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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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임직원들, 직접 뜬 목도리 100개 기부 및 20여 명 검수 봉사 참여
         한성호 이사장 “작은 손길이 전 세계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되길”  LOVE FNC(이사장=한성호)와 FNC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이 국제 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대표=오기선)가 주관하는 ‘2025년 OCC(Operation Christmas Child) 선물상자 사역’에 동참하며 국경을 넘는 나눔을 실천했다.    LOVE FNC는 FNC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국내외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 및 긴급 구호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번 사역 참여는 연말연시를 맞아 전 세계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의 정성이 직접 담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FNC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은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손으로 뜬 목도리 100개를 제작해 기부했다.    또한 지난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진행된 ‘OCC 선물상자 검수 봉사’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봉사자들은 선물상자가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유리 제품이나 유통기한 물품 등을 선별하는 검수 작업에 매진하며, 아이들에게 전해질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준비했다.    한성호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목도리와 현장 봉사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작은 손길 하나가 누군가에게 큰 감동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과 세상을 향한 나눔의 행보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사마리안퍼스의 OCC 선물상자 사역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대표적인 어린이 선교 사역이다. 사마리안퍼스는 지난 50년간 전 세계 고통받는 이들에게 영적·물질적 도움을 제공해온 기독교 국제 구호 단체로, 현재 한국을 포함한 5개국 지사와 17개국 현장 사무소를 통해 긴급 구호 및 의료 선교 등을 전문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이번 사역에 동참할 교회와 단체, 개인 후원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6-01-07
  • [성탄절 특집] 성탄절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활발
    기독교사회적 기업지원센터는 성탄절을 맞아 몰래산타 행사를 진행했다   성탄절을 맞아 한국교회와 기독교단체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서고 있다. 기독교사회적 기업지원센터는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몰래산타 행사를 통해 다양한 선물들을 취약계층에게 지원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도 쪽방촌을 찾아가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해돋는마을 등의 단체들도 독거어르신을 위해 선물을 전달했다. 이러한 행사들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성탄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성탄의 기쁨을 전달 서울역 쪽방촌서 기도와 위로 등 성탄문화 확산에 주력 사회적 기업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    구세군 대한본영,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기독교한국루터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등의 교단이 함께 하는 기독교사회적 기업지원센터(이사장=이준모목사)는 지난 9일 성탄절을 맞아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몰래산타 이웃사랑 성탄예배 및 발대식을 인천사회적 기업회관에서 진행했다.    올해로 14년째 되는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몰래산타 이웃사랑 나눔행사는 이제는 연말과 성탄절에 대표적인 나눔행사로 자리를 잡고 있다. 동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한국교회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여 사회적 기업도 돕고, 농어촌교회의 생산자도 돕고, 노숙인 일자리도 창출하는 사역에 참여하여, 나아가 지역마다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몰래산타 운동본부를 설치하여 실제적인 국민운동으로 변화되어 나가기를 소망하고 있다”고 했다.    동 센터 본부장 이준모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발대식은 동 센터 운영위원장 조성돈목사의 인사와 한국기독교장로회 전 총회장 유정성목사의 격려사 후 작은교회 살리기 연합 대표 이창호목사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동 연합 대표 이창호목사, 탈북민 교회 이현진목사, 안성주사랑교회 김영민목사와 업무협약을 채결했다. 또한 △노숙인쉼터 △쪽방주민 △취약가정 △가정폭력피해자 △폐지수거참여어르신 등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사회적 협동조합 희년 이사장 이승열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성탄예배는 이 사업의 제안자이자 14년째 후원자인 나해집목사가 「평화로 오신 주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는 상동교회 박남일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그동안 동 센터는 14년째 각 교회들이 연말 성탄절을 맞이하여 불우이웃돕기를 하는 것에 착안해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몰래산타 나눔행사로 △농어촌교회 △마을기업 △자활기업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 친환경 생산품을 구입해 선물세트로 구성해 왔다. 