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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기성 남전도회전국연합회 전국대회
    ◇윤창용목사(한우리교회)는 기성 남전도회전국연합회에서 「사명으로 즐거운 인생」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출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 유튜브채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남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이규배장로) 제22회 전국대회가 지난 11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코로나 이후 말씀과 기도, 교제를 통해 잃어버린 영성을 회복하고,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윤창용목사는 「사명으로 즐거운 인생」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허드슨 테일러는 ‘위대한 성경 속에 있는 진리와 사랑 때문에 우리 조상은 정든 고향을 광야와 바꾸었다’고 했다. 말씀에 통달하는 것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사물을 보게 한다”고 했다. 또한 “하나님의 관점을 갖고 바라봐야 확신의 사람이 된다. 말씀을 삶의 권위로 선택해야 확신의 사람이 된다”고 말했다.   김주헌총회장은 「선한 청지기」란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 모두는 청지기이다. 두 종류의 청지기가 있다”면서, “선한청지기냐 악한 청지기냐. 우리는 선한 청지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임석웅 부총회장은 「도」란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는 황제의 복음이 아닌 예수의 복음과 그를 믿은 도에 서야 한다”고 전했다.   황덕형총장은 축사에서 “남전도회전국연합회의 수련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로 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어 감사하다”며, “오늘 수련회를 통해 영적인 회복을 경험하시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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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신촌성결교회 다음세대 위한 비전센터 신축
    ◇박노훈 목사, 이정익 원로 목사를 비롯해 각 세대별 성도대표,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과 일치의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신촌교회(담임=박노훈목사)가 다음세대를 위해 비전센터를 신축한다.  신촌교회는 지난 11월 20일 추수감사축제를 마치고 비전센터 신축 기공감사예배를 드렸다. 구 사회관 자리 신축현장에서 열린 기공식에서는 박노훈 목사, 이정익 원로 목사를 비롯해 각 세대별 성도대표,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센터 건축에 마음을 모으며 사랑과 일치의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비전센터 건축면적은 520.41㎡, 연면적 4,176㎡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지어지며 다음세대 교육공간, 목회자 사택 및 선교사 게스트룸, 커뮤니티 공간, 스튜디어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기곤 건물 철거를 마치고, 터파기가 진행 중이다. 완공 예정일은 2024년 5월이다. 최재준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기공예배는 윤웅림 원로장로의 기도와 박노훈 목사의 설교, 공동기도와 이정익 원로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주께 간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라는 제목이란 말씀을 전한 박노훈 목사는 “지난 십 년간 한국 교회의 교회학교 수는 빠르게 감소했다. 다음세대의 선교의 가장 골든타임은 지금이다”고 비전센터 설립 목적이 다음 세대와 한국교회의 미래를 대비하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박노훈 목사는 이어 “신촌교회의 특수 사명은 신촌을 오가는 수 많은 대학생들과 청년 청소년들을 섬기는 것”이라며 “이번에 건축되는 비전센터는 신촌을 오가는 수많은 대한민국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왕래하고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예배공간, 문화 공간, 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축 비전센터는 건축면적은 520.41㎡, 연면적 4,176㎡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지어진다.    참석한 성도들도 공동기도문을 통해 “우리의 어린이들과 청소년, 청년들에게 더 나은 예배와 교육환경이 제공되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들로 세상을 위하여 주께서 귀히 쓰는 인물들로 자라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또한 “건축이 진행되는 과정마다 하나님의 선한 뜻안에서 모든 것이 채워지고 우리의 마음의 정성이 모아지게 하시며, 이 성전 건축의 중심에 나와 우리 가정이 있게 하여 줄 것”을 간구했다. 이어진 기공식에서는 건축위원장 송창섭 장로가 건축 경과보고를 했으며, 희주건축 대표가 건축개요를 설명했다.    송창섭 장로는 “착공 후 약 17개월에 완공된 그런 소요 기간을 갖고 있는데 이 기간 동안 온 성도가 비전센터를 마음에 품으면서 다음 세대가 무한한 꿈을 펼쳐갈 수 있는 전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노훈 이정익 목사, 장로와 권사 청년 청소년 어린이 대표,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테이프 컷팅과 시삽으로 시공식을 마무리 했다.                                                  ◇비전센터 설립 목적은 다음 세대와 한국교회의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다.   신촌교회는 2021년 4월 2024년 창립 70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사회관을 재건축 하기로 결정했다. 영유아 청소년과 사무실이 필요 활용 공간에 따라서 설계하고 준비하던 중에 인근에 식당을 매입해 건축용지를 확충했다.  비전센터 3~5층에는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청년을 위한 교육 공간과 쉼터이 들어서고, 지상 1~2층은 지역 청년과 주민사회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지하는 스튜디오와 다목적 홀로 사용된다. 또 678층은 목회자 사택과 선교사 주거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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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목원대 성탄트리 점등예배
    ◇목원대학교는 성탄목 점등예배를 열고, 산성교회 지성업목사와 오병이어교회 장동근목사의 후원으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   목원대학교(총장=이희학목사)는 지난 14일 대학본부 앞에서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대학본부 앞에서 열고, 지성업목사(산성교회)와 장동근목사(오병이어교회)의 후원으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사랑의 빛이 온 세상에 전해지길 기원했으며, 이 땅에 빛으로 온 예수의 사랑에 담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로 다짐했다. 동 대학이 설치한 높이 11m, 지름 6m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은하수가 쏟아지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 또한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해 천사의 날개와 썰매를 끄는 루돌프 등 25종의 조형물을 설치해, 겨울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학본부 1층 로비에는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는 평면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고, 대학교회 주변에도 크리스마스 LED 장식 등을 달았다. 감리교학원 유영완이사장은 “성탄 트리의 빛이 절망과 좌절 속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빛이 되길 기원한다”며, “목원대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빛, 사랑의 빛, 생명의 빛을 받아서 어두운 사회를 희망으로 비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학총장은 “성탄목 점등은 세상에 빛으로 온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 이 땅을 누르고 있는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학생은 물론 대학을 찾는 시민들이 추억을 담을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여 색다른 겨울 야경으로 기억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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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성공회대, 기후위기 기독교 신학포럼
