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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아름다운 피켓·청년회 등 참여

‘생명’ 지키는 MZ세대 문화운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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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0.3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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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서 할로윈 축제보다 죽음을 살리는 생명축제 선언

자살예방·성교육·태아보호 등 청년위한 생명문화 추구


서울 마포구 소재 신촌 등지에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란 주제로 ‘MZ세대’ 대상 생명축제가 지난 28일 열려, 게임과 체험부스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전하고 올바른 성윤리를 전파했다. ‘절절포’ 생명축제라 불리는 이번 행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감독=이용원감독)의 주최로 진행됐다. 베이비박스 주사랑공동체(대표=이종락목사)와 태아생명존중단체 아름다운피켓(대표=서윤화목사)이 주관했다. 또한 감리교 서울연회연합회 청년회가 주도적으로 섬겼다.

 

이날 행사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창천감리교회에서 개회식과 생명 교육, 그리고 점심 식사가 제공됐다. 이후 「생명의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대규모 피켓 거리 행진이 진행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유플렉스 스타 광장에서 무대 행사 및 체험 부스가 열렸다. 또한 △자살예방 △위기청소년 △바른 성교육 △태아생명존중 △입양이라는 5가지 내용으로 5분 스피치도 진행됐다.

축사를 전한 서울연회 이용원감독은 “하나님의 생명을 회복하고 존중하는 일에 함께 동참하시고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가 더 넘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살예방」에 대해 강연한 서서울생명의전화 김연수소장은 “아픔과 슬픔을 들을 수 있는 단 한 명의 사람만 있어도 자살을 막을 수 있다. 국가가 정말 나서서 자살예방에 대한 정책과 시스탬을 세워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대로 해야할 일이 있다”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일을 해야한다. 내 주변의 있는 사람들을 내가 지키는 것이다. 그들이 힘들어 할 때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태아생명존중」에 대해 강연한 아름다운피켓 대표 서운화목사는 “성관계는 임신을 예고하는 행동이다. 성관계를 한다면 아이가 생길 것을 염두에 두고, 책임을 질 수 있는 관계인 결혼안에서 해야 한다”면서, “많은 낙태의 원인이 남성의 무관심이다. 남성들이 여성과 아기를 책임질 수 있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위키코리아 대표 임귀복목사가 「위기청소년」, 글로벌 바른가치연구소 조우경소장이 「바른 성교육」, 입양가족인 김우석씨가 「입양 문화」에 대해서 발표했다. 그리고 가수 나들과 김브라이언, 랩퍼 사츠키, 색소포니스트 심상종씨의 공연과 꽃재교회 다함찬양단, 금란교회 금란교회어린이합창단, 신촌감리교회 어린이합창단이 합창단 축하공연을 했다 

 

서울연회 연합회 청년회 박지현회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죽음의 문화가 아닌 생명의 문화를 다시 교회가 일으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행사가 많은 교회와 교단에 생명문화를 일으킬 힌트가 되어주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축제를 마친 후 준비한 자료를 다른 연회나 교단, 교회에 공유하기를 원한다. 교회들이 ‘우리가 한 것을 보고 ‘우리가 더 잘할 수 있겠다, 우리도 해보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를 위한 중보기도도 진행됐다. 신촌교회 임재웅목사는 “신촌이란 곳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젊음의 거리를 상징하고 있다. 가장 건강한 문화도 가장 악한문화도 신촌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이번 행사는 반드시 영적인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신촌에 위치한 24시간 기도의 집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부터 홀리 페스티벌 릴레이 중보기도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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