사회적 공헌차원에서 기부에 동참    예를 들어 인천의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 콩세알 주식회사, 사회적 기업 EM사랑, 사회적 기업 그린벨트, 사회적 기업 도농살림, 사회적 기업 계양구재활용센터, 농업주식회사, 사회적 기업 인스, 지역자활센터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들에서 친환경 생산품을 주문받아 이달 초부터 제작에 들어가 물품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여기에 선한 기업들이 사회적 공헌 차원에서 자회사의 물품을 기부해 주었다. 기부에 참여한 선한 기업은 ㈜유한양행, ㈜ 한국 콜마, (주) 롯데, ㈜ 글로벌 쉐어, (사) 희망브릿지, (사) 지미션, 올레마트, 럭키식자재마트, ㈜ 네시픽, ㈜ 담양한과 등이다.    동 센터는 관계자는 ㈜ 아산상선이 많은 금액을 지원하여 행사 주관을 지원한다는 점도 밝혔다. 특히 아산상선은 이 행사를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기부물품으로 후원을 하는 기업이나 후원자도 있다. 올해도 대략 20여만원 상당의 선물세트가 구성되다 보니, 매년 참여하는 교회들은 다른 어떤 것보다 실속있는 선물이라 점점 입소문이 늘어 주문이 늘고 있다.    이번 행사중 기독교사회적 기업지원센터와 결연을 맺은 작은교회 살리기연합 대표 이창호목사는 “그동안 선교를 위해 많은 소외계층을 위해 물품을 지원하고 협력하였지만, 성탄을 맞아 기독교사회적 기업과 결연을 맺고, 사회적 기업에도 도움을 주면서 좋은 제품으로 우리의 이웃들을 돌볼 수 있어 의미있는 섬김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동 센터 본부장 이준모목사는 “이번 행사로 인해 사회적 기업은 71,500,000원이 넘는 매출을 냈다”면서, “그리고 지정기탁된 후원물품과 함께 선물을 받는 사람들은 거의 4억원 규모의 물품을 전국에서 받게 된다. 참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다. 전국에서 참여해 주신 사회적 기업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서울역 쪽방촌서 기도와 위로의 시간 진행   샬롬나비는 서울역 쪽방촌에서 기도와 위로의 시간을 진행했다      샬롬나비(상임대표=김영한박사)는 12월 성탄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서울역 주변 쪽방촌을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행사에 앞서 소망을찾는이교회(담임=김용삼목사)에서 예배를 드린 후 주변 연합으로 활동하는 교회와 경로당 및 쪽방촌을 방문하여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함께 기도하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사무총장 김윤태박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동 단체 구제이자 이은희집사의 기도 후 공동대표 이상원교수가 「무리를 먹이신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이교수는 “예수님께서 계시는 곳에는 언제나 많은 무리가 모였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천국 복음의 말씀을 전파하셨다. 이때 제자들은 늘 이 많은 무리에게 무엇을 어떻게 먹일 것인가라며 인간 중심의 염려하며 이를 핑계로 속히 무리를 해산하고자 예수님께 질문했다. 이 곳은 빈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무리를 보내어 촌과 마을에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하소서 하니 예수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셨다”면서, “이는 너무도 예상외의 대답으로 제자들을 이해되지 않아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까라고 하였다. 예수님은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나 먹고 남은 것이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다는 말씀을 통해서 지극히 작은 것으로 무리에게 진수성찬을 주시지는 않았으나 모두 먹고 차고 넘치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 주셨다.”고 했다.    또한 “이는 예수님께서는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셨으며, 무리에게 늦게까지 말씀을 전파하시며 먹는 것보다 말씀의 귀함을 깨닫게 하시고, 비록 힘들고 어려울 때라도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지극히 적은 것이라도 나누면 풍성하게 될 수 있음을 보여 주셨다”면서, “오늘날처럼 분주하며 강팍한 환경에서 오히려 나누며 베푸는 검소한 삶의 본을 보여 주셨다”고 말씀을 전해주셨다.    샬롬나비 김영한 상임대표는 “한국교회가 대형화되어 사회적 소외자 돌봄을 놓치기 쉬운데 소망을찾는이교회와 같은 작은교회가 서울역 주변 쪽방촌의 어려운 이웃과 같은 가난하고 소외된자들을 돌보아 주는 귀한 보석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 감동적이다”면서, “이 귀한 사역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소망을찾는이교회 김용삼목사는 “샬롬나비가 매년 사역에 함께해 감사하다”고 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소망을찾는이교회를 중심으로 서울역 주변의 등불교회, 일어나빛을바라라교회, 엘림교회 등이 연합하여 사역하는 교회와 경로당 및 어려운 쪽방촌 등을 함께 방문하여 기도하고 위로의 시간을 갖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소외된 독거어르신 초청해 선물을 전달    (사)월드뷰티핸즈(회장=최에스더교수)와 (사)해돋는마을(이사장=장헌일목사), 고독생프로젝트 지원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은 지난 10일 엘드림노인대학에서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초청 크리스마스 사랑의 밥사랑 선물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경기연회연합회(회장=허성령장로)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장헌일목사는 “성탄절 최고의 선물인 예수님께서 가장 낮은 곳에 임하신 그 끝없는 사랑으로 우리 어르신께 외롭고 힘든 상황에서도 성탄의 기쁨을 통해 영생의 소망을 갖고 더욱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면서, “사랑의 따뜻한 선물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기감 남선교회 경기연회 회장 허성령장로는 “추운 겨울 차가워진 날씨에 더욱 어렵고 힘든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섬기는 월드뷰티핸즈 엘드림노인대학에서 성탄절을 맞아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께 밥사랑 밥퍼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역에 기도하며 동역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밥사랑잔치는 수원성교회 임일우목사의 성탄 메시지와 축도, 기도에 총무 장동주장로, 밥퍼기도에 부회장 김호경장로, 운영위원 홍성은장로, 장로회 총무 서정관장로, 해돋는마을 사무총장 장민욱전도사, 유순복영양사, 구 훈 봉사단장, 전혜숙권사 최세연권사, 조승희집사, 방지원집사, 이상신반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나누며 사랑을 전했다. 
