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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사법연대, ‘검수완박’ 추진 반대 성명
    ◇사법정의국민연대는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검수완박’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문서를 인수위에 전달했다.   사법정의국민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는 지난 21일 청와대 앞과 인수위 앞에서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검수완박’을 반대한다는 취지의 성명을 발표하고, 문서를 인수위에 전달했다. 공권력피해구조연맹, 중소기업살리기운동본부, 충주환경운동본부, 인권회복운동본부, 민족정기구현회 등이 함께 했다. ‘사법정의국민연대(이하 사법연대)’는 새 정부와 손잡고 사법개혁을 해보고자 2002. 12. 10.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창립한 단체로 2013. 1. 청와대에 사법제도개선위원회를 신설 및 사법제도개선을 위한 제안을 한 결과 청와대 산하 사법제도개혁위원회가 신설되도록 했다. 또 국회사법제도개혁위원회에서도 본 단체와 함께 비리 판, 검사가 저지르는 사건 조작행위 등의 범죄행위를 수사·기소 할 수 있는“고위공직자 특별수사청”이 신설되도록 입법 추진 운동을 한 결과 24년 만에 2019. 12. 29. 공수처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결과 공수처가 운영되게 되었다.   동 단체는 1999. 2. 경부터 전두환, 노태우, 김현철에 대한 ‘부정축재금 환수운동’을 전개해 왔었으나 장기간 부정축재금환수에 따른 특별법도 제정되지 못하고 있었지만 본 단체가 2013. 6. 24. 청와대와 새누리당에 촉구한 결과 “전두환 특별법”이 통과된 바 있다. 따라서 공수처 신설과 더불어 검찰의 막강한 권한을 견제하고자 경찰수사권 독립을 주장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9월부터 경찰수사권 조정으로 검찰은 부패범죄 등 6개 범죄만 직접 수사를 할 수 있고 경찰에게 보완 수사만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일선 현장에서는 경찰의 역량과 전문지식 부족으로 인한 수사 지연,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송치 결정으로 범죄 피해자들의 원성이 높다”며, “그러나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검수완박' 법안대로라면 경찰이 공수처 직원의 직무 관련 수사만 제외하고 경찰은 거의 독점적인 수사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즉, 고소·고발 사건을 경찰만 접수하고, 인지 수사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피의자 소환조사는 물론이고, 압수수색, 체포, 구속 같은 강제수사도 경찰만 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검사가 사건을 넘겨받은 뒤에도 직접 보완 수사는 못하고 경찰에 요구만 할 수 있기 때문에 검찰은 불법적인 체포·구속을 확인해도 석방을 명령할 수 없다.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처벌하지 못하는 폭행 사건의 경우 구속돼 검찰로 넘어온 뒤에도 피해자와 합의하면 공소권 없음으로 검찰이 바로 석방했지만, 이것도 어려워진다고 한다”며, “검찰이 경찰과 공수처 직원의 직무 관련 범죄만 수사할 수 있게 해 직무와 무관한 경찰의 성범죄 등을 경찰에 맡겨야 한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검찰의 수사권 박탈은 거악과 권력남용에 대해 면죄부를 주는 결과가 될 수 밖에 없다. 졸속으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섣불리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사건을 심리하지 않은 판결권이 존재하기 어렵듯이 수사권이 완전히 분리된 기소권도 비 현실적이다.”며, “검찰수사권에 대한 통제는 법원의 활동이나 인사권 등 적법한 절차를 통해 하는 것이지, 수사권을 폐지해 버리는 것은 안 된다. 아울러 제대로 수사하려면 오랜 경험으로 숙련된 인력과 조직이 필요하며, 특히 국가 기강을 침해한 범죄, 고위공직자 범죄, 선거범죄 등 중대 범죄들에 대한 수사는 검찰이나 공수처에서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문재인정부가 이룩한 공수처는 윤석열 당선인이 대폭 확대 운영하고, 경찰수사권 조정에 의해 사법경찰수사관에 대한 실력을 갖추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만 한다. 따라서 검수완박은 검찰개혁이 아닌 검찰개악이 될수 있음으로 이에 동 단체는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 다 음 -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검수완박을 철회하도록 해주시길 촉구합니다.   2. 