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월)

하나님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하는 삶으로

표영학 성경적 상담사, 부산예제교회 협동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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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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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학 목사.jpg

코로나 블루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우울하고 힘들어 한다. 많은 사람들이 만나기를 두려워하고 예배를 꺼리고 생기를 잃고 의욕 없이 겨우 필요한 일들에 끌려 다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일부는 아예 주저앉아 모든 것을 귀찮게 여긴다. 이러한 모습이 이 시대에만 있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 있는 동안 요셉을 모르는 왕이 즉위하면서 230여년을 노예로 살았다. 노예로 사는 동안 그들에게는 해방이라는 목적이 있었다. 이 목적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한 결과 하나님은 모세를 세우시고 10재앙 후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셨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훈련시키시려 하나님의 임재를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보여주시며 지도자 모세까지 허락하시고 비전으로 가나안땅을 제시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점점 목적을 잃어갔다. 어려운 일만 생기면 애굽으로 돌아가겠다고 모세를 협박했다. 이러한 모습을 가장 잘 드러낸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에 대해 어떻게 평가 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출16:12-15에 보면 이스라엘은 굶어 죽을까봐 염려하였고 하나님께서는 만나를 약속 하셨다. 매일 공급받아야 할 만나를 다음날까지 두었다가 변질된 사건도 있었다.
그렇게 챙기던 만나에 대한 평가가 민11:6 에는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만나에 질려버렸다고 표현한다.
 
민21:5 에서보면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원망하며 노골적으로 싫다 표현하고 있다. 목적도 없고 의욕도 없고 그냥 먹고 사는 것이 제일인 가치관에 원망과 불평 속에 아무런 희망도 없이 얼마 전까지 애굽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를 잊어 버렸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잊어 버렸다. 오늘도 감사를 잊고 목적도 의욕도 없이 원망과 불평으로 나의 주어진 시간을 죽여 가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를 감사하는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매일 의도적으로 1가지 이상씩 감사를 기록해보라.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의 삶이 변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표영학 성경적 상담사, 부산예제교회 협동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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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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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진

감사 사용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루 한가지씩 감사를 기록하는 감사기록장을 마련하여 적겠습니다.
천성을 향해 가는 나그네
Missionary Paul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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