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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선교로 ‘그리스도 향기’ 전한다

전 한기총 총무 류재하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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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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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하원로목사(84)21년동안 목회사역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교육국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총무를 맡는 등 45년간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했다. 현재는 구순을 바라보는 나이로 날마다 새로운 하루에 감사하며 규칙적인 일상 시간표에 맞춰 지내고 있다. 특히 문학에 은사가 있어, 온라인 개인블로그 운영하는 등 전파선교사역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

 

류목사는 1990년에 <아동문학>으로 등단 후, 지금까지 26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류목사는 나의 책엔 모두 복음이 스며들어 있다, “사역 중에 설교, 교육, 행정 등 주의 일을 했으나 은퇴 후엔 원고 기고, 개인블로그에 매일같이 글을 싣는 등의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월에 동화집으로 한국기독교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사역에 대해 “2년 전 시작한 블로그 소솔과 문학이야기에 신앙적 글을 매일 하나씩 싣고, 글을 읽는 자마다 주님 영접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매일 120~240명의 독자들이 글을 읽는다. 여생을 조용하게, 이 전파선교사역으로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는 데 힘을 다할 것이다. 세상에 이보다 더 귀한 일이 없다고 전했다.


지난 사역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해 류목사는 그의 마지막 직무였던 한기총 총무 일을 꼽았다.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총무로 일했던 류목사는 당시 IMF 경제불황 타개를 위한 실업극복 국민운동운영위원을 비롯해, ‘단군상 철거운동대책위 본부장 활동을 했었다, “이외에도 서울예수영화상영 불허 활동, 소망교도소 설립을 위한 국회법사위원 설득 작업 등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류목사는 한국교회를 바라보며 교회, 교단총회, 교회연합회 등의 분쟁과 분열로 총회가 구성된 교단이 300개가 넘는다고 지적이 많았다, “그러나 지금 분열이 없는 것은 코로나가 하나님의 징계란 자각에서 온 교회의 각성이다. 이제 각 교단 운영은 잘 하고 있으나 연합회가 문제다. 특히 한기총은 법원에서 임명한 변호사가 현재 대표회장 대행으로 있는데, 대표회장 선거에서 하자가 있었다. 이는 교회의 수치스러운 모습이다. 10여년 전 한기총의 분열로 한교연과 한교총이 생겼는데, 세 연합회가 뜻을 합해 하나로 통폐합하길 간절히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1939년 출생인 류목사는 서울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간석제일교회, 주안성결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으며, 기성 목회신학연구원 원장, 대한기독교교육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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