    ◇기후위기 기독교 신학포럼이 「동북아시아의 기후위기 대응과 신학적 성찰」이란주제로 열리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해 논의했다.   기후위기 기독교 신학포럼이 지난 19일 성공회대학교 채플실에서 「동북아시아의 기후위기 대응과 신학적 성찰」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 학자들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등에 대한 발표, 신학자들이 신학적 성찰과 생태적 전환을 위한 신앙적 기초에 대해 토의했다.   김기석박사(전 성공회대 총장)는 환영사에서 “하나님이 만든 아름다운 지구를 잘 보존할 책임이 있는 우리 세대에 이런 시간을 통해 논의할수 있어 기쁘다”며, “기후위기 변화프로그램을 통해 교회가 효과적으로 지구를 잘 보존할수 있도록 이번 시간을 통해 모색하고자 한다. 하나님이 만든 창조질서를 잘 지킬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사이토 코헤이교수(도쿄대)는 「지속가능한 발전은 가능한가?」, 하승수대표(공익법률센터 농본)는 「기후위기 대응현황과 사회적 과제」란 제목의 발표에서 “기후 위기로 인해 선진국들은 이제 탈성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소득을 통해 빈곤층의 물질적 수준을 높이는 것 보다 부의 재분배를 해야한다”고 전했다.   박영식(서울신대)교수는 「기후위기와 전환 속의 신학」이란 제목의 패널토의에서 “기후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들이 요구된다. 교회는 이러한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을 시행할 각계 각층의 사람들의 모임이다, 교회는 신앙적 지혜를 발굴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포럼은 김박사의 사회를 시작으로 코헤이교수와 하대표의 발표, 송진순박사(이화여대), 전철박사(한신대 신대원원장), 홍인식원장(새길기독사회문화원)의 신학적 패널토의, 박영식교수(서울신대), 이성호박사(연세대), 황홍렬박사(부산장신대)의 패널토의로 진행됐다. 포럼의 참여단체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성공회대학교 과학생태신학연구소, 새길기독사회문화원,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연구소,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연세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 장로회신학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와사회연구원, 한신대학교,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위원회, 한국CSR연구소, 한국기독교연구소,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한국기독교교양학회, 한국교회환경연구소, 크리스찬아카데미 등이다. 한편 코헤이교수 <지속불가능 자본주의>란 저서로 유명한 일본의 사회경제학자이며, 하대표는 전 녹색당 대표로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적 전환을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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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한성연 3개교단연합, ‘심볼마크’ 현판식
    ◇한국성결교회연합회는 성결교 통합심볼마크 현판식을 갖고, 성결복음을 알리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신현파목사)는 지난달 21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김주헌총회장이 시무하는 북교동교회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신현파총회장이 시무하는 압해중앙교회에서 통합심볼마크현판 제막식을 각각 진행했다. 또 세 번째 현판식은 이번달 내에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윤문기감독이 시무하는 안중나사렛교회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날 처음 공개된 성결교연합 현판은 3개 교단의 연합과 일치를 담은 통합심볼마크(사진)로 제작됐다. 기성의 가시형상 꽃잎, 예성의 원과 꽃잎, 나성의 비둘기와 불꽃을 형상화 했으며,3개교단의 교회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신현파 대표회장은 “지나간 자리에는 언제나 발자취가 남는데 이번 현판식이 한국성결교회연합회의 연합에 좋은 발자취를 남기는 일이 되길 바란다”며 “3개 교단이 하나가 되어 성결복음 전파에 힘을 모으자”고 격려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김주헌총회장이 시무하는 북교동교회 현판식이 진행됐다. (좌측에서 세번째 김주헌총회장, 네번째 신현파총회장, 다섯번째 윤문기감독, 우측에서 첫번째 문창국총무)    김주헌총회장은 “형제가 연합하는 일이 선하고 아름답다는 성경말씀과 같이 성결교 3개 교단이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고, 우리의 연합이 한국교회와 민족의 하나 됨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오늘의 이일이 모든 교계에 선한영향력을 미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늘 함께 가는 한성연이 되자”고축사했다.   이 3개 교단 통합로고 사용은 지난 12회 한성연 임원수련회에서 당시 대표회장인 나성감독 신민규목사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각 교단로고는 그대로 두고 성결교 통합로고를 제작하여 활용하자는 취지로 시작돼, 이번에 각 교단 총회장이 시무하는 교회에서 현판식을 갖게 됐다.   이날 북교동교회에서 진행된 첫 현판식은 문창국총무(기성)의 사회를 시작으로 윤문기감독(나성)의 대표기도, 신대표회장의 축하말로 마쳤다. 또한 압해중앙교회에서 열린 두 번째 현판식은 이강춘총무(예성)의 사회를 시작으로 김총회장(기성)의 축사로 진행됐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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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아신대 동문수련회, 말레이시아 페낭서
    ◇아신대학교는 말레이시아에서 동문 사역자 모임을 진행하고, 순수한 선교공동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아신대학교는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한인교회에서 ACSA(동문모임) 타문화권 사역자모임을 가졌다. 이날 수련회는 동문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선교사들의 사모와 자녀들을 위한 상담 등의 위로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홍열총장(사진)은 설교에서 “각자가 위치한 처소 가운데 기둥의 역할을 하고 있어서 감사하다”며, “흩어져 있는 동문사역자들이 ACSA란 공동체로 든든히 세워져 가고, 선교의 순수한 열정을 배우고 전할수 있는 선교공동체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장호이사장은 “아신대 동문들과 교수, 재학생, 직원이 함께 모여 친목을 도모하며 귀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해외에서 선교하는 더 많은 사역자들이 동참해, 귀한 선교공동체로 쓰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모임은 30여 명의 동문사역자와 졸업생들이 지난 2017년 10월 서남아시아와 태국 방콕에서 모인 것으로 시작했다. 이후로 3회 째 맞는 ACSA 동문 선교사 모임은 해마다 규모가 확대돼, 현재 200여 명이 참석하는 모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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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서울신대 추수감사절 설교시연대회
    ◇서울신학대학교는 추수감사절 설교시연대회를 열고, 신학생의 설교실력 향상을 도모했다.(사진은 수상자 6명)                     서울신학대학교(총장=황덕형목사·사진) 목회신학연구원은 지난달 21일 서울신대 성결인의집 존토마스홀에서 ‘2022학년도 추수감사절 설교시연대회’를 열고, 예비 목회자들인 신학생들의 설교 실력향상을 도모했다.   이날 시상은 장명희전도사(2학년)의 「어떻게 추수감사절을 지켜야 할까요?」로 1등, 양금옥전도사(3학년)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이중협전도사(2학년)의 「감사가 구원입니다」로 공동 2등, 이영숙전도사(2학년)의 「기억하며 감사하라」, 김유정전도사(2학년)의 「씨 뿌림이 기쁨이 되다!」, 이충근전도사(2학년)는 「여호와께 감사하라」로 공동 3등을 차지했다.   황덕형총장은 “설교시연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추수감사주일에 대해 묵상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설교시연대회를 진행하면서도 하나님이 주는 감사함을 같이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설교대회는 황총장의 축사, 목신원 운영위원회 정은일목사의 기도, 목신원 운영위원장 조기호목사의 설교, 본선진출자 6명의 설교시연, 목신원 교수 조종환박사의 총평, 목신원 원장인 안성우목사의 결과발표 및 시상, 복지장학금 전달, 찬송, 목신원 운영위원장 조기호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11-25