더불어민주당은 검수완박만 주장하지 말고, 공수처는 확대하여 운영되도록 20대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에게 촉구하라.   3. 윤석열 당선인은 사법수사경찰관들은 수사할 자격이 있는 자만이 수사하고, 청년변호사들을 대거 채용하여 공정한 수사로 민초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4. 민주당은 빈데 잡겠다고 초가 상칸 다 태우지 말고, 경찰개혁 먼저 시행하여, 민초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5. 민주당은 검수완박만 하지 말고,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삭발식이라도 하여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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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 글로벌선진학교 지속적 교육혁신 추진
      관련 법률 개정으로 외국 유학생 및 선교사자녀 입학 가능 코로나 장기화로 재정적 어려움 가중에 독지가 후원 절실   매년 세계 유수 대학으로 진학하는 성과를 자랑하는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남진석목사.사진)는 2021-2022 학년도 대학입시결과에서도 우수한 대학진학결과를 기록했다. US NEWS 랭킹과 QS세계랭킹을 기준으로 볼 때 글로벌선진학교 학생들이 상위랭킹학교로 진학하는 좋은 결과를 냈다. 4월 초 현재 북미(미국, 캐나다)권 약 130여 개 대학, 아시아권(중국, 홍콩, 일본) 10개 대학, 유럽 및 오세아니아권 13여 개 대학으로부터 합격 소식을 들었다. 졸업생 144명(음성 51명, 문경 63명, 미국 30명)이 대학 측으로부터 제공 받는 장학금의 액수(중복포함)는 무려 85억 원을 상회하고 있다. 이는 학생당 5천만원의 장학금을 받은 꼴이다. 4년 전액 장학을 받은 학생도 9명에 달한다. 그동안 GVCS에서 지원한 FAD 프로젝트 학생이 우수한 진학결과를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지원한 제3세계 학생에 대한 교육선교가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입시준비에만 매달리고 있는 일반학교와는 달리 STEAM교육과 영성교육, 태권도교육을 고루 진행하는 GVCS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고도 이러한 대입결과를 얻었다는 것은 글로벌선진학교의 주목할 만한 교육성과다. 이는 각 캠퍼스의 탁월한 진로·진학 지도와 견실한 교육과정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글로벌선진학교의 이번 진학결과는 언어역량을 중점적으로 관리해온 교육과정에 있다. 진학과정에서 학생들의 SAT평균성적이 1306(최고점1570), 토플평균성적이 87(최고점118)으로 전반적인 상향 평준화를 보였다.   이번 진학결과에서는 코로나와 같은 전 세계적 재난 가운데 생명을 살리고자하는 비전을 품고 의대, 약대, 치대, 생명공학과 같은 의약학·생명공학 분야의 진학하는 학생들이 다수 배출되었다. 특히, 대학입학을 전문화하는 Prep 스쿨로 거듭나고 있는 미국캠퍼스에서는 미국 학생도 합격하기 어려운 의대 (BA/MD) 뉴욕 주립대 Medical School과 코넬대학 Weill Medical School 통합과정을 진학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다양한 학교활동과 신앙훈련에 성실하게 참여하고도 높은 학과성적을 유지하여 이러한 대입결과를 얻었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 최근 2022교육혁신안 발표를 통해 또 한번 교육현장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설명되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빅데이터에 의한 인공지능산업사회의 도래에 따른 교육과정을 전면 혁신하였다.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하여 시행하는데 청소년 비즈쿨과 학생창업, 융합교육 연구보고서, SETAM/STEAM R&E 기술통계 및 연구 분야 수업강화로 미래산업환경에 적용 가능한 교육현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는 주제나 과제를 기반으로 과목 간의 연계학습을 통해 창의적이면서도 탐구적인 교육과정이 되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 법무부는 그동안 대안학교(각종학교)에는 허용하지 않던 고등학교이하 외국인의 국내유학에 대하여 일정요건을 갖춘 학교에 대하여는 이를 허용하기로 하고 사증발급 및 체류관리지침을 개정하였다. 각 시도교육청에 의하여 초중고등학교 학력이 인정되는 학교에 한하여 외국인에게 일정수준의 학비를 부과하는 조건으로 한국으로 유학이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 주었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고 오미크론 확산이 정점에 도달하면서도 학교수업과 학생관리 등 위기상황 속에서 적극적인 대처로 학교운영은 순항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모집을 위한 단체설명회, 학교개방행사 등 단체 대면이나 학교와의 교류가 불가능해지면서 학생 충원율이 급격하게 하락했다. 