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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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장신대서 유튜브영상에 입장문 발표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김운용목사)는 지난 17일 학교와 관련된 A원장이 올린 유튜브 영상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대학은 학교 생활관에 에이즈환자가 있다는 영상을 비판하면서 A원장에게 사과를 촉구했다.    이 대학은 “여러 가지로 교계가 어수선한 때에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음해하고, 공격하는 세력이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정확한 근거 제시도 없이 마치 학교 생활관에 에이즈 환자가 있고 동성애 성관계가 이뤄지는 공간으로 오도했다”면서, “4년~5년 전부터 학교를 공격하던 일부세력들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학교를 공격하는 영상을 제작 배포하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는 사실무근의 내용으로 학교를 공격하는 그 저의가 짐작되어 신중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직영 신학교로서 교단의 동성애 지침을 따라 학생을 교육하고 있다”면서, “전임 총장때부터 지금까지 관련 규정을 정비해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본교 학생들은 여름방학 중에도 매일 정오에 함께 모여 한국교회와 나라. 자신의 사명 등을 위해 눈물로 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3년 봄학기부터 시작된 기도운동은 노방전도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신학교는 한국교회의 미래이다. 부디 젊은 신학도들을 실망시키지 마시고, 학교에 대한 이런 공격과 진흙탕 싸움을 멈춰달라. 또 A원장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신학교에 대한 부당한 공격을 멈추고 사과하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7-18
  • 전주예수병원, 의료선교 허브병원으로서 다자간 가교 역할 수행
      예수병원(병원장=신충식장로)은 지난 5일 탄자니아 간호사 Emmanuel Mlay, Eva Masdaka, Leonard Sirilo가 참석한 가운데 환송 예배를 가졌다.  이번 탄자니아 의료진이 참여한 의료연수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3개월간 예수병원 신장내과 투석실과 수술실 그리고 중환자실에서 진행됐다.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 연안에 위치한 탄자니아와 예수병원의 인연은 신경외과 허승곤교수의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탄자니아 의료선교활동으로 무하스 의과대학에 초청되어 의료인 양성 교육에 힘써왔던 그의 관심과 사랑이 열매를 맺은 것이다.      그는 현재 예수병원 뇌동맥류센터(JABC)에서 센터장을 역임하고 지역사회 뇌혈관질환 관리에 노력하고 있으며, 뇌혈관 외과 분야 EBS 및 조선일보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뇌동맥류 명의로 인정받았다.  허승곤교수와 예수병원 선교국 그리고 국제의료협력단(PMCI)가 협력해 지구 반대편에서 선진 의료가 필요한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탄자니아 국립병원 의료진과 동행한 3개월의 시간은 매우 뜻 깊은 순간이었다.    또한, 지난 9일에는 탄자니아 간호사들과 같은 시기에 베트남 소화기내과 Bui Van Rin 전문의도 예수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에서 의료연수를 시작해 3개월간 의료연수를 마쳤다.  정밀의료 실현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의료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예수병원 소화기 내시경센터는 캄보디아와 베트남 그리고 인도 라오스에서 온 여섯 명의 의사가 진단과 치료 내시경에 대해 교육을 받고 지난해 자국으로 돌아가 선진 의료와 함께 의술을 펼쳐나가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베트남 의료진을 양성하며 의료선교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의료선교 허브병원인 전주 예수병원은 의학적 · 인격적 · 신앙적으로 균형 잡힌 잘 훈련된 의료인들을 배출하기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개발도상국들과 국제교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탄자니아와 베트남의 의료진을 예수병원에 초청해 3개월간 의료연수를 지원하는 것도 같은 행보이다.   예수병원에서 함께했던 해외 의료진들이 이제는 본국으로 돌아가 더 나은 의료활동에 기여하고 자연스럽게 뿌리내려가는 일련의 과정들이 의료선교 허브병원을 만들어나가는 예수병원의 주춧돌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국내 예비 의료진에게 눈길을 돌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전국 간호대생(2~4학년)을 초청해 「제5회 간호대생 선교캠프」를 가질 예정이다. 전국 의대생과 간호대생들이 전주 예수병원에 모이는 선교캠프는 (사)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와 한국기독의사회 그리고 예수병원과 국제의료협력단(PMCI)이 공동 주관해 매년 2회씩 열리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4-07-12

오피니언 검색결과

  • [향유옥합] 간병돌봄사, 베다니로 향한 예수님처럼