  • 제자광성교회, 전국 목회세미나 개최
    ◇제자광성교회는 목회세미나를 열고, 목회자들을 위한 목회, 행정 등의 방법 등을 나눴다.                           제자광성교회가 주관하는 제1회 목회세미나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제자광성교회(담임=박한수목사·사진) 제2성전에서 「목사가 변해야, 교회가 산다!」란 주제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교회부흥을 위한 교회행정과 소그룹, 목사의 자질, 설교, 기도습관 등에 대해 도움이 되는 건강한 목회팁들을 전수했다.   박한수목사는 환영사에서 “지금도 교회는 부흥되고, 전도할수 있으며, 세상을 능히 이길수 있다. 학벌과 교단,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교회가 할 일을 제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며, “교회의 문제는 곧 목사의 문제이다. 목사가 정신 차리고 변하면, 교회는 일어설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박목사는 「목회자론1」이란 제목의 강의에서 “목회자란 양을 먹이고, 치고, 먹이는 것이다. 양을 위해 생명을 거는 선한목자가 되는 것이다”며, “영적세계를 경험하고, 영적능력을 가져라. 성도들이 따라올수 없는 비범한 영적권위를 가지라”고 말했다.   또한 “목회현장에서 필요한 영성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제어하고, 기도하고, 축복하는 능력, 설교, 심방, 상담, 교회중직자를 다스릴수 있는 영권이다”며, “21세기는 영성의 시대이다. 세상이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목말라한다”고 말했다.   박목사는 「목회자론2」에서 “목회를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의 12가지 공통점이 있다. △성도들의 근심이 되는 자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 △물질에 탐심을 버리지 못하는 자 △이성에 경계심이 약한 자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자 △게으른 자(설교표절, 새벽기도, 심방에 게으른 자) △정치, 명예를 좇는 자 △기도하지 않는 자 △ 유행을 따라 사는 자 △혈기를 버리지 못하는 자 △세상의 재미와 취미를 버리지 못하는 자 △눈치(지혜) 없는 자이다”며, “목회자의 영적 능력은 나이를 초월한 권위와 말, 행실, 믿음, 정절(순결, 거룩함)에 본이 되고, 자신의 구원까지도 상실치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의해야할 것은 성경을 믿지 않는 목사들, 자유주의 신학에 물든 자들, 성경을 읽지 않고, 신앙서적과 철학에 몰두한 목사들, 교회와 성도에게 집중하지 않고, 학위에 몰두한 목사들이다”고 밝혔다.   박목사는 「설교론」에서 “순결하고 진실한 설교자가 돼야 한다. 주석인용과 표절, 청중을 위협하여 복종하게 하는 수단으로서 설교하는 것은 무례한 조종이다.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모두 큰 교회를 목회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의 노력으로 진실한 목사는 될수 있다”며, “하나님이 교회와 목사를 세우고, 키우고, 사용할 때가 있다. 설교자가 성숙하지 않으면, 성도가 끊임없이 새 나간다. 목사의 그릇 이상으로 교회가 크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간증을 예화로 사용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 또 설교가 자신의 합리화나 자랑으로 흐리지 않도록 조심하라. 천박하거나 속되고 자극적인 단어는 사용을 자제하라. 하나님 편에서 담대히 전하라. 말의 고저와 속도, 발음을 분명히 하라. 설교 외적인 요소들(복장, 온도, 잡음, 소리크기, 단정한 머리 등)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며, “실제적인 설교를 준비할 때 노트를 절반으로 나누라. 본문 내용을 옮겨 적으라. 한쪽 면에는 떠오르는 생각을 모두 적으라. 적은 것들을 정리해 대지를 만들어라. 예화를 삽입하고, 다른 본문과 연관성을 살펴서 설교를 완성하라”고 말했다.   박목사는 「교회와 목회」에서 “교회는 예수가 세우고,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강함이며, 그리스도의 몸이다. 또한 교회는 생성되고, 발전하고, 퇴화한다. 만약 목회자가 교회를 사랑하지 않으면 목회를 그만해야 한다. 또 교회는 크기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끊임없이 목사 자신이 기도에 힘쓰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게 만들라. 새벽기도를 사수하고 금요기도회에 집중하라. 어떤 경우라도 소그룹을 포기하지 마라. 리더와 목자, 구역장은 하나님이 보낸 동역자들이다. 목회의 꽃은 소그룹 리더를 세우는 것이고, 성도들의 신앙목표는 리더가 되는 것이다”며, “세상의 겉모습은 변하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결국은 본질이다. 예수는 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 첫날은 박목사의 「목회자론1」, 「목회자론2」란 제목의 강의, 저녁집회로 마쳤다. 둘째날은 박목사의 「설교론1」, 「설교론2」, 이기복목사의 「다음세대를 수호하라」, 정성진목사의 「선배 목사가 후배 목사에게」란 제목의 강의, 저녁집회(박보영목사)로 진행됐다. 셋째날은 박목사의 「교회와 목회」란 제목의 강의, QnA시간으로 마쳤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11-25
  • 교회본질과 예배회복 성령부흥대성회 성황
    ◇교회본질예배회복운동은 교회본질과 예배회복 성령부흥대성회를 열고, 교회의 본질과 예배를 회복하며, 새해 목회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진행했다.(출처: 원주충만교회 유튜브채널)     “예배의 회복 없이 교회의 본질은 회복될 수 없다”고 주장바른 목회를 위한 새해의 목회계획 돕기 위한 특강도 진행                 교회본질예배회복운동(총재=한요한목사·사진)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오산리기도원에서 교회본질과 예배회복 성령부흥대성회를 열고, 설교와 강의를 통해 예배와 교회본질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또 바른 목회를 위한 목회자의 새해 목회계획을 돕기 위해 특강도 진행했다.   주강사인 한요한목사는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란 제목의 설교에서 “역사와 나라의 흥망성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분이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그의 나라와 의에 있다”며, “지금의 우리나라와 민족이 사는 길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있다. 예수와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세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주님의 피 값으로 산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인 지체들이다”며, “교회는 영혼구원의 방주이며, 하나님 나라의 대사관과 같은 곳이다”고 말했다.   한목사는 「예배의 회복 없이 교회의 본질은 회복될수 없다」란 제목의 강의에서 “예배만 참석하지 말고 예배자가 되어라. 교회만 다니지 말고 성도가 되어라. 교회가 회복되기 위해 예배본질이 회복돼야 한다”며, “예배는 오직 하나님에게만 영광을 돌리고 그를 영화롭게 하며 사랑으로 섬기며 최고로 높이고 경외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회복측 차동욱 부총회장은 「연대기적 성경연구」란 제목의 강의에서 “연대기적 성경연구는 성경의 내용을 역사순, 연대순으로 다룬다. 이 연구는 성경의 숲 전체를 한눈에 보고나서, 그 다음으로 큰 숲과 작은 숲, 나무들을 차례로 보게 해준다”며, “이를 통해 단기간에 성경 전체를 파악하게 하며, 시대적인 상황이나 배경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성경의 본질, 의미, 핵심을 알게 하여, 성경 일부분을 해석하고 설교해도 이단적인 주장을 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신뢰받는 사역자가 되는 것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사무엘총장(겟세마네신학교)은 「성경에 나오는 예배」란 제목의 강의에서 “예수의 피의 능력을 선포할 때 찬양의 영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능력있는 찬송의 기반은 그 피를 깨끗하게 하여주는데 있다. 우리는 보혈을 묘사한 더 많은 찬송이 필요하다”며, “찬양이 없는 예배는 있을수 없다. 예배자의 삶 자체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찬양이 돼야 한다. 예배갱신은 곧 예배음악 갱신을 의미한다. 이 예배음악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성이 건전하게 회복된다”고 말했다.   동 교단 박만수 증경총회장은 「교회의 개혁과 정체성-아벨과 가인의 예배」란 제목의 강의에서 “왜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를 기뻐하지 않고 거절했는가. 가인에게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이 없었다”며, “아벨은 믿음으로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렸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의 앞에서 살았다. 예배를 드릴 때에도 최선의 것을 드렸다. 우리 모두 아벨과 같이 피의 제사, 생명이 있는 예배, 산예배를 드리자. 가장 귀하고 좋은 처음 것을 드리자. 삶 자체를 드리자”고 전했다.   한편 특강은 나영수목사의 「나눔사역과 지역선교」, 박덕근목사의 「목회와 성령사역」, 김정규 안수집사의 「교회 프로그램에서 전자칠판 활용」, 이강구목사의 「생명회복」이란 제목으로 진행했다.   * 한요한목사의 학력, 경력 및 주요 저서 * . 국제신학대학교 졸업 . 국제신학대학 대학원 석사 . 개신대학교 신학석사 . 쉐퍼드대학교 목회학박사 . 코헨대학교 신학박사 . 원주충만교회 담임목사 . 교회본질 예배회복 운동본부 총재 . 개혁회복총회 총회장 . 사)원주“효”문화원장 . 부패방지 위원회 국제총괄본부장 . 21세기 지구촌복음화 부흥협의회 총재 . 총신대 신학연구원 교수〘예배학〙 . 미국 코헨대학교 객원교수   * 저서 : 『 기독교 효 신앙교육 』 『성경적 예배학』출간 중    