이로 인해 상당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오미크론 확산을 정점으로 코로나가 종식되고 다음세대 교육선교를 위한 독지가의 후원이 이어지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글로벌선진학교 남진석이사장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교계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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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교회/목회 검색결과

  • 피켓전도 1천명 돌파한 진천중앙교회, 새 전도모델로 교회부흥에 중점
    피켓전도 시작 거의 2년만에 전국, 해외로 확산해 모범 비대면·비언어·비접촉 방식으로 코로나시대 전도방법   마침내 1000명을 돌파했다. 한 사람의 목사가 피켓을 들고 거리고 나선지 거의 2년 만의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주인공은 진천중앙교회 김동환목사(사진)이다. 피켓전도에 나선 1000명의 사람들이 사는 지역도 다양하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넘어 미국까지 확장됐다. 코로나19라는 괴물 앞에 모두가 숨죽이며 걸음을 멈췄을 때 김목사는 피켓을 들고 비 내리는 거리로 나섰다. 그리고 지금 그의 뒤를 따르는 전도자는 1000명을 넘어 계속 확산되고 있다.        1명에서 1000명으로 진천중앙교회 김동환목사는 “내가 아닌 하나님이 하셨다”고 단호하게 고백했다. 그것은 상투적으로 말하는 기독교인의 ‘클리셰’가 아니라 지난 2년 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거리의 한 곳에서 전도한 전도자의 진솔한 신앙고백이다.    피켓 전도자 1000명 돌파는 분명 내우외환의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에 던지는 신선한 충격이자 선한 자극제이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한국교회는 모든 것을 멈춰야했다. 대면예배, 주일학교사역, 전도활동 등 교회의 모든 사역이 얼어붙었다. 전도한다는 것은 감히 꿈도 못 꾸는 일이었다. 이렇게 모두가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김목사는 홀로 전도를 시작했고, 이는 마침내 아름답고 보람 있는 열매를 맺었다.      피켓전도는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말씀을 확증했다. 처음 김목사는 어떻게 하면 모든 교인이 전도에 동참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평소 그의 목회철학은 교회 사역은 교인 모두가 해야 한다는 데 있었다. 전도도 예외는 아니었다. ‘전도특공대’ 같은 어떤 특정한 교인만이 하는 전도가 아닌 모두가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전도방법을 고민했다. 그러다가 생각난 것이 바로 피켓전도였다.  처음 김목사가 피켓을 들고 나타났을 때 당시 전도사였던 박해명목사는 헛웃음이 나왔다고 전했다. 박목사는 “솔직히 과연 저런 방법이 통할까하고 생각했다. 그만큼 당시에는 피켓을 들고 거리에서 전도하는 발상 자체가 너무 무모해보이기까지 했다. 그런데 결국 하나님께서는 1명을 1000명으로 만드셨다”고 증언했다.          치열하게 나의 자리를 지킨다 피켓전도는 간단하다. 전혀 어렵지 않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힘을 내세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한 자리엑 서 있으면 그만이다. 저 유명한 4영리처럼 복음의 핵심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피켓전도는 비대면, 비언어, 비접촉의 방법이다. 그야말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김목사는 “피켓전도의 가장 큰 힘은 치열하게 한 자리를 지킨다는 데 있다. 하루도 빠짐없이 정해진 시간에 내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신다. 이 피켓전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또 이를 통해 실제로 새로운 영혼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가 가장 기쁘고 보람차다”며 활짝 웃었다.      이제 진천에서 김목사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인사가 됐다. 피켓을 들고 근 2년 동안 한 자리를 치열하게 지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급박한 사정으로 김목사가 그 자리에서 안 보이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실제로 교회로 전화가 와 김목사의 안부를 묻는 일이 있기도 했다.   