    간병돌봄사 박미정목사  성경에서 보면 눅 19:10에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분명한 목적은 택하신 백성을 찾기 위함이다.    그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역사에는 항상 중간에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도움이 되기도 하고 그렇지 못하기도 한다. 요한복음 12장에서 예수님께서 베다니로 들어가셨는데, 이유와 목적이 바로 잃어버린 영혼인 나사로를 살리기 위함이었다.   베다니에 병든 나사로가 살고 있었는데, 베다니는 ‘고통의 집’, ‘괴로움의 집’, 슬픔의 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 나사로라는 이름에는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뜻이 있다. 사회봉사활동가로서 간병돌봄사는 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예수님이 베다니에 내려가신 것처럼 아픈 자들을 찾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이 아픈 나사로를 살리신 것처럼 간병돌봄사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아픈 병자를 찾아가는 것이다. 육체적인 병으로 고통당하고 또 그로 인하여 영적인 절망과 피폐로 낙심하며 절망 가운데 있는 한 영혼을 돌보는 것이 예수님의 구원의 사역에 있어서 간병돌봄사가 해야 하는 귀한 사역이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리신 나사로는 예수님께 사랑받는 자였고(요 11: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병든 자였으며, 또 그의 누이인 마르다는 요 11:27에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하고 베드로와 같은 고백을 한다.    헬라어로 사랑은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인 스톨케와 친구와 친구의 우정인 필레오, 또 남녀 간의 이성적인 사랑인 에로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인 아가페가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이다. 우리가 죄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다,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일방적인 사랑이다. 우리는 창세 전부터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이 땅에 사람의 옷을 입히시고 우리의 눈높이에 맞어서 보내주신 것이다. 그렇게 사랑하는 자들이 병들어 아플 때, 하나님은 안타까와 하시며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것이다.    사람에게 병이 오는 이유는 첫째, 선천적인 이유가 있다. 태어나면서 병이 있는 사람이다. 이런 경우는 국가, 교회, 사회단체가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한다. 둘째, 후천적 요인으로 자기의 건강관리 부족이나 사고로 인한 것이고 셋째, 마귀로부터 오는 병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병이다.   요한복음 9장에서 나면서 맹인이 된 자가 있었는데 제자들이 질문했다. “맹인이 된 것이 부모의 죄입니까, 자기의 죄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신 후 진흙을 발라주시고 실로암에서 씻고 오라고 하셨다.     간병돌봄사는 아픈 이유야 어쨌든 환자를 정성껏 돌보고 기도해주어야 한다. 그것이 믿는 자의 바람직한 자세이고 환자에게는 희망과 긍정으로 항상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    사복음서에서는 죄 용서와 병 치료, 귀신으로부터의 놓임의 자유와 일상적 삶의 기적이 있었다. 가나의 혼인 잔치, 오병이어, 칠병이어의 기적 등이다. 자연을 굴복시키고, 풍랑을 잠잠케하며, 무화과 나무를 시들게 만드는 예수님의 기적이 오늘날 우리 간병돌봄사로부터도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야 할 것이다. 즉, 믿음과 행함과 적극성으로 현장에 나가야 한다.     야 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가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찌니라”라 했다.     사회봉사활동가협회의 간병돌봄사는 주의 종들이 주축이 되고 있다. 성령의 힘을 의지하여(기름을 바르고), 환자를 정성껏 돌보며 겸손한 자세로 기도하면서 병자의 치료와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소생을 기대해야 할 것이다.    약 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어떤 상황에도 성령을 의지하여 간절히 믿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죽은 나사로는 살았고 그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나사로는 마르다와 마리아 등 믿음의 동역자가 있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믿었고 나사로로 인하여 생명(生命)을 주관하시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그들은 예수님의 행적을 보고 알고 있었다. 죽음에서 생명을 주시는 이가 바로 예수님이라는 걸 알게 된 것이다.     간병돌봄사는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는 심정(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으로 환자를 대해야 한다. 어미가 새끼를 품듯 잘 보살피고 병 낫기를 바라는 마음이어야 한다. 죽었던 나사로가 살아서 돌아다니는 사실에 온 베다니에서 예루살렘으로 이 소식이 전해졌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유대인들이 믿었듯이, 우리 사회봉사활동가협회 간병돌봄사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기초가 되어야 하고 또 자부심을 갖어야 한다.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군병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시간에도 병상에서 고통당하는 환자들은 믿음의 간병돌봄사가 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예수님이 ‘고통의 집’, ‘괴로움의 집’, 슬픔의 집’이라는 베다니로 향했듯이, 우리 간병돌봄사들도 베다니로 가야 한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부활한 나사로처럼 우리는 베다니의 기적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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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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