성, 나아가 소명적 직업 창출을 위한 기초 과정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신앙과 삶, 직업과 일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전인적삶의 보장을 지향한다.    AI활용 교육 동영상을 개발한 박현빈박사는“IMP 바이블스터디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성경교재를 넘어, 소명적 직업 창출과전인적 삶의 보장을 목표로 하는 AI 기반 포용적 교육 프로그램이다”면서, “언어와 장애, 문화의 장벽을 낮추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현장 활용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체 관계자는 “QR코드 기반 교재와 AI 교육 동영상, 다국어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IMP 바이블스터디교재는 교회와 복지기관, 교육 현장, 선교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재로 활용 가능성이 크게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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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예수학교 종강모임, 다음세대위한 사역 다짐
        ◇예수말씀연구소 부설 예수학교는 8기 종강모임을 진행했다.    예수말씀연구소 부설 예수학교(교장=소기천교수)가 지난달 16일 8기 종강모임을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가졌다. 참석자들은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을 다짐했다.    이번 8기 모임에서는 다둥이자녀를 둔 장신대 신대원 3학년 졸업반 학생 6명이 설교와 간증을 전했다. 한국인 최초 해외선교지 중국산동 110주년을 기념해 김영훈선교사의 후손인 김성이장관과 김정란교수가 예수학교에서 특별강연의 시간도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전은경전도사와 이지황전도사가 간증을 전했다. 네 명의 자녀들의 어머니인 전은경전도사는 “오랫동안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해 왔다. 그 기도는 단순한 관심이 아니라 실질적인 동참과 습관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배웠다”면서, “신대원에서 배우는 모든 과정은 결국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를 키우면서 신대원을 다니던 나는 어린시절부터 기도하던 통일과 평화, 그리고 북한사람들을 위해서 지금 통일 평화학과에서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면서, “이렇듯 대학원과 함께 신대원과정을 배울 수 있게 된 이 모든과정이 하나님의 큰 은혜인줄 믿고 또 큰 도전일 줄 믿는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네 명의 자녀들의 아버지인 이지황전도사는 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사역을 하다 장신대 신대원에서 공부를 하게 됐다. 이전도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대학에 오게 됐다. 예수님을 만나고 아서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던 때, 사역자로서의 부르심을 깨닫게 되고 그래서 의도적으로 훈련이 필요하다 생각을 하게 돼서 청년단체 활동을 하게 되었다”면서, “아버지가 어렸을 때 빨리 돌아가셔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시대의 자녀들은 부재하다. 아버지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내 인생에 큰 방향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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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의료서비스 개척 다짐
     예수병원(병원장=신충식 장로)은 본관 4층 예배실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임현희 이사장 목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 예배를 드렸다.    예수병원 시무 예배는 김선중 원목 실장의 인도로 전 직원들이 예배실에 모여 진행됐으며, 1부 예배는 공태식 부원장의 기도와 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이사장 임현희 목사가 「마음이 동하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사장 임현희 목사는 “예수병원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힘은 서로의 마음이 하나로 움직였기 때문”이라며 환자 한 사람, 동료 한 사람을 향한 긍휼의 마음이 예수병원의 사명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2부 시무식에서 신충식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예수병원의 저력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기대를 넘어서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신충식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병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속 가능한 의료 발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호권 기획조정실장은 「2025년도 실적보고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혼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무 예배 일정을 마무리했다.  예수병원 전 직원들은 2026년 시무 예배를 마친 뒤, 새해 첫 진료를 시작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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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실제 우체통에 담긴 작은 감사 메세지, 직원·환자·지역사회의 온도 높여
    전주 예수병원 구바울기념 의학박물관에서 진행된 「2025 마음의 온도,100℃」 행사에 참여한 주명진 의학박물관장(왼쪽)과 신충식 병원장(오른쪽)    예수병원의 구바울기념 의학박물관(관장=주명진)은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직원 및 환우 간에 서로를 추천하고, 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참여형 행사인 「2025 마음의 온도,100℃」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말이나 메시지만 전하는 캠페인이 아닌, 병원 내에 실제 우체통을 설치해 직원들이 직접 손 글씨로 감사의 마음을 엽서에 적어 넣는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깊은 공감과 현실적인 감동을 전했다.  병원의 역사 프로그램 전시장 옆 부스에 마련된 「마음의 온도 우체통」에는 ‘밤에도 곁에서 간호에 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든 순간마다 먼저 손 내밀어준 의사 선생님을 잊지 않겠습니다’와 같은 의료진을 향한 진심이 담긴 메시지들이 하나둘 쌓여갔다.  또한, 바쁜 진료와 업무 속에서도 직원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우체통 앞에 서서, 동료의 이름을 떠올리며 마음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말 이벤트를 넘어, 서로를 돌아보고 존중하는 병원 공동체의 문화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실제 우체통이라는 매개를 통해 감사의 마음이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형태로 전달되면서, 직원들 사이에서는 “오래 기억에 남는 행사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이다”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신충식병원장은 “의료 현장은 늘 긴장과 책임 속에 있지만,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며 “직원들의 마음의 온도가 높아질수록,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그 따뜻함이 전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 해 동안 예수병원을 믿고 찾아준 전라북도 도민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예수병원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환자에게 전달되고, 그 온기가 다시 전라북도 지역사회로 퍼져나가 직원과 환자,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해지고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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