김목사는 비가 오면 피켓전도는 더 효과가 있다고 웃으며 말한다.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니다. 비가 올 때 우비를 입고 자리를 지키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비가 오는데도 저렇게 꾸준하게 자리를 지킨다’는 감동을 선사한다. 그것은 종교적 신념을 넘어서는 장중함의 미학을 주기까지 한다.       전도는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그렇다면 피켓전도의 효과는 과연 있는 것일까? 진천중앙교회는 새 신자가 꾸준히 등록하고 있다. 수평이동이 아니라 말 그대로 ‘진짜 새신자’이다. 한 청년은 피켓전도의 치열함과 꾸준함을 보고 스스로 교회를 찾아와 등록을 했다.     코로나 팬데믹이 최절정에 이르렀을 때도 진천중앙교회에는 새 신자가 등록을 했다. 물론 그것이 100프로 피켓전도의 효과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피켓전도를 빼고 이를 딱히 설명할 방법도 없다.   김목사는 “피켓전도를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는 단순함에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무엇인가 복잡한 프로그램을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단순하게 자신의 역사를 이뤄나가신다”며, “우리는 그저 피켓을 들고 나가면 된다. 그 다음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다. 무엇인가 우리가 하려고 복잡한 것을 굳이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 창조적 단순함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해명목사는 “처음에는 과연 이러한 전도방법이 통할까 의심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렇지만 담임목사님께서 먼저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가는 것을 보며 동참했다. 그런데 그 효과는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다”며, “피켓전도를 통해 열매를 맺었다는 피드백을 보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놀랐다”고 말했다.     전도는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는 진리를 이렇게 피켓전도는 증명하고 있다. 물론 피켓 들고 나간다고 해서 구름 같은 인파가 교회로 몰려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듯이 효과는 나타나고 열매는 맺게 된다.    이런 가운데 전국에서 피켓전도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교회가 청주북부교회(담임=유재환목사)이다. 신청이 들어와 처음에 4개의 피켓을 제작해 발송했다. 지금은 50명 이상이 피켓전도에 열심을 내고 있다. 여기에 동대문에서 누가 피켓을 들고 있더라 또는 서대문에서 누가 피켓을 들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한다.      ‘공교회성’을 위한 피켓전도의 도전 피켓전도의 도드라진 특징 가운데 하나는 공교회성, 즉 한국교회 전체에 대한 관심에 있다. 김목사는 “피켓전도는 궁극적으로 한국교회 전체의 부흥을 목표로 한다. 그냥 내 교회에서만 전도하겠다는 개별주의를 극복하려고 한다. 그래서 피켓전도를 원하는 전국의 모든 교회에 우리 재정을 투입해 피켓을 제작해 배송하고 있다”고 말한다.    박해명목사는 “당연한 말이지만 전국교회의 신청을 받아 피켓을 제작해 발송하는 일에는 비용이 든다. 여기에 인건비까지 합치면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한국교회 전체를 위한 사역이라는 김동환목사님의 비전에 함께하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1명으로 시작한 피켓전도가 1000명을 돌파했다. 다음 목표는 당연히 1만명의 전도대원이다. 김동환목사는 “가속도의 법칙이 있다. 한번 속도가 붙으면 계속 속도가 붙는 이치이다. 마찬가지로 피켓전도도 1천명을 돌파했다. 이제 가속도가 붙어서 2천명, 3천명 그리고 1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와 소망을 갖는다”며, “한국교회는 전도해야 산다. 전도하지 않으면 쇠퇴할 수밖에 없다. 피켓전도의 열정이 한국교회 전체로 계속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한다”고 말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2-05-18

신학/선교 검색결과

  • 카도쉬아카데미, 성교육 표준안 발표