    • 교계종합
    • 일반
    2022-11-25
  • 성공회대 김경문 신임총장 취임식
    ◇성공회대학교 제9대 김경문 신임총장은 취임에서 글로벌 대학설립과 취업연계 교육의 비전을 제시했다.                 성공회대학교 제9대 김경문 신임총장(사진) 취임식이 지난 8일 성공회대 피츠버그홀에서 열렸다, 김총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글로벌대학 설립과 취업연계 교육을 강화해, 외국인학생 유치와 졸업생 취업률을 높이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조희연교육감(서울시교육청)과 고민정·이인영 국회의원, 강성영총장(한신대), 조용익시장(부천), 문헌일구청장(구로구) 등이 참석해 김총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총장은 취임사에서 “졸업 후 학생의 사회진출에 구체적인 도움이 되는 교과과정으로 개혁하고, 디지털 기술에 기반하여 환경과 생태, 기후위기, 인류의 미래까지 고민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글로벌 캠퍼스를 만들어 해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해외인재들을 우리 대학으로 유치하기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해외 캠퍼스 설립을 준비하겠다. 평생교육과 사회교육 확대를 통해 우리 대학 교육자원의 사회환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재정적인 수입도 확대하겠다”며, “기존의 인문학습원과 노동아카데미, 광명CEO과정 등을 더욱 강화하고, 동물권 아카데미 등을 새롭게 시작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차피득신부(교목실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김장환신부(서울교구 성직자원 의장)의 대표기도, 목진희회장(성공회 전국어머니연합회)의 성경봉독, 이경호이사장의 임명사, 김총장의 취임선서와 취임사, 강총장(한신대)과 조 교육감(서울시교육청)의 축사, 이이사장의 감사패 증정(전 김기석총창)과 축복기도 등의 순서로 마쳤다.   한편, 김총장은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성공회대 신학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남양주교회 명예사제로 성직서품을 받았다. 또한 아이비 청산 대표와 성공회출판사 대표, ㈜타임교육 C&P 전무로 재직했다. 이 대학은 지난 7월 5일 이사회를 열고 김경문신부를 총장으로 선출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11-20

오피니언 검색결과

  • 서울신대 대학원 총동문회 김형배회장
    ◇서산성결교회 김형배목사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가 받는 복」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출처: 서산성결교회 유튜브채널)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총동문회 회장인 김형배목사(서산성결교회·사진)는 오는 5일과 6일에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열리는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총동문회 제46회 정기총회 및 부부수련회’에서 동문들의 연합을 통해 코로나로 잃어버린 영성을 회복하고, 목회자의 건강, 교회행정, 교회부흥 등에 대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신학생위한 장학금을 모금하고 코로나 이후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김목사는 이번 총동문회 정기총회에 대해 “대학원과 대학교 졸업생들간의 친목도모와 서울신대를 장학금 등으로 섬기는 것이다”며, “코로나 기간을 지나고 난 후 앞으로 목회 방향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나눌 예정이다. 이 시간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 위로해서 동력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코로나 이후 새로운 목회 방향에 대해 “코로나 이후로 교회가 둘로 나누어질 것이다고 본다. 부흥하는 교회와 더 어려워지는 교회로 나뉜다. 그러나 어려워지는 교회보다 부흥하는 교회들이 더 많지길 기대한다. 실제로 코로나 기간 동안 오히려 부흥하는 교회들이 있었다”며, “우리가 그것을 기대하면서 이번 시간이목회자들의 건강과 교회행정, 소그룹 등 실질적으로 교회가 필요한 것들을 채우면서 교회를 잘 세우는 그런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목사는 “무엇보다 우리 학교의 발전을 위해 함께 모이고 연합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100여 명의 동문들이 함께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목회코칭 연구원 대표인 박운암목사(익산바울교회)와 세계보이차협회 회장인 황영복목사(미스바교회)를 강사로 초청했다. 좋은 강의로 동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 대학원은 일반, 신학, 사회복지, 상담, 신학전문, 설교, 교회성장, 글로벌리더십경영융합 총 8개로 구성돼 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2-11-25
  • 자기희생적 그리스도인의 표상(2)-현길언의
      중편소설 <사제와 제물>은 그 제목(표제)만으로도 종교적인 분위기를 다분히 느끼게 해 주는 작품이다. 그러나 이 소설의 주인공이 어떤 종교적 계율에 따른 무슨 의식(儀式)을 실제로 교회 안에서 보여주고 있느냐 하면 그런 것은 아니다. 이 작품이 소재 면에서 기독교 문제와 연결되고 있는 점은 단지 주인공 선우백이 기독교 신자이며, 그 때문에 그가 가끔씩 성경책을 펼쳐 보는 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도라고나 할 수 있겠다.   앞서 이미 살펴본바 중편소설 <신열>의 주인공 강성수 목사는 일선 현장목회에 몸담으면서 수난을 겪게 되므로 교회공동체의 문제가 실제로 제기되는 상황이었지만, 이 <사제와 제물>의 주인공 선우백은 실제로 교회에서 활동하는 게 아니라 세속적인 노동쟁의 현장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좁은 의미의 교회공동체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여기서 교회공동체 여부 문제는 실상 재고를 요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선우백이 기독교도이기는 하나 그러한 자신의 종교적 신분과는 무관하게 노동 현장에 개인 자격으로 참여해 있는 처지라면 모를 일이지만, 그러나 그는 단순히 개인적 이유로 지금 이 자리에 위치해 있는 게 아니라 분명히 ‘선교’의 목적으로 그 자리에 처해 있는 특수한 신분이라는 것이다. 이럴 때의 그 선교란 일종의 ‘산업 선교’ 형태일지 모른다.   그러므로 선우백은 쟁의 현장에서 농성자들을 지도하면서 전적으로 성경에 의지하는 입장이다. 선우백은 자신의 뜻만으로 그들을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인도하려고 애쓰는 처지인 것이다. 그는 세속적 용어를 빌려 표현하자면 재야 노동운동가이고, 달리 종교적 의미를 부여해 표현해 보자면 ‘산업 선교사’인 셈이다. 이 경우 만일 우리가 후자를 택해도 좋다고 한다면, 이러한 산업 선교사로서 노동쟁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우백의 그 선교 현장은 의심 없이 교회공동체가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대표 기도를 인도하기도 하고, 성경책을 편 다음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나니…”라는 구절을 두 차례나 반복해서 읽은 뒤 일장 설교를 하기도 한다. 이러는 선우백의 능력과 언변에 감화를 받은 노동자(농성자) 이채원이 실제로 농성 현장인 13층 건물에서 땅 아래로 몸을 던진 일을 전후로 하여 고뇌와 갈등에 휩싸이게 된 선우백은, 자신이 남을 제물로 삼을 줄만 알지 자기 스스로 희생제물이 되지는 못해온 사실을 부끄럽게 여기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자아의 내면세계에 그가 눈을 뜨게 된 데에는 같은 처지의 청년 노동자 강철규의 자극적(충격적) 발언이 크게 주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과거 한때, 참 사제라면 자기 스스로 제물이 되어야 하는 법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던 선우백은 강철규의 ‘참 사제론’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었다. 강철규는 선우백 앞에서, 예수처럼 자신을 희생시켜야 참 사제가 될 수 있다고 외쳤던 것이다.   지금껏 남을 제물로 삼아 자신의 제사 의식만을 치러 왔던 노동 사제(산업 선교사) 선우백은 이제 새로운 각성과 자각으로 자기 스스로가 희생 제물이 되기를 다짐한다. 그리하여 그는 농성 현장에 뛰어든 진압 부대가 농성자들을 완전히 포위하고 있었을 때, 그 자신은 거의 그들의 손길이 미칠 수 없는 창가에 밀착해 있을 수 있었다. 즉 형편과 사정 여하에 따라서는 그 자신이 고층에서 아래로 몸을 던져 희생 제물이 될 수도 있는 자리에 스스로 위치해 있었다는 말이다. 과연 그는 투신을 결행할 것인가?/조선대 명예교수·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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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나의 신부야
