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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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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목사의 열정적인 기도와 헌신으로 부흥의 전기 마련

체계적 양육시스템과 이웃 향한 나눔으로 모범적 교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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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회는 1962년 창신교회 개척교회로 첫 발을 디뎠다. 이후 역사의 격동기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과 부흥을 이뤘다. 특히 김재철목사(사진)의 열정적인 기도와 헌신으로 새로운 부흥의 전거를 마련했다.

 

 

꿈이 있는 교회

“장성교회는 꿈이 있는 교회이다”고 김재철목사는 늘 말한다. 물론 모든 목회자는 자신이 목양하고 있는 교회에 대해 꿈이 있는 교회라고 말한다. 그러나 김목사가 말하는 꿈은 다른 독특한 의미가 있다.

 

김목사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셨던 세계를 향한 비전이 오늘 우리 장성교회의 비전이요 꿈이다. 꿈이 있는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 꿈이 있는 사람은 낙심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꿈의 사람 요셉은 어떤 상황에서도 그 꿈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마침내 그 꿈을 이뤘다. 그리고 많은 백성들을 살렸다”고 강조한다.

 

그는 “저에게도 꿈이 있다. 제 꿈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피로 값주고 세우신 장성교회 성도들이 이제까지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 더욱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삶에서 경험함으로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정립하여 행복한 성도의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다”며, “그리고 예수 안에서 사랑으로, 섬김으로 성령의 땅에 복음의 빛을 발하며 생명의 역사를 일으킴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가 되고 이 지역사회에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한다.

 

김목사는 동아대 법대 졸업 후 총신 신대원에서 신학을 했다. 미국 풀러 신학교(D. Min)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 충현교회 부목사를 역임했고, 대구 대동교회 담임 목회 후 장성교회를 섬기고 있다.

 

장성교회는 예배와 사명과 성장의 공동체를 지향한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생명력이 넘치는 예배공동체이다. 또한 우리는 말씀에 순종하여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 사랑의 빛을 전하는 사명공동체이다. 이를 위해 사람을 세워 미래를 책임지는 우리는 행복한 성장공동체이다”는 표어 속에서 모든 성도들이 힘을 다해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김목사는 예배로 경험하는 하나님에 관해 “주일예배와 주중예배 그리고 개인예배와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기쁘게 찬양하는 예배자가 되자”며, “소그룹예배(셀)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다. 보내시는 자리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는 삶으로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드리자”고 강조했다.

 

또 교제로 경험하는 하나님을 언급했다. 김목사는 “예배로 경험된 하나님을 서로 나누면서 폭발적인 영적 시너지를 창조하자. 깊은 나눔과 친밀한 교제가 있는 소그룹은 사람을 건강하게 세운다는 믿음으로 소그룹에 헌신하자.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자”고 말했다.

 

 

이웃섬김위한 ‘예수아’ 사역

‘예수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가진 예수아 팀은 지역의 어려운 이들을 돕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에 쌀과 반찬을 지원하고, 때마다 철마다 김치와 연탄 배달은 물론 불량주택 시설 개선 작업, 결손가정 학생 학업지도까지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재철목사는 “정부의 지원 손길이 닿지 못하는 틈새를 책임지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교회가 여건이 닿는 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동작구민 7가정, 교회 교인 9가정을 대상으로 시작했던 예수아 팀 사역은 점차 활발해져 현재는 100가정이 넘는 이웃들을 섬기고 있다. 이는 성도들의 헌신이 컸다. 따로 목적헌금을 통해 예수아 팀을 돕는 것은 물론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직접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음식 배달뿐만 아니라 말동무도 되어주고, 청소도 해주고, 청년부와 연계해 안마를 해 드리거나 생일 때는 작은 케이크를 들고 찾아뵙기도 한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이 예수아 팀이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사역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팀장을 맡고 있는 김순정권사는 그동안도 교회가 이웃 섬김 사역을 하고 있었지만 좀 더 체계적이고 정기적으로 사역을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에 마음 맞는 성도들과 사역을 시작했고, 나중에 당회에서 정식 허락을 받았다. 

 

앞으로 장성교회는 도울 수 있는 대상자들을 점차 늘려가면서 이웃을 섬기고, 나아가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데까지 보살펴주는 일을 계속 하려고 한다. 

 

 

체계적인 교육과 양육

장성교회는 체계적인 교육과 양육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새가족반은 교회에 처음 오신 분이나, 다른 교회에서 옮겨오신 분들을 도와드리기 위한 과정이다. 김목사는 “새가족반에 오면 복음을 듣게 된다. 그러면 구원의 확신을 갖고 기뻐하실 것이다. 또한 교회 생활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생활에 대해 많은 도움을 얻으실 것이다. 주저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오라”고 소개했다.

 

확신반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 머물러야 할 분명한 이유를 제시해주는 제자훈련에 기초가 되는 과정이다. 김목사는 “이 과정을 통해 초신자들에게는 크리스천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할 때 무엇을 믿는지 소개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한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도와줌으로 기독교 신앙의 규범을 소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신자라 하더라도 구원의 도를 체계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장반은 신앙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김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바라는 신앙의 지속적인 성장은 성도로서의 당연한 고민이다”며, “성장반에 오시면 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신앙의 성장은 물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가진 구원과 영생이 우리에게 어떤 구체적인 유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린다”고 전했다.

 

제자훈련은 최종 코스라 할 수 있다. 김목사는 “오늘날 교회는 교회의 본질과 소명을 회복해야 한다. 이 해답이 바로 제자훈련에 있다”며, “제자훈련은 잠자는 평신도들에게 정체성과 소명을 일깨우고 실현케 하는 가장 성경적이고도 효과적인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전도와 사역훈련

장성교회는 교회의 존재이유라 할 수 있는 전도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목사는 “교회가 자랄수록 말씀을 가지고 다른 지체들을 돌보아 줄 수 있는 소위 ‘작은 목자’가 얼마나 필요한지 모른다. 제자훈련이 평신도들에게 정체성과 소명을 일깨우고 실현케 하는 훈련이라면 사역훈련은 말 그대로 양질의 평신도 지도자를 세우기 위한 훈련이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일대일 제자양육이 있다. 일대일 제자 양육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만남 속에 다른 한 사람과 인격적으로 만나 변화된 삶을 나누며 복음을 제시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제자로 서가는 믿음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사역이다.

 

김재철목사는 “친교, 전도, 제자훈련, 건강한 교회 성장이란 사명아래 성장하여 현재 211개국에서 성도들이 훈련을 받고 있으며 수천의 교회들로 하여금 ‘주님의 지상명령을 교회 제일의 관심사’가 되도록 돕고 있다”며, “장성교회는 일대일 제자 양육을 통해서 믿음의 기초를 든든히 세우고 온전한 성도가 되어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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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교회’ 장성교회, 교육과 나눔으로 성장하는 교회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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