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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이룸교회와 백종석목사의 목회

지역섬김과 사랑나눔의 교회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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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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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음화와 열방을 향해 복음전파위한 선교사역을 감당

이 시대에 선교의 도구인 기독교문화와 예술의 선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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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잠홍동 261-1번지소재 서산이룸교회(담임=백종석목사)는 전국 굴지의 교회로 성장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동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 성령으로 불타오르는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사랑나눔에 앞장 서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도들이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광을 돌리는 것이 무엇인지 기도하는 교회로 성장한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데에 앞장 서고 있다.

 

 

교회성장, 벡승억목사의 헌신 결과

오늘의 이 교회로 성장한 것은 개척자인 백승억원로목사의 밤낮없이 흘린 ‘피’와 ‘땀’인 헌신의 결과이다. 1972년 1월 1일 신학교재학 중인 백전도사는 1,500원짜리 사글셋방에서 ‘순복음서산교회’로 개척했다. 그 이후에 천막으로 첫 번째 성전을 짓고, 예배를 드려 오던 중 비바람으로 붕괴되기도 했다. 이 천막교회 바닥에는 가마니를 깔고 에배를 드렸다. 지역에서는 ‘걸레교회’나 ‘거지전도사’라며 놀리기도 했다.

 

백원로목사는 “찢어진 천막교회 사이로 쏟아지는 별빛을 받아가며, 때론 장마철 바닥에 깐 가마니 틈사이로 올라오는 벌레와 싸우며 우산을 쓰고 설교를 했다. 먹을 것이 없어 8일을 굶어야 할 때, 천주교 신자인 집주인에게 굶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빈 밥상을 들고 빈 밥그릇을 긁기도 했다. 젊은 나이에 가슴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던 절망과 분노 등을 초월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확신하고 있었기에 절망하지 않고 내게 주신 비전을 향해 오늘까지 왔다”고 그 당시의 천막교회에서의 목회를 회고하기도 했다.

 

이러한 백원로목사는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셨던 그 심정으로 사역했다”고 덧붙였다. 백원로목사의 열정으로 개척 3년만에 계속 성장해 벽돌로 성전을 건축하게 됐다. 김수웅장로의 현금으로 207평의 대지를 구입과 함께 성전을 건축한 것이다.

 

 

지역사회 속에서 교회사명 감당 

1988년 12월18일에는 성도들이 직접 벽돌을 쌓아 올리며 다시 성전을 신축했다.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성전건축과 교인증가 등 이 폭발적인 부흥의 결과로 오늘의 서산이룸교회로 발전했다.

 

2008년 8월31일 대지 22.370㎡ 위에 연면적 5,610㎡의 성전을 건축하고 입당했다.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현대식 시설을 갖춘 예배당이다. 지역사회에 개방한 도서관과 헬스장 등도 갖추었다. 서산에서는 가장 큰 교회당을 건축한 것이다. 이 성전건축과 함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교회」와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는 교회」란 비전을 품고, 행복한 교회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특히 그 해 9월17일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를 강사로 헌당예배를 드렸다. 그 당시에 참석한 성도는 3천여명이 되었다. 이 지역의 교회에서는 최대의 인원이 참석한 것이다.

 

2010년 9월26일 백승억원로목사 추대 및 백종석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렸다. 백원로목사의 장남인 백종석목사로 목회를 승계한 것이다. 이에 앞서 2008년 4월 20일 임시공동회에서 무기명 찬반 투표결과 94.3%의 찬성표로 결의된 것이다. 그것은 백원로목사의 헌신적인 목회의 성공으로 성도들의 적극적인 지지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백원로목사의 어머니인 강백윤권사 기도로 7남매 자손 중에 10명을 목사로 양육하고, 신앙의 모범된 가정으로 화제가 된 것도 한 몫을 담당했다. 특히 백원로목사 가정도 서순득사모가 목사로 헌신했으며, 아들 둘도 목사로 양육한 것이다.

 

백종석목사가 취임한 이후인 2016년 1월1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서산순복음교회」를 「서산이룸교회」로 개칭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고, 온 세상을 회복하심에 대한 소망의 비전을 지니고 있다”고 백담임목사는 설명했다. 또한 백목사는 “40여년간 말씀과 사랑으로 지도해 준 아버지이자. 영적 스승이신 백승억목사님께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중심으로 피와 땀과 눈물로 이끌어 오신 목회철학을 이루기 위한 뜻이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동교회는 지금까지 사회교육의 전당인 「서산주부대학」과 관인 「성광유치원」, ㈜서산신문을 통해 지역사회 속에서의 역할과 사명을 감당해 왔다. 특히 서산시 어린이동요대회나 축구단과 야구단활동, 서산 1대대 부대와의 자매결연 등은 어느 교회에서도 볼수 없었던 창의적인 활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혼사랑.사랑나눔.복음전파 앞장

이 교회는 영혼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고, 교육과 훈련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복음화와 민족복음화, 그리고 세게복음화를 감당해 나가는 교회가 되고 있다. 또 사랑을 나누고 섬기는 사역과 기독교문화와 예술을 선도하는 교회로 나아가고 있다. 백목사는 이러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성도들과 함께 「5가지 사역」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추진해 가고 있다. 이 사역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첫째, 영혼구원이다. 디모데전서 2장 4절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했다. 그래서 서산이룸교회는 제일먼저 예수님의 참사랑과 행복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 사랑과 행복을 전함으로 영혼구원과 그 진리를 알도록 전하는 일에 최우선으로 달려나갈 것이다. 10년전부터 외쳤던 말이 있다. “서산인구의 1/10을 주시옵소서”, 교회가 커지는데 목적이 아니다. 욕심도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혼구원을 위해서 주신 서산이룸교회 사명이다.

 

둘째로 교육과 훈련이다. 고린도전서 1장 10절에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는 말씀처럼 서산이룸교회가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분쟁이 없이 같은 열매를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교육하고 훈련할 것이다. 따라서 가르치는 자가 아닌 양육하는 자로서 아비의 심정으로 함께하는 교육과 훈련을 할 것이다.

 

셋째로, 선교이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는 말씀을 받들어 가장 먼저 성령충만한 성도가 되어서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역복음화, 교회와 학교를 세우는 세게선교, 낙도 선교 등 증인으로 주님이 가라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는 교회가 될 것이다.

 

넷째로, 이 지역을 내 가족으로 섬기는 사역이다. 마태복음 20장 28절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오셨다”고 하셨다. 이 주님의 가르침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미약하나마 이옷을 돕고 섬기는 일에 노력해 왔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필요한 곳에 주님의 이름으로 그 사랑을 나누고 섬기는 사역을 위해 사단법인 재단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예수께서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듯이 서산이룸교회는 이 지역사회를 아름답고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다섯째, 서산이룸교회는 문화와 예술을 선도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 다른 도시에 비해 서산이 문화와 예술이 뒤쳐짐을 항상 아쉬워했다. 세계 선진국들은 클래식을 비롯하여 문화와 예술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다. 이제는 그 문화와 예술의 수준을 끌어올려서 우리의 자녀들이 세계적인 리더로 자람에 있어 한층 더 수준을 높이는데 미약하나마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제자가 되어 좋은나무에 아름다운 열매를 풍성히 맺는 2천2만의 세계비전(마태복음 7:14-18)을 이루기 위해 달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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