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6(월)

믿음이 적은 자들이다

장한국의 '성경'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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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8.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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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제자들에게 바다를 건너서 건너편으로 가자고 명령했다. 주님은 이를 반드시 실행한다(23:19). 주님은 제자들의 목자요, 인도자가 된다. 그가 했던 말씀대로 제자들을 바다 건너 목적지에 반드시 당도하게 한다. 주님이 배를 타시기 전, 서기관이 주님의 큰 능력과 명성을 보고 나왔다. 주님은 세상에 머리 둘 곳조차 없다고 하며 그를 잘라 버렸다

 

그러나 제자 중 하나는 내 아버지 장사를 치르고 뒤따르겠다고 청했다. 그러나 허락지 않고 즉시 주님을 따르라 했다. 산자냐. 죽은자냐. 산자는 주님을 따르라. 육신의 부모의 장사도 치를 것 없이 즉각 주를 따르라고 명령한다. 이는 우리들도 마찬가지이다.

 

주님이 배에 타시자 제자들이 그를 따르더라. 항해 중 바다에서 갑자기 큰 폭풍우와 파도가 일어나고 배까지 덮쳤다. 그때 주님은 주무시더라. 제자들은 두려워하며 주님을 깨운다. 이같은 상황이 어찌된 일인가? 폭풍우와 파도의 한가운데 그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주님이 제자들의 신앙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 바람과 파도를 일으킨 것이 곧 실상이다(49:7).

 

바람과 파도는 피조물로써 창조주이신 주님께 절대 순종할 뿐이다. 일어나는 것도 잠잠케 됨도 오직 조물주 주님의 명령에 순종할 뿐이다. 제자들은 이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파도만 보고 두려워 하기만 한다. 오늘날 우리들도 깨달아야 될 것이다.


즉 일원론적 신앙관을 가지라는 것이다. 또한 주님이 주무시더라. 육신의 눈으로는 주무시지만 영으로 주님을 보면 시편 1213절에서 4절 말씀대로 주님은 제자들을 지키고 실족치 않게 하려고 일하심을 볼 수 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그들을 지키시는 주님이다. 제자들이 우리를 구해 주소서, 우리가 죽게 되었나이다라고 부르짖는다

 

위경에서 구원받기를 주님께 기도하는 것이다. 죽을까 봐 두려워 떨며 기도하는 것이다. 왜냐? 믿음이 적어서 그렇다. 주님은 일어나 바다를 잠잠케 하신 후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고 책망했다. 주님께 기도했는데 왜 책망했을까? 이는 일원론적 신앙관에 의거 주님이 강을 건너게 하시는 역사를 보고 이를 감사하는 큰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예장 진리측 총회장·주사랑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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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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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분

희미한 믿음이 아닌 희고 깨끗한 순교의 믿음을다시한번 깊게 생각하게 하시는 귀한 말씀으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댓글댓글 (0)
신승림

일원록적인 신앙관을 소유한 믿음을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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