      아가서 4장 6절에서 8절까지 주님이 최초로 “나의 신부야”라고 호칭하신다. ‘내 사랑’에서부터 출발해서(아1:9), 2장에서는 “나의 사랑 나의 어여뿐 자야”로 호칭이 달라지면서 우리 신앙의 모습도 달라져 간다. 드디어 4장에 와서 “나의 신부야”라고 부르신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중에서 이 주님의 신부로 불릴 수 있는 신앙의 수준이 되어진 자를 가리켜 “나의 신부야”라고 부르신다고 본다. 이렇게 우리가 이 자리에 다 들 수 있기를 사모해야 될 것이다. 먼저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사라지면 몰약산,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낮같은 은혜시대가 다 끝나 가는 때요, 어두움의 권세의 때, 즉 대환란이 가까워 오는 이때에 우리는 유향의 산인 주님 가신 겟세마네에 함께 가서 최후의 기도를 하자. 또 몰약산 같은 주님 십자가 달려 대속제물 되신 갈보리 산으로 함께 가자는 말씀이다.   유향산 같은 겟세마네에서 우리가 주님같이 비장한 기도를 할 때가 오리라. 바로 목전에 큰 고난과 순교의 죽음을 감지하면서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기도할 때가 오리라. “아버지여, 아버지 뜻대로 이 순교의 잔을 잘 마시게 하옵소서”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다음은 당연히 몰약산이 따르게 될 것이다. 주님 가신 그 코스 그대로 가게 될 것이다.   이 때 주님은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흠이 없구나”라고 하십니다. 오직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선상에 올라 선 그 영적 모습이 곧 모두에게 어여쁘다. 또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할 수 있는 심령 성전이 완공되었으니 곧 “흠이 없이 온전하구나”라고 주님이 칭찬 하시는 것이다.   나의 신부야 함께 가자. 레바논의 헤르몬 정상으로, 그리고 그 정상에서 사자굴과 표범산을 바라보아라. 그러면 사자굴, 즉 음녀 바빌론의 정확한 분별과 대처할 길, 또 표범산, 즉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그의 궤계 등을 분별함과 대처할 길 등이 보이리라. 즉 제일 높은 고도의 영적 분별하는 수준으로 가자는 신랑 예수님이시다.    또 아가 4장 1절에서 5절의 신앙 모습이 이뤄진 자임을 가리킨다. 그의 장성함의 계시인 “튼튼한 이와 두 가슴”, 또 일사각오의 영적 목숨으로 살고 있는 그 망대 같은 “목”은 그리스도의 신부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을 가리킨다. 할렐루야./예장 진리측 총회장·주사랑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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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2-11-25
  • 자기희생적 그리스도인의 표상(1)-현길언의
      1989년 현길언은 <현대문학>지(11월호)에 중편소설 <사제와 제물>을 발표하였다. 앞서 중편소설 <신열>로 제5회 녹원문학상(1985)을 수상한 바 있는 현길언은 이번에는 이 <사제와 제물>로 제35회 현대문학상(1990)을 수상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작품은 <1990년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명의로 <사제와 제물>을 표제작으로 하여 내놓은 작품집 속에 화려하게(?) 수록되었다. 왕성한 작품 활동과 일정 수준의 업적에 비할 때 그동안 별로 큰 각광을 받아 왔다고는 할 수 없는 작가 현길언에게 비로소 영광의 기회를 안겨준 작품이 이 <사제와 제물>이란 중편소설이었다.   <사제와 제물>은 근래 우리 산업사회에서 매우 큰 관심거리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노사(勞使) 간의 갈등과 투쟁을 소재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그러나 이 작품이 발표되던 거의 비슷한 시기에 함께 선을 보였던, 방현석 작가의 <새벽 출정>(1989)이란 소설과 비교해 보았을 때, 현길언의 <사제와 제물>은 노동소설의 정석을 보여준 작품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왜냐면 방현석의 경우처럼 ‘노동자’ 자신들의 투쟁과 성장의 모습을 끝까지 밀고 나갔다기보다는, 오히려 노동운동 ‘지도자’의 각성과 인격의 변화 과정을 더 밀도 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천인 우리의 처지에서 이 소설에 특히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것은, 주인공 선우백이 크리스천이라는 사실과, 그리고 노동운동 지도자로서 새로운 각성이니 양심의 회복이니 또는 지식인으로서의 책임의식이니 하는, 작품 내 현안 문제들 역시 실제로는 주인공(선우백) 자신이 처해 있는 기독교적 배경 하에서 논의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 소설은 40명의 노동자들이 세웅빌딩의 13층을 점거하고 일주일째 농성에 돌입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다. 세웅그룹의 노동쟁의 현장에 뛰어든 선우백은 애초에 회사 측과 농성자 측을 중재할 임무를 띠고서 개입하게 된 처지이지만, 그러나 그는 처음부터 양측의 중재자라기보다는 차라리 농성자들 편에 서서 이 사태를 해결해 보려고 하는 기본 입장을 분명히 지니고 있다.   그가 그 길을 택함으로써 자신을 노동쟁의 현장에 투입한 회사 측을 완전히 실망시키는 결과를 낳지만, 그가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그는 어쨌든 자신이 재야 운동가 출신이라는 점, 그렇기 때문에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대로 역시 소외된 노동자 편에 설 수밖에 없는 체질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게다가 더 좋게 해석한다면, 그는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약자 편을 더 생각할 수밖에 없는 그런 처지였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그의 개입과 지도로 인해 농성 현장은 활기를 찾게 되지만, 쟁의가 장기화되면서 매스컴의 관심권에서 벗어나게 되자 초조감에 조급해진 농성자 측에서 마침내 일종의 극약 처분을 내리고 만다. 농성자들 가운데 이채원이란 청년이 고층에서 아래로 투신하고 만 것이다.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난 뒤의 주인공 선우백의 정신적 갈등과 종교 지도자로서의 각성의 문제에 이 소설은 초점을 맞춰 나간다.   선우백은 자신이 은근히 죽음에 대한 유혹을 이채원에게 주었다고 하는 양심의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므로 이 소설은 비유컨대 농성 노동자들을 ‘자식’으로 둔, 노동운동가인 ‘아비’의 정신적 고뇌를 밀도 있게 그려주었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이 소설은 지금까지의 노동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니는 작품이라 하겠다./조선대 명예교수·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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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2-11-25
  • 보지 않고 믿은 자