    • 교계종합
    • 기획
    2025-12-16

교회/목회 검색결과

  • 비전케어,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수상
    ◇비전케어는 국제실명구호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23년간 전 세계 40개국서 국제실명구호 운동을 전개 개발도상국의 의료자립위한 지속가능한 모델 구축      국제실명구호 NGO 사단법인 비전케어(이사장=김동해장로)가 최근 열린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제 보건·의료봉사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사랑과 나눔의 숭고한 정신을 실천하여 사회전반에 자원봉사의 가치 확장과 참여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 제도다.    동 단체는 지난 23년간 40개국에서 6,406명이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수상은 동단체가 지난 23년간 전 세계 40개국에서 꾸준히 전개해 온 국제실명구호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 2002년 파키스탄에서 첫 비전아이캠프를 시작한 이래, 전문 의료진 1,298명을 포함한 총 6,406명의 자원봉사자가 비전케어의 대장정에 동참했다. 이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비전케어는 총 394회의 해외 백내장 수술캠프(비전아이캠프)를 실시했으며, △안과수술 32,447건 △외래 진료 201,592건 △안경 지원 46,279건을 달성했다.    또한 해외 지부 및 협력병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온 결과, 비전아이캠프를 포함한 전체 안보건 서비스 누적 실적은 총 114만 541건에 이른다. 이는 실명 위기에 처했던 수많은 환자들에게 다시 세상을 볼 수 있는 ‘빛’을 선물한 기록이다.    특히 동 단체는 단순한 단기 의료봉사에 그치지 않고, 개발도상국의 의료자립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키스탄, 몽골, 에티오피아, 베트남 등 11개국에 현지지부를 설립하고 거점 병원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안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지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아프리카 지역 의료진을 포함하여 안과의사 52명, 간호사 66명, 검안사 18명 등 136명의 안과의료진을 교육하여 현지의료인들의 역량강화에도 주력해왔다.    지난 7월과 8월에는 동아프리카지역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지역의 국가들을 순회하며, 실명예방과 눈건강 증진에 앞장섰다. 에스와티니를 시작으로 △모잠비크 △잠비아 △말라위 △탄자니아 △우간다 △에티오피아 등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동 단체 이사장 김동해장로는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오랜 시간 국내외 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준 모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면서, “앞으로도 전 세계 시각장애로 고통받는 소외된 이웃에게 빛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활동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 단체는 2008년 WHO 산하 국제실명예방위원회(IAPB) 협력 NGO로 등록되었으며, 2019년에는 유엔 공보국(UN DGC) 협력 NGO 지위를 획득하는 등 국제사회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2013년 아산상 의료봉사상, 2015년 국무총리표창 등에 이어 비전케어가 국내외에서 쌓아온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동 단체는 시력 회복과 나눔 봉사라는 사명 아래 2002년 설립된 국제실명구호 NGO다. 의료 취약 지역의 실명 원인 80%가 치료 가능한 질환이라는 점에 주목해, △전 세계 40개국에서 백내장 수술 지원 △비전아이캠프 △현지의료진 교육 및 보건체계 강화 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 △현지중심 △전문성 △협력을 핵심가치로 삼아 ‘함께 보는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5-12-16

신학/선교/해외 검색결과

  • 2025년도 선교기자단 결산 기자회견 진행
     올해 선교계의 중요상황을 정리하는 선교기자단 기자회견이 지난 18일 서울제일교회(담임=김동춘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 미래한국선교개발센터장 정용구선교사, 선교한국 사무총장 최 욥선교사, IBA 사무총장 이다니엘선교사, WEC 국제선교동원 부대표 장창수선교사가 발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션에서는 AI선교와 BAM의 중요성 등이 공유됐다    「선교현장의 변화들」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 미래한국선교개발센터장 정용구선교사는 KWMA 내에 AI 디지털 선교 실행위원회를 통해 이러한 움직임을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교사는 “14개의 활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요청을 많이 받았다. 