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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 라합

정이녹 에벤에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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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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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이녹.JPG

 

모세가 죽고 여호수아가 대를 이어간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하지 말고 놀라지 마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시리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일어나 약속한 그 땅으로 가라”(수1:9)

여호수아가 여리고로 두 정탐꾼을 보냈다. 

그들이 가서 기생 라합의 집에 유숙하였다.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 내가 아노니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아모리 사람을 전멸시킨 일을 듣고 우리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정신을 잃었나니 여호와 하나님은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라합은 지혜롭고 지략이 높았다. 

“두 사람이 우리 집에 온 것은 사실이나 성문을 닫을 때 쯤 떠났으니 어디로 간줄 모르나 급히 뒤 쫒아 가면 잡을 수 있나이다”

여리고 왕의 신하에게 말하여 돌려 보내고, 지붕밑 다락방에 숨겼던 정탐꾼을 창문으로 밧줄을 매어 달아 내리며 

“뒤쫒는 사람들과 마주칠 수도 있으니 산에서 사흘을 숨어 지내도록” 조심히 당부한다. 라합의 집은 마침 여리고 성벽 위에 있었다. (수 2:15) 그리고 언약의 증표를 제안한다.

- 이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 하였으니 너희도 나의 아버지 집을 선대 하라 - 

- 이 창문에 붉은 밧줄을 내리고 네 부모와 형제와 가족을 네 집에 모으면 다 살리라 -

라합의 지붕밑에 숨어있던 두명의 정탐꾼은 여호수아에게 돌아와 보고하였다.

“그 땅의 모든 주민들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수 2:24)


여호수아는 백전백승 이미 이긴 싸움을 예측 할 수 있었다. 


“ 기생 라합은 믿음으로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다”(히11:31)

“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도 이스라엘 정찰병을 숨겼다가 안전하게 보낸 그 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다”(약 2:25) 

 

성경은 왜 굳이 “기생 라합"이라 하는가?

우리는 족보와 가문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기생은 지금이나 그때나 존경받는 직업은 아니지만 

라합은 아름다운 시인이었을 것 같다.

라합은 다윗의 증조모 할머니이다.

다윗의 보석같은 시편은 할머니의 DNA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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