      요한복음 20장 24절에서 29절까지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가 나온다. 이는 그 이름과 별명, 즉 디두모라는 그 뜻이 쌍둥이이란 의미이다. 이는 그의 신앙 상태와 그의 정체성을 나타낸 것이다. 그에게 둘이 있는 것이다. 세상 것, 육적인 것과 또 하늘 영적인 것도 추구함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주님의 제자들과 같이 있다가도 틈만 나면 다른 데로 빠져나가곤 하는 도마이다.   주님이 부활의 첫 열매되신 그 초실절날 저녁에 주님이 제자들에게 찾아오셨다. 그들은 주님 부활을 목격하고 믿고 그 주님과 하나로 연합한 자들이 되었다. 즉 제자들은 부활의 첫 열매들이 된 것이다. 이보다 더 중요하고 복된 일은 없었다. 그러나 거기에 도마는 없었다. 초실절 주일의 한 주간이 지난 후 팔일 후에 도마와 제자들이 함께 있을 때 주님이 찾아오신다. 이는 도마가 부활의 첫 열매들이 아닌것임을 계시한다.   제자들이 도마에게 주님의 부활을 증거 했으나 전혀 믿지 않는 도마였다. 이를 믿게 하시기 위해서 찾아오신 주님이시다. 왜 믿지 않을까? 그가 쌍둥이란 이름과 같이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믿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육적 생각, 인본적 사상에 사로잡힌 바 되어 주님 부활은 절대로 믿지 않는 것이다. 몸이 죽으면 썩어 흙이 되고 만다는 사람 생각 때문에 주님이 살아나신 것을 믿지 않았다. 도마는 말하기를 “내가 주의 손의 못 자국을 직접 보고 내 손가락으로 못자국에 대어보고 또 주의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않겠노라”고 한다.   도마의 말을 다 듣고 도마의 상태를 잘 아시는 주님이 그를 찾아오신 것이다. “평강이 있으라” 하신다. 이는 앞서 두 번씩 평강을 주신 것과 다른 평강이다. 즉 도마에게만 해당되는 평강이다. 죽어라 믿지 않는 너를 끝까지 믿게 하시는 주님이 곧 평강이시다. 왜요? 불신앙의 저주 아래 도마를 내버려두지 않으시려는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손가락을 넣어서 믿는 자가 되라” 고 하신다. 그대로 도마는 했고 확인 후, “나의 주여, 나의 하나님이시여” 라고 드디어 고백했다.   주님은 “네가 나를 보고서 믿느냐? 보지 않고 믿은 자가 복 있다” 즉 오늘날 성령으로 주의 부활을 증거 받았을 때 그 말씀 그대로 믿고 그 부활의 주님 안에 사는 자가 복 있다. 이 복은 부활의 첫 열매들의 복을 계시한다. 할렐루야./예장 진리측 총회장·주사랑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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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2-11-22
  •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원로목사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원로목사는 최근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KAICAM) 고문과 세계성시화운동 공동대표로 섬기며, 대한민국기독교원로의회를 통해 한국교회를 돕고 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아내를 간호하는 사역에 힘쓰며, 남남통일이 이 시대에 이뤄지길 기도하고 있다.   한국교회 통일과 남남통일에 대해 김목사는 “남북통일 전에 남남통일과 교회통일이 급선무이다”며, “남쪽에서 서로 대화하면서 의논하며, 남쪽을 더 좋은 날이 오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래서 “남남통일은 두 개의 의견을 통해 두 사람이 모여 더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서 상생적인 발전을 하자는 것이다, 싸우자는 것이 아니다”며, “더 좋은 의견을 만들어서 교회와 나라를 통일하는 일이 우리 마지막 시대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교회가 통일돼야 한다. 우리가 많은 교단과 선교단체, 다른 신학도 있지만, 예수 안에서 이미 우리는 하나이다. 성령이 하나가 되게 한 것이다”며, “조직적인 하나가 아닌 유기적인 하나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하나의식을 많은 교회가 나눴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한국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모습을 서로 느끼고 함께 격려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세계성시화운동의 공동대표인 김목사는 “현재 세계 성시화운동을 하고 있다. 이 성시화운동의 기본적인 방향은 그 지역이 이 운동으로 인해 범죄가 없어지는 것이다”며, “모두 예수를 믿어서 시민들이 행복하고, 가정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현재 전 세계 13개의 나라와 전국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대한민국기독교원로의회를 섬기고 있다. 이 원로의회는 60대부터 80대까지 3세대의 교계 지도자들로 구성돼 있다”며, “이 원로의회의 삼겹줄로 된 목회자들이 힘을 합쳐서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면서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기도하면서 작지만 섬기고 있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거동이 불편한 아내를 간호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아내가 몸이 많이 불편해져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다”며, “집안의 간호사와 가정부가 되어 아내를 돌보는 마지막 사역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그러나 노년생활이 무엇인지 경험하면서 배우고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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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2-11-20
  • 연세대 행정·대외 담당 김동훈부총장
      연세대학교 행정·대외 부총장인 김동훈집사(온누리교회·사진)는 학교의 여러 가지 전략과 조직시스템을 관리하며, 학교의 모금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동문, 후원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또 언더우드 기념사업회를 통해 많은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사회에 환원을 하는 일들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후원기금이 어떻게 사용 됐는지 후원자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보고하고 있다.   김부총장은 “언더우드 설립자의 정신을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이 미국의 편안한 삶을 버리고 한국에 의료시설, 교육, 계급사회 등 많은 부분에 선물을 주었다”며, “이제는 연세대학교가 받았으니 이제는 사회에 나누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 일환중 하나인 언더우드 기념사업회에 대해 김부총장은 “이 사업은 언더우드 정신을 뻗어나가게 하는 중요한 일이다. 이 사업을 위해 모금도 해야 한다”며, “사회 각분야의 연세대 동문 등 많은 분들을 만난다. 주로 한 사람, 한 사람 만나면서 모금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많은 분이 공감을 한다. 그래서 기부금이 목적되로 쓰여지도록 최선을 하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후원자들은 기부금이 목적하는 바대로 쓰여지고 그것의 성과가 나온 것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그래서 지속해서 기부를 하는 후원자들이 많이 있다. 목적에 맞고, 투명하게 쓰여지도록 잘 통제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교회들과 목회자, 교인들이 연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그 기도의 힘으로 연대가 하나님의 대학이란 정신을 잃지 않고 확고하게 오래 갈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2-11-20
  • 사랑과 정의, 그 변증법적 통일의 명제(7)-이청준의
      네 발 가진 부정한 짐승의 환상을 보고 난 후(행10:1~16), 로마 군대의 이탈리아 부대 백부장 고넬료, 곧 전형적인 이방인에게 세례를 베풀고 나서(10:24~48), 베드로가 무섭게 변화된 이방인 선교사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는 사실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새로운 존재(new beings)로의 인격적 변화를 명확히 보여준 일대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그냥 담아두려고만 하는 어리석음을 저질렀었다. 그는 생전의 예수, 또는 부활 후의 예수를 통하여 이방 구원의 뜻을 들어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유대인에게만 구원이 있다고 하는 선민으로서의 특권의식에만 매달려 있었기 때문에 이방 선교의 길을 배타적으로 차단해온 결과를 초래했었다. 말하자면 지도자로서 그는 신학적 견해의 한계성과 신앙 행태 면의 취약성 등, 단점들을 드러내고 있었던 셈이다.   교권주의와 특권의식에만 젖어 공동체의 일체성 유지에는 실패했고, 선교의 기선은 헬라주의자 무리와 새로이 등장한 사도 바울 등에게 넘겨줘버렸으며, 후에는 남은 공동체의 성원들마저 수난당하는 일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만 했던(12:1~2) 베드로였지만, 짐승의 환상을 보고 난 후 완전히 회개하여 고넬료 백부장에게 세례를 베풀고 나서는 이방인 선교라는 새로운 길로 나아갈 수 있었으니, 그로서는 참으로 놀라운 변화가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런 그의 변화에 있어서 스데반의 역할이 매우 컸다는 사실을 우리는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스데반 중심의 헬라파 무리는 이방인 선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인식하고 있었고,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라면 순교당하는 일도 두려워하지 않는 뜨거운 신앙의 소유자였다. 그 결과 그가 종국엔 순교에 이를 수밖에 없었으니, 이는 곧 실천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보여준 사례라고 볼 수 있겠다. 이런 사실이 일시 그를 용납하지 못했던 베드로에게 그(스데반)의 순교 후 두고두고 반성의 근거로 작용했을 법하다. 