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0(화)

[인터뷰] 전 ROTC기독장교연 회장 한규성장로

직장·군대·교도소서 선교적인 삶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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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0.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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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성장로는  일터 선교사로서 전도하고, 군선교와 교정선교 등에 헌신해 왔다. 

 

ROTC기독장교연합회 회장인 한규성장로(양평 국수교회)는 직장·군대·교도소 등에 복음전하는 선교적인 삶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여년 몸담은 직장(삼성생명)에서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청년 전도의 마지막 보루라 불리는 군선교, 복음이 절실한 수용자의 교정선교에 20여년 헌신해 왔다.

 

한장로는 어딜가나 어느 단체의 리더가 기독교인이 되면, 그 공동체에는 자연스럽게 복음이 흘러 들어간다. 리더의 모습을 보고 팔로워들은 직간접적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다면서, “몇 년 전에 ROTC 중앙회 회장과 차기 회장을 전도했었다고 고백했다.

 

한때 한장로는 소위 선데이 크리스천이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지인의 권유로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진행하는 직장인선교모임(BBB)에 참여했는데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사영리 전도훈련을 받고, 순장을 맡으며 순원을 돌보다보니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게 됐다. 한 장로는 하나님을 만나면 우선순위가 분명해진다. 모든 삶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순위에 놓이게 된다면서, “말씀과 기도, 전도와 양육, 이 네가지의 균형잡힌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느끼면서 살고 있다고 간증했다.

 

점차 다음세대의 수가 줄고 청년 복음화율이 떨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한장로는 교회가 소멸될 위기에 놓여있다, “소대장의 70~80%ROTC 출신인데, 이에 ROTC기독장로연합회가 가질 막중한 사명과 책임이 있다, “연합회를 통해 대학교 별 ROTC 신우회를 조직하고 후보생들을 관리한다. 그리고 임관 전 종교활동시간을 통해 최대한 많은 청년들에게 진중세례를 주려 하는 등 많은 청년기독장병들을 길러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장로는 캄보디아 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고 있다. 한장로는 미얀마, 태국 등 많은 동남아 국가들은 한국이 거쳤던 민주화 과정의 전철을 밟고 있다면서, “그러나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들은 불교나 이슬람교를 믿는다. 우리나라가 전쟁 이후 최빈국에서 70년 만에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국민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믿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축복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장로는 같은 맥락으로 캄보디아는 동남아 중에서 기독교에 대한 제재가 없는 편이다. 이곳에 학교를 지어주고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꾸준히 한다면, 분명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한국전쟁을 겪었듯이, ‘킬링필드의 아픔이 있는 이 나라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백선엽장군기념사업회의 공동대표인 한 장로는 다부동 전투에서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나아간 백선엽장군의 믿음과 용기를 조명하길 원했다. 한장로는 “‘다부동 전투에서 우리 병력은 7천명 가량됐고, 북한군은 24천명쯤 됐다. 우리는 수적으로 열세할 뿐 아니라, 북한군은 계속 이기며 내려왔기에 사기가 충천돼 있었다. 이 상황에서 백선엽장군은 서원기도를 했다. ‘하나님, 이 전쟁에서 꼭 이기게 도와주세요. 그러면 하나님을 더 열심히 섬기고 믿겠습니다고 기도한 것이다. 그리고 병사들 앞에 나서서 믿음으로 전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선엽장군기념사업회는 오는 19일 부산 동래중앙교회(담임=정성훈목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백선엽장군 기념음악회 하늘의 별이 되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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