아날로그 봉사에서 디지털봉사로 넘어가야 한다. 진도가 나간 교회들은 AI선교부를 만들었다. KWMA에서도 AI역량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리터러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실제로 현지에서 AI를 활용해 사역하는 분들도 있다.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과거에는 미디어 인재 대비가 부족했다. 그래서 AI 인재를 사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정선교사는 “재난이 일어날 때 종교의 이동이 일어난다. 재난과 기후위기 때 선교사들이 대비를 잘해야 한다”면서, “KWMA에서도 기후위기를 대비하고자 포럼을 진행하고, 책을 출판했다. 내년에는 관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했다 내년 선교키워드로는 “△현지인중심의 동반자 선교 △AI, 디지털 선교, 교회 디지털 봉사자 및 인프라 구축 △선교지 기후위기 및 재난 대응 △미래세대와의 선교적 만남 △북한선교에 대한 원칙과 방향성 △은퇴선교사들에 대한 선교정책 구축 △여성선교사의 미래선교 역량 개발과 로드맵” 등을 제시했다.    「2025 선교한국 되새김질」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선교한국 사무총장 최욥선교사는 “그동안 선교한국을 통해 6만 9천명이 참석했고 3만 7천여명이 헌신했다. 한국선교사의 80%가 선교한국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지금까지 선교한국대회는 수련회시간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컨퍼런스 스타일로 바꾸었다. 청년들의 요청때문이었다”면서, “선교한국대회는 경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3천 1백 11명이 등록했다. 13년동안 가장 많이 등록한 케이스이다. 청년들과 경청하고 소통했다. 청년들은 만남을 원했다. 집회가 아니라 깨어있는 사람과의 대화를 원했다.”고 했다.    또한 “사람들은 총체적 선교와 타문화권 선교 모두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세속기관도 사용하신다고 생각했다. 경력전환도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이 데이터를 다 모아서 내린 결론은 지금까지의 선교는 개종중심이었다면 청년들의 선교는 대안적 선교와 종말론적, 다문화적 선교, 삼위일체적 선교를 같이 가지고 있다”면서, “선교한국은 내년 2월 선교한국대회 선교헌신 청년을 대상으로 청미션(청년 미래 선교)을 진행한다. 청년들이 겪는 선교의 허들을 함께 넘을지 해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IBA 사무총장 이다니엘 선교사는 「비즈니스 세계 속 성직 운동」에서 ”비즈니스현장에서 개인의 변화뿐 아니라 총체적변화로 나가는 것을 보게된다“면서, ”BAM은 재정적으로 지속가능한 실제 비즈니스로서 하나님나라의 가치에 근거해 개인과 지역사회 영적,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인 총체적 변혁을 가져오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BAM을 한다는 것은 비즈니스에서 무엇이 하나님나라 백성의 일임을 끊임없이 성찰하면서 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위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BAM운동의 주안점은 △글로벌 선교현장 △이주민시대, 다문화 상황 △한반도 선교비전 △일터현장과 선교적 삶 △젊은 세대 세움이다“면서, “선교사라는 것을 굳이 붙이지 않아도 된다. 일터에서 성직으로 살면된다”고 말했다      WEC 국제선교동원 부대표 장창수선교사는 「미전도종족 운동: 위대한 집중, 위험한 집착」란 발제에서 “1974년 로잔대회 이후, 미전도종족 운동은 현대선교의 중심축이었다. 5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건강한 집중이 위험한 집착으로 변질되지는 않았는지 성찰할 시점이다”면서, “종족적 관점의 발견이 선교를 더 깊이 갈 수 있게 하는 시간이었다. 그러다가 특정 종족이 머물지 않는 시대가 되서 이것도 수정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선교는 종말을 앞당기는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약속의 성취이다. 선교는 완벽한 전략의 실행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순종의 여정이다”면서, “미전도종족운동을 이분법적으로 접근하다보니까 정복적인 언어들이 들어왔다. 언어를 보면 미전도종족 과업의 완수라는 언어들이 처음에는 적절했다. 과업중심을 끊임없이 성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미전도종족은 여전히 선교의 중요한 우선순위이다. 그러나 리스트에 의존하기보다는 현장의 구체적 필요와 성령의 인도에 더욱 민감해야 한다. 미전도종족에게 가야하는 것은 맞지만 조금더 시대에 맞는 사역들을 찾아가는 집중이 필요하다”면서, “집중하되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성령의 바람에 돛을 맡기자”고 말했다.
    • 신학/선교/해외
    • 선교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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