      초등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성교육내용 포괄 성경적 성교육의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한 신학적 기초   세속주의가 교회의 존재를 위협하는 시대에 성교육 역시 세속주의에 물들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카도쉬아카데미(공동대표=이재욱.최경화)는 성경적 성교육의 ‘스탠다드’, 표준안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도쉬아카데미 공동대표 이재욱목사는 이번 표준안의 의미와 내용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먼저 표준안을 발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카도쉬아카데미는 2019년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만들어졌다. 2018~2019년 시기에 교계에 성경 기반으로 한 성교육에 관심이 높아졌는데 각각 나름대로 교육을 해오고 있어서 무엇인가 기준점이 되어야 하는 것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작업에 돌입했고, 2년 만에 이번에 드디어 표준안을 만들게 됐다. 하나님께서 그 매뉴얼을 만들어 손에 들게 하셨다고 고백한다”고 말했다.   ‘성경적 성교육 표준안’은 초등학교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 학년마다 큰 4개의 주제가 설정 되어 있으며, 내용은 여러 가지로 세분화 되어 있다. 그래서 1년에 4회기씩 교회 및 기독교대안학교 또는 일반학교에서 바로 강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번 표준안의 특징은 건강한 신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이대표는 “성경적 성교육이라 할 때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한 신학적 기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직신학과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풀어내려고 노력했으며, 믿음의 선배들이 작성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등을 참고하여 강의에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표준안 마련을 위해 20여 명의 카도쉬 전문강사들이 하루에 10시간 넘는 시간을 들여 진행했다. 이대표는 “선생님들 모두 1년 간 정말 헌신적으로 수고하였으며, 그 어려운 교육자료들을 함께 만들었다. 저와 최경화 공동대표도 밤낮 수고하며 감수 및 지도에 시간을 쏟았다. 그 모든 수고 끝에 이번의 아름다운 열매가 맺혀졌다. 함께 수고한 선생님들과 스탭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 “이 표준안이 각 교회와 기독대안학교 및 일반학교에 잘 확산되기를 소망한다. 뿐만 아니라 다음세대 자녀들을 양육하는 부모세대들에게도 성경적 진리를 알아가는 귀한 열매를 맺길 바란다. 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 건강한 교회, 건강한 가정으로 세워나가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카도쉬아카데미가 준비한 <성경적 성교육 표준안>은 오는 5월 2일, 서울 사랑의교회 웨스트 채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카도쉬아카데미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년에 4회기로 12년 총48개의 표준안을 만들었다. 표준안의 분량은 총 202페이지에 달한다.초등학생들은 1회기에 60분씩 강의를 진행하며, 현장에 따라 30분-30분씩 나눠서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1회기 90분 강의이며, 현장에 따라 90분 연속 혹은 40분-40분씩 나눠서 강의하게 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모든 회기, 해당 교육주제에 맞는 구체적인 교육계획안과 연계 활동 계획안도 갖추어 그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더해 오늘날 청소년들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미디어를 주제로 하는 강의표준안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성교육 표준안은 카도쉬아카데미 공동대표인 이재욱목사(예장고신 참사랑교회)와 최경화 공동대표(예장합신 새하늘교회)가 집필하였다. 감수에는 이상원교수(전 총신대학원 조직신학), 김두식목사(고신 부산로고스국제크리스천스쿨 교장), 박광서목사(고신 기독교미래인재연구원), 김민호목사(대신 회복의교회), 박준우목사(합동 리바이벌북스 편집장), 황지영박사(고신대 기독교상담대학원 겸임교수), 민성길교수(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 이명진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 문지호회장(의료윤리연구협회), 남궁숙교수(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창숙원장(숲속이삭어린이집)이 참여했다.    
