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월)

‘서번트 리더십’의 지도자, 오범열목사

“인성·영성·지성 갖춘 행복한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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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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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부모와 고향교회에서 목회자의 지도를 받으며 신앙성장

남포월드협의회·전국호남협의회·중부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활약

 

극동방송 진행자이자 시인 최선박사에 따르면 오범열목사(안양성산교회·사진)의 목회 사역이 있기까지는 다양한 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중보기도로 후원했다. 특히 그의 부모 오장근집사와 김순례권사는 전북 부안군 보안면 남포리 원천동에 위치한 남포교회가 설립될 때 개척 멤버로서 기도와 물질로 헌신했다. 일본에서 공부한 선친은 지역의 유지로서 평소에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삶을 살았고 주님을 만난 후에는 고향교회를 위하여 크게 헌신했다. 특히 어머니는 기도회와 예배를 빠짐없이 참석해 믿음의 체험을 많이 했으며 새벽마다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쉬지 않고 드리는 등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내 집 같이 정성을 아끼지 않았다.

남포교회에서 다년간에 목회를 하였던 서만진목사는 “오목사의 모친은 오일장에 다녀올 때면 반드시 생선이나 고기 등을 사서 머리와 꼬리는 가족들에게 먹이고 중간의 좋은 고기는 담임목사에게 아들이 직접 갖다 드리도록 했다”며, “겨울철이면 목회 사역에 힘내시라고 장갑과 귀마개를 보내며 목회자를 섬기는 것을 오래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오목사의 어머니는 인성교육과 신앙교육을 중요시하였다. 오목사는 “어릴 때 교회까지 심부름하는 동안 몰래 보따리를 풀어보면 본인이 가지고 싶은 물건들이 안에 있는 것을 보고 당시에는 어머니가 계모라고 착각할 정도로 야속하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어머니는 살아 있는 신앙교육을 위해 아들에게 광야훈련을 시켰던 것” 이라고 회고한다.

 

이처럼 오범열목사는 훌륭한 부모와 고향교회에서 담임 목회자의 지도를 받으며 신앙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이사한 오목사의 서울 생활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광야와 같은 삶은 그를 더 힘들게 했지만 어머니의 기도는 두 아들이 막강한 훈련을 받아야하는 육군 백골부대와 해병대 청룡부대에서 군복무를 마치기까지 약 6년 동안 군복무 할 때에는 하루 한 끼 금식을 하였다. 아들이 무사히 제대한 것이 감사하여 일 년을 더 금식을 했을 정도로 자녀 사랑이 지극하였다. 오목사는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공부를 하면서 1988년 5월에 안양시 임곡마을에 상가를 얻어 스티로폼 2장을 깔고 교육, 선교, 봉사하는 복음의 등대를 비추기 위해 개척을 시작했다.

 

성도들이 늘어나 두 번 상가교회를 이전하고 교회는 계속 성장하면서 2003년에 지금의 성전을 건축해 안양시와 국민일보가 선정한 ‘아름다운 교회 상’을 받았다. 

 

십년이 세 번 이상 변하는 세월이 흐른 지금도 오범열목사의 가슴은 뛰고 비전을 향한 꿈은 하나님이 주시는 열정을 담아 영혼 구원을 위하여 동분서주 사역의 길을 걷고 있다.

 

33년의 목회사역 중에 하나님은 그에게 다양한 사역의 직을 맡겨 주셨다. 민족복음화, 군선교, 애국운동, 세계선교를 위하여 (사)남포월드협의회 대표총재, 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국부협) 대표회장, 경기도기독교연합회 상임회장으로 교계, 경제계, 정치계, 교도소 선교, 군계의 다방면에서 지도자들을 양육하고 섬기고 있다. 그들이 장차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크게 쓰임 받을 인재들임을 믿고 영적인 지도자로서 꾸준하게 선도하고 있다.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는 형제들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열매로 지금도 맺고 있다. 두 아들이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가 되어 세계복음화 사역에 쓰임 받는 사역자로 응답해 주셨다. 그의 형 오삼열목사는 환경이 매우 열악한 땅 누구도 가기 싫은 이슬람권 국가 방글라데시에서 선교사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오범열목사는 넓은 마음과 주님이 주신 영성, 선한 인성을 가지고 숲과 바다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큰 산에는 나무와 돌과 흙, 다양한 식물들을 수용하여 통합 할 수 있어야 되듯이특색 있는 목회 사역으로 그는 지역사회와 한국교회를 행복하게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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