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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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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목회  성경, 절대적 진리로 행동과 심리에 위대한 교과서

「창조문예」는 300호 특집·문인들 신년설계도, 「신앙계」는 정인찬총장의 인생스토리 게재

SNS 시대에 맞는 종교의 새로운 실천을 고민해야  기독교사상


1월호 기독교잡지들이 발행됐다. 〈월간목회〉는 「광야의 시간(1)-마음이 상하다」를 특집으로, 〈기독교사상〉은 「SNS 시대와 기독교」란 특집을 기획했다. 〈신앙계〉는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 대학교 정인찬총장의 인생 스토리가 실렸다. 〈창조문예〉는 300호 특집으로 임만호회장의 기념사를 비롯하여 축시, 축사, 문인들의 신년 설계가 실렸다.

 

〈월간목회〉는 「광야의 시간(1)-마음이 상하다」란 특집에서 한혜성원장은 정신과 질환을 건강의 문제로 이해하는 관점이 한국 기독교 안에 확장되어야 한다. 정신과 질환을 의지와 영성의 문제가 아닌 신경계의 불균형이 물리적으로 일어나 신체적인 건강이 손상된 상태로 접근해야 한다. 정신과 치료의 본질은 고통당하는 이들의 곁에 그저 함께 있는 것으로서 교회에도 판단과 정죄, 권면 대신에 그들과 함께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또한 김선화박사는 기독교 상담의 목적은 내담자가 예수 그리스도와 개인적 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관계가 성숙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성경은 절대적 진리로서 인간행동과 심리에 가장 분명하고 위대한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실제적 치유의 과정에서 성령의 초자연적인 치유의 능력을 의지하고 그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기독교사상〉은 「SNS 시대와 기독교」란 특집에서 이성민교수(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SNS 시대에 맞는 종교의 새로운 실천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필자는 SNS 소통의 특징으로 ‘비동기성’을 꼽았다. SNS를 이용하면 실시간 소통이 아니라 원할 때 소통할 수 있으며, 다수의 사람과 동시에 소통이 가능해진다. 또한 SNS는 권위가 아닌 ‘주목’을 가장 큰 가치로 만들고 상향식 소통을 보편화했다.

 

또한 조성돈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먼저 매체가 변화하면 콘텐츠도 변해야 함을 강조하며, 유튜브 설교와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통한 소그룹 모임을 예시로 들어 그 내용과 구성이 변화해야 함을 지적했다. 두 번째로 필자는 SNS가 개인주의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혼자이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다’고 말하는 SNS의 관계 맺기를 살폈다. 세 번째로 필자는 SNS로 인해 조직 중심, 건물 중심의 교회와 목회가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손승호박사(명지대학교 강사)는 그중에서도 유튜브를 통해 에큐메니컬 진영을 비판하는 세력을 소개 및 분석하고 그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NCCK는 지난 10월 NCCK에 대해 비합리적인 비난을 가하는 채널들에 대해 대응할 것을 결정했다. 

 

〈신앙계〉는 특집으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정인찬 총장의 은혜로운 인생 스토리가 실렸다. 베스트셀러 ‘풀꽃’의 나태주 시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노숙인자활쉼터 ‘소중한 사람들’을 운영하고 있는 유정옥 사모,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민 이야기 등이 연재 중이다. 또한 소설가 김성일 장로의 간증, ‘연탄길’의 이철환 작가 등의 글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대천덕 신부의 원고 중 엄선해 ‘다시 읽는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연재를 새로 시작했다.

 

〈창조문예〉는 300호 특집으로 임만호회장의 기념사를 비롯하여 축시, 축사, 문인들의 신년설계가 실렸다. 「작가연구」스물여덟 번째로 김지원시인의 「가을음계」외 9편과 연보 「나의 문학 나의 신앙」 작품론 등을 수록했다. 「신작 다섯 편」으로 허형만, 박재화시인의 시가 수록됐고, 또한 이성교시인의 추모 특집으로 연보, 시 「강릉에 오면」 외, 추모사, 조시, 시평이 실렸다. 그리고 「망우리공원 문인열전(6)」으로 정종배시인의 「일제와 독재에 까칠했던 민족시인 김동명」, 「‘자연’과 ‘인간’, 그리고 ‘회복’의 삶(22)」으로 박정미수필가의 「바다의 정원」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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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목회 「마음이 상하다」를 특집, “정신질환, 신체적 건강 손상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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