    • 신학/선교
    • 신학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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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인천5.3항쟁 36주년 기념행사
    ◇이우재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1986년 일어난 인천 5.3항쟁 36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인천5.3민주항쟁계승대회’가 5월 3일 오후 주안 쉼터공원(옛 시민회관 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와 민주노총인천지역본부, (사)인천민예총,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지역연대, 인천청년유니온, 인천평화복지연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했다.   (사)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우재이사장은 대회사에서 “36년 전 오늘 바로 이 자리에서 수많은 인천시민, 노동자, 학생들이 모여 목청껏 민주주의를 외쳤다”며 “그 투쟁은 87년 6월 항쟁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민주주의를 쟁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와 차별 없는 세상, 노동해방, 모든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세상을 위해 시대가 우리를 다시 부르고 있다”면서 “민주주의가 우리를 부른다면 다시 한번 기꺼이 현장에 서겠다”고 역설했다. 또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이것들을 올바르게 사회적으로 바꿔야 한다, 그것이 5.3항쟁을 계승하는 정신이고 6월 항쟁 7.8.9 노동자 대투쟁이 이어온 민주주의”라면서 “청년들이 스스로의 손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먼저 부평꿈마중 합창단은 창작곡 ‘부평깡시장’과 김민기의 노래 ‘천리길’ 등 2곡을 불렀다. 2016년 창단한 이 합창단은 부평공부방 등 4곳의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8년째 정기연주회를 이어오는 지역 합창단이다. ◇축하공연에서 부평꿈마중합창단이 2곡을 불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이원영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는 축사를 통해 “5.3항쟁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을 현재로 계승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다시 실질적이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완성해 나갈 것인가를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상임이사는 “36년 전 이 자리에서 민주주의를 외쳤던 모든 분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역시 이 땅의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민규 인천청년유니온 위원장은 “현재를 사는 청년들은 민주주의에 목말라하고 있다”며 “청년들을 이기적으로 만든 것은 더 이상 이기적이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고 내 삶을 지탱할 수조차 없는 사회”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 기념공연에 나선 5.3 합창단은 ‘그날이 오면’과 ‘바위처럼’ 등 2곡을 선보였다. 지난 2017년 5.3 민주항쟁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인천시민합창단’으로 출범한 합창단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주 금요일 부평아트센터에 모여 연습해왔다.   마지막 순서로 박세원 (사)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부이사장과 서선주 민주노총인천지역본부 전략조직부장, 김민규 인천청년유니온 위원장 등 3명이 행사 참가자들을 대표해 ‘제36주년 인천5.3 민주항쟁 시민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인천의 노동자들은 해고와 복직을 반복해가며 비정규직 문제 해결 투쟁을 벌이고 있고, 인천시민들은 서해5도와 하강 하구를 접경에 두고 분단의 아픔과 위협 속에 살아가고 있다”며, “자본의 멈출 줄 모르는 탐욕과 개발로 미래세대의 삶터들은 파괴되고 있다”며 “영흥화력석탄화력발전소, 수도권매립지, 갯벌 파괴 등 환경문제는 자연생태계의 위협을 넘어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기후 위기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위험과 차별을 넘어 ‘안전하고 평등한 일터’로 △혐오와 경쟁을 넘어 ‘연대와 협력의 사회’로 △분단과 전쟁을 넘어 ‘평화와 화해의 한반도’로 △생태계 파괴를 넘어 ‘공존과 상생의 지구’로 향하기 위해 “미래세대와 함께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손잡고 가겠다”고 다짐했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는 5.3 항쟁의 주 무대였던 주안역 남광장에서 주안 쉼터공원까지 30분간 걷기 행진으로 진행됐다.   한편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는 5.3 항쟁 3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인천5.3항쟁 사진전’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5.3Km 구간을 걷는 ‘비대면 걷기’와 ‘퀴즈풀이’를 이어가고 있다. 5월 30일 오후 3시 인천민주화운동센터 3층 회의실에서 ‘인천5.3민주항쟁연구논문 중간 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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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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