바로 이와 유사한 일이 병원장 조백헌 개인에게도 벌어졌다고 생각된다.   과거 주정수 원장을 믿지 못했었던 원생들로서는 새로 부임한 조백헌 원장을 쉽게 믿을 수 없었을 것이다. 오마도 간척 사업에 강제 동원되는 처지에까지 이르게 된 그들은 조 원장에게 도전하기 시작했다. 이때 황희백 장로등이 나서서, 불상사를 사전에 차단하고 바람직한 결실을 얻기 위해 조 원장과 협상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몇 가지 건의안을 조 원장에게 전했던 것이다.    <이 일에 일신을 위해서는 물 한 모금 사사로이 취하지 않을 것, 이 일을 하는 동안 일신을 위해서는 어떠한 공훈이나 명예도 좇지 않을 것, 또 보답을 바라지 않고 우상도 만들지 않을 것.> 이는 조 원장으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의 육성으로 직접 서약하게 한 타협안이었다.   조 원장이 처음에 무슨 의도로 오마도 간척 사업을 시작했는지는 잘 모를 일이다. 그러나 황 장로등의 상기 협상안을 그가 받아들임으로써 그가 시작한 그 사업은 엄청난 제약 속에서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 (여기서의 황 장로는 베드로에게 있어서의 스데반과 같다.) 조백헌은 기한이 되어 이 섬을 떠났다. 그러나 얼마 뒤 다시 돌아왔다.   그때는 지도자가 아닌 보조자 신분의 일개 시민으로 온 것이다. 이 사실은 그가 크게 변화된 사람으로 보이게 하였다. 이는 베드로가 고넬료에게 세례를 베푼 후 공동체 지도자가 아닌 일개 이방 선교사로 새 길을 걷게 된 일을 연상시킨다. 이 모든 사실들이 ‘조백헌 원장의 모델은 바로 베드로’라 보게 된 이유라고 하겠다./조선대 명예교수·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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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2-11-15
  • 주님이 주신 두 평강
        요한복음 20장 18절에서 23절까지 주님이 부활하신 첫날 저녁에 제자들이 문을 잠그고 두려워하고 있었다. 왜요? 자신들은 예수님을 잡아다 죽인 유대인들이 그 예수님의 제자들인 자신들을 가만둘 리가 없으리라고 본 것이다. 즉 잡혀 죽을까봐 무서워하는 것이다. 그런데 주님이 벽을 통과하여 나타나셨다. 주님 몸은 부활하신 영체로서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시다. 주님이 손과 옆구리를 보이며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고 하신다. 이를 본 제자들이 기뻐했다. 주님이 분명 살아나셨고 자기들과 함께 하시고 있는 것이다.   또 평강을 주셨으므로 기뻐하는 것이다. 이 평강은 무엇인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지만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는 평강이다. 마귀의 사망 권세를 깨뜨려 버리신 부활의 권세와 능력이 곧 평강이다. 이 평강을 받은 제자들은 더 이상 죽음이 없게 됐다. 비록 유대인들이 제자들을 잡아다 죽인다하여도 주님처럼 다시 부활하게 될 것이니 두려울 것이 없게 됐다. 이것이 주님이 주신 첫 번째 평강이다. 또 본문 21절에 주님은 두 번째로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 하신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신다.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성육신하여 보내신 것같이”라고 했다.   이는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갖은 고난과 핍박을 받으시며 일하셨고 이때 오직 평강과 기쁨으로 임하셨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주님이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고 복음과 진리를 증거하고 귀신들린 자와 병든 자들을 치료해 주셨다. 그럼에도 주님을 따르기는커녕 비방하고 대적하며 주님을 죽이려 혈안이 된 지도자들이었다. 이때 주님은 나의 기쁨을 너희 제자들에게 주어 너희 안에 내 기쁨으로 충만케 하려 함이라(요15:11). 주님은 오직 아버지 뜻이 이뤄지는 것이, 또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그 일이 기뻤고 평강으로 충만했다.   이와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주님이 제자들을 일하러 보내고 또 오늘날 우리들을 보내시리라. 이때 주님과 같이 평강으로 충만하라고 하신 것이다. 진리를 증거할 때 대적하는 자들이 아무리 많을 지라도 평강과 기쁨으로 넉넉히 이겨내라는 말씀이다.   고난이 클수록 하나님의 상급도 크리라는 소망으로 인함이다. 주님은 두 평강을 주신 후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하신다. 이는 주님이 성령을 부어주시어 복음을 증거케 하시리라. 그러면 죄인들이 회개하고 죄사함 받게 되리라. 이것이 주님이 주신 평강이다./예장 진리측 총회장·주사랑교회 목사  
    • 오피니언
    • 칼럼
    2022-11-15
  • [향유옥합]종교개혁자 카타리나 폰 짐머른
      스위스 취리히 중앙역에서 도보로 멀지 않은 곳에 마크 샤갈의 스테인드글래스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더 잘 알려진 프라우뮌스터 교회가 있다. 스위스의 종교개혁자 훌드리히 츠빙글리가 시무했던 그로스 뮌스터와는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다. 베네딕트회에 속하여 있었던 프라우 뮌스터는 츠빙글리의 종교개혁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끼친 여성 수녀원장 카타리나 폰 짐머(Katharina von Zimmern 1478-1547)이 시무했던 곳이다.    그녀는 츠빙글리를 도와 종교개혁이 취리히 시 안에서 가능하게 하였으며, 도시 정부와 교회가 협력하여 사회와 교회의 개혁을 이루어 가도록 리더십을 발휘한 여성이었다. 카타리나 폰 짐머른은 중세기 당시에 많은 자산을 소유했던 프라우 뮌스터 수녀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을 뿐 아니라 경제적, 사회 정치적으로도 상당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었다.   츠빙글리의 종교개혁은 1519년 1월 1일 그로스뮌스터에서 담임목사로 일을 시작하면서 본격화되었는데 종교개혁에 합류했던 카타리나는 그로부터 수년이 지난 1524년 12월 7일에 프라우 뮌스터 수녀원을 취리히 시에 공식적으로 기증하였다. 이렇게 해서 취리히 시는 공적 자산을 만들어서 사회적 약자를 돕는 구체적 체계를 마련할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역사적 결단으로 인하여 취리히와 그 근방의 여러 수도원과 수녀원들이 자연스럽게 종교개혁에 동참하게 하였고 츠빙글리의 개혁 사상이 민중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여 주었다. 이러한 여성 종교개혁자의 의지와 당찬 행보가 없었더라면 취리히 안에서 츠빙글리의 종교개혁은 용이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러한 유형의 여성들의 활약은 종교개혁의 역사를 활기차게 이끌어가는 동력이 되어 주었다. 한국 개신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장로교의 근본 바탕에는 이러한 여성들의 지혜와 용기가 스며들어 있었음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다. 과거를 돌아보는 이러한 시각은 숫자적으로 부족한 한국 교회 여성 리더십을 활성화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주춧돌이 되어 줄 수 있을 듯하다.   오늘날 한국교회에서는 여전히 교회 구성원의 성비와 목회자, 결정권을 가진 당회조직에서의 성비가 심한 불균형을 이루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성안수에 대한 오래된 논쟁에서도 실질적이며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없는 교단도 많이 있는 것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실이다.   여성안수가 허용된 교단이라고 할지라도 할당제를 도입하지 않고서는 가시적이며 구조적인 변화를 기대하기 힘든 실정이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교회가 노령화되는 것에 대한 걱정은 있으나, 청년들이 그들의 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장치와 구조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물론 여성이나 청년이 결정권을 갖는 자리에 있다고 해서 변화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성별, 연령별 장벽을 너머 자격과 능력을 갖춘 이들에게 권리와 책임, 대표성을 부여함으로써 다양성을 풍성하게 하고 정체된 한국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연세대 교목실장·연합신대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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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2-11-07

교회/목회 검색결과

  • 그안에진리교회, 다음세대 사역에 앞장
    ◇그안에진리교회는 성경적 세계관으로 다음세대들을 위한 교육선교에 힘쓰며, 지역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 대안학교인 ‘윌버포스 크리스천 스쿨’을 설립 기도중심 목회에 중점, 수요일과 금요일에 기도회 갖고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그안에진리교회(담임=이태희목사·사진)는 지난 2016년 개척 후 지난 6년동안 성경적 세계관으로 교인들을 무장시켜 세상속에 하나님의 군사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사역하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 다음세대에게 성경적 세계관 교육을 통해 신앙을 계승하고 진리를 세상에 전하도록 힘쓰고 있다. 그 열매로 윌버포스 크리스천스쿨이 2021년에 개교해 다음세대 선교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 윌버포스 아카데미를 확장해 교인뿐만 아니라 비교인도 참여할수 있게 할 계획이다. 교회의 모태, 윌버포스 아카데미  윌버포스 아카데미는 이 교회의 모태로서 교회 개척의 시발점이 됐다. 이태희목사는 크리스천 변호사시절 세상적 이슈에 종교란 울타리를 넘어 분별하는 목소리를 낼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된 크리스천들이 나오도록 교육해야겠다는 도전을 받았다. 대중에게 세계관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윌버포스 아카데미를 만들고 이 단체로부터 10명의 청년들과 모여 교회를 개척하게 됐다. 이 아카데미는 초등부와 청소년부, 성인부로 나눠 진행된다. 여기서 성인들도 교육을 하는 이유는 부모가 바꿔야 자녀들도 바뀌기 때문이다. 현재는 교회 내에서 일년에 두 번 8주 코스로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회 밖으로 확장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기도중심의 신앙양육  이태희목사는 기도가 중심인 목회철학을 갖고 있다. 그래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기도에만 집중할수 있는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수요일은 침묵기도회로 누구나 와서 침묵으로 몇시간이든 기도할수 있게 환경을 만들었다. 찬양도 없고 설교도 없다. 오로지 기도에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다. 또한 금요일은 느헤미야금요철야기도회가 있다. 이날은 성인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도 위층에서 ‘다니엘어린이금요철야기도회’로 동시에 진행한다. 그래서 교육전도사들이 말씀을 전하고 함께 기도하는데 어린이들이 뜨겁게 기도한다. 또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에스더금식기도회는 매년 2월, 6월, 10월 총 3차례 5일동안 나라와 교회, 가정을 위해 기도한다.   이 교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 12월 크리스마스 때 ‘리바이벌코리아’란 전교인 광장예배를 드린다. 호국보훈의 달에는 광장에 나가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집회를 갖고, 낙태법 반대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홍보, 동성애문제, 북한인권에 대한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성탄절에는 광장에서 선물과 복음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이목사는 광장집회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빛을 등경아래 두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교회가 계속 안에만 머무르기보다, 밖으로 나가서 복음도 전하고 찬양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역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윌버포스 크리스천스쿨’은 다음세대 선교의 요충지로서 신앙을 계승하고 통일한국의 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일으키고 있다.   성경적 대안학교 설립 이 교회는 대안학교인 ‘윌버포스 크리스천스쿨’을 지난 2021년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성경으로 세상을 보고, 기도로 세상을 변화시키자!」란 표어의 이 학교는 평범한 기독교대안학교와 다르게 다음세대 선교의 요충지로서 신앙을 계승하고 통일한국의 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들을 일으키는 비전을 갖고 있다. 그래서 성경적 세계관으로 마지막 시대에 거룩하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교육철학에는 다섯 가지의 핵심가치와 교육목표가 있다. 「성경적인 지성」 △진리를 위협하는 세상의 거짓사상과 철학, 세계관들을 분별하여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할수 있는 분별력을 키우는 것 「기도의 영성」 △기도와 말씀,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 「세상속으로 들어가」 △사회적 책임과 시대적 사명을 다하도록 힘쓰는 것 「통일한국, 선교한국」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세계사, 교회사, 한국사의 통합적 관점의 역사인식을 함양하는 것 「하나님의 군대」 △세상 속에서 거룩한 영향력을 발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 및 문화들과 마땅히 충돌하여 싸워 이기는 영적 군사학교로 발돋움하는 것이다.   이 학교는 현재 3학년부터 9학년까지 총 27명의 학생들과 16명의 교사들이 함께 하고 있다. 커리큘럼에는 고전인문과 일어, 영어, 세계관, 체육, 연기,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수업이 있다.   이목사는 “다른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도 너무 중요하지만, 선교의 개념을 넓게 생각하면 미전도 종족이다고 할수 있는 우리나라 다음세대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훈련시키는 일에 우리 교회의 선교적 사명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목사는 “윌버포스 크리스천스쿨은 우리의 다음 세대들을 ‘성경적 세계관’과 ‘올바른 역사관’으로 무장시켜 ‘통일한국’과 ‘선교한국’의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군사들을 일으키는 학교이다”고 강조했다.   ◇이태희목사는 3년만에 전교인수련회인 어노인팅캠프를 열고, 앞으로 도약기로 나아갈 것을 선언했다.    도약기는 치유하는 교회로  이 교회는 최근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전교인수련회인 어노인팅캠프를 열고, 개척기의 지난 6년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도약기로 나아갈 것을 선언했다.   이목사는 앞으로의 도약기에 대해 “기도와 말씀에 전념함으로 그리스도의 치유와 회복이 나타나는 교회, 영혼이 살아나고 마음이 치유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군대로 일어나는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며, “그래서 결국 사랑을 이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믿음, 사랑, 소망 가운데 제일이 사랑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사랑보다 믿음을 더 강조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 공동체를 성령의 공동체로 만들어 준다면, 사랑의 공동체가 될 것이고, 사랑의 공동체가 된다면, 치유가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가 치유하는 집으로 소문났으면 좋겠다”며,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이 치유를 받아서 건강하게 되어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 교회의 표어는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다. 이목사는 “그 진리는 예수 안에서만 발견될수 있고 예수가 그 진리이기도 하다. 진리로 사람들을 자유케 하는 것. 죄로부터의 자유, 묶임으로부터의 자유, 흑암으로부터의 자유, 육체적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진리로 말미암아 자유케하는 것이 우리교회의 표어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목사는 교회개척 후 500여 명의 성도로 성장한 이유를 기도와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이목사는 교회개척에 대해 “세상에 교회가 많은데 또 다른 교회를 세운다면 우리교회에만 주어진 특별한 사명이 있어야 한다. 그 사명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사명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았다면, 그 사명을 선명하게 드러내야 한다”며,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온다. 그 사명에 목말랐던 사람들이 바로 예비된 양떼들이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찾아올수 있도록 사명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목사는 “기본적으로 교회개척은 기도와 말씀이다. 목회자가 기도와 말씀에 전념을 할때 그곳에서부터 생명력이 터져 나오는 것이다”며, “선명한 사명을 드러내며 말씀과 기도에 전념할 때 하나님이 점점 성장해 가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
    • 교회/